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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옌타이시, 해양·항만·문화 분야 교류 확대 논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장밍캉(张明康)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07년 우호도시 결연 이후 이어진 교류를 바탕으로, 우호도시 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밍캉 시장과 외사·상무·문화 분야 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을 찾아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과 투자유치 성과를 청취한 뒤,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과 환담을 나눴다.옌타이시는 산둥성의 대표 해안 항만도시로, 국가급 항만을 중심으로 물류와 해운 산업이 발달했다. 해양경제 중심 산업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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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청소년센터 개관…'성장의 베이스캠프' 본격 운영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지역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연수구 청소년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인재 양성에 나섰다.구는 지난 19일 연수구 센트럴로 424에 위치한 청소년센터에서 개관식을 열고, 재단법인 연수구 청소년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이재호 구청장과 주요 관계자, 청소년들이 참석했으며, 사전 공연, 경과보고, 청소년 편지 낭독,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부대행사로 진행된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은 센터 설립 취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연수구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연면적 7,920.79㎡(약 2,400평) 규모이며, 약 750명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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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이맵 3D 지도 서비스 23일부터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이 도시 공간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생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천 대표 지도포털 ‘아이맵(imap)’에 3차원(3D) 지도 서비스를 오는 23일부터 새롭게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드론 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구축된 실사형 3D 입체지도를 활용해 도시의 지형과 건물 외관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평면 중심 지도에서 벗어나 건물과 지형을 입체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시민들은 도시 공간을 더 생동감 있게 확인할 수 있다.특히 실제 촬영 이미지를 기반으로 지형과 건물 외벽을 정교하게 재현해 기존 단순 블록 형태보다 현실감 있는 도시 모습을 제공한다.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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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노조, 국민연금 '미행사' 결정 철회 촉구
고려아연노동조합은 20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연금을 강하게 비판했다. 노조는 "국가기간산업을 투기자본에 상납한 국민연금의 기만적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우리 2000여 고려아연 노동자들은 대한민국 노후자금의 파수꾼이어야 할 국민연금이 보여준 비겁하고도 무책임한 결정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다"고 밝혔다.노조가 거론한 핵심은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의 '미행사' 결정이다. 위원회는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투기자본 MBK측 인사들에게 이사회 진입의 길을 열어주는 결과로 이어졌다. 노조는 이를 "약탈적 사모펀드의 손에 세계 1위 제련소의 열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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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5만 명 찾은 벚꽃 명소…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다시 펼쳐진다
지난해 25만 명이 찾으며 수도권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은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가 오는 4월 3일 금요일부터 12일 일요일까지 10일간 11:00~21:00 운영된다.지난해 벚꽃축제에는 총 25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드론쇼가 열린 날에는 하루에만 13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방문 인원을 기록했다. 벚꽃길 야간 개장과 드론쇼, 문화공연 등이 어우러지며 수도권 대표 벚꽃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 벚꽃축제는 ‘말과 벚꽃이 어우러진 야간 축제’를 테마로 진행된다. 벚꽃길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2040 세대와 가족, 연인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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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싱가포르와 제주경주 첫 해외 수출 본격 논의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13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싱가포르 경주수출 파트너사인 싱가포르 풀즈(Singapore Pools (Private) Limited, SPPL)의 사이먼 렁(Simon Leong) 제품 총괄 임원과 만나 한국경마 수출 재계약 및 제주경주 수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재확인하고, 한국경마 수출사업의 안정적 확대와 콘텐츠 다변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실황 해외수출 사업은 국내 경주를 영어 중계와 함께 해외로 송출해, 현지 경마팬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베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한국마사회의 대표적인 수출사업이다. 지난해에는 29개국에서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K-경마의 상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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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장 앞둔 영천경마공원 시설관리직 대규모 수시 채용
오는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는 영천경마공원이 시설 운영인력 채용에 나선다. 한국마사회 시설관리 전문 자회사인 한국마사회시설관리(주)는 영천경마공원의 개장 준비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경력직, 신입 정규직, 계약직 등 총42명을 3월 13일(금)부터 수시 채용한다고 밝혔다. 기술직, 보안, 조경 등 다양한 시설관리직을 채용할 예정이며 공정성을 위해 성명, 출신지 등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한국마사회시설관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영천경마공원의 안전한 건설 마무리와 함께 차질 없는 인력 배치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레저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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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C 2026’ 공동관 참여기업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함께 국내 중소 스포츠산업 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2026년 글로벌 스포츠 강소기업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SPORTEC 2026’ 공동관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오는 7월 8일(수)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SPORTEC 2026’은 일본 최대 규모의 스포츠산업 종합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체육공단은 이번 전시회에 10개 내외의 국내 스포츠산업 중소기업을 선정해 공동관 운영을 통한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기업은 전시회 공동관 부스,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 및 기업당 1인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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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로 여는 K-팝의 봄, 저작권 경제도 ‘스윔(SWIM)’시작한다
