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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LH 하수도원인자부담금 갈등 해결... "1345억 소송도 전향적 검토" 촉구
이현재 시장은 지난 6일 열린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식’에서 1차 정산금 20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하남시가 7년간 끌어온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하수처리 비용’(원인자부담금) 갈등을 마침내 협의로 해소하고 1차 정산금 200억 원을 확보한 것에 따른 것이다. 특히 하남시는 자칫 소송으로 번질 뻔한 이번 갈등을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이라는 법적 근거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LH와 대화로 풀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의 적극적인 갈등 해결 노력은 수치로도 증명된다. 하남시의 전체 소송 건수는 2023년 120건에서 2024년 114건, 2025년 85건으로 2023년 대비 29% 급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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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녀 용인특례시의원, "환경자원화시설 운영,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은 10일 열린 제29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용인시 환경자원화시설의 응축수 처리 실태와 이에 따른 예산 낭비 우려를 강하게 지적했다. 신 의원은 “환경자원화시설 응축수는 당초 ‘비상시에만 발생’하는 것으로 설계됐으나, 실제로는 상시 발생하는 구조로 운영돼 지난 7월 1일 전면 가동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 사안이 행정 절차상의 문제임을 짚었다. 응축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했음에도 관련 법령에 따른 변경 신고나 허가가 이뤄지지 않았고, 그 결과 일부 응축수가 외부 시설로 반출돼 처리된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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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29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97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9대 의회의 마지막 정례회를 맞아 시민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신뢰받는 의회로 기억되기 위해 노력해왔다.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인정받고 시민에게 보답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정례회는 제9대 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와 새해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민의 의견을 바르게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그간의 고민을 녹여낸 차원 높은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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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명시 장인대학 외식업 리더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외식업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지역 리더를 양성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24일까지로, 관내 외식업 종사자와 예비창업자 30명 내외를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하며, 실습 중심의 현장교육과 전문가 특강, 경영 컨설팅 등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단순한 기술교육을 넘어 메뉴 개발, 외식 트렌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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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포트나잇 행사로 공정 소비문화 확산
안양시가 한국공정마을무역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을 받으며 공정무역도시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시는 그동안 ▲공정무역위원회 구성 및 운영 ▲관내 공정무역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실천기관(커뮤니티) 인증 ▲공정무역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정무역 활성화 사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2021년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은 후, 2023년 재인증을 거쳐 올해 2차 재인증을 받게 됐다.시는 이를 기념해 10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본관 로비에서 현판 제막식,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공정무역협의회 관계자와 공정무역 활동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정무역을 알리는 ‘안양시 포트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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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근 경기도의원, 시흥소방서 행감서 구급대원 폭행 근절 및 대응체계 점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은 11월 7일 시흥소방서를 대상으로 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구급대원 폭행 근절, 의료기관 협력 체계 개선, 다문화 전문의용소방대 운영 내실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번 감사는 최근 3년간 시흥소방서 관할 내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례와 의료기관 수용 거부 문제 등 현장 대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현장에서 구급대원이 위협받는다면 도민의 생명도 지켜질 수 없다”며, “폭행 발생 시 법률적·심리적 지원이 즉시 작동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험 출동 시 개인보호장비의 보급률과 활용도를 높이고,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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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하나된 안성, ‘제5회 세계언어축제’ 성황리 개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1월 8일 한경국립대학교 지역문화복합관에서 '제5회 안성시 세계언어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안성시에서 주최하고 안성시세계언어센터(센터장 강기용,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한 이번 축제는 관내 학생과 성인, 내국인과 외국인 등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며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경국립대학교 밴드 동아리 '에이마이너'와 안성시 청소년수련관 댄스 동아리 'Just Dance'의 축하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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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복정1지구 조성사업 현장점검
신상진 성남시장은 10일 오전 10시 복정1지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A1~A3블록 입주 대비 상황과 복정1지구 조성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월 30일 성남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복정1지구 학부모 및 입주예정자 대표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 복정1지구 공공주택사업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72번지 일원 576,897㎡ 부지에 총 4289세대(계획인구 10,080명)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 중 A1~A3블록 1317세대(공공분양 및 신혼희망타운)가 다음 달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날 신상진 시장은 한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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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최우수상 수상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지난 7일 국회 사랑재에서 개최된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총 4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우수정책의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더불어, 지자체별 정책홍보 부스도 운영하여 공직자뿐만 아니라 당일 국회를 방문한 방문객에게도 우수정책을 홍보하는 기회가 됐다.