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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꿈돌이 컵라면'…흥행 이어간다
대전시가 12일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 내 꿈돌이하우스 2호점에서 '꿈돌이 컵라면'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제품은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키지와 110g 대용량 쇠고기맛이 특징이다. 편의점이나 마트 등 유통 채널과 관계없이 동일한 가격(1,900원)에 판매되며, 오직 대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한정판이다. 시는 이 제품을 “도시 정체성과 재미를 결합한 로컬 스낵컬처 상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월 출시된 봉지형 '꿈돌이라면'은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기록하며 대전의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후속작인 컵라면은 간편성과 휴대성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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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술창업 메카 입증…'2025 스타트업코리아 투자위크' 개막
대전시가 전국 최초의 골목형 투자행사로 자리 잡은 '2025 스타트업코리아 투자위크'를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유성구 궁동 스타트업파크 일대에서 개최한다.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점포를 활용한 1:1 투자 상담 모델을 중심으로, 지난 2년간 누적 참가자 8천여 명, 3천여 건의 투자 상담, 11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30만 달러 글로벌 투자 성과를 기록하며 전국적 관심을 모았다. 올해 역시 30여 점포에서 270여 개 스타트업과 국내외 580여 투자사가 현장에서 연결된다.행사 기간에는 ▲스타트업 성장 맞춤형 1:1 상담 ▲데모데이 ▲글로벌 진출 전략 컨퍼런스 ▲투자자·창업자 네트워킹 ▲실무 중심 교육 ▲스타트업-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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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장애인콜택시 차고지, 데이터 기반 증설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은 제332회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과 서울 장애인콜택시 차고지 운영 문제를 논의하며, "데이터를 근거로 차고지 증설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의원은 "제출받은 자료에 따라 지도를 만들어 보니 대체로 골고루 퍼져 있는 것처럼 보이긴 하나, 지금까지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하며 쌓인 데이터를 참고해보면 상대적으로 출발이 많은 지역과 도착이 많은 지역이 구분될 것인데, 아직 그렇게까지 구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이어 문 의원은 한국영 이사장에게 "현재까지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하며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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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세훈 시장 "규제 풀고 스타트업 키운다"· · ·'트라이 에브리싱 2025' 개막
오 시장은 1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 2025' 개막식에 참석해 글로벌 혁신기업 관계자, 스타트업 투자자, 첨단산업 전문가들과 만나 서울 스타트업의 비전과 지원 전략을 공유했다. 그는 "올해 싱가포르와 도쿄를 제치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계 8위에 오른 서울의 핵심 전략은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이라며, "입주 공간, 자금, 네트워킹을 넘어 창업가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히 풀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가속화 ▲오픈이노베이션 확장 ▲AI 산업 집중 육성 등을 골자로 한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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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개회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9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31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14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한 총 34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먼저, 회기 첫날인 11일 1차 본회의에 앞서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체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한근수 의원은 ▲남양주시의 규모와 성장 속도에 따른 현 교육지원청 체제의 한계점 ▲남양주의 이질적 생활권을 반영한 정교한 교육 행정의 필요성 ▲두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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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이메일 서명'으로 청렴문화 확산
양주시 홍보담당관은 전 직원이 일상적인 업무 소통 속에서 청렴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이메일 서명 청렴 시책'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모든 부서원이 발송하는 이메일 하단 서명란에 청렴 메시지와 배너 이미지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배너에는"청렴한 세상, 양주시가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청렴韓세상' 로고가 담겨 있어,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더욱 분명히 드러낸다. 홍보담당관 관계자는 "예산이 별도로 소요되지 않으면서도 모든 직원이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청렴시책"이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시책을 시작으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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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사회복지 종사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충남도가 11일 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제26회 충남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충남도와 충남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김태흠 지사와 이정기 충남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종사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성금 전달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제19회 충남사회복지대상 시상 등이 진행됐다.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도내 14개 시군사회복지협의회가 마련했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유공자 표창에는 홍성군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김대진 주무관과 청양군 사회복지협의회 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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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환위, 제290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가 11일 제290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안 5건, 동의안 7건 등을 심사·의결하였다.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6)은 대전사회서비스원 광역종합재가센터가 시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있다고 언급하며 예산이 지속적으로 반영되어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당부서에 당부했다. 또한, 여러 복지시설들의 운영에 있어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말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1)은 대전사회서비스원과 효문화진흥원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적절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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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자연 속 시민과 정책이 만난 '유아숲의 날' 개최
