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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빈대인 체제 2기 핵심 진용 완성..."36년차 김성주, 부산은행 수장 맡는다"
BNK금융지주가 빈대인 회장의 2기 경영 체제를 이끌어갈 핵심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30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새로운 대표 진용은 내부 승진과 안정적 연속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고 부산은행장 최종 후보로 김성주 현 BNK캐피탈 대표를 선정했다. 김 후보는 1989년 부산은행 입행 이후 36년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역 대표 은행의 수장으로 발탁됐다.경남 거창고와 동아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김 후보는 부산은행에서 IB사업본부장과 여신영업본부장을 거치며 영업 현장과 투자금융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BNK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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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Bank 인도네시아, PT KAI Medika Indonesia와 전략적 금융 파트너십 체결
KB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 Bank 인도네시아(이하 ‘KBI’)는 PT KAI Medika Indonesia(이하 ‘KAIMI’)와 전략적 금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의료 서비스 부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KBI는 총 1,100억 루피아(IDR 110 billion,한화 97억원 상당) 한도의 금융 지원을 제공하며, 해당 자금은 브라위자야 병원 탕에랑(Brawijaya Hospital Tangerang)의 의료 장비 투자 및 사업 확장 등 의료 인프라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KAIMI는 자카르타, 데폭, 탕에랑 지역에서 병원 및 클리닉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브라위자야 헬스케어 그룹(Brawijaya Healthcare Group)의 자회사로, 브라위자야 병원 탕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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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증권
[승진]◇ 이사대우▲ KB GOLD&WISE the FIRST 반포 김희경 ▲ WM영업추진부 김주형 ▲ 강남스타PB센터 황선아 ▲ 광주PB센터 명양재 ▲ 해외사업부 고영완[신규]◇ 부서장▲ Family Office부장 김동욱 ▲ WM영업지원부장 한정연 ▲ 글로벌파생영업부장 강준우 ▲ 법인연금영업1부장 오형근 ▲ 법인연금영업2부장 이정훈 ▲ 글로벌BK부장 김병욱 ▲ 금리상품부장 신민규 ▲ 데이터마케팅부장 박경 ▲ 고객센터장 정은숙 ▲ PE사업2부장 오영주 ▲ 커버리지3부장 황성수 ▲ 기업금융3부장 박진우 ▲ 인수금융2부장 김상헌 ▲ 주식영업부장 이선기 ▲ 금융상품영업부장 이두원 ▲채권영업부장 이영준 ▲ Wholesale영업추진부장 강형규 ▲ Equity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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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ETF]나스닥 ETF로 자금 몰린다…백금·은 급등세 두드러져
미국 나스닥 지수에 투자하는 ETF로 자금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귀금속 시장이 급등세를 보이며 글로벌 ETF 시장에서 강세를 주도했다.키움증권은 주간 ETF 보고서에서 지난주 미국 대표 지수와 ETF가 상승 마감했다고 밝혔다. SPY는 1.4%, QQQ는 1.1%, DIA는 1.2%, IWM은 0.3% 상승했다. GDP 및 고용지표 호조, 트럼프의 대중 반도체 관세 유예 소식, 지정학적 긴장 완화 등으로 위험 선호 심리가 유지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특히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QQQ ETF의 자금유입 규모가 눈길을 끈다. QQQ는 지난주 10억 달러 이상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누적 자금유입액이 55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월 초반 AI 버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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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미래에셋, 2026년 투자 키워드 'H.O.R.S.E' 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5가지 키워드를 'H.O.R.S.E'로 정리하고 관련 ETF 16종을 제시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30일 2026년에도 AI를 중심으로 한 성장세와 한국 증시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H.O.R.S.E'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휴머노이드, 꾸준한 적립식 투자, 리레이팅 코리아, 슈퍼 사이클, 이지한 월배당을 의미한다.휴머노이드, AI 기술 발전의 종착지첫 번째 키워드인 '휴머노이드(Humanoid)'는 AI 기술 발전의 종착지로 꼽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을 담았다. 관련 ETF로는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과 TIGER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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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교보증권, AI·디지털자산 전담 조직 신설…"미래 성장 인프라 구축"
교보증권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방위 조직개편에 나섰다. AI와 디지털자산, 기업금융, 자산관리 등 핵심 성장 영역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교보증권은 30일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전사 전략 기능 강화와 IB 부문 전문화, 디지털자산 사업 추진 체계 고도화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획부 산하에 신설된 '미래전략파트'다. 이 조직은 AI와 디지털전환,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그룹 데이터 전략을 전담하며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설계하고 실행한다.지원 조직도 효율화했다. 기존 변화혁신지원실을 경영지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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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코로나급 저평가 왔다"…중국 회복과 자사주 소각 카드
