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고양특례시, 주거·돌봄 연계 출산정책으로 출산율 반등
고양특례시가 주거·돌봄·청년 정책을 연계한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으로 출산율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주거 안정과 돌봄 지원, 청년 정책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속 가능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올해 2월 기준 출산 지원금 신청자 수도 전년 동기 대비 126명 늘어 14% 증가했다. 합계출산율 역시 2022년 0.787명에서 2023년 0.695명으로 감소했다가 2024년 0.724명, 2025년 0.750명(통계청 잠정치)으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시는 출산 지원 예산을 전년보다 24억 원 늘린 231억 원으로
-
용인특례시, 중동 수출 피해 중소기업 긴급 지원
용인특례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입은 수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중동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상일 시장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수출 중소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긴급 지원책을 신속히 시행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기업 애로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우선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특례보증과 이자 차액 보전을 포함한 641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2026년 중동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협약
-
경기도교육청, 보건교육·건강관리 지원 대폭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건강교육 강화를 위해 ‘학생건강증진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보건교육 지원을 대폭 늘린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체험형 보건교육과 현장 지원을 강화해 학생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학생건강증진센터는 3월 준비 기간을 거쳐 4월부터 감염병 예방, 인체 탐험, 응급처치, 정신건강 등을 주제로 학급 단위 방문형 체험교육과 진로형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5월에는 시범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이동형 버스를 활용한 체험교육도 새롭게 선보인다.토요일 운영도 확대해 건강 관련 기념일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대입 수험생
-
이채명 경기도의원, "재건축 지역 어린이집 정원, 이제는 현실 반영해야"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이 재건축 지역의 급격한 인구 변화에 맞춰 어린이집 정원 운영 기준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채명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호계동 일대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증가와 어린이집 정원 문제를 논의했다.최근 호계동은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며 영유아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재건축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아동 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어린이집 입소 대기와 정원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실제로 한 가정어린이집은 재건축 영향으로 기존 정원 20명에서 14명으로 줄었으나, 최근 수요 급증에도 불구하고 과거 정원 증원
-
광명시, 30개 기업 참여 '일자리박람회' 개최
광명시가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대규모 취업 지원 행사를 마련했다.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년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광명시를 비롯해 금천구·구로구 등 인근 지역 3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채용 면접과 이력서 접수 대행이 동시에 진행된다.참여 기업 가운데 25개 사는 현장 면접을 통해 직접 채용에 나서며, 나머지 5개 사는 이력서 접수 대행 방식으로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1대1 현장 면접이 진행되는 채용관을 중심으
-
이상일 용인시장,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점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오전 처인구 함박초등학교를 찾아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통학환경과 교통안전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이날 교통지도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신배 교장, 학교 관계자,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교통지도 봉사자 등이 함께했다.이 시장은 봉사활동에 앞서 학교 주변을 둘러보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피고, 김신배 교장과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 교장은 ▲학생 안전을 위한 외부 차량 차단기 설치 ▲급식동과 교실동을 연결하는 캐노피 설치 ▲체육관 누수 보수 등을 요청했다. 이에 이 시장은 “학교 내부 시설은 시가 직접 조치하기는 어렵지만, 용인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
경과원, 중소기업 '제품디자인 개발·상용화' 지원사업 모집
경기도가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디자인 역량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제품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총 13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101개 기업을 지원한다.사업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개발’과 조기 시장 진입을 위한 ‘디자인상용화’ 두 부문으로 나뉜다. 디자인개발 부문에서는 기업이 디자인 전문회사나 도내 대학과 협력해 제품·시각·포장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제품디자인 최대 1,400만 원, 시각·포장 디자인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총 97개사가 선정
-
한국석유관리원, 석유·가스 법정부담금 징수·환급 업무 통합 시행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석유사업법 및 고압가스법 시행령 개정(‘26.3.17)에 따라 3월 20일부터 석유·가스 관련 법정부담금 징수와 환급 업무를 통합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존에 한국석유공사가 담당하던 징수 업무와 한국석유관리원의 환급 업무를 하나로 합쳐 행정 효율성과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데이터 기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징수부터 환급까지 전 과정의 검증을 강화하고, 부담금 산정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여 국가 세수 안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관리원이 담당하는 법정부담금은 석유수입부과금, 석유판매부과금, 안전관리부담금으로 연간 약 3조 8천억 원 규모이며, '에너
-
경기도-경기관광공사, 중국 최대 여행플랫폼인 씨트립과 라이브 커머스 진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봄꽃 여행 시즌인 3~4월, 4월 청명절, 5월 노동절, 6월 단오절, 7~8월 하계휴가 등 중국인 황금연휴 및 여행 성수기에 맞춰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경기관광공사는 3월 20~21일 이틀간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에서 중국 최대 여행 플랫폼 씨트립(트립닷컴 그룹 운영)과 함께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며, 지난해 서울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이 트립닷컴 그룹 ‘2025 Tourism Innovation Awards’에서 한국 유일 세계 10대 관광 혁신상에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을 주요 배경으로 경기도 관광 매력을 홍보한다.중국인
