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경기도, 제3차 인권기본계획 선포…2030년까지 경기도 인권행정 청사진 제시
경기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인권정책 로드맵을 담은 ‘제3차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상생, 평등, 존중, 포용이라는 네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119개 세부사업에 사업예산 규모는 7조 3,993억 원이다.경기도는 10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기념한 ‘제3차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선포식을 열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인권정책의 청사진을 도민과 공유했다. 선포식에는 고영인 경제부지사와 정춘숙 경기도 인권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인권단체 관계자, 도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본계획을 정책목표에 따라 살펴보면 ‘권리주체별 인권보장 환경조성’
-
의왕시, 지역경제 선도 우수중소기업 8개사 선정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이끌 우수 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5년 의왕시 우수중소기업’8개사를 선정하고, 12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 중소기업은 신규 인증 6개 기업과 재인증 2개 기업으로, 이들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기술혁신과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시는 우수 기업 인증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2차 심사에서는 기업의 경영성과, 기술혁신 역량, 일자리 창출 기여도 등을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검토하여 엄격하
-
의왕시,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체납자 출국금지 조치
의왕시는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의 일환으로 출국금지 조치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체납자 가운데 재산압류가 어렵거나 해외로 재산을 은닉하기 위해 국외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중심으로 외화거래 내역, 국외 출입국 기록 등을 정밀하게 조사해 출금금지 조치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총 17명에 체납액 약 13억 원 규모로 시는 이 중 ▲최근 국외 출입국 횟수가 3회 이상이거나, ▲해외 체류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 ▲또는 고액·상습 체납자로 명단이 공개된 자 중 조세 회피 우려가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조사해 출국금지를 요청할 방침이
-
구리시 토평도서관, ‘독서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전시회’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 토평도서관은 12월 10일부터 12월 24일까지 2주간 토평도서관 1층 로비에서 ‘2025년 독서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올해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을 소개하고, 도서관의 다양한 독서 문화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작품은 총 30점으로, 「책으로 여는 인생 e 막」 프로그램에서 출간한 전자책을 비롯해 책 소개 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시화집 등 디지털 기술과 독서 활동을 결합한 다양한 창작물을 선보일 예정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창작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
-
구리시,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상 수상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9일 열린 ‘2025년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보건복지부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우수상에 이어, 경기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두 기관의 평가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 31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반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보다 효과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심사는 ‘2025년 경기도 통합건강 증진사업 추진 결과 및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비만율 개선을 위한 비만 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
고양시, 환경개선부담금 체납분 압류통지서 발송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5년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압류 처분 후 압류통지서를 발송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발송되는 대상은 2025년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체납분 2,894건이고, 총 체납액은 12억 6천만 원이다. 압류된 자동차는 자동차등록원부에 압류 등재돼 명의 이전, 매매, 말소 등의 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해지며, 압류 해제 전까지 징수권 소멸 시효(5년) 적용도 중단된다. 채권 확보를 위해 말소되는 차량에 대해서도 대체 압류를 진행한다.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 전용가상계좌, 인터넷지로 또는 위택스등을 이용해 납부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고양시
-
음경택 안양시의원, “안양시 난독증 청소년 지원사업 효과에 의문”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은 12월 5일, 제307회 제2차 정례회 2026년도 예산안 예비심사 중 안양시 교육청소년과에 대한 질의에서, 난독증 청소년 지원사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안양시의 2026년도 난독증 청소년지원사업의 예산은 작년과 동일하게 6천3백만원으로 제출되었다. 지난해에도 안양시는 6천3백만원의 예산으로, 각 학교로부터 협조를 받아 난독증 의심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24주간 주1회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음경택 의원은 지난 11월26일 행정사무감사에서도, 현재 안양시의 난독증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은 난독증 청소년의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없다는 전문가의 의견과 서
-
김선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자율방재단에 대한 지원과 관리 체계 개선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12월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기후위기 시대, 재난 대응의 최전선에 있는 자율방재단과 의사결정 기구에 걸맞은 예산과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선영 부위원장은 먼저 재해 영향 관련 심의 회의 운영 방식과 관련해 “연간 수십 건의 회의가 서면·대면으로 나뉘어 열리고 있는데, 회의 방식은 사업 규모와 영향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라며 “수당 예산을 아끼기 위해 대면 회의를 줄이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이어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 자율방재단연합회 예산을 언급하며 “자율방재단은 호우·태풍·대설 등
-
