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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식중독 사고 대비 모의훈련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31일 삼천초등학교에서 ‘18년 식중독 발생 신속대응 모의훈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훈련은 식중독 사고 발생을 대비하기 위하여 대전 서구청이 주관하고 서구보건소, 서부교육지원청, 삼천초등학교가 합동으로 실시했다. 가상 시나리오에 의한 식중독 모의훈련으로 최초 환자 발생보고, 상황파악, 현장출동, 후속조치순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최초 식중독 환자 신고가 접수되면 보건소 식중독 관리시스템에 최초 정보를 입력하고 구청 원인조사반과 보건소 역학조사반이 출동하여 보존식을 수거하고 신속히 검사를 의뢰하여 원인을 찾는 한편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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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정수급 의심' 어린이집 667곳 집중점검
경기도가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도내 667개 어린이집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경기도는 다음달 2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어린이집 667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점검대상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전국 어린이집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 결과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유형으로 분류된 전국 2,000개소 중 경기지역에 해당하는 667개소다.이번 점검에서는 아동과 교사 허위등록 등을 통한 비용 및 보조금 부정수급 및 부당사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도는 지난 상반기 도내 어린이집 47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시행해 총 67건을 적발해 자격정지 1건, 과징금 2건, 환수통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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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재능발견...‘짬짬이 장기마당’ 개최
부산 모라초등학교(교장 송병헌)에서는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시청각실에서 전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짬짬이 장기마당’을 실시해 오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짬짬이 장기마당’는 학교폭력예방 사업인 어깨동무학교의 사업 중 하나로 학생들이 가진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오는 31일에는 2학년 1반 김민욱 학생 등 3명이 태권도 시범을, 3학년 1반 서하림 학생 등 7명이 춤을 선보인다. 또 5학년 2반 전체 학생이 동요를 부른다. 모라초등학교 송병헌 교장은 “학생들이 선생님과 친구들의 응원 속에 이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재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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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 발전에 이바지...'초·중·고등학생 전통음악한마당'
인천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전통음악의 이해를 넓히고 전통음악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19회 초·중·고등학생 전통음악한마당'이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쵀됐다고 30일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주최하고 인천중등음악교과연구회와 초등국악교육연구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이 개인과 단체로 경연을 하는 우리 전통음악 축제의 장이며 전국단위 교육청 주관 전통음악 한마당 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는 500여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하여 학생들이 학교예술교육활동을 통해 꿈꾸던 예술적 열정을 마음껏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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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복지 위한 관리자 연수 실시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0일 예산 덕산리솜리조트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하 교복우사업) 사업학교 교장, 교감, 교육지원청 사업 담당 장학사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수과정은 초, 중, 고 급별 교육복지사가 '교육과정(유사사업)과 연계한 교복우사업과 통합사례관리 실제'라는 주제의 강의와 교육복지중앙연구지원센터 송지훈 센터장의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란 주제로 리더로서의 역할 관련 강의 등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사업대 대한 관리자 역할을 강화하고 유사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지원 방식 정보 공유를 통해 관리자의 올바른 이해를 통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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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선정한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7곳
행정안전부는 안전한 어린이 놀이시설의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울산 선암호수공원 등 7개 어린이 놀이터를 '2018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7만2000여개 어린이 놀이시설 중 시‧도 및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한 시설 56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안전관리, 유지관리·운영 실태, 아동발달과의 연계성, 안심디자인·설계, 공동체 활성화 등 5개 분야 20개 항목의 평가를 거쳐 최종 7개소를 우수 시설로 정했다.행안부는 2012년부터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놀이시설 안전관리를 장려하기 위해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 선정을 시작, 올해까지 총 66개소를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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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토론회 방해' 한유총, 엄마들 이름으로 고발당해
사단법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비리근절 토론회를 조직적으로 방해한 혐의로 30일 검찰에 고발당했다.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공동대표 장하나·조성실)은 이날 오전 한유총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주거침입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이들 단체는 고발장을 통해 한유총 측이 지난 5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유치원 비리근절 정책토론회'를 파행시키는 등 정부 주최 토론회 4건을 위력으로 무산시킨 잘못이 있다고 밝혔다.당시 토론회장을 찾은 한유총 회원 300여명이 토론회 참석자들에게 욕설과 야유를 보내 행사가 15분만에 중단됐다는게 이들의 주장이다. 이들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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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대기오염으로 매년 어린이 60만 명 숨져"
지구촌에서 매년 60만명의 어린이가 공기 중 유독 물질로 인해 목숨을 잃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9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의 15세 미만 어린이 18억명 가운데 94%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기를 마시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16년 한 해 동안 오염된 공기로 인한 급성 하부 호흡기 감염으로 사망한 어린이는 무려 60만명에 달했다. WHO는 이런 상황이 매년 비슷하게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어린이 수백만명의 삶을 오염된 공기가 위협하고 있다”며 “모든 어린이는 깨끗한 공기 속에서 숨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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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분유 이물질 혼입 불가…루머 적극 대응"
