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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 OECD 공공부문 혁신사례집에 등재
경기도는 지난 4일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이 202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부문 혁신 사례집에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OECD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공유할 만한 공공부문 혁신 정책을 발굴‧조사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3년 OECD 본부 내에 공공혁신협의체(The Observatory of Public Sector Innovation, OECD-OPSI)를 설치하고 각국의 정책 사례를 수집‧분석하고 확산하고 있다.이번 사례집 등재는 기존 규제 위주의 탄소감축 정책과 달리 도민의 일상 속 작은 기후행동을 정책 참여로 연결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에서도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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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4개월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
파주시는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 정리 기간 동안 시는 체납자에게 납부 안내와 상담을 제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체납 안내문 발송과 문자,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납부를 독려하고, 부동산·차량·예금·급여 등 재산 조회를 실시해 압류 및 공매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한다.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등 현장 징수 활동도 강화된다.특히 일정 금액 이상 체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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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맞춤형 토양검정 및 시비 컨설팅 실시
고양특례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건강한 토양 관리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작물 재배지 토양검정과 맞춤형 시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토양검정은 토양의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 재배에 필요한 적정 비료량을 산출하는 과정으로, 주요 분석 항목은 토양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칼륨·칼슘·마그네슘), 전기전도도(EC) 등이다. 농업인은 작물 재배 전 경작지 5~6곳에서 겉흙을 걷어낸 후 약 15cm 깊이의 흙을 채취해 골고루 섞고, 500~600g 정도를 봉투에 담아 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분석에는 약 14일이 소요되며,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안내되고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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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동 정세 대응 성남시 비상경제대응 TF 구성
성남시는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성남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임종철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역경제상권과, 기후에너지과를 비롯한 5개 부서와 성남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수출입 애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총괄반에서는 생활물가 모니터링 강화,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 점검, 공공요금 동결 및 인상 시기 이연 등을 추진한다.석유가격안정화TF를 구성하여 가짜 석유 불법유통, 가격 표시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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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인도명령서 발송
고양특례시는 지방세의 성실한 납부를 유도하고 공정한 납세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으로 인한 압류자동차 인도명령서를 지난 16일 일괄 발송하고 강제처분 절차에 착수했다.압류자동차 인도명령 발송대상은 △지방세 체납액 200만 원 이상 △자동차세 4건 이상·50만 원 이상을 체납한 자가 소유한 압류자동차다. 시는 본격적인 강제점유와 견인단속에 앞서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인도명령서 총 1,639건을 발송했다.시는 인도명령서 발송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거나 인도기일까지 차량을 인도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오는 4월부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한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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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무공 아산시가 장군의 강인한 기백과 충효 정신을 현대 레저 스포츠인 승마와 접목한 ‘2026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사업비는 총 6,600만 원으로 전액 시비로 투입됐다.프로그램은 ‘충무정신 함양 승마’와 ‘재활승마’ 두 가지로 진행되며, 청소년에게는 이순신 장군의 충효 정신을 체험하게 하고, 장애인에게는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사회 적응력 증진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충무정신 함양 승마’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상 학교는 충무초와 음봉중학교다. 학생들은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교육받고, 지정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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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JTBC 보도에 강력 반발…"사실 왜곡됐다"
신천지예수교회는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단독] 신천지 정교유착 설계도…'VVIP'는 총회 '지방 의원'은 지파 " 관련 보도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교회 측은 보도에서 "정치 개입"으로 해석된 내용이 실제로는 총선과 관련한 정치 개입 금지 공지였다고 설명했다.당시 공지에는 "절대로 정치인과 손잡지 않는다", "관여하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었으나, JTBC는 일부 문구만 발췌하며 총회본부가 정치 개입 권한을 갖고 있다는 인상을 주었다고 주장했다.또 교회는 JTBC가 과거 성도의 시의원 출마 사례를 근거로 조직적 선거 개입으로 확대 해석한 점에 대해 비판했다.교회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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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의 해... ‘학생승마’로 여는 새로운 도전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이하 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생활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206개 승마시설에서 학생승마 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학생승마 지원 대상 규모는 6만명 수준으로 정부와 지방정부가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 및 학생들의 승마 강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체험비용의 70%를 지원하여,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연간 10회 승마 강습을 지원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 또는 재활승마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학교장 등이 추천하는 경우 100%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농식품부는 ‘학생도 말도 건강하고 안전한 승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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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협약 체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하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센터장 차상길)와 불법 스포츠 도박 예방·단속을 위한 인공지능(AI) 신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7일(화)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체육공단 김성훈 스포츠산업본부장과 카이스트 차상길 사이버연구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불법 스포츠 도박의 온라인·모바일 확산에 대응하고, 선제적 예방 및 단속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신기술 교류 협력 체계의 본격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날로 지능화·조직화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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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처인구, '찾아가는 공동주택 현장소통' 행사 개최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해 공동주택 입주민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처리 상황을 설명하고, 새로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소통’ 행사를 3월 하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현장소통에서는 지난해 6월 24일 이후 이상일 시장 주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와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 등 17개 단지 대상 간담회에서 나온 265건의 건의사항 처리 현황과 지연 사유를 안내하고, 개선책을 모색한다.