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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시흥, 여주, 연천, 안성 61개교 전기차 충전기 의무시설 제외 승인 완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를 전기차 충전기 의무시설에서 제외하는 조례가 1월 7일 개정된 후 현재까지 시흥, 여주, 연천, 안성 4개 지역 61개교에 대해 관할 시·군으로부터 제외 승인을 완료했다.그동안 관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대상 989교 중 기설치 학교 132교에 1,046대 충전기가 설치됐다. 하지만 학생 안전, 유지관리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월평균 급속 0.3회, 완속 0.8회 충전으로 이용률이 저조했다.미설치 학교 857교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반대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지 못했다. 의무시설은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미이행 시 3천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이에 도교육청은 조례 개정 이후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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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배리어프리 주차 키오스크로 '장벽 없는 전시장' 실현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모든 방문객이 차별 없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1·2전시장에 총 16대의 ‘배리어프리(Barrier-Free) 주차 키오스크’를 추가 도입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의 전면 시행에 맞춘 선제적 대응이다. 킨텍스는 휠체어 사용자와 노약자 등 다양한 방문객이 모이는 전시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무인 정산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장벽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새롭게 도입된 16대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화 기능을 두루 갖췄다. 우선 휠체어 사용자와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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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2026년 첫 현장 민원 해결
파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026년 제1차 '고충민원 해결사가 간다‘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건축물대장 복원 민원을 적극적으로 중재해 해결했다. 민원인은 1990년 구입해 현재까지 소유 중인 건물이 건축물대장에는 1993년 철거 멸실로 기재되어 있어 토지 처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파주시에 건축물대장 복원을 요청했으나, 관련 부서는 객관적 증빙자료 부족을 이유로 복원이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이에 위원회는 민원인과 부서 담당자를 만나 양측의 입장을 청취한 후, 민원인에게 건물이 철거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 제출을 안내했으며, 관련 부서에서는 제출된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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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회 KOREA AWARDS 시상식’에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大賞)’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과 지자체 혁신평가기구가 주관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광역ㆍ기초의원 및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성, 현장성, 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이오수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한 농정 정책 ▲피트모스를 활용한 축분 악취 저감과 경축순환농업 실증 ▲농업고등학교 연계 환경교육 및 미래세대 인식 개선 ▲광교 지역 생활환경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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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가장 큰 경영 애로로 ‘해외시장·통상환경’ 꼽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9일 도내 중소기업 9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 중소기업 애로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주요 경영 애로요인은 2019년 국내 판로·자금·인력 등 내부 요인에서 해외시장 진출, 글로벌 규제, 수입 경쟁 등 대외 환경 요인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통상환경 변화, 고물가·고금리 기조 등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의 경영 실태와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조사에는 경기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경영 여건과 애로 요인, 수출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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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일자리센터, 시민중심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2025년 취업 ‘결실’
파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취업률 제고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적극적인 고용정책을 추진한 결과, 파주시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의미 있는 고용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확대와 고용시장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구직자와 기업 수요를 면밀히 분석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총 2,207명의 구직자를 일자리로 연계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파주시는 정부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 에스(S)등급을 달성했다. 대규모 채용 연계 성과도 두드러졌다. 지난 10월 23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파주시 더 큰 채용박람회’에는 35개 구인업체와 1,051명의 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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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계약서류 간소화 업체 부담 낮춘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월부터 계약상대자가 제출하던 각종 서류를 통합·간소화한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시와 계약을 맺는 업체는 계약 유형에 따라 이행각서, 청렴계약 이행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준수 서약서 등 7~12종의 서류를 각각 제출해야 했다. 서류가 다양하고 작성 방식도 제각각이다 보니 일부 서류가 누락되거나 잘못 작성되는 경우가 발생했고, 보완 요청으로 계약 체결이 지연되는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계약 상대자의 업무 부담을 덜고 계약 업무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 체결 시 필요한 핵심 준수사항을 한 종류의 서식으로 확인·서약할 수 있는 ‘계약이행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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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 호수공원 해설 재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올해부터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한 일산호수공원 해설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호수공원은 일산신도시를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이자 고양시를 널리 알리는 핵심 관광자원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호수공원 해설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2023년부터 잠시 중단된 바 있으나, 이번 재개를 통해 다시 한 번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문적인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해설 재개를 통해 호수공원의 조성 배경과 공간 구성, 생태·문화적 가치 등이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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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4440대 보조금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4440대에 대한 보조금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접수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96대와 고상버스 30대 등 