남양유업이 최근 불거진 이른바 '이물질 분유' 논란을 강하게 반박했다.남양유업은 30일 입장자료를 내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회자되고 있는 '임페리얼 XO' 이물질 루머 관련해 "해당 이물질 혼입은 절대 불가하다"고 밝혔다.이정인 남양유업 대표이사는 "해당 이물질 조사 결과 2.4mm 길이의 코털과 코딱지로 추정된다"며 "전공정 자동화된 분유생산과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해당 이물질이 혼입됐다는 것이 얼마나 비합리적인 주장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는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을 통한 모든 검사를 진행해 해당 이물질이 제조공정상 절대 혼입될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겠다"며 "모든 소비자와 언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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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조합, 공공기관 시설 빌려 유치원 설립 가능"
학부모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설을 임차해 유치원을 설립할 수 있게 된다.교육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 설립·운영규정일부 개정령안'을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사회적 협동조합형 유치원에는 자가 시설을 소유해야 한다는 의무를 완화한다. 대신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의 유치원 설립시 정부·공공기관 시설 임차를 허용해 도입을 촉진하게 된다.'사회적 협동조합형 유치원'은 학부모들이 직접 조합원이 돼 유치원을 운영할 수 있는 형태다. 여러 학부모가 유아에 대한 공동 육아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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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배우자 출산시 열흘 휴가...가족친화정책 편다
국방부가 군인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임신과 출산,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을 일부 개정해 시행에 나선다.국방부는 30일 "최근 '국가공무원복무규정'의 개정을 계기로 군인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히면서 기본법 시행령은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배우자 출산휴가를 자녀의 수와 관계없이 10일 동안 갈 수 있게 됐고 고령 임신 군인의 모성 보호를 위해 출산 휴가를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었던 연령도 종전 40세 이상에서 35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모성보호시간도 기존에는 임신 12주 이내 또는 36주에 해당하는 여성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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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이하 아동 충치치료비 '최고 60만원' 인하
건강보험에서 제외돼 환자가 전액 부담해온 비급여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술이 보험급여 대상으로 바뀐다. 어린이 충치 치료 비용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12세 이하 아동이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 시술로 충치 치료를 받을 때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건강보험 최고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안건으로 올려 심의, 의결 후 시행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복지부는 11월 말 안건 등록과 관련 시스템 구축 등 절차를 거치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광중합형 복합레진은 충전치료를 위한 시술 재료의 일종이다. 치아색과 동일하고 시술 시간이 짧으며 성공률도 높다. 타액 조절이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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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여성 주당 1시간만 더 일해도 임신 확률 낮아져
기혼여성의 주당 근로시간이 1시간만 증가해도 임신할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국회예산정책처의 ‘우리나라 저출산의 원인과 경제적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연령·학력·임금의 영향을 배제한 상태에서 기혼여성의 주당 총 근로시간이 1시간 증가하는 경우 1년 이내에 임신할 확률은 0.34%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5차에 걸쳐 여성근로자의 근로실태, 관리직 진출 경로, 일·가정 양립실태, 출산 관련 의사결정 등을 조사한 ‘여성관리자패널조사’를 분석한 결과다. 근로시간이 1시간 증가할 때 대리급 이하 직급일 경우 임신 확률은 0.43%포인트 낮아지고, 첫째 자녀일 경우 1%포인트 하락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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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표시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들이 즐겨찾는 기호식품 대한 영양표시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식약처는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어린이들이 즐겨찾는 기호식품의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제과 및 제빵, 아이스크림,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직영점과 가맹점을 포함해 점포수 100개 이상을 둔 가맹사업본부(프랜차이즈) 34곳 소속 1만6300여개 매장이다. 점검 사항은 해당 업체가 어린이 식생활 안전을 위해 매장의 제품안내판, 메뉴게시판 등에 1회 제공량에 대한 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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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립유치원 집단행동시 공정위·국세청 조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이 정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반발해 집단행동에 나설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까지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정부는 30일 오전 8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치원·어린이집 공공성 강화 관련 관계장관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 이은항 국세청 차장이 참석했다.유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학교이자 사회"라며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교육공간은 안전하면서도 어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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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동화]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여자아이들은 분홍색, 남자아이들은 파란색만 써야 하나요클로에가 처음으로 스파이더맨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간 날이다. 같은 반 남자 친구인 다니엘도, 미켈레와 아미르도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한 목소리로 말한다. “스파이더맨 가방이네? 그건 남자애들 거야!” 여자 친구인 마르티나 마저 같은 말을 한다. 클로에는 그런 친구들의 반응이 더 이상하다. 단지 좋아하는 캐릭터 가방을 메고 왔을 뿐인데 말이다.클로에 눈에 비친 세상은 이상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장난감 가게에는 많은 코너가 있지만 인형과 소꿉놀이 등 분홍색이 가득한 코너는 여자애들, 괴물과 자동차를 비롯해 파란색이 가득한 코너는 남자애들을 위한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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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교육학] 아이들의 배움, 어떻게 깊어지는가
