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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오세현 시장, "40만 시민 대신 감사"… 추석 앞 현장 근무자 위로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생활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현장 근무자들을 직접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29일 오 시장은 환경미화원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 54명에게 아산사랑상품권을 격려금으로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건넸다. 나머지 13개 부서 83명에 대해서도 각 부서장을 통해 격려금을 전달해 모든 현장 근무자들이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시에는 환경미화원, 노점상 단속반, 불법 광고물 제거반, 쓰레기 배출지도와 매립장 환경정비, 도로보수반, 주정차 단속반, 수도 검침원, 누수 수리반, 하수도 준설원 등 14개 부서 137명이 일선에서 시민 생활의 기반을 지키고 있다. 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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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심 주차난 숨통… 아산시 임시 공영주차장 4곳 무료 개방
아산시가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를 활용,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했다. 시는 토지주와 협약을 맺고 유휴부지를 2년 단위로 무상 사용하기로 하면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배방읍 공수리 1590~1591(25면)▲배방읍 장재리 1949(10면) ▲배방읍 북수리 1608(42면) ▲온천동 2224(13면) 등 총 4개소, 2,496㎡ 규모의 부지를 주차장으로 정비했다. 현장에는 골재 포장과 주차 로프 설치 등 최소한의 시설을 갖춰 총 90면의 주차 공간이 확보됐다. 그동안 시는 도심 내 만성적인 주차난이 시민 불편을 초래해 온 만큼, 이번 임시 주차장 조성이 체감 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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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빅데이터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 5,579명 지원
아산시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속도를 내며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보건복지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취약 가구를 선별하고 있다. 발굴된 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 급여를 지원하는 동시에 민간 복지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중앙 일정에 따라 연 6회 이뤄진다. 이번 5차 발굴에서는 수급 가능 안내에도 미신청한 취약 계층과 함께 단전·단수·단가스 상태에 놓인 가구, 공과금 체납 가구, 휴·폐업 및 고용위기 대상자도 포함됐다. 시는 올해만 4차례 발굴을 통해 총 5,579명을 찾아냈으며, 이 가운데 826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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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 '번지고 남아있는: 장욱진 먹그림' 기획전 개막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오는 9월 30일부터 내년 4월 5일까지 기획전 '번지고 남아있는: 장욱진 먹그림'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유화 중심으로 다루어졌던 장욱진 연구의 외연을 확장하고, 소장품 연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소장품을 포함해 장욱진의 먹그림 약 40여 점이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미술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열린 학술대회 '다시, 장욱진을 보다' 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먹그림의 미술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장욱진의 먹그림은 1980년 전후 다수 제작된 작업으로, 유화와 매직화와 더불어 그의 예술세계를 대표하는 장르로 꼽힌다. 먹과 종이를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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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 세텍 활용 '혁신 테스트베드' 참여기업 모집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서울 대표 전시·컨벤션 시설 세텍(SETEC)이 중소기업의 신기술·신제품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16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세텍은 연간 130만 명 이상이 찾는 전시시설로, 네일엑스포·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경향하우징페어 등 연평균 90여 회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매년 1만2천여 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여해 판로를 넓히고 제품 홍보에 나서는 등 중소기업의 교류의 장으로 자리해 왔다. 최근에는 전시공간을 활용한 ‘혁신 테스트베드’ 역할을 시도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텍 전시장 유휴공간을 활용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실제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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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시흥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오이도전통수산시장과 삼미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시민들은 지정 품목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천 원 이상~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구매 영수증을 행사 부스에 제출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시장별 환급 대상 품목도 다르다.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는 국내산 수산물과 더불어 원물의 70% 이상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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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맞춤형 대입 컨설팅 운영
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기관인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학교밖센터)가 9월 한 달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26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와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대입 준비를 지원했다. 이번 설명회는 검정고시를 마친 뒤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차례 진행됐으며, 총 30명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입시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청소년들이 놓치기 쉬운 정보 접근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인별 검정고시 성적, 진로 희망, 활동 이력 등을 반영한 1:1 컨설팅이 함께 진행돼 청소년들이 실현 가능한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 보호자는 “자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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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인천 연결...국지도 84호선 전 구간 개통
경기도는 김포시 대곶면과 양촌읍을 거쳐 강화도와 인천 금곡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84호선 초지대교~인천 간 도로건설공사' 가 마침내 완공돼 10월 1일 낮 12시부터 전 구간이 개통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에서 양촌읍 대포리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7.88km 구간에 폭 20~27m, 4~6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교차로 8곳(지하차도 1곳 포함), 교량 7곳이 새로 건설됐으며, 총사업비는 2,538억 원이 투입됐다. 공사는 2015년 5월 시작돼 2021년 12월 대명교차로~학운4-1교차로 6.86km 구간을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이번에 지하차도가 포함된 나머지 1.02km 구간이 개통되면서 전 노선이 연결됐다.