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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아시아 물협력 확대… AI 물관리 기술 해외 진출 본격화
한국수자원공사가 아시아 물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물관리 기술 확산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와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 킥오프를 계기로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아시아는 인구 증가와 도시화, 기후위기, 노후 인프라 문제 등이 맞물리며 물관리 혁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기술·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물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일정에는 국내 물기업 10개 사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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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머무는 도서관'으로 전환… 미래형 도서관 정책 본격화
광명시가 도서관을 시민 삶과 밀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미래형 도서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광명시는 21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공공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이 머물고 쉬며 배우고 창작하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우선 도서관 공간 혁신에 나선다. 하안·광명·철산·연서·소하·충현도서관 등은 유휴공간을 활용한 체류형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을 확대해 독서뿐 아니라 휴식·소통·창작이 가능한 환경으로 재구성된다. 청년·청소년 전용 공간과 예술 창작 공간, 열린 사랑방 등도 함께 조성된다.도서관별 특성화를 기반으로 한 시민 성장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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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절차도 입지도 문제… 안양교도소 계획 재검토해야"
의왕시가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과 관련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대응에 나섰다.의왕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시와 법무부가 추진 중인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과 입지 결정 과정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안양교도소는 법무부 소유로 안양시에 위치해 있으며, 그동안 안양시는 교도소의 관외 이전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최근 안양시와 법무부는 업무협약을 통해 교도소를 이전하지 않고 현 위치에서 현대화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했다.의왕시는 특히 해당 계획 과정에서 의왕시와의 사전 협의 없이 일부 시설이 의왕시 경계 인근으로 배치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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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1154개소 대상 '집중 안전점검' 실시
충남도가 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충남도는 21일, 6월 중순까지 약 두 달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점검 대상은 총 1154개소로, 공사장 등 건축시설 242개소를 비롯해 교통시설 141개소, 어린이 이용시설 135개소, 복지시설 131개소, 다중이용시설 142개소, 산업시설 109개소, 숙박시설 122개소 등 생활 전반의 주요 시설이 포함됐다.점검은 건축·전기·소방 등 8개 분야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시설별 점검 지침에 따라 진행된다. 특히 접근이 어려운 교통시설이나 고층 구조물에는 드론과 정밀 장비를 투입해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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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온양온천시장 찾아 상인들과 현장 소통
오세현 아산시장이 온양온천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오세현 시장은 오랫동안 공실 상태였던 온양온천시장 복합 지원센터 1층 전통시장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온양온천시장 복합 지원센터는 지난 14일 1층 상가 관리위탁 낙찰자를 선정하며 운영 정상화의 전기를 마련했다. 그동안 갈등과 공실 문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날 방문은 중동 정세 불안과 고물가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인들은 복합 지원센터 활성화를 위해 효율적인 동선 설계와 공간 활용, 플리마켓 유치 등 적극적인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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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가 급등 대응…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인천시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 지원에 나선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어업인을 위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을 확대하고, 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지원사업(총 40억 원 규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줄이는 사례가 늘어나자, 시는 면세유 지원율과 연간 지원 한도를 상향해 어업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했다.아울러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어선 엔진 교체 등 친환경 장비 지원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어선·어선원 보험료 지원 ▲구명조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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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미래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사업 선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미래차 사이버보안 대응 기반 구축에 나선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정 ‘UN R155’ 시행과 관련 법 개정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총 24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 청라 로봇랜드 일원에 시험·평가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전기차·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확산으로 차량 내 소프트웨어 비중이 커지면서 사이버보안은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했다. 특히 ‘UN R155’ 의무화에 따라 사이버보안관리체계(CSMS) 구축과 보안성 검증이 필수 요건이 되면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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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유·초 연계 ‘이음교육’ 전면 운
인천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계를 강화해 유아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한다.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일 관내 368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전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여건과 연계 수준을 고려해 ▲연계형 ▲기관방문형 ▲기본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 간 연속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평생학습의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초등학교 체험활동과 공동 교육과정, 학교 적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연계 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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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다자녀 가정 대상 제로페이 학습비 지원