총 126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 승용차는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로 대당 3250만원을 정액 지원하며, 수소 고상버스는 현대자동차 ‘유니버스’를 대상으로 대당 3억 464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차는 승용차 4000대, 화물차 304대, 개인 승합차 5대, 어린이 통학버스 5대 등 총 4314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중 상반기에는 승용차 2000대, 화물차 150대, 개인 승합차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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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집중호우 침수 예방력 높인다… 하수도시설 대폭 보강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에 하수저류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우수관로를 대폭 확장하는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하안동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덕산 인근 하안동 685-1 일원에 2만 6천 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금당로 등 4개 구간에 총 1.43㎞의 우수관로를 확장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로 한꺼번에 유입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했다가 비가 그친 뒤 순차적으로 배출하는 시설로, 도심 침수를 예방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우수관로는 도로와 주거지에 내린 빗물을 하천이나 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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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유휴 공간을 체육 시설로…생활 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가도로 하부와 유수지 등 도심 속 유휴 공간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바꾸고 있다. 또 체육센터, 복합문화센터 등 공공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스포츠 복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필수 인프라”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실천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심 유휴 부지 체육시설로 탈바꿈… 올해도 2개소 추가 조성 예정 고양시는 방치돼 있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지역 내 필요한 생활체육시설로 전환하고 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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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겠다”, 도민과 약속 지킨 민생경제 현장투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8월 20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5개월간 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찾아가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기록적인 여름 폭염부터 매서운 한파의 겨울까지 이어진 이번 투어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도청을 출발점으로 31개 시군을 모두 오간 강행군으로, 이동 거리만 따져도 약 3,200㎞에 이르는 여정이었다. 그동안 만난 도민은 총 6,400여 명에 이른다.김동연 지사는 이번 투어를 통해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했다. 단순한 방문이나 간담회가 아니라, 현장에서 민원을 듣고, 즉시 방향을 정하고, 실제 변화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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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지역공헌사업 본격 추진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2026년 지역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학문 자원을 시민 일상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 1월 14일에 열린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행복 역량 기르기’ 강연에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1월 20일에 진행된 서울대학교 규장각 연계 한국학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지난해 연말부터 공연ㆍ강연ㆍ체험ㆍ창업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 총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크리스마스 플라자 전야제에는 약 350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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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민 중심 대중교통 체계 구축 착수보고회 열어
시흥시가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ㆍ장기 교통계획 수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월 27일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주재로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이건섭 부위원장, 안돈의 의원, 김선옥 의원과 안전교통국장, 정책보좌관을 비롯한 관련 부서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시흥시 지방대중교통계획 및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경기연구원이 대표기관으로 참여하고, ㈜신명이엔씨와 ㈜수성엔지니어링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시에 맞는 대중교통과 교통물류 계획을 차근차근 마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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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속 건의로 도내 어선 서해해역 야간조업 가능
경기도가 도내 어업인들의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와 협의해온 결과 야간 조업이 금지됐던 일부 서해 연안해역에서 성어기인 3월부터 조업이 가능해졌다.29일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에 따르면 북위37°30′이남 서해 연안 해역(해양수산부 공고해역)에서는 3~6월 경기·인천 민간어선에 경기도 및 인천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승선해 야간 조업지도 등 안전관리를 할 경우 야간항행과 조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인천해역 내 일부 어장은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1982년부터 국가안전보장과 질서유지를 위해 야간 조업·항행이 제한돼 있다. 그러나 도내 연안 어업인들은 출항지에서 조업지까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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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 전문 인력 보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에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 인력을 충원해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는 1기 신도시 가운데 최초로 분당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설치돼, 지난해 11월 5일부터 정식 운영되고 있다. 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정보 제공과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돼 왔으며, 이달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가 각 2명씩 총 4명을 추가 배치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남시는 강화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 추진 안내에 더해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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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후 판교 봇들저류지 사업 추진 여부 결정
성남시는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사업 추진 여부를 다음 달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반대 의견을 포함해 그간 접수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성남시는 지난 26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삼평동·백현동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약 80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중 상당수는 교통체증 심화와 주거환경 저하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저류지를 현 상태로 존치해 줄 것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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