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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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특급, 16개 브랜드 제휴 할인… 10월 외식 부담 던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10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공공배달 활성화 소비쿠폰 지급 기준 완화에 따라 오는 1일부터 31일까지 배달특급 회원 누구나 매일 1회에 한해 3천 원(최소 주문 1만 원)과 7천 원(최소 주문 3만2천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월부터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소비자 혜택 강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배달특급은 이에 더해 가맹점주의 매출 증대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특히 긴 연휴가 이어지는 10월을 맞아 프랜차이즈 제휴 할인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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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위해" 교통안전 간담회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25일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학교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 간담회'에 참석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교육청 안전총괄담당관, 녹색어머니연합회, 서울시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했다. 회의에서는 ▲교통안전 5249(모이자구) 사업 개선 ▲학교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 ▲녹색어머니회 등 학교 안전단체 법제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잇따른 학생 대상 범죄와 교통사고 사례를 언급하며 자원봉사자 연계 확대, 봉사자 교육 강화, 방학 중 교통안전 공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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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소방관 급식 현장 점검... "본연의 업무 집중할 수 있게 개선"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주말과 휴일에도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소방관들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 의장은 지난 27일 서초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소방관들의 근무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홍영근 소방재난본부장, 김명호 서초소방서장, 김태형 서초안전센터장 등이 함께했다. 현재 서울의 25개 소방서에는 주말에도 조리원이 배치돼 있지만, 119안전센터 94개소와 특수구조단 6개소, 산악구조대 1개소에는 조리원이 없어 소방관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거나 배달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최 의장은 센터 관계자들로부터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식당에서 소방관들과 함께 직접 식사 준비에 나섰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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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드론 쇼·은행나무길 등...추석 연휴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당진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쾌적한 관광환경을 마련했다. 시는 연휴 전 삽교호, 왜목마을, 난지도 등 주요 명소의 환경정비를 마쳤으며, 연휴 기간에는 관광지 비상근무를 운영해 민원 대응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삽교호 관광지에서는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 쇼가 연휴 기간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가을밤에 더욱 화려하게 빛나는 '삽교호 대관람차 논뷰'와 황금빛으로 물드는 들녘을 따라 이어진 자전거길은 인기 사진 명소로 손꼽히며,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고즈넉한 성곽길이 매력적인 면천읍성에서는 1,100년 된 은행나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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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역에서 시작하는 '힐링 당진 여행'… 철도 연계 관광상품 인기
당진시가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 코레일관광개발과 손잡고 선보인 철도 연계 관광상품 ‘힐링 당진 여행’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는 지난 27일 서해선 합덕역을 중심으로 한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합덕역 활성화를 위한 충남투어패스 관광상품으로, 지역 명소를 연계한 당일 코스로 기획됐다. 70석 한정으로 판매된 상품은 출시 6일 만에 조기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만800원의 가격으로 삽교호관광지와 면천읍성 등 충남투어패스 가맹점에서 음료, 입장권, 할인권 등을 제공해 개별 방문 대비 합리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이날 합덕역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관광버스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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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심훈 문학 속 음식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복 80주년과 심훈의 소설 '상록수' 집필 90주년을 맞아 당진 심훈기념관에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당진시는 지난 26일 심훈기념관에서 '심훈 문학 속 음식 이야기'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심훈 선생의 문학과 삶을 생활 속 체험과 연결해 기리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사연 공모로 선정된 25명이 참여해 시 낭송과 문학 담론을 나누고, '대한독립 만세'라는 문구가 새겨진 무드등 만들기, 심훈의 수필 '낙화'에서 영감을 얻은 연잎밥 만들기 등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작품 속 세계를 직접 느끼며 심훈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생활 속에서 되새겼다. 특히 심훈 소설 '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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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국 무대 미래 기술 선도 위상 입증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20일부터 7일간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 7개를 포함해 총 7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정상급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725명이 51개 종목에 참가했으며, 경기도는 104명의 학생 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전기・전자, 기계, 건축・목재,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두각을 나타냈다. 이는 경기직업교육의 청년 기술 인재 발굴과 미래 산업 선도하는 의미를 더했다. 금메달은 ▲김포과학기술고(금형) ▲경기항공고(목공예) ▲수원정보과학고(산업용드론제어) ▲안산공업고(웹・제품 디자인)에서 배출됐다. 특히 안산공업고는 3년 연속 우수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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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 민생투어 나선 김동연 지사, 추석맞이 반찬 나눔 봉사활동으로 출발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시흥시를 찾아 추석맞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시흥시 체육관에서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함께한 김 지사는 봉사자들과 동태전을 부치고, 반찬을 소분해 담는 작업에 참여했다. 이어 30여 년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나눔자리문화공동체 이상기 회장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나눔자리문화공동체’는 1985년 독거노인 음식 나눔 및 목욕 봉사활동으로 시작해, 현재는 매주 월요일 시흥시 인근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120여 가구에 반찬을 나누고 있는 민간봉사단체다. 512명의 회원이 참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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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추석 연휴 대비 '고객 열사용시설 특별 안전 점검'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장기간의 추석 연휴를 대비해 고객 안전 문화 정착 및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고객 열사용시설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고객 열사용시설 특별 안전 점검'은 공동주택 50개 단지를 대상으로 9월29일부터 10월2일까지 진행되며, 한난 이병휘 사업본부장 및 고객기술 전문가가 난방설비 시운전상태 점검과 효율적인 난방사용 방법, 설비 운영 방법 등을 컨설팅하고 고객의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동절기가 시작되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는 모든 고객(공동주택 2,881개 단지, 건물 2,825개소)의 열사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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