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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민원콜센터 개소 3주년… 이웃사랑 실천
이천시는 지난 10일 이천시민원콜센터(민간위탁운영 ㈜케이티씨에스)가 관고동행정복지센터에 여성청소년 위생용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콜센터 개소 3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시민과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기탁된 물품은 관고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시민원콜센터는 단순 민원 상담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서비스 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왔다. 매년 읍·면·동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번 위생용품은 운영사인 ㈜케이티씨에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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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본플렉스 업무지원 협약식
이천시는 12월 11일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세라믹기술원 반도체기술개발지원사업 성과발표회 및 스타트업 ㈜본플렉스 업무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국세라믹기술원 위탁사업으로 추진된 반도체기술개발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해당 사업을 계기로 이천시로 이전한 ㈜본플렉스가 지역 기반 기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도체기술개발지원사업은 이천시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기업의 공정·패키징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3천만 원 규모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올해는 영진아이엔디㈜와 ㈜본플렉스가 참여해 개발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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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유연근무제 활성화 위한 정책 연구 보고서 발간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2일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실태 및 의견 조사 결과와 정책 제언’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경기도 거주자 및 도내 사업체 종사 임금근로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도내 사업체 인사 담당자, 관련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제도는 시차출퇴근제(91.5%)였으며, 재택·원격근무제(89.0%), 선택적·탄력적 근로시간제(82.1%)가 뒤를 이었다. 활용 목적은 여가 시간 확보(32.6%)가 가장 많았고, 이어 자녀 돌봄(26.3%), 원거리 출퇴근 부담 해소(18.4%), 건강 문제(10.7%) 순으로 나타났다.유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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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신설 본격화
‘세종포천고속도로 (가칭)동용인 나들목(IC)’ 설치 사업 업무협약 동의안이 12일 용인특례시의회를 통과했다. 동용인IC 설치사업 타당성 조사가 통과된 데 이어 시와 한국도로공사의 업무협약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동용인IC 설치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2일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설치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 동의안이 제297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와 한국도로공사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시가 사업비와 보상 업무 등을 담당하고, 한국도로공사는 실시설계와 인·허가, 공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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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두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무형유산 단독 기념일 지정한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영두 부위원장이 전국 최초로 무형유산 단독 기념일 지정을 위해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유영두 부위원장은 “무형유산은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그동안 국내외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경기도가 지정한 72건의 무형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홍보가 부족했던 것이 아쉬웠다”라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이어서 유 부위원장은 “최근 전통문화와 K-콘텐츠가 융합하면서 새로운 문화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가 한국 전통문화의 핵심 자산인 무형유산의 전승과 홍보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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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좌장, AI 진로교육 혁신 정책토론 성료
의왕시의회는 지난 10일 오후 3시부터 2시간가량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진로교육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AI시대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진로교육 체계의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학부모·전문가·시의원 등이 함께 참여했고, 의왕시의 미래성장 진로특구 모델 방향성을 모색하고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 과제를 검토하고자 한채훈 의원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김승보 진로숲재단 대표는 “AI 시대의 진로교육은 단순한 체험 제공을 넘어 문제 해결 능력과 융합적 사고,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구조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전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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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왕형 어린이집 교사학습공동체 최종평가회’개최
의왕시는12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의왕형 어린이집 교사학습공동체 최종 평가회’를 의왕형 어린이집 담임교사 90명과 생태교육 전문단체 관계자 30명 등 총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2025년 한 해 ‘교사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운영된 ‘의왕형 어린이집’의 활동을 돌아보고, 영유아의 생태감수성 성장 변화와 교사의 전문성 향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사들의 심리적 재충전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내 마음 속 치유이야기, 크리스마스 테라리움’이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최종 평가 회의에서는▲ 의왕형 생태숲놀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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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시민명예감사관 성과공유회 개최
의왕시는 지난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민명예감사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감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논의하는 ‘시민명예감사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시민명예감사관 제도는 감사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시에서는 자체 감사에 시민을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시정 전반의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올해 감사 과정에서 시민명예감사관이 제안한 사항과 이에 대한 시의 반영 결과가 정리돼 공유됐다. 주요 개선 과제로는 ▲시설 점검 및 안전관리 강화 ▲직원 교육 및 만족도 조사 내실화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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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경주마 경매 성료... 총 낙찰금액 19억 원 돌파
