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남경순 경기도의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 '실질적 성과' 촉구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남경순 의원은 11일 열린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원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사회적경제원의 역할과 성과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했다.남 의원은 "이제 막 3년 차에 접어든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설립 목적을 되새겨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할 시기"라고 강조하며, 후보자에게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명확한 설립 목적을 물었다.이어 "사회적경제원은 단순한 예산 집행 기관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기관의 구체적인 발전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이에 남양호 후보자는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도민에게 꼭 필요한 기관
-
경상원, 안산시와 함께 '경기바다 함께해(海)' 동참…깨끗한 해양 환경 위해 임직원 참여 활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해양환경 보호 활동 ‘경기바다 함께해(海)’를 지난 11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변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경기바다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경기도가 추진해 온 캠페인이다. 경기도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협력해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해변에서 해양 환경 보전활동을 펼친다. 이날은 경상원과 안산시가 협력해 10여 명의 직원이 안산 방아머리를 방문해 플라스틱, 폐어구, 일회용품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광객과 인근 상인들에게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안산 방아머리 해수욕장은 여름휴가 기간과 명절 전
-
고양특례시, AI 활용 미래도시 도약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G-노믹스 5개년 계획’에서 ‘AI노믹스’를 선언한 이후, 행정 전반에 단계적으로 AI 시스템을 도입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혁신은 내부 행정과 민원 서비스, 인재 양성, 산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시는 올해 3월 민간 전문가가 이끄는 AI혁신TF팀을 신설해 행정 전환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5월에는 ‘고양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조직과 제도 양면에서 AI 행정·산업 기반을 갖췄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AI는
-
경기도, G마켓·옥션과 중소기업 100개사 판로 지원으로 상생협력 강화
경기도가 G마켓·옥션과 손잡고 도내 중소기업 100개사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대기업 온라인 플랫폼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추진된다.앞서 도는 지난 7월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이커머스 플랫폼 연계(G마켓·옥션) 판로지원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세부 내용은 G마켓·옥션 전용관과 기획전을 통한 상품 홍보 및 판매 지원이다. 소비자에게는 식품 최대 15%, 비식품·양곡 최대 10% 할인쿠폰이 각각 1천 장씩 매일 G마켓과 옥션을 통해 9월부터 11월 말까지 제공된다. 하루에 총 4천 장이 지급되는 셈이다. 또한 메인화면 노출과
-
파주시, 2026년‘인공지능(AI) 행정도시’로 도약… 24개 사업에 30.9억 원 투자
파주시가 인공지능(AI) 행정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1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2026년에 총 30.9억 원의 시 예산을 투입하는 24가지의 인공지능(AI) 활용 사업 추진 계획안을 보고했다. 파주시는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시민중심 더 큰 파주, 10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미래 청사진으로 내걸고 2024년부터 ‘인공지능 행정도시 추진사업’을 추진해왔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에 걸쳐 추진되는 이 사업의 총예산 규모 52.5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행정업무 자동화 및 효율화 분야의 예산 비중이 30.4%로 가장 크다. 시는 이번에 발표된 2026년도 사업의 핵심 전략으로 행정신뢰성 강화,
-
성남시, 해외시장 개척단 올해 1740억원 수출 상담 ‘금자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월 중동 시장개척단 활동을 끝으로 올해 해외시장 개척단 사업을 마무리하며 총 427건, 약 1740억원(미화 1억2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메디바이오 분야 지역 중소기업 14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189억원(1334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117억원(824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다. 이는 지난해 두바이 상담 실적(182억원, 1327만 달러)을 소폭 상회하는 것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준다. 올해 성남시는 4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1233억원, 8월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통해 318억원의 상담
-
의정부시, 제40회 회룡문화제 '두 왕의 만남' 27일 개최
의정부의 역사와 정체성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제40회 회룡문화제가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호원동 전좌마을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조선 태조 이성계의 이야기를 뿌리로 삼아 시작된 회룡문화제는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시민의 자긍심을 함께 담아온 의정부 대표 축제로, 올해는 '왕을 기다리는 날'과 '두 왕이 만나는 날'을 주제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첫날인 27일에는 전좌마을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펼쳐진다. 낮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행사에서는 다도 체험, 조선시대 장신구 제작, 화공의 초상화 그리기 등 15종의 전통
-
손성익 파주시의원 파주시 공공도서관, ‘리박스쿨’도서 퇴출 결정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은 지난 9월 1일 파주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리박스쿨’ 관련 역사 왜곡 도서에 대해 파주시의 공공도서관에 소장된 여부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열람ㆍ대출 제한을 제시했다. 현재 파주시 공공도서관에 소장된 ‘리박스쿨’ 관련 도서 2권(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6ㆍ25전쟁 이야기)은 국사편찬위원회 검토 결과, 일부 내용이 왜곡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9월 10일 파주시도서관운영위원회에서는 손성익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관련하여 [2025년 제2차 파주시도서관운영위원회] 회의에 논란 도서(리박스쿨) 서비스 관
-
양주시, 국정과제 대응전략 TF 가동…미래 성장동력 본격 확보 나서
