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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배곧서울대병원 착공 김동연, "메가바이오클러스터로 바이오·의료산업 도약 기틀 만들 것"
시흥시 배곧동에 800병상 규모의 서울대병원 분원이 2029년 들어선다.29일 시흥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배곧동 서울대학교병원 건립 부지에서 열린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착공식에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작년 5월 저는 시흥시를 중심으로 한 서부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비전 발표를 했다. 오늘 산학연 뿐만 아니라 병원과 행정관서까지 포함하는 메가바이오클러스터를 구성하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도에는 여러 곳에 메가클러스터가 있지만 가장 규모가 큰 메가바이오의료산업클러스터가 바로 시흥 배곧이다. 이곳에서 서울대학교와 기업,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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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통합도시브랜드 선포식 참석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 및 통합도시브랜드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상일 시장, 시민 등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축하하고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 출범을 기념했다. 유진선 의장은 축사에서 “30년 전 27만 도농도시로 출발한 용인이 오늘날 110만 특례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30년,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고 첨단 산업과 교육·문화·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가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세심히 귀 기울이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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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사회와 손잡고 취약 아동 심리상담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취약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단체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29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청솔라이온스클럽(회장 고혜영), 구성심리상담센터 광명점(센터장 박선애)과 ‘드림스타트 아동 심리 상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솔라이온스클럽이 취약계층 아동 심리상담에 필요한 후원금 250만 원을 지원하고, 구성심리상담센터 광명점이 드림스타트 아동 5명에게 심리 검사·상담·치료를 제공한다. 시는 심리상담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하고 공적 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한다. 최근 위기 아동의 심리상담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드림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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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기업 현장방문 통해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모색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24일 지역 내 주요 기업 2곳을 방문해 기업 경영상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산공사와 원전기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방 시장은 기업 대표와 근로자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의 주요 현안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자세히 살폈다. 이날 방 시장은 “기업 현장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시민들의 일자리와 직결되는 중요한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업을 찾아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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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 의왕시 대안교육기관 학생들과 시의회 참관 함께 해
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은 지난 9월 25일, 의왕시 대안교육기관 ‘더불어 배움터길’학생들이 의왕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의 요청으로 진행돼 지방자치의 의미와 지방의회 및 시의원의 주요 역할 등을 알아보기 위해 이뤄졌으며, 학생들과 교사는 본회의장을 참관하고 김 부의장과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흥 부의장은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 실제 사례 등을 소개했으며, 학생들의 질문에 따라 시의원이 된 계기, 시의원의 하루 일과 등을 성실히 답변했다. 김 부의장은 “지역 곳곳을 다니면서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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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환호로 들썩인 3일…'2025 안양춤축제' 성황리 폐막
지난 26~28일 3일간 시민들의 춤과 환호로 안양시가 들썩였다. 지난 28일 시민이 함께 춤추며 완성하는 커뮤니티 댄스를 마지막으로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진행된 ‘2025 안양춤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최대호 안양시장은 평촌중앙공원의 폐막식에서 “시민의 일상을 밝히고 빛나게 하는 축제가 되었길 바란다”면서 “안양은 ‘춤의 도시’에서 춤과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도시’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을 주제로 열린 ‘2025 안양춤축제’에는 프라우드먼, 갓춤의 윤별발레컴퍼니, 대만발레팀(Heart Dance Season Art Dance Troupe), 꿈의무용단 아토, 레이디바운스,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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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금번 수상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표창은 지방공공기관의 날(9월 18일)을 기념하여 경영혁신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지방공기업, 지방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공사는 ▲글로벌 아티스트 및 K팝 공연 유치 활성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내외적 노력 강화(주차장 요금 할인, 가족친화적 인사제도 마련) ▲시민친화형 공공시설 이미지 구축(드로잉대회 개최, 범죄예방 활동 강화)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었다. 특히 지드래곤, 콜드플레이, 블랙핑크 등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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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인공 된 '하남시민의 날·이성산성문화제' 성료
하남시민이 함께 웃고 즐긴 화합의 축제, ‘2025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와 ‘2025 하남이성산성문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하남종합운동장 등 시 전역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체육대회, 다채로운 문화 축제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중심이었던 ‘제36주년 하남시민의 날’은 27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국립경찰교향악단의 힘찬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진 기념식은 ▲14개 동 선수단 입장 ▲시민헌장 낭독 ▲유공시민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성화봉송 ▲하남소년소녀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유공시민 표창 시상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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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야탑·이매 일부 지역 고도제한 풀렸다… 5층~21층 상향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방부가 29일 서울공항 인근 비행안전구역을 변경 고시함에 따라 즉시 효력이 발생해 야탑·이매 일부 지역의 고도제한이 완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해당 지역의 건축 가능 높이가 상향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 회복과 도시개발이 기대된다. 고도제한 완화 대상은 △탑마을 선경·대우 △아름마을 태영·건영·한성·두산·삼호·풍림·선경·효성 △이매촌 진흥 등 총 11개 아파트 단지다. 이들 단지는 비행안전 2구역에서 6구역으로 변경됐으며, 층고 3m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기존보다 5층에서 최대 21층까지 건축 가능 높이가 높아져 노후주택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완화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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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3대장 안성의 '힙'한 변신, 2025 안성문화장 페스타 개최