대상은 지난해 건의사항 제출 단지 중 처리 상황 설명을 듣거나 추가 건의를 희망하는 곳이다. 구는 조사 후 3월 23일부터 31일 사이에 단지별 현장소통을 진행할 계획이다.지난해 입주민 건의사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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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고성욱 신임 사업이사 취임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16일 신임 사업이사에 고성욱 전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을 선임하고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고성욱 신임 사업이사는 1995년 관리원에 입사한 이후 석유정보처장,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광주전남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풍부한 실무 지식과 조직 운영 경험을 쌓았다.특히 과거 ‘법정기관 추진 TF’ 참여를 통해 관리원을 석유사업법 기반 법정 기관으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검사총괄팀 등에서 석유사업법 개정을 주도해 신규 위탁업무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바 있다.고 사업이사는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빅데이터 기반 불법 석유유통 분석 고도화 체계 구축 ▲수송용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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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역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16일 하남 감일공공복합청사 대강당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력보유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는 경기도 내 구직·재직 여성 등 60여 명이 참여해 경력단절 경험과 고민을 나눴다.1부 특강에서는 도서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공동 저자 3명이 강연했다. 박지우 대표는 도서 기획 배경과 여성 재도전 사례를 소개했고, KCG 김지혜 대표는 역량의 시너지와 차별화 전략을, ㈜오블리브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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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의회 대응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6일부터 17일까지 교육지원청 의회 담당 팀장 및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지원청 권역별 의회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16일 남부권역은 남부청사 18층 라운지에서, 17일 북부권역은 북부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지역 중심 의정 활동 확대에 대응하고, 교육지원청의 의회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경기도의회 조직 및 운영 체계 ▲도교육청 의회 업무 처리 절차 ▲의회 요구자료 작성 방식 ▲국회 국정감사 대응 흐름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도교육청은 모바일 기반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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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봄·여름 신상 캠페인 전개
무신사가 본격적인 봄·여름 시즌을 맞아 ‘봄·여름 시즌 신상 캠페인’을 26일 오전 11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남성·여성·유니섹스 패션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애슬레저, 뷰티, 키즈 등 전 카테고리 신규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캠페인 기간 동안 무신사 회원은 단독 신상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즌별 테마에 맞춘 ‘시즌성 데이’도 운영된다. 입춘과 간절기 날씨에 맞춘 ‘봄 아우터데이’, 캠퍼스 개강 시즌 ‘신학기데이’, 데이트·하객룩 ‘미니멀데이’, 야외 활동 ‘러닝데이’ 등 각 테마별 상품과 결제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하루특가’와 신규 브랜드 입점 기념 ‘앵콜 신상 입점회’를 통해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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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우기 대비 선제적 재난 점검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예방 중심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선제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진행됐으며, 재해위험개선지구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전병관 행정안전국장은 장재 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6월 장마 전까지 펌프장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둔포2지구에서는 행정절차 병행 추진 등 전략적 대응을 지시했다.특히 지난해 피해가 컸던 염치 곡교석정지구에서는 “필요 시 시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하천 정비 등 우기 전 조치를 즉시 시행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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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산석유화학단지 위기 대응 지원 대책 추진
충남도는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동 위기 등으로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정부 지원과 함께 도 차원의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지난 2월 25일 정부는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대산 석유화학산업 재편 1호 사업에 2조 1천억 원 규모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설비투자 지원 1조 원 ▲영구채 전환 1조 원 ▲합병 법인 법인세 부담 완화 ▲고부가·친환경 사업 R&D 260억 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 연장(6개월→1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 사업비 확대(52억→247억 원) 등이다.이에 더해 충남도는 5개 사업, 4,644억 원 규모의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단기대책으로는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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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선거구 획정·도의원 정수 개선 국회 촉구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7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도의회 의원 선거구 조속 획정과 도의원 정수 배분 문제 개선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과 특례 조항 마련을 국회에 촉구했다.홍 의장은 “예비후보자 등록이 진행된 상황에서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후보자와 유권자 모두에게 혼란을 초래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독립적·중립적 기관이 선거구를 획정하고 국회가 의결하는 방식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도의회는 인구 중심 선거구 획정이 농산어촌 지역 대표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며, 특례 조항 마련을 요구했다. 현행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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