지난 9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열린 2025년 경주마 경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총 101두의 경주마가 상장된 가운데 47마리가 낙찰돼 새 주인을 만났다. 낙찰률은 46.5%으로 지난해 12월 열린 경매의 낙찰률보다 22.4%로가 증가했다. 총 낙찰 금액은 19억 1,400만원을 기록했으며 평균 낙찰가액은 마리당 4,072만원이었다. 이번 경매에서 최고가는 1억 1,600만원을 기록한 수말로, ‘콩코드포인트(부마)’와 ‘예술의 경지(모마)’의 자마였다. 김경남 생산자가 배출한 이 수말은 우수한 혈통과 뛰어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현장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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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세계 말 의료시장에 K-기술 알렸다... 미국 ‘AAEP 2025’에서 민간혁신기업 수출 기반 확대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K-말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고 국내 기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2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덴버에서 열린 ‘2025 전미말임상가협회(AAEP) 무역박람회’에 민간 혁신중소기업과 공동 참가했다.올해로 71회를 맞은 AAEP 무역박람회는 전 세계 약 9,000여 명의 말 수의사와 산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말 보건·의료 전문 행사다. 말 수의학 분야의 최신 기술·장비·제품이 집약되는 글로벌 핵심 전시회로,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한국마사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혁신기업인 ▲프로티아 ▲포스트바이오 ▲티젤바이오와 공동 홍보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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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3회 한국ESG대상’ 공공기관 부문 대상 수상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3회 한국ESG대상 시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ESG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ESG 대상은 한국ESG학회(회장 고문현)가 주관하며, ESG 경영을 선도하는 국내 기업 및 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다.한국마사회는 업(業) 특성을 반영한 탄소저감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태양광 설비 확충 등 재생에너지 도입을 포함한 ‘2030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또한 마분퇴비 활용, 폐편자 업사이클링, 국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지속 확대해 왔다.이 밖에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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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식품이음사업’통해 지역 먹거리 안전망 강화 기여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올해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도 바로마켓과 푸드뱅크를 연계하는 ‘식품이음사업’을 이어 나간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식품이음사업’이란 렛츠런파크 서울 내 과천 바로마켓에서 미판매 신선식품을 할인가격에 구입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사업으로, 마사회가 푸드뱅크사업단 및 임팩트마켓(바로마켓 운영사)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해 11월부터 올 6월까지 1,327명의 취약계층에게 신선식품을 제공해 온 마사회는 내년에도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기존의 안양·광명에 이어 서초·시흥 푸드마켓에서도 신선한 먹거리를 통해 이용자들을 만나게 된다.한편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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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경기 전역을 하나의 AI 벨트로 만들어야 해
경기도의회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인 AI 산업 육성을 위해 기존의 부동산 개발 중심의 산업단지 조성 방식을 탈피하고, 개발 이익을 고가의 디지털 인프라(GPU 등)에 재투자하는 ‘AI 혁신클러스터 2.0’ 모델을 제안했다.임창휘 의원은 12월 11일 열린 AI국 대상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과거 ‘판교 테크노밸리 1.0’이 기업에게 물리적 공간을 제공하는 ‘베이스캠프’였다면, 앞으로의 ‘AI 클러스터 2.0’은 고성능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를 제공하는 ‘디지털 심장’이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임창휘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경기AI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단순한 입주 공간 확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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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창업·벤처 예산 51% 감액…핵심 생태계 붕괴 우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은 11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2026년 본예산안을 심의하며 “경기도 창업·벤처 생태계의 핵심 축이 무너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2026년도 미래성장산업국 본예산은 7,218억 원으로 올해보다 11.7% 증가했지만, 정작 벤처ㆍ스타트업 관련 예산은 51%(약 108억 원) 감액되었다. 김 부위원장은 “도는 창업·벤처 육성을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하면서도 해당 부서 예산이 반토막 난 이유를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 부위원장은 먼저 일몰된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을 언급했다. 이 사업은 7년 미만 기술창업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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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교육지원청, 관내 51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및 문화활동 공간을 확대하고 교육공동체 협력을 통해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기 위함이다.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그리고 학교시설 개방에 참여하는 51개 학교를 대표하는 청석초·금릉중·금촌고 학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는 학교시설 개방 참여학교에 교육경비 우선 지원 및 시설 개방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장의 의견을 수렴해 시설이 원활히 개방될 수 있도록 시설 개방 학교 지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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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 ‘11억 원’ 모금 목표
파주시는 지난 10일 금촌역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100도시(℃)를 향한 힘찬 외침과 함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2025. 12. 1.~2026. 1. 31.)의 시작을 알리고 시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파주’라는 표어 아래 이달부터 내년 1월 말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올해 사랑의 온도탑 모금 목표액은 11억 원으로, 모금 목표액의 1%(1,100만 원)가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도 1도시(℃)씩 올라간다. 이날 제막식에서는 ㈜비.엘.아이 서경아 대표의 파주시 ‘제26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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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보건소, 모자보건사업 우수기관 표창 수상
파주보건소는 ‘2025년 경기도 모자보건사업 평가’에서 올해 처음 신설된 기관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파주보건소는 ▲임신성 고혈압 예방관리 ▲톡소플라즈마 항체 검사 ▲취약지역 공공산부인과 운영 등 예방 중심의 모자보건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톡소플라즈마 항체 검사’는 임신 전 감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임신성 고혈압 예방사업’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해 가정혈압을 측정하고 의료기관 연계를 통한 조기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임산부의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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