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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경기도·중앙정부 포상 ‘석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디지털 행정혁신과 인공지능(AI) 기반 기업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과원은 지난달 30일 열린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정책 평가에서 ‘종이 없는 회계 행정 구현’과 ‘생성형 AI 기반 기업지원 플랫폼 경기기업비서’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행정의 효율성과 기업지원의 디지털화를 선도한 기관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산하 2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기획력과 행정 효율성, 디지털 혁신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제도다. ‘종이 없는 회계 행정’은 경과원이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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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국세청, 고액·고질 체납자 합동 가택수색해 체납액 징수
경기도는 국세청과 함께 체납자 가택수색을 실시한 결과 체납액 2억 원에 대한 납세보증을 확보하고 현금 2천만 원을 현장 징수했다고 10일 밝혔다.도는 지난 9월 30일부터 고액·고질 체납 제로화를 위한 ‘강력 징수 총력전, 100일 작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방세와 국세를 모두 체납한 대상자 중 고액 체납자 2건을 선정해 국세청 합동 가택수색을 진행했다. 조사관으로는 경기도, 용인시, 성남시, 국세청 등 관계자 23명이 참여했다.첫 번째 사례는 용인시에 거주하는 체납자 A씨다. A씨는 지방소득세와 취득세 등 총 2억 원을 체납했으며, 부인 명의 회사를 통해 토지를 양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지방소득세가 주 체납액으로 확인됐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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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년 예산 3조 9408억원 편성…올해보다 1110억원 증가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총 3조 9408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보다 1110억 원(2.9%) 증가한 규모로, 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와 지역균형 발전, 미래산업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했다. 이번 예산안에서 일반회계는 3조 3641억 원으로 6.46% 증가했으며, 사회복지·문화·지역개발·환경 분야의 비중이 두드러졌다. 신상진 시장은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지키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미래 성장의 토대를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사회복지 분야는 독감 예방접종 사업을 비롯해 1조 4246억 원(42.35%)으로 전년 대비 5.92% 늘었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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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직원의 현장 맞춤형 업무 역량 지원 '동영상 업무매뉴얼' 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직원의 현장 맞춤형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도 동영상 업무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했다. 현장에서 처음 업무를 맡은 교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자료는 ▲학교 업무처리 방법과 절차 ▲법령 및 지침 ▲실제 업무 시스템 화면 등을 알기 쉬운 영상으로 제시해 필요한 부분을 쉽고 빠르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영상은 교무학사 2편과 행정 1편으로 구성했다. 교무학사 분야는 범죄 경력 조회(초등), 학생 생활 규정(중등)으로 구성하고, 행정 분야는 재난 피해 대응 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세부 내용으로는 ▲성범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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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경기도가 ‘달빛어린이병원’ 37곳을 운영하며 소아 야간·휴일 진료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130개소 중 28%를 차지하는 전국 최다 규모다.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사업으로, 평일 야간(23시)과 주말·공휴일(18시)까지 외래 진료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지정 확대와 안정적 운영을 적극 지원해 2021년 5개소에서 2025년 37개소로 6배 이상 늘리며 상반기 기준 61만 7천 건의 진료실적을 냈다.이는 지난 9월 국회를 통과한 ‘필수의료 강화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취지와도 맞닿아있다. 경기도는 도민이 필요한 시기에 필수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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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성황리 마무리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웃고 어울리는 가을 축제가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시는 지난 9일 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3천여 시민과 반려동물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광명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성황리 마쳤다. 특히 이날 반려견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인 펫플로깅 봉사단 ‘기후반려견’ 발대식이 함께 열려,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구를 함께 지키자고 다짐하며 축제에 의미를 더했다. 기후반려견 소속 100명의 보호자와 100마리의 반려견은 2026년 9월까지 약 1년간 쓰레기 줍기, 유기견 입양 홍보,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간다 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 운동회(건강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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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투자유치 100조+α' 조기 달성… 경기도, '바이오 광역클러스터'로 미래 성장 동력 강화
민선 8기 경기도가 김동연 지사의 리더십 아래 '투자유치 100조 원+α’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첨단산업 중심의 혁신경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달 27일(현지 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글로벌 반도체기업 2곳으로부터 1,64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데 이어, 28일에는 신세계프라퍼티로부터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에 5조 원(정확히 5조 79억 원) 추가 투자를 성사시켰다. 이로써 김 지사가 민선 8기 출범 당시 약속한 ‘임기 내 100조 원 투자유치’는 목표 시점보다 약 8개월 앞선 시점에서 100조 563억 원으로 조기 달성됐다. 김 지사는 2023년 2월 경기도의회 도정연설에서 “글로벌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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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 판교종합사회복지관점 정원 45명으로 늘린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 있는 초등생 돌봄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의 정원을 오는 12월 1일부터 25명에서 45명으로 늘려 운영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판교종합사회복지관 2층(133㎡)에 있는 해당 시설을 같은 건물 1층(177㎡)으로 옮기기로 하고, 3억1853만원을 들여 행복 숲 쉼터 자리를 리모델링하고 있다. 초등학생 인구가 2426명(50개 동 평균 1934명)인 판교동 지역의 돌봄 대기자를 줄이고,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조치다. 아래층으로 이전하면 다함께돌봄센터 판교종합사회복지관점의 시설 면적은 현재보다 44㎡ 늘어난 177㎡로 확장되며, 돌봄 정원도 20명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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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남사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찾아가는 세무상담실’ 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수용 대상 주민과 기업의 세금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무상담실은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상담은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한 주민과 기업을 우선적으로 이동읍 주민자치센터 소회의실에서 이뤄진다. 