인천시교육청이 다자녀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비 지원에 나선다.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0일부터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자녀 가정 학습 준비비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가운데, 출산 또는 입양으로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의 셋째 이후 자녀다.선정된 학생에게는 1인당 20만 원 상당의 학습 준비비가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로 지급된다. 해당 포인트는 의류, 도서·문구, 학습용 전자기기 등 학습 관련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인천 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가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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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원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인 명의로 반환보증 가입을 완료한 가구다. 연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로 구분된다.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정부24’와 ‘HUG 안심전세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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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동탄2·광주역세권 용지 공급…선착순 수의계약 진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 동탄2신도시 근린상업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 광주역세권 숙박시설용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동탄2 근린상업용지는 장지동 952-2, 산척동 737-2 등 2필지로, 각각 730.7㎡(약 33억 원), 1,370.9㎡(약 83억 원) 규모다. 도시지원시설용지(송동 765)는 5,600.8㎡ 규모로 공급금액은 약 91억 원이다. 해당 3개 필지는 모두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 조건에 선납할인이 적용된다.광주역세권 숙박시설용지(역동 443-2)는 2,717.4㎡ 규모로 약 142억 원에 공급된다. 계약조건은 3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이며 선납할인이 가능하다.동탄2신도시는 수도권 대표 자족형 도시로,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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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장애인도 세상 밖으로"…경기도 정책 방향 제시
경기도는 4월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따라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1981년부터 시작된 이 기념일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적 의미와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담고 있으며, 다른 기념일과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현재의 날짜로 정해졌다. 올해 슬로건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다.이번 기념식은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했으며, 으뜸장애인상 수상자를 비롯한 장애인 유공자와 장애인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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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460억 투입 조원청사 개관
경기도교육청이 광교 신청사 이전으로 비게 된 구 남부청사를 재구조화해 경기미래교육의 새로운 거점으로 활용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일 수원시 조원동 조원청사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경기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조원청사 재구조화 사업은 청사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46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관·신관·별관 등 연면적 2만2,426㎡ 규모를 전면 재구성했다.조원청사는 내진 보강을 완료하고 미래지향적 공유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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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지구의 날 맞아 환경 캠페인 전개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주말도 반납하고 봉사하러 나왔어요.”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서부연합회(연합회장 곽종렬)는 지난 19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동작·광명지부와 함께 서울 신대방동 일대에서 걷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 4월 22일 제정된 기념일로, 올해로 56회를 맞았다. 서울경기서부연합회는 지구의 자생력을 회복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지키고, 깨끗한 환경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보라매공원 정문 앞에서 열린 발대식으로 시작됐다. 현장에는 곽종렬 연합회장을 비롯해 약 1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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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우리동네 전통시장' 프로젝트 첫 단추, 청량리시장 매출 54% 급증
지난 3월 시작된 쿠팡이츠의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단순히 지역 먹거리를 알리는 수준을 넘어, 디지털 전환과 체계적인 마케팅 지원이 결합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매출 54% 상승, ‘디지털 전환’의 힘쿠팡이츠는 지난 3월 한 달간 청량리종합시장 상점 100여 곳과 함께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운영했다. 그 결과, 해당 기획전에 입점한 매장들의 쿠팡이츠 매출은 전월 대비 약 54% 증가했다.청량리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통닭, 족발·보쌈, 순대국 골목은 물론, 반찬과 신선식품까지 아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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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장애인의 날 맞아 ‘함께하는 가치’ 실천… 스포츠 후원부터 사내 복지까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아오츠카가 우리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과 함께 내부적으로는 장애인 근로자 및 가족을 위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포용적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28년 이어온 스포츠 사랑, ‘포카리스웨트 행복나눔상’으로 꽃피다동아오츠카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우고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에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1999년부터 28년간 후원해온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동아오츠카의 진정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올해 장애인의 날 당일에 열린 대회에서 동아오츠카는 성적과 순위에 구애받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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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금투협회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사회적 경각심 촉구"
청소년을 겨냥한 불법 사이버 도박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이 서울경찰청 주관의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온라인·모바일 환경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 중인 이 캠페인은 사회 각 분야의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공동의 책임감을 조성하려는 취지다.청소년층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 도박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게임과 유사한 형태로 위장한 도박 콘텐츠가 빠르게 침투하면서 중독과 금전적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개인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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