광명시, 주민이 함께 만드는 자치 실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특별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함께하는 주민자치, 살펴보고 굴려보기’를 주제로 주민자치회 특별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교육은 중앙정부의 변화하는 주민자치 정책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특히 새 정부 국정과제에 ‘주민자치권 확대’가 포함되면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의미를 더했다. 1부에서는 ▲자치분권 2.0 시대의 정책 변화 ▲새 정부의 주민
-
경기도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방문서비스 이용건수 1만9,952건 기록
병원급의료진이 거동이 불편한 환자 집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경기도의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방문서비스 이용건수가 지난해 서비스 시작 이후 2만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돌봄의료센터 성과대회 및 통합돌봄의료 계획 공유회’를 열고 올해 실적 발표와 함께 내년도 비전을 공유했다.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진료팀이 집으로 방문해 진료와 간호는 물론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해주는 경기도형 재택의료서비스다. 병원급 기관이 직접 방문진료를 수행하는 방식은 경기도에서 전국 처음 도입했다. 경기도의료원 6개소와 민간병원 2개소
-
박재용 경기도의원, 사회적 약자 안전·문화격차·장애인 접근성… 예산·제도 검토 필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9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자치경찰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국을 대상으로 사회적 약자 안전예산 삭감, 경기컬쳐패스의 구조적 한계, 야영장 화재 안전 대책 미흡, 장애인 체육·예술인 기회소득 접근성 부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예산 편성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먼저 박 의원은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심의에서 여성·청소년 보호 활동,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대응, 범죄예방 장비 보강 등 취약계층 안전사업 예산이 전반적으로 감액된 문제를 지적했다.그는 “도농복합 구조의 북부지역은 취약 환경이 많은데 오히려 안전예산이 줄었다”며 “
-
경기도교육청, 정부혁신 왕중왕전’ 우수 정책으로 동상 수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우수 정책으로 동상(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제출한 정책을 분야별로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정책 우수사례를 기관 간에 확산하고 정부혁신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고 있다.공모 분야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 소통혁신 ▲국민 삶을 바꾸는 민원 서비스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 등 3개 영역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우수사례 선정은 예선(전문가심사) → 온라인 국민심사 → 본선(현장발표) → 최종 순위 결정 등 4단계를 거쳐 왕중왕전을 진행했다.이
-
GH, 공원녹지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첫 등록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원녹지를 활용한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의 정부 공식 승인 및 등록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GH가 추진한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으로는 최초 사례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약 3.4헥타르 규모의 공원과 녹지에 식생을 복원하여 탄소흡수원을 증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수탁기관: 한국임업진흥원) 및 환경부 배출량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타당성과 감축계획을 공식 인정받았다. GH는 이번 등록으로 향후 15년간 약 328톤, 연간 21톤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인증받을 전망이다. 이는 상수리나무 등 28종의 수목 3,200여 그루가 흡수할
-
경과원, 도내 딥테크 기업 해외진출 해법 담은 정책보고서 공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도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과 정책적 대안을 제시한 ‘경기도 딥테크 스타트업 해외진출 정책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AI·바이오·양자·우주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딥테크 분야가 국가 성장과 산업 구조 전환의 핵심으로 부상함에 따라,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보고서는 제조업 중심 성장모델의 한계,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 패권 경쟁 심화 등을 주요 배경으로 제시하며, 딥테크 스타트업이 초기 단계부터 해외 시장을 목표로 성장할 필요성을 강조해 정책적 관
-
용인특례시, ‘제19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우수상’ 수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특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19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한 이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함께 걸어온 20년, 이웃과 함께한 10년, 도약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전국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위원들, 복지 관련 공무원,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과와 역할을 공유하고, 복지체계 구축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특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구성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 체계 ▲마을
-
고양시, 일상 속 독서문화 확장하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올해 지역 내 17개 도서관에서 운영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지난 9월까지 약 136,000명 이용자가 참여했다. 시는 매년 ‘고양 독서대전’, ‘도서관 주간’, ‘독서의 달’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독서문화 활성화를 추진한다. 올해는 ‘책, 밖으로’, ‘책드림’을 통해 도서관 밖에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도서 관련 공연과 기획전시도 꾸준히 늘려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올해 고양시 도서관에서는 총 500여 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서관마다 연령별·특성화 독서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됐으며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어린이를 위한 꼬북클럽 등 맞춤형 프로그
-
경기청년, 경기도 사다리·갭이어 프로그램으로 ‘나를 찾고 세계를 확장하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19~39세 도내 청년에게 해외대학 연수 경험을 통해 배움과 진로개척의 동기 부여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해외대학 연수를 위한 항공료, 연수비, 숙박비, 식비를 비롯해 역량 강화교육과 사후관리 등 전 일정 프로그램 운영비용을 지원한다.올해는 총 335명이 7~8월 3~4주간 ▲미국(미시간대 30명, 버팔로대 28명, 워싱턴대 30명, UC얼바인 20명) ▲캐나다(UBC 25명) ▲호주(시드니대 30명, 퀸즐랜드대 28명) ▲영국(에든버러대 30명) ▲프랑스(그르노블 알프스대 20명) ▲스페인(알칼라대 25명) ▲싱가포르(국립대 35명) ▲중국(북경대 34명) 등 8개국 12개 대학에서 연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