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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수도권 유일의 해양 특화 전문 전시회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하며,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MICE 행사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며 디지털·친환경 기술 등 한층 발전된 미래 해양산업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회는 조선·선박, 선박운영장비, 해양 안전, 방산장비를 비롯해 AI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드론·로봇 기반 해상 구조 솔루션 등 9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대표 조선소와 첨단 해양장비 기업 약 2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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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청라 수변공간 환경개선 사업 본격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의 대표 명소인 청라호수공원과 커낼웨이를 시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산책 공간을 넘어 휴식과 산책, 문화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낮에는 편안한 휴식공간, 밤에는 빛과 수변이 어우러진 경관을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청라호수공원에는 약 13억 원을 투입해 수변 친화형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청라호수도서관 인근 노후 미디어시설물을 리모델링해 수로형 물길과 체험·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커튼분수·쿨링포그·그늘 쉼터 등을 설치해 여름철에도 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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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제275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처리상황 보고, 조례안 심사, 현장방문, 구정질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첫날인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을 의결했으며, 17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결과 처리상황 보고 청취, 조례안 심사, 현장방문 등을 실시한다. 이어 25~26일에는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구정질문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위원회 심사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한다.안애경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 이행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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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배달·배송 식품업체 6곳 법규 위반 확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배달·배송 식품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영업자 준수사항과 식품 표시기준을 위반한 총 6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비대면 식품 소비가 일상화됨에 따라 조리와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위반 내용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원료 출납 서류 미작성, 생산·작업 기록 거짓 작성, 영업장 변경 미신고, 식품 표시기준 위반 등이다.적발 사례로는 A 업체가 일부 제품에 대한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았고, B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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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의 역사 음악으로 완성…'2026 인천개항장 페스타' 개최
인천시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상상플랫폼 일대에서 ‘2026 인천개항장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개항장의 근대 건축, 음악 공연, 로컬 브랜드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도시 축제로 기획됐다.인천 개항장은 1883년 개항 이후 서양 문화와 상업, 음악이 유입되며 근대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제물포구락부는 외국인들이 모이던 사교 공간으로, 서양 음악 공연이 열리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이러한 역사적 공간에 현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개항장의 매력을 알리고,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도시 전체를 무대로 한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축제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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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지도자 연수·인턴십 참여기관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은퇴 체육인의 안정적 사회 진출과 원활한 경력 전환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에 함께할 기관을 모집한다. 체육공단은 ‘국내 지도자 연수’와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 모집을 통해, 은퇴(예정) 체육인이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지도자 연수’ 프로그램은 은퇴(예정) 선수들이 스포츠 현장에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교 및 직장 운동부, 스포츠클럽, 프로구단, 체육 교육기관 등 지도자 채용을 희망하는 스포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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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에 396실 규모 5성급 호텔 추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미사강변도시 망월동 일대에 제안된 글로벌 5성급 호텔 건립 사업과 관련해 본격적인 협상에 착수했다.해당 부지는 자족용지로, 미사강변도시는 지식산업센터 중심 개발로 공실률 증가 등 공급 과잉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지난해 8월 민간사업자가 5성급 호텔과 공동주택 복합 개발을 제안하면서 사업이 추진됐다.시는 2025년 8월 망월동 941-1·2번지 일원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사전협상 사업제안서가 접수된 이후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기여 방안을 논의하는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지난 13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사업 제안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는 객실 396실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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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 경기도의원, 딥페이크 대응 기술 조례 추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이 인공지능(AI) 기술 악용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윤충식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대표 발의한 '경기도 딥페이크 대응 기술 개발 및 보급 지원 조례'의 입법 취지를 설명하고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윤 의원은 최근 확산되는 딥페이크 영상·음성 합성 기술이 성범죄, 보이스피싱, 허위정보 유포 등 범죄에 악용되고 있다며 규제뿐 아니라 ‘기술 기반 대응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조례안에는 ▲딥페이크 실시간 탐지·차단 기술 개발(R&D) 지원 ▲도내 기업 기술의 행정 현장 실증 지원 ▲검증된 기술의 학교·공공기관 보급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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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개회…추경 등 심사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7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을 심사하고, 18~19일에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이어 20~23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또 24~26일에는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지, (가칭) 송담고 자율형 공립고 설립지, 배다리도서관, 평택보건소, 팽성생활사박물관, 송탄푸드뱅크, 청북하늘빛호수공원 조성 공사 현장, 모산·은실지구 조성 현장, 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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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독사 예방 안부 확인 사업 추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2억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1367명을 대상으로 반찬이나 음료를 주 1회 또는 월 1회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상자는 40세 이상 저소득층 1인 가구 1만79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립 가구 조사에서 △대인 소통 단절 △수도·전기·가스요금 2개월 이상 체납 △2주 이상 지속되는 외로움 등 항목 점수가 기준 6점(총 13점)을 넘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가구다.