양주시가 정부 국정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국정과제 대응전략 태스크포스(TF)'를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TF는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국비를 확보하고, 이를 시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정부가 제시한 국정과제 중 양주시의 시정 방향과 밀접히 연관된 과제를 선별해 집중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국정과제 대응전략 TF는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양주시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핵심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국비 확보 전략을 수립하고 중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사 대상 '현장형 발명교육 직무연수' 실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창업허브에서 초·중·고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발명교육 직무연수(현장형)'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스타트업 육성 공간과 지역 거점형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실습형 발명교육을 진행, 교사들의 창의적 창업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째 날 연수에서는 2D 도면 편집과 레이저 가공, UV 프린터를 활용한 굿즈 제작 실습이 이루어졌다. 둘째 날에는 ㈜이더라 대표가 직접 창업스토리와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참가 교사들은 팀별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을 작성하며 사업화 과정까지 체험했다.교사들은 "창업 아이디어 발상과 사업화 프
-
광명시, 철망산근린공원 새단장… 자연 속 걷기 좋은 공간으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하안동 철망산근린공원을 자연 속에서 걷고 머물기 좋은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 철망산근린공원은 철망산과 인근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있는 생활 공원으로, 산책로와 휴게 공간이 잘 조성돼 주민들의 일상 휴식처 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 조성된 지 30여 년이 지나 시설이 낡아, 시는 2024년부터 구간별로 순차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일부 구역(1천400㎡)을 정비했으며, 오는 11월 중순까지 남은 구역(3천300㎡)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산책로 정비, 배수시설 정비, 휴게시설물 개선, 운동시설 교체 등이다. 우선 산책로를 새로 포장한다. 광명시민체육
-
용인특례시, ‘사회적경제 한마당행사’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동백호수공원에서 ‘2025 용인시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놀자, 느끼자, 나누자! 자연 속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전시·판매와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30여 개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체험·판매 부스는 물론 벌룬공연‧현악기 앙상블‧밴드 공연 등 공연이 이뤄진다. 시민 응원 메시지 쓰기, 캘리그라피 체험, 전통 놀이, 폐현수막 에코백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 아나바다 장터, 경품 추첨 등도 진행한다. 이상일 시장은 “사회
-
충남도, "충남에서 다시 세계로"…'2025 한국유교문화축전'개막
유네스코 세계유산 돈암서원과 명재고택 등 기호유학의 중심지 논산에서 한국 유교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축제가 막을 올렸다. 충남도는 12일 논산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김태흠 지사와 내빈, 향교 단체, 유림, 종가, 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개막식을 열었다.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3일간 ‘케이(K)-유교, 흥과 멋으로 피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축전은 단순한 전통 재현을 넘어 현대적 참여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유교 흥마당, 을문이 마당극, 어린이 백일장과 사생대회 등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유교문화 국제 교류의 날 △K-리듬 힙풍류 콘서트 ▲K-유교 영어 스피치 대회 △청
-
충남도, '여성이 이끄는 농촌, 함께 만드는 미래'…도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성료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2일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도 생활개선회와 공동으로 '제43회 충남도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이 이끄는 농촌!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시군 생활개선회원과 관계자 등 1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표창 수여 ▲작업안전 실천결의 ▲사랑의 쌀 전달식 ▲우수 시군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역할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김태흠 지사는 "농사에 가정에 지역사회 봉사까지, 평생을 농업·농촌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
아산시, 2025년 하반기 회계·계약 실무교육 실시…"투명행정 기반 다진다"
아산시가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 부서와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회계·계약 실무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건전하고 투명한 회계 질서를 확립하고, 공직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크게 ▲회계실무(기본) 교육 ▲통합지방재정시스템(e-호조) 활용 교육 두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충청남도 김영희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세출예산 및 일상경비 흐름, 예산·회계 집행 기준, 부적정 지출 사례 등을 설명하며 실무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지방재정운영지원단 이승환 강사가 이호조 시스템 세부 사용법, 일반지출 업무 처리 절차, 지출 관련 실무를 실습 중심으로 강의해 참가자들의
-
한국여교수총연합회, 아산시에 추석 성금 110만 원 전달…"따뜻한 명절, 함께 나눠요"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한국여교수총연합회(회장 김곡미)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1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김곡미 회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 풍요로운 정을 나누는 소중한 명절"이라며, "교육자로서 지식을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것도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금이 작은 보탬이 되어 모든 이웃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한국여교수총연합회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진
-
경기도,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기본계획 수립 본격 착수
경기도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안산시 초지역에서 중앙역에 이르는 약 5.12㎞ 구간을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을 개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12월 발표 예정인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이전에 선제적인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본계획에는 철도지하화 사업의 방향, 시행 범위, 재원 조달, 단계별 추진 계획 등이 담기며, 경기도는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상부부지 개발 절차 간소화와 지역 맞춤형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