상담은 용인지역세무사회 세무사와 구청 세무 관련 담당 공무원이 참여해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개발 과정에서 주민과 기업이 세금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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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40 환경계획 공청회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2040 용인시 환경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전문가, 시민, 관계 공무원, 시의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여건변화 전망, 비전·추진 전략, 분야별 기본계획 등 환경계획(안)을 발표, 전문가 지정토론, 의견수렴 순으로 이뤄졌다. 환경계획은 환경 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2040년까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개발과 환경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한 환경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시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안심도시 용인“을 비전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보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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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16호~제17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제16호 ‘풍덕천 골목형상점가’와 제17호 ‘누리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15호 ‘구성언남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한 바 있다. 제16호 풍덕천 골목형상점가는 수지구 풍덕천로 119 일원에 위치하며, 구역 면적 9899㎡ 내 99개소 점포가 밀집돼 있다. 제17호 누리 골목형상점가는 기흥구 죽전로 20 일원에 위치하며, 구역 면적 1만 5743㎡ 내 200개소 점포가 밀집돼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이 가능하고, 지역화폐 가맹을 위한 매출 기준도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완화된다. 상권 환경개선, 활성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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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세계에 희망 전하는 '제23회 위러브유 사랑의 콘서트' 개최
글로벌 복지단체 (재)국제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홀에서 ‘제23회 위러브유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했다. 심화하는 기후재난과 경제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가족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약 1만3000명이 모여 화합과 연대의 장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기후위기 취약계층 120세대와 학대피해아동 그룹홈,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피해를 입은 네팔·필리핀·몽골·태국·모잠비크·케냐·남아프리카공화국·페루·에콰도르·브라질 등 10개국, 몽골 희소난치성 질환 어린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러브유는 성금 3억7600만 원(26만3000달러)을 지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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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15일 경기도미술관서 개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받는 예술인의 예술적 가능성을 선보이는 ‘2025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이 오는 15일 경기도미술관에서 열린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안산 행사는 전시, 공연, 다원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통합 예술축제다.오전 11시부터 북콘서트와 영화상영회로 구성된 다원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북콘서트에서는 기회소득 예술인 고미랑(만화, 도둑소녀), 권희재(소설/극본, 12개의 별이 그린 별자리) 작가와 문학 분야 작가가 참여하고, 영화상영회에서는 기회소득 예술인 김용균(단편, 유해조수), 전아현(단편, 아빠들) 감독과 정찬홍 감독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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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주말 맞아 청소년‧청년들과 적극 소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8일 바쁜 주말 일정에도 수지청소년축제 ’꿈머굼‘, ’우리동네 별별축제‘, 2025년 도전 크루 글램핑 등에 참석해 청소년과 청년들을 응원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상일 시장은 8일 오후 수지구청 광장에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주최·주관으로 열린 2025년 수지청소년축제 ’꿈머굼‘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청소년,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운영된 20여 개 부스를 돌며 청소년과 청소년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무대에 올라 축제 개회를 선언했다. 이상일 시장은 “청소년 여러분들이 대한민국과 용인을 더욱더 발전시켜줄 터이니, 기성세대인 우리들이 여러분들을 적극 응원하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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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방문한 美 6·25 참전용사 루마스 켄드릭, “하남의 발전 놀랍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1월 7일, 美 아칸소주 출신의 6·25 참전용사 루마스 켄드릭(Lumas Kendrick) 씨가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함에 따라 하남시청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켄드릭 씨의 자녀 루마스 켄드릭 주니어(Lumas Kendrick Jr.), 전 아칸소 한인회장 정 나오미 씨와 하남시 재향군인회 임문택 회장이 함께했다. 일행은 시장실에서 하남시장과 환담을 나누고 하남시 소개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하남시 6.25 참전용사들을 만나 인사를 교환한 뒤, 유니온타워 기초처리시설을 세부 공정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폭넓게 살펴보는 방식으로 견학했다. 이번 방문단은 이번 견학을 통해 확인한 하남시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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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 하남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성료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1월 8일, 미사아일랜드 펫존에서 1,000여 명의 반려인과 반려견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하남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댕댕이들의 꼬리마다 행복이 묻어났고, 반려인들은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축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하남’을 목표로,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입양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반려견 보물찾기·기다려대회 ▲독스포츠 체험·그루밍 클래스·산책 행동교육학교 ▲소상진 반려견 훈련사 토크콘서트 등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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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장애인 쉼터 문 닫나… 김용성 경기도의원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복원되길”
김용성 경기도의원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경기도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령 장애인들의 쉼터 역할을 하는 ‘장애어르신 쉼마루’ 지원사업이 내년도 예산에서 전액 일몰된 사실을 지적하며, 도 차원의 즉각적인 복지 회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장애어르신 쉼마루’는 고령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자립적 생활을 돕기 위해 조성된 복지 공간으로, 장애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과 접근성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해 본예산 심사에서부터 이 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경기도는 지난해 3억 8천만 원에서 올해 5억 7천만 원으로 예산을 확대해, 현재 도내 25개소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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