중국 시장 불확실성으로 올해 내내 고전했던 덴티움의 주가가 코로나 팬데믹 당시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오히려 저점 매수 기회가 열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시장 회복 신호와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이 반등의 모멘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대신증권은 30일 발간한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덴티움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9만 원에서 7만8천 원으로 13% 하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 4만3,950원 기준으로 상승 여력은 77.5%에 달한다.한송협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8배 수준으로 코로나 시절 바닥권까지 내려와 있다"며 "주가 반등의 핵심은 중국 시장의 회복 신호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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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패한 이너서클” 비판에도 연임 성공한 임종룡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9일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되며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서울에서 회의를 열고 임 회장을 포함한 4명의 후보 면접을 진행한 끝에 그를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내년 3월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확정되면, 임 회장은 2028년 3월까지 우리금융을 이끌게 된다.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에 이어 4대 금융 회장 중 세 번째 연임 성공 사례다. 하지만 화려한 실적 뒤에 가려진 구조적 문제와 미완의 과제들을 감안하면, 임 회장의 앞길은 순탄치 않아 보인다.금융그룹 회장으로 최초 국정감사 출석 불명예임 회장의 3년 임기는 순탄하지 않았다. 취임 5개월 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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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포트폴리오에도 딱 맞는 퍼즐"…미국 금융주가 뜨는 이유
미국 주식시장에서 금융주가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연말 가치주 강세 속에서도 금융주는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으로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는 분석이다.신한투자증권은 30일 발간한 글로벌 주식전략 보고서에서 "금융주는 어느 포트폴리오에 조합해도 잘 들어맞는다"며 "가치주 내에서도 차별적인 실적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어 기술주와 함께 담아도 어색하지 않다"고 밝혔다.미국 주식시장에서 연말 나타난 가치주 강세는 4월부터 10월까지 기술주 일변도로 전개됐던 시장의 반작용이라는 게 신한투자증권의 진단이다. 실적 모멘텀이 뒷받침되지 않았기 때문에 단기 순환매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기술주 기간조정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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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600억원 규모 소상공인 대출 지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4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6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지난 2024년 30억원의 특별출연으로 45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 데 이은 후속 협약으로 마련됐다. 해당 출연금으로 마련된 대출한도가 모두 소진됨에 따라 지난 24일 40억원을 추가 출연했으며, 이에 따라 총 70억원의 특별출연으로 1,050억원의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특별출연은 ‘KB소상공인컨설팅센터’에서 컨설팅을 받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추천서를 발급받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최대 1억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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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글로벌 의료 허브 구축
인천 청라에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의료복합단지가 들어선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9일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서 열린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식에 금융 주간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청라의료복합타운은 종합병원과 의료 바이오 관련 산업·학문·연구 시설을 한곳에 집적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9년까지 지상 19층, 지하 2층, 약 800병상 규모의 서울아산청라병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핵심 의료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세계적 연구기관 입주...R&D 허브 기능 강화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글로벌 연구 역량의 집중이다. KAIST 연구소와 하버드 의대 매사추세츠병원(MGH) 연구소가 입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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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진짜 대한민국 펀드’, 新정부 정책수혜 효과 ‘숫자로 증명’…3개월 성과 두각