3년 9개월의 기다림 끝에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보랏빛으로 물들이며 전 세계 190개국에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는 이번 BTS의 컴백이 가져올 거대한 문화적·경제적 파급력에 주목하며 저작권 지원 사격에 나섰다.음저협은 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에 앞서 타이틀곡 ‘SWIM’을 포함한 14개 트랙의 음반 승인 신청을 접수·처리했다. 또한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컴백 라이브 공연에 따른 공연 사용료 정산을 진행하고, 원활한 공연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이번 BTS 공연은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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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새로운 시대"…주대하 예비후보, 21일 개소식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속초시장 선거에 출마한 주대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속초의 새로운 시대'를 슬로건으로 내건 주 후보는 시민에게 빚진 마음을 정책과 변화로 갚겠다는 메시지를 내세우고 있다.주대하 속초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1일, 속초시 교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속초시 중앙로4 대청빌딩 7층)에서 공식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 및 시민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사무소 개소를 넘어 시민과의 소통을 중심에 둔 행사로 꾸려진다. 본행사 전후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차담회가 마련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주 예비후보와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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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경기도 로봇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026년 경기도 로봇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로봇 관련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실증 단계에 진입한 로봇 기업을 대상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로봇 기술은 물류, 제조,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실증 중심 지원을 강화해 기업이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로봇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로봇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제조·연구·개발하는 도내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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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관리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관리 공백으로 주거 위험에 노출된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관리 지원사업’ 1차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피해 회복 지원에 나선다.센터는 지난 18일 선정위원회를 열고 현장 실사와 시급성 검토를 거쳐 총 41건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약 1억 3천만 원 규모의 보조금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보수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주택들은 임대인 연락 두절과 관리 부재로 인해 겨울철 동파로 인한 공용부 누수, 난방 배관 고장 등 주거 위험이 심각한 곳들이다. GH는 한파 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누수·난방 등 긴급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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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인도네시아 관광시장 공략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9일 오후 서울관광플라자 시민아카데미에서 동남아시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와 함께 도내 관광 업계 관계자와 개별 관광객 전문 여행사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세계 인구 4위(약 2억 8천만 명)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인도네시아 관광객은 약 36만 명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인의 한국 호감도는 86.6%로 전체 10위를 기록했다.이와 함께 지난 2월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는 3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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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어르신 손길이 아이들 돌봄에 큰 힘"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3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아동 관련 시설 활동에 필요한 아동보호 의무교육과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학교, 유치원,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활동하는 참여자들이 아동과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총 174명이 참석했다.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보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와 유치원에서는 교육 및 행정업무를 보조한다. 또한 아동양육시설에서는 아동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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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북부 마이스 팸투어 성료
경기관광공사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포천·동두천·의정부 일대에서 국내외 여행사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경기 북부 마이스(MICE)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인바운드 및 국내 여행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경기 북부의 마이스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도록 해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유치 성과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외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와 국내 여행사가 대거 참여해 경기 북부 마이스 시장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포천에서는 폐채석장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아트밸리를 방문했다. 아트밸리는 화강암 절벽과 천주호를 배경으로 조각공원, 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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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진안군과 ‘댐 로컬브랜딩’ 본격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9일 전북 진안군청에서 진안군, 동아일보, 플랫폼 기업 퓨잇과 함께 ‘진안군 지역 활성화를 위한 댐 로컬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호 사업인 ‘트레저헌터 in 진안’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댐 로컬브랜딩 사업’은 댐 주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수변 공간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인구 유입과 지역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1호 사업인 ‘트레저헌터 in 진안’은 용담호의 ‘용’을 주제로 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미션과 현장 보물찾기 체험을 결합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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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산업단지 ‘태양광 모델’ 확산…RE100 이행 지원 본격화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 지원에 나선 가운데, 시화산업단지 내 ‘스틸랜드 태양광 발전사업’이 에너지 전환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스틸랜드 관리단과 민간사업자가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12.6MW 규모의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철강 유통 소상공인이 다수 입주한 건물 지붕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사업은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발전소가 가동되면 연간 약 1,6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7천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생산된 전력은 데이터센터와 바이오기업 등에 공급될 예정으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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