안성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안성맞춤랜드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5 안성문화장 페스타 – 힙크래프트 편집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성문화장 페스타’는 조선 시대 3대 시장 중 하나였던 ‘안성장’의 역사성과 전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개념의 문화 축제로, 올해는 ‘힙트레디션(Hip-Tradition)’을 주제로 열린다. 축제장 전체를 하나의 ‘힙크래프트 편집숍’으로 구성해 안성을 대표하는 19명의 문화장인과 문화상단 24개 팀,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50여 팀 이상의 공예 작가들이 참여한다. 독창적인 수공예 작품을 전시·판매하고, 뮤지엄숍을 둘러보듯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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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를 바꿔가요"…안양시, 31개동 돌며 공공디자인 교육
안양시가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을 위해 올해 8월부터 다음달까지 관내 31개동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공공디자인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지역 단위의 디자인계획으로,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공공디자인의 발전 방향과 추진 과제를 제시한다.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의 정체성을 담은 공공디자인을 확립할 방침으로, 시민들이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 동별 지역 특성과 요구사항을 파악해 진흥계획 수립과 행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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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품질·신뢰성 검증 장비 활용 교육' 하반기 모집 시작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관내 소공인의 제품 신뢰성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품질·신뢰성 검증 장비 활용 교육(하반기)’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용인시 관내 소공인 대표와 재직자, 취업희망자이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이론부터 실습까지 다루는 특화 과정으로, 오는 10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10회차로 진행된다. 온라인 강의를 통해 기초 지식을 쌓은 뒤, 마지막 회차에는 복합항온항습챔버, 진동시험기, 열충격기 등 첨단 신뢰성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앞서 상반기에는 누적 115명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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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공소자 위원장, 아동안전 호신술 프로그램 연계·확대 주도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공소자 위원장은 고양시전통호신술협회(회장 김영훈)와 고양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한 초등학생 대상 ‘늘봄학교 호신술 교실’ 운영을 연결·지원하여 지역 아동안전 교육의 실효성 있는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주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4년 10월 말 시작되어 2025년 3월 초 1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25년 9월 현재도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회성이 아닌 장기 운영 모델로 교육청·지역단체와 협력해 아동 안전망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공소자 위원장은 연계 창구 역할을 맡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성사시켰고, 2025년 3월에는 고양시전통호신술협회와 고양시청소년재단(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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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비상대책 회의 열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행정업무가 마비된 국가재난상황에서 시민들의 불편과 혼란 최소화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28일 열었다. 회의를 통해 시는 정보시스템 장애로 시민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밀접한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시청의 주요 부서가 참석해 부서별로 예상되는 문제를 파악하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부서별 세부 업무처리지침을 시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연계된 온라인 행정업무가 마비됨에 따라 일부 업무에서 민원인의 등록과 신고는 수기로 접수하고, 신고와 등록이 지연돼 부과될 수 있는 과태료는 상위기관 업무처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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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2기 환경리더 수료…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주역 키운다
구리시가 시민 중심의 환경교육 기반을 다지며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시는 지난 26일 장자호수생태체험관 강의실에서 '2025년 제2기 환경리더 마을활동가 양성 기본과정' 수료식을 열고, 15명의 수료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과정은 8월 28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총 10강으로 운영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몰입도와 실천력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숲 해설과 생태 윤리 ▲식물 이해 ▲조류 탐조 ▲감성 창의 놀이 등으로 구성돼 과학적 이해와 정서적 공감을 동시에 길러냈다. 수료자는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교육 보조 실습 기회(봉사 시간 인정)를 제공받으며, 이후 심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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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가을빛 코스모스 꽃길...36만 명 다녀가
구리시가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아낸 코스모스 축제로 다시 한 번 시민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구리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약 36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스모스 꽃길 따라, 가을로 구리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비교적 이른 개최 시기로 개화 상태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맑고 따뜻한 날씨 덕분에 만개한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구리 벌말 지역 전통 민속놀이인 '벌말 다리밟기'가 원형 그대로 재현돼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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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시민과 함께 빚은 구리 음식문화...'2025 맛자랑 경연대회' 개최
구리시 음식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경연대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구리시는 지난 27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구리시지부 주최·주관으로 열린 '2025 구리시 맛자랑 경연대회'가 구리코스모스축제와 함께 개최돼 큰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리를 대표할 창의적인 음식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품성·창의성·상품화 가능성을 심사 기준으로 총 10개 팀이 본선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경연을 관람하고 시식에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 치열한 경연 끝에 대상은 담가 구리점 김나은 씨에게 돌아갔다. 김 씨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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