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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축제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4만5천여명 참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4만 5000여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가 성황을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축제 첫날인 27일에는 약 3만 5000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높은 관심도를 보였고, 둘째 날인 28일에는 새벽부터 오후 1시까지 비가 내렸음에도 오후 4시쯤 마감한 축제 현장에 1만 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곳에서 1박2일의 같은 기간 열린 시민의날 축제 참가자보다 2배 가량 많은 숫자로, 올해엔 이상일 시장 아이디어로 용인의 인기 캐릭터 '조아용'과 용인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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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과 함께 여는 행복한 공간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 복지관’ 개관
파주시는 지난 29일,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복지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윤후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대한노인회,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상담, 평생교육, 여가문화, 건강증진, 돌봄서비스, 주간이용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인공지능(AI) 첨단기술 기반 로봇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이 보다 쉽게 재활 치료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등 각종 주민편의를 위한 복지관이다. 행사는 복지관 개관 유공자에게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복지관 1호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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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 ‘도어지교: 물고기 만난 도자기’ 개최
한국도자재단이 9월 30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 ‘도어지교(陶魚之交): 물고기 만난 도자기’를 개최한다.‘도어지교’는 고려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도자기에 담긴 물고기 문양의 의미와 변주를 조명한다. 물고기는 역사적으로 풍요와 건강, 출세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다양한 형태로 표현됐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문화적 맥락을 고찰하는 동시에 기후위기 시대 인간․자연․생명 간의 조화와 공존을 모색하며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성찰하는 장으로 마련됐다.전시는 ▲1부 ‘자연이치를 찾아서’ ▲2부 ‘군신화합을 위하여’ ▲3부 ‘지식탐구를 향하여’ ▲4부 ‘만사형통을 꿈꾸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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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원도심 숙원사업인 지역난방 공급 가시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원도심 지역난방 열공급을 위해 협력해 온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청으로 성남시의 꾸준한 노력 끝에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원도심 지역난방 공급이 가시화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성남 원도심은 그간 지역난방 미공급 지역으로 남아 있었으나, 주민 요구에 따라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협력해 수정구 수진동 삼부아파트 등 일부 단지와 정비사업 구역부터 단계적으로 지역난방을 도입했다. 그러나 최근 정비사업 확대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현 열원만으로는 추가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협력해 신규 열공급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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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운영 신속 승인 재촉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운영 신속 승인을 재촉구하는 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서한문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공공보건의료사업 확대·강화를 위해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으나,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 여부가 통보되지 않아 509병상 규모 공공병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남시의료원이 지역 상황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위탁운영 승인이라는 정책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와 관련해 장관님과의 면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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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역폐기물처리시설 폐기물 반입수수료 단계적 인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폐기물 발생 저감을 위해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류폐기물 반입수수료를 2026년 1월 1일과 2027년 1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송도 및 청라자원환경센터의 재정자립도가 2024년 기준 94%에 머무는 상황에서, 현행 수수료를 유지할 경우 2030년까지 약 249억 원의 재정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다.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는 현재 톤당 126,038원에서 2026년 127,298원, 2027년 133,852원으로, 음식물류폐기물 반입수수료는 톤당 127,063원에서 2026년 128,334원, 2027년 134,941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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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야구팀, 생활체육 전국야구대회 '우승'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야구 대표팀 '헤드쿼터'가 제16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 야구대회 2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했으며, 지난 20일부터~28일까지 9일 동안 강원도 횡성군에서 열렸다.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30여 개 팀, 8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생활체육 최고 무대를 펼쳤다. 헤드쿼터는 8강에서 '서울 블리츠'를 11대 2로 완파하고, 준결승 제비뽑기에서 '보성매직'을 제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1회 말 2점을 선취한 헤드쿼터는 2회 초 1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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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올해 12주년 맞는 '월곶포구축제' 17일 개막
가을의 정취와 어촌의 매력을 한껏 담은 '시흥월곶포구축제' 가 올해로 12주년을 맞아 열린다. 시흥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월곶해양수변공원과 해안가 일원에서 지역 대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곶포구는 특유의 고즈넉한 풍경과 정박한 어선의 정취로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곳이다. 비록 오이도만큼 화려하지도, 거북섬만큼 세련되지도 않지만, 항구와 어민의 삶이 어우러진 풍경은 월곶포구만의 고유한 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축제가 더해지며 가을 포구는 매년 특별한 활기를 띠게 된다. 2012년 시작된 월곶포구축제는 주민과 상인, 어민이 힘을 모아 만들어낸 대표적인 주민주도형 축제다. 바다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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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신규 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0월 20일부터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함께 조성한 창업지원 공간이다. 창업자에게 사무공간과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해 경기도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에 따르면 매년 진행되는 전국 단위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선정된 기업은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일자리재단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창업 교육,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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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노동자에 복지비 40만 원… 지역화폐로 상생 효과