BNK자산운용(대표이사 성경식)의 ‘BNK 진짜 대한민국 증권투자신탁1호(주식)’가 정책 방향성과 산업 육성 모멘텀이 구체화되는 국면에서 관련 펀드 간 성과 격차가 빠르게 벌어지는 가운데, 정책 수혜산업을 선제적으로 편입한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BNK 진짜 대한민국 증권투자신탁1호(주식)’는 실제 수익률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BNK 진짜 대한민국 증권투자신탁1호(주식)’의 수익률은 운용펀드 기준, 3개월 17.48%, 설정 후(설정일, 25년 9월 9일) 26.46%를 기록했다. 이는 新정부 출범(25년 6월 4일) 이후 출시된 일반주식형 펀드 및 유사 정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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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이자로 원금 갚는다"...획기적 포용금융 프로그램 출시
고금리 장기화로 신음하는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획기적인 금융 지원책이 나왔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고객이 납부한 이자의 일부를 대출 원금 상환에 자동으로 활용하는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1월 말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롭게 출범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포용금융 분과의 첫 정책으로, 단순한 금리 인하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핵심은 이자 납부가 곧 원금 상환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대출 잔액이 줄어들면 이후 발생하는 이자 부담도 함께 감소하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개인사업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지원개인사업자 대출의 경우, 일정 구간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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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2026년 신년 임원 인사 단행
LS증권이 새해를 맞아 조직 강화를 위한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 김원규 대표이사 사장은 29일 2026년 1월 1일자로 전무 2명 신규 선임과 상무 1명 승진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경영 인프라와 자산운용 부문의 전문 인력을 전무급으로 대거 영입했다는 것이다. 권우석 전무는 경영인프라총괄을 맡아 회사의 내부 시스템과 운영 효율성 강화를 이끌게 된다. 정유호 전무는 전략자산운용본부장으로서 자산운용 사업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고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승진 인사로는 문영복 상무가 기관영업본부장으로 발탁됐다. 문 상무는 기관 고객 대상 영업 조직을 총괄하며 법인 영업 경쟁력을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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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FPSB, 25년 현장 경험 최문희 이사 신임 회장 선출
사단법인 한국FPSB가 제5대 회장으로 최문희 이사를 선출했다. 지난 19일 열린 이사회에서 결정된 이번 인사는 한국 재무설계 업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최문희 신임 회장은 한국FPSB 역사상 처음으로 AFPK 및 CFP 자격인증자 출신으로 회장직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2001년 제1회 AFPK(재무설계사) 시험과 2002년 제1회 CFP(국제재무설계사) 시험에 합격한 뒤, 25년간 국내 1세대 재무설계 전문가로 활동해온 현장 전문가다. 현재 FLP㈜컨설팅 대표이자 사단법인 한국FP협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최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자격인증자 권익향상과 대국민 재무상담, 재무교육 등의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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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금융지주·은행, 정보보호·생산적금융 전담 조직 신설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각 이사회를 열고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KB금융지주는 정보보호 조직강화 차원에서 기존 정보보호부를 준법감시인 산하로 옮기고 정보보호 조직 안에 '사이버보안센터'도 신설했다. KB국민은행도 같은 취지에서 소비자보호그룹 아래 '금융사기예방 유닛'을 새로 뒀다.생산적 금융을 지휘할 'CIB(기업투자은행)마켓 부문'도 KB금융지주에 설치됐다. KB국민은행에도 생산적 금융 지원 조직으로서 '성장금융추진본부'가 들어선다.그룹의 경영전략과 디지털혁신을 각각 맡은 '전략담당'과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T)추진본부'를 총괄할 '미래전략부문',개인과 중소기업 고객에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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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은행
◇ 본부장(신규)▲기관영업2부장 (본부장 보임) 송재성 ▲소비자보호부장 (본부장 보임) 임현정 ▲서초본부장 장래혁 ▲남부본부장 장연태 ▲송파본부장 최성곤 ▲인천서부본부장 김태헌 ▲호남서부본부장 나일흠 ▲충북동부본부장 한병기 ▲신한PremierPWM본부장 안원걸 ▲대기업강남본부장 김찬수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본부장급) 류제은 ▲프로젝트금융부장 (본부장 보임) 배두환 ▲증권운용부장 (본부장 보임) 오대웅 ▲신한퓨처 AMP 심재휘 ▲신한퓨처 AMP 이재구 ▲신한퓨처 AMP 김정애◇본부장(재선임)▲채널지원본부장 김홍식 ▲기관영업1부장 (본부장 보임) 황재필 ▲강남삼성본부장 이병식 ▲용산본부장 한영선 ▲경기서부본부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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