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은 정책대회에 참석하여 안성형 신야간경제활성화 사업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안성밤마실 사업은 여름철 폭염 속에 더욱 침체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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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환경교육도시에 다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2년 하반기에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이후 올해도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됐다. 연속으로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경우는 용인특례시, 인천광역시, 서울 도봉구와 함께 전국 최초다. 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환경교육도시로서 다양한 환경교육 정책을 수립해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5년 환경교육도시 신규 지정 계획’에 따라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9월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현장심사는 지방자치단체장 심층 인터뷰를 통해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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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명품도시자문위원회 2차 분과회의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1월 4일과 7일 양일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명품도시자문위원회 2차 분과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과 2026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9월에 열린 1차 회의에 이어 개최된 이번 회의는 위원회 각 분과의 주요 시정 과제에 대해 정책 제언과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경제일자리분과: 의왕도깨비시장 구역 내 업종 다양화를 위한 방안 ▲교육분과: 공립 작은도서관 특성화를 위한 브랜딩 전략 ▲문화체육복지분과: 청계종합복지센터 교육문화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안전환경행정분과: 의왕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 방안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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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중국 셴닝시 태권도 대표단 초청 국제 스포츠교류 추진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후베이성 셴닝시 태권도 대표단이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의왕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스포츠 교류의 장을 펼쳤다고 밝혔다. 의왕시와 셴닝시는 201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문화와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양 도시 태권도협회 간 교류·협력 합의서(MOU)를 체결하며 스포츠를 통한 우호 증진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 이에, 라오하오보(饶浩波)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총 13명의 대표단(선수 8명 포함)은 11월 8일 개최된 의왕시체육회장 겸 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 참가해 스피드 발차기대회와 1:1 친선 대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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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통해 복지 협력 강화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1월 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연차별 시행계획 TF 위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과제 해결 중심의 실무 워크숍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관련 강의 ▲신규 세부사업 제안 및 10대 분야별 대표사업 선별 ▲추진 방안 마련을 위한 분임 토의 및 발표 ▲위원 역량 강화와 회원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지역사회대표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경희 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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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교육지원청과 협력…한-미 차세대 인재 교류 성황리에 마쳐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12차시에 걸쳐 추진된 ‘이천시-미국 산타클라라시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수료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4년 김경희 이천시장이 산타클라라시에 방문하여 우호협력을 갱신하며 다방면의 교류 확산을 상호 합의한 후 25년 4월 이천도자기축제에 케빈박 산타클라라 시의원, 구은희 산타클라라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이 산타클라라시 대표단으로서 이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교육장, 교육과장 및 이천시청 교류협력팀과 두 도시 간 학생 교육 교류를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천시와 이천교육지원청의 주관으로 추진된 교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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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의 하늘이 바뀌면, 대한민국의 산업 지도가 바뀔 것’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드론페스티벌을 연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부발읍 종합운동장(무촌리 52) 일원에서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11월 20일 14:00로 드론의 미래를 보는 첫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 ‘보여주고, 날아오르다 – 드론의 미래를 눈앞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첨단 드론 기업들이 참여해 국방, 산업,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드론 기술을 선보이는 실증형 전시회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드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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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순 경기도의원, 킨텍스에 "질적 성장 통한 아시아 MICE 산업 리더 도약"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은 11월 7일 열린 킨텍스(KINTEX) 행정사무감사에서, 킨텍스가 최근 2년간 380억 원의 순수익을 달성하고 제3전시장 건립 등 외형적 성과를 이룬 점은 높이 평가하면서도, 앞으로는 “양적 성장에 머무르지 말고 질적 성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남 의원은 “킨텍스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기관으로서,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참가자의 안전과 편의 보장, 콘텐츠의 윤리성 확보, 공익적 가치 실현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남 의원은 킨텍스가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 중 사회적 책임(S)을 강화하고, 전시 콘텐츠 선정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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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용인특례시의원, 동백 미르휴먼센터 현장 점검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은 동백 미르휴먼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함께 현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동백 미르휴먼센터는 동백1~3동, 구성동, 마북동 등 약 15만여 명의 주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김 의원과 함께 현장을 둘러본 주민들은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내년 상반기 개관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공사를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미르휴먼센터 내에 수영장이 들어선다니 기대가 크다”며 개관 이후 지역 주민들의 여가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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