남양주시가 11일 별내중앙공원 내 별똥별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숲의 날' 행사를 열고 유아와 학부모 100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숲 정책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된 정책 체감형 프로그램이다. '유아숲'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남양주시는 유아숲체험원 8개소를 운영하며 발달을 돕는 연중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여가 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는 유아숲지도사들이 직접 기획한 7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자율성과 창의성을 끌어낼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됐으며, 개나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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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상생·혁신으로 '반도체 강국 충남' 이끈다
충남도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학연관과 기업이 함께하는 '충남 반도체 상생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 11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 지현기 삼성전자 부사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 공유, 투자 활성화 업무협약, 상생협의체 출범 퍼포먼스, 전문가 포럼이 이어지며 충남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상생협의체에는 도와 천안·아산시를 비롯해 공주대 등 7개 교육기관, 충남테크노파크 등 9개 연구기관·단체, 삼성전자 등 61개 기업 등 총 80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현장 기술 및 테스트베드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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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故 오범구 의정부시의원 영결식 참석
의정부시의회가 11일 오전 시의회에서 故 오범구 의원의 영결식을 의정부시의회장으로 엄수했다. 이자리에는 고인의 유가족과 김연균 의장(장의위원장)을 비롯해 시의원(장의위원), 의정부시장, 도의원, 지인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영결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 묵념, 고인의 약력 소개, 영결사와 조사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연균 의장은 영결사를 통해 "고인은 시민을 위해 헌신하며 진심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신 분이었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금할 길 없으나, 고인의 숭고한 뜻을 이어 시민을 위한 의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애도했다. 함께한 의원들은 "지역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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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5년 학원 외국인 강사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은 9월 1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학원에 근무하는 외국인 강사를 대상으로 2025년 학원 외국인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 강사가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평생교육 담당자로서의 자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연수 내용은 한국의 교육제도 및 문화 안내, 아동학대 및 마약 등 범죄 예방 교육으로 구성하였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역사적·문화적 배경을 소개하고 그에 적합한 소통 전략을 안내하여, 외국인 강사들이 학원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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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시립대 취업박람회 참여…"양질의 일자리 제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지난 9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2025 서울시립대학교 취업박람회(UOS JOB FESTIVAL)'에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채용 정책과 직무 정보를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후원했으며, 서울시 산하 공기업과 투자출연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현장 채용 상담과 직무 멘토링을 진행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부스 운영을 통해 ▲2025년 정규직 및 체험형 인턴 채용 계획 ▲지원 자격 및 채용 절차 ▲직무별 업무 환경과 복리후생 제도 등을 안내하며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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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중·장기계획 관리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진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중·장기계획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11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2차 기획재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경기도가 수립·추진하는 다양한 중·장기계획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그동안 부서별로 개별 추진되던 계획들이 정책 방향 불일치나 중복 문제를 야기해왔으며, 도지사 교체에 따른 정책 기조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조례의 주요 내용은 △ 중·장기계획 관리 총괄부서 지정 및 관리·보고 의무 부여 △ 성과목표 설정과 점검·평가 절차 마련 △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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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철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도시형 캠퍼스 모델 시급"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회철 의원은 11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열린 「학령인구 변화 대응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도시형 캠퍼스 설립 논의 토론회」에서 도시형 캠퍼스의 필요성과 경기도형 모델 정립의 시급성을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소규모학교 증가와, 신도시 개발로 인한 과밀학급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는 경기도의 이중적 현실을 진단하고, 새로운 학교 형태인 ‘도시형 캠퍼스’를 정책 대안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발표를 맡은 강성훈 서울과학고 행정팀장은 학령인구 변화에 대응하는 도시형 캠퍼스의 취지를 설명하며, “적정규모 학교를 유지하면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분교형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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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경기도의원 대표 발의, '용인시 장사시설의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장사시설의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은 한정된 시립 장사시설(화장·봉안) 이용의 공정성을 높이고, 관내 주민의 이용권을 우선 보장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중점을 뒀다. 개정된 조례안에 따르면 ‘용인평온의숲에서 화장했다’는 사유만으로 관외 주민 유골의 봉안당 안치를 허용하던 근거(제7조제2항제3호)를 삭제해 효율적인 공간 배분과 시민 이용 우선권을 보장했다. 개장유골·봉안유골의 사용료 구분(관내/관외)과 관련해선 초 분묘·봉안시설이 관내로 인정되는 지역 밖에 있어도 ‘사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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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하는 정책 개선, 하남시 정책모니터링단 강남 우수사례 벤치마킹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정책모니터링단이 9월 11일 강남구의 대표적인 우수 정책 현장인 강남힐링센터와 로봇 플러스 테스트 필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하남시 정책모니터링단이 서울시 강남구의 혁신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하남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책모니터링단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강남힐링센터 신사점이다. 지난 7월 문을 연 이 센터는 ‘도심 속 웰니스 거점’을 표방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대규모 힐링 공간을 조성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북카페, 아카데미실, 그룹힐링실, 미디어라운지 등 층별 특화공간을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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