-
경기도교육청,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험장 공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4월 4일 시행되는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시험은 수원 시험지구 8교, 용인 5교, 의정부 4교, 고양 4교, 교도소 2개소 등 총 23개 기관에서 실시된다. 지원자는 초졸 864명, 중졸 1,936명, 고졸 7,004명으로 총 9,804명이며, 이는 지난해 제2회(10,001명) 대비 2%, 제1회(10,460명) 대비 6% 감소한 수치다.시험 장소는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본인의 수험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일부 과목은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 가능하다.신분증은 성인은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 자영업 위기 분석 리포트 발간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일 자영업 환경 변화와 폐업 증가 현상을 분석한 ‘GJF 고용이슈리포트 2026-01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자영업 위기의 주요 원인과 구조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정책적 대응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폐업 증가와 경영 악화 흐름을 중심으로 현황을 분석했다.리포트에 따르면 자영업 위기의 주요 요인은 ▲민간소비 부진 ▲생활밀착형 업종 수요 감소 ▲인터넷 소매 성장으로 인한 전문소매점 쇠퇴와 상가 공실 증가 ▲대출 증가와 금리 상승에 따른 경영 압박 등 네 가지로 정리된다. 특히 2025년 7월 국세청 통계에서 폐업 건수가 100만 건을 돌파하며 자영업 위기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
-
용인특례시, 9개 금융기관과 청년예금 특별금리 협약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9개 금융기관과 함께 ‘용인형 청년예금 우대금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용인형 청년예금 우대금리 지원 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시는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정책을 수립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농협과 신협이 시의 제안을 수락하고, 거주 청년을 위해 우대금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결정한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이 전국에서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다른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
-
경기도 특사경, 초고금리 불법사금융 일당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소기업, 자영업자,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최고 3만%가 넘는 초고금리 이자를 착취한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조직(TF)을 투입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 21명의 불법 사금융 피의자를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중 3건은 검찰에 송치됐으며, 나머지 사건들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송치될 예정이다.수사 결과를 보고받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들의 고통을 담보로 배를 불리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반사회적 범죄”라며 “불법사금융이 절대 자리 잡지 못하도록 더욱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
-
경기도, 전통시장·골목상권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민철, 이하 경상원)은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을 개최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개막식에는 김민철 원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단체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통큰 세일은 경상원이 주최·주관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약 500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통큰 세일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20%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공공배달앱(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할인쿠폰 이벤트도 함께
-
연수구, 싸토리우스와 바이오 일자리 설명회 개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20일 연수구 제2청사에서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대표 김덕상)과 공동으로 ‘바이오 일자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양측이 체결한 ‘일자리 창출 MOU’의 실질적 이행 조치로,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바이오산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특성화고 학생 등 바이오산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이 다수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바이오산업 및 소부장 동향, ▲싸토리우스 기업 소개 및 송도 캠퍼스 비전, ▲SKO 직무별 채용 계획 등이 안내됐다. 주요 임직원들은 글로벌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필수 직무 역량을 구체적으로 전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학교 현장 찾아 응원 메시지
인천광역시 도성훈 교육감은 3월 19일 인천청라중학교와 인천청람중학교 학부모총회에 참석해 교직원을 격려하고 학부모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새 학년을 맞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공유하고, 학부모와 교육청이 함께 학생들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 교육감은 “학부모총회는 학교와 가정이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라며 “교육은 학교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가정과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시대에는 지식 전달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비판적 문해력과 최종 판단자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
-
미추홀구, 주민자치회 중심 '동네 맞춤형 자치' 성과 확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동네 맞춤형 자치 모델’을 확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변화’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주민총회 참여 확대…투표율 6%→13%특히 주민총회 참여가 크게 늘었다. 미추홀구 21개 동에서 진행된 주민총회 주민투표율은 전년도 6%에서 13%로 상승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졌다.주민총회는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주민이 직접 마을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실질적 참여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주민들은 논의와 투표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