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야쿠르트 배달원 등과 대상자를 연결해 안부 확인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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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의원들이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정책토론회가 정책 입안부터 시행까지 이어지는 정책 형성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시민의 신뢰와 참여를 이끌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3월은 주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임시회가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치를 강화하고 민생을 위한 공동 목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원들은 역점 사업을 세심히 살피고 집행부도 철저한 점검과 준비로 사업이 차질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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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 거점시설 문화예술 교육 운영
파주시는 지난 13일 2026년 상반기 ‘성매매집결지 폐쇄 합동 거점시설’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성매매집결지 폐쇄 합동 거점시설’ 활용 교육 프로그램은 2025년 처음 시작된 시민 대상 문화예술 교육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반(反)성매매와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올해 상반기 과정은 3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된다. 교육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창작 활동과 토론을 통해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 반성매매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교육 과정에서 제작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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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 시범운영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시설인 평택시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의 운영 준비를 위해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팽성 청담 스포츠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시설로,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복합 스포츠시설이다. 공사는 정식 운영에 앞서 시설 운영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기 위해 시범운영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시범운영은 수영장이 오는 3월 23일부터, 다목적 체육관은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공사는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상 미비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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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봄철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봄나물류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봄나물의 판매와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집중 안전관리 조치의 일환이다.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소비가 크게 늘고 있는 봄동,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을 중점적으로 수거해 검사할 계획이다.수거된 농산물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서부농산물검사소에 의뢰해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판매 중단과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봄철 소비가 증가하는 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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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자전거길 상부 태양광 '햇빛 자전거길' 조성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6일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디자인 태양광 조성을 기념하는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경기 햇빛 자전거길’ 사업은 자전거길 상부 유휴공간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시민 편의시설과 경관 디자인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사업 대상지는 정왕동 2376번지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초입 840m 구간으로, 약 761.6kW 규모의 디자인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됐다. 사업비 약 17억 원은 전액 민간 자본으로 투입됐다. 발전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햇빛소득’을 시민 편익으로 환원하는 방식으로 쉼터, 자전거 공기주입기, 운동기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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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경기도 통큰 세일 20일 시작…지역화폐 최대 20% 페이백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시작된 행사로, 매년 상·하반기 경기도 전역에서 열리는 경상원의 대표 소비 촉진 사업이다.행사는 2024년 상·하반기 각각 20억 원씩 총 40억 원 규모로 시작됐으며, 2025년 추가경정예산 20억 원이 반영되면서 현재까지 총 12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참여 상권도 2024년 상반기 154곳, 하반기 194곳에서 2025년 상반기 396곳, 하반기 429곳으로 늘어나며 도민 참여와 상권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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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완화…특별요금 4년째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민생경제 안정과 에너지복지 확대 정책에 맞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한 ‘취약계층 특별요금’ 지원을 4년 연속 시행한다.‘취약계층 특별요금’ 지원은 한난 공급구역 내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동절기 4개월 동안 난방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 고객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과 우편, 방문, 콜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난 홈페이지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사업은 2023년 도입 당시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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