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남양주시,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본격 추진
남양주시가 오남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김상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오남 복합문화센터 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업 타당성 보완과 실행계획 구체화 등 준비 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시는 자체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도 다각적으로 노력하며, 고품격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오남 복합문화센터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되며, 2029년 완공 시 오남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높이고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광덕 시
-
안성시, 재난 예·경보시설 일제 점검 실시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31일까지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자동음성통보시설 ▲기상관측장비 ▲재난CCTV ▲재해 문자 전광판 등 총 222개소로, 시와 유지보수 업체가 합동으로 현장을 확인해 시설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한다.특히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송출 여부, 기상관측장비 측정 오차, 재난CCTV 화질과 영상 송출, 재해 문자 전광판 메시지 표출 상태 등 주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중점 확인한다.점검 결과에 따라 미비점과 오작동 시설은 신속히 정비하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정기 점
-
이천시,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 2.06% 상승
이천시(시장 김경희)의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2.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1월 23일 결정·공시한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3.35% 올랐다.이천시의 표준지 수는 3,332필지로, 전년 대비 1필지 증가했다. 용도별 상승률은 주거용 2.05%, 상업용 2.19%, 주상용 1.81%, 공업용 3.02%로 조사됐다. 읍면동별 상승률은 진리동 3.9%가 가장 높았고, 호법면 3.86%, 대포동 2.76% 순이었다.표준지 공시지가는 1월 24일부터 2월 23일까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해당 표준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같은 기간 이의신청이 가능하다.이
-
안양시, 2년 연속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경기도 주관 ‘2026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민에게 드론 활용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안양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시는 도비 1천만 원을 포함해 총 2천만 원을 투입, 관내 초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드론 축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드론 축구는 탄소 소재 보호 장구를 장착한 드론을 공처럼 조종해 공중에 설치된 골대에 넣는 첨단 스포츠로, 학생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드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교육은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12개 초등학교에서 진
-
안성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대응 훈련 실시
안성시는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3월 16일 시청 공용차량 주차장에서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최근 전기차 화재가 급증하는 가운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이번 훈련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는 2020년 11건에서 2024년 73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2020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총 255건이 발생해 인명·재산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훈련에서는 전기차 화재 원인 교육을 비롯해 질식소화포와 하부 물살포기 사용법, 실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반복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시 관계자는 “이번
-
안양시, 고용률 상승·실업률 하락…청년 고용도 '뚜렷한 회복세'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은 상승하고 실업률은 하락했으며, 청년 고용도 증가해 지역 노동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해졌다.국가데이터에 따르면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OECD 기준)은 70.5%로 전년보다 1.8%p 상승했고, 실업률은 3.8%로 0.2%p 하락했다. 취업자 수는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으며 증가폭이 인구증가율을 웃돌았다. 특히 상용근로자가 5.8% 늘어나며 고용의 안정성도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여성 고용률 역시 63.2%로 2.5%p 상승했다.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확대와 서비스·전문직 분야 취업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청년 고용 증가도 두드러진다.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이 둔
-
경기도, '생활쏙 환원사업' 1호 선정…4개 시군 640억 지원
경기도는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1호 대상지로 파주시,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 등 4개 시군을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도는 18일 파주에서 시장·군수, 도의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지 발표식을 열고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공공개발 이익의 일부를 지역균형 발전에 활용하는 전국 최초 모델”이라며 “어려운 경쟁을 거쳐 선정된 4개 시군에 축하를 전하고, 향후 추가 사업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은 공공개발 이익을 재원으로 도민 생활과 밀접한 체육·문화·복지·교통 등 생활SOC 확충을 지원하는 사
-
경기도교육청, 학교회계 제도 개선 TF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교 재정 운영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관행적 제도와 업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6 학교회계 제도 개선 전담기구(TF)’를 본격 가동한다.도교육청은 18일 남부청사에서 첫 협의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예산담당관 관계자와 전담기구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 ▲단순 시스템 개선을 넘어선 제도 중심 개선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개정 등 학교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과제를 설정했다.전담기구는 공개모집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
광주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역량 강화 토론회 개최