경기도가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복지비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번 복지비 지원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1호)에 참여한 39개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를 대상으로 지난 9월 30일 양주시 중소기업 노동자 463명에게 1인당 40만 원 지급 됐다. 이는 지난 5월 노동절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해당 기금은 지난 3월 경기도와 양주시, 의정부고용노동지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그리고 참여 기업들이 협약을 맺고 조성한 바 있다. 복지비는 양주시 지역화폐로 지급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노동자의 가계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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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첫 소나무재선충병 발생...대책본부 가동
경기도가 수원시에서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가 확인됨에 따라 30일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의 한 아파트 내 소나무 1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시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도내에서 역대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던 곳은 총 22개 시군이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시들음병으로 한 번 감염되면 회복할 수 없다. 재선충은 스스로 이동할 수 없으며, 죽은 나무에 서식하던 매개충이 새로운 소나무의 어린가지를 갉아먹는 과정에서 나무조직에 침입해 병을 확산시키는 방식으로 전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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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정보시스템 중단 긴급대책회의 개최
광주시는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일부 행정정보시스템이 중단됨에 따라, 지난 29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충범 부시장이 주관했으며 국·소·본부장 등이 참석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지연에 대비한 민원 현장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시는 주민센터와 시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누리집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수기 처리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 부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신속히 대응하고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 협조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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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 경기도의원, "중국의 추격 '인재 양성'으로 극복해야"… 배터리 아카데미 지원 약속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이 30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한국배터리아카데미 경기캠퍼스 개소식'에 참석해, 미래 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분야의 압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초격차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제영 위원장을 비롯해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부회장,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이제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방문한 중국의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 발전 속도에 대한 엄중한 위기감을 전했다. 이 위원장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한국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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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전 도안 로컬푸드 직매장 시범 운영 '순항'… 열흘간 1억5천만 원 판매
당진시가 대전 도안신도시에 문을 연 로컬푸드 직매장이 시범 운영 초기부터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도농 상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4일 출하농가 설명회를 거쳐 19일부터 직매장을 시범 운영했으며, 열흘간 당진 농축산물 판매액은 1억 5,367만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관외 로컬푸드 직매장의 첫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품목별 판매 현황을 보면 쌀이 6,800만 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축산물이 5,500만 원, 채소·과일이 2,815만 원, 가공품 등 기타가 252만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쌀과 축산물이 선물 세트로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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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추석 앞두고 물가 잡는다…성수품 가격 공표·표시제 점검
당진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물가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과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반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을 직접 방문해 사과, 배, 소고기 등 추석 상차림에 필요한 주요 성수품은 물론 외식 메뉴의 가격 변동을 살피고, 이를 당진시 누리집에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가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판매가격과 단위가격 표시, 권장소비자가격 표시 금지 등의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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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삽교호, 드론 조종부터 라이트 쇼까지…가을 축제 한마당
당진 삽교호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직접 드론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당진시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5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행사 기간 동안 신성대학교 미래모빌리티과 주관으로 드론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체험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삽교호 바다공원에서 진행되며, 현장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드론농구 ▲드론 인형 뽑기 ▲드론 시뮬레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드론 조종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체험 공간 내에 안전망을 설치하고, 전문 인력이 현장에서 체험을 도울 예정이다. 신성대학교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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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 추석 꿈씨 패밀리와 함께 '찰칵'...대전역 포토존 설치
대전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9월 30일부터 10월 12일까지 대전역 3층 맞이방에'꿈씨패밀리 추석맞이 포토존'을 운영한다. 이번 포토존은 귀성·귀경길에 오른 시민과 관광객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대전을 찾는 관광객 모두가 포토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명절 정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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