광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순암홀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역량 향상 토론회’ 2회차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안전관리와 보조금 지원사업 등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시는 지난 10일 신현·능평 권역을 대상으로 1회차 토론회를 진행했으며, 이번 2회차에서는 지역 내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안내를 비롯해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요령,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역할 등이 다뤄졌으며, 자유토론을 통해 현
-
용인특례시, 5개 병원과 퇴원환자 지역돌봄 협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세브란스병원, 강남병원, 다보스병원, 용인서울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고, 통합돌봄 서비스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퇴원(예정) 환자 중 재가 복귀에 의료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의료기관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시에 연계하고, 시는 노인맞춤돌봄과 장기요양, 방문의료
-
이애형 경기도의원, 보건실 공백 해소 논의…학생 안전 강화 추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은 17일 전국보건교사노조 경기지부 김성경 지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보건실 공백 해소를 위한 정담회를 열고 학생 안전권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노조 측은 “보건실 공백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관리와 보호가 필요한 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이어 ▲보건교사의 수업으로 인한 보건실 공백 최소화 ▲보건수업 전담인력 배치 ▲학생 안전을 고려한 유연한 수업 운영 ▲법 취지에 맞는 보조인력 운영 등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이애형 위원장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건실 공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
-
여주시,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 개최…전통주·상권 활성화 기대
여주시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최·주관으로 지역 전통주 문화를 알리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통주와 함께하는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세종시장 내 하동 제일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 30분 진행되며,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가수 춘길과 채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전통주 시음 행사와 함께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 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
-
경기도,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는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차세대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 산업 전 분야의 기술개발을 지원해 도내 기업의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3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4억 원을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등록공장을 두고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하는 수소 관련 중소기업이다. 주관연구기관은 도내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공동연구기관으로 기업·대학·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수요처 제안형과 공급자 제안형으로 나뉜다. 수요기관과
-
경기도교육청, 중동 귀국 학생 '원스톱 지원'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8일부터 ‘중동 귀국 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운영해 재외국민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한다.이번 서비스는 중동 지역 분쟁과 정세 악화로 긴급 귀국하는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에서 국내로 중도 귀국한 재외국민 학생 중 신청자이며, 운영 기간은 상황 종료 시까지다.도교육청은 학교교육정책과를 중심으로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교육지원청 및 관련 부서와 협력해 국제교류, 학적, 교육과정, 심리·정서, 한국어 교육 등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입학 및 취학 절차도 간소화한다. 유치원은 유보통합포털을 통해 입
-
성남시, 음식점 주방 후드 청소비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일반음식점에 최대 40만원의 주방 후드 청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방 후드에 찌든 기름때로 인한 성능저하나 화재 발생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올해 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100곳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가 위생 관리 우수 업소로 지정한 모범음식점 또는 영업 신고 30년 이상 된 지역 내 노후 일반음식점이다.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영업주가 청소 전문업체에 의뢰해 주방 후드에 쌓인 기름때 청소를 한 뒤 성남시에 비용을 청구해 환급받는 방식으로 지원받는다. 주방 후드 청소비 지원 신청 접수는 예산 소진 때까지 진행된다.희망 업소는 신청서와 영업신
-
성남시,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출범…위원 83명 위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83명에 대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발대식은 전날 오후 7시 시청 모란관에서 열려 위촉장 수여와 소통의 시간, 향후 활동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시에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19~39세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을 위원으로 선발했다.위원들은 복지·문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내년 말까지 정책 발굴과 제안, 시책 의견 수렴, 분과별 회의와 프로젝트 추진 등 민관 협치 기반의 활동을 수행한다.시는 대면 회의 참석 위원에게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
-
이석균 경기도의원, 진영공원 환경개선사업 점검…주민 의견 수렴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은 17일 남양주시 마석힐즈파크 푸르지오아파트 UZ센터에서 진영공원 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사업 계획과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이날 정담회에는 남양주시 공원관리TF 관계자와 설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공원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진영공원 환경개선사업은 총 4억 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해 추진되며, 산책로 정비와 휴게공간 조성, 노후 시설물 교체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심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해당 사업은 이석균 의원이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면서 추진됐다.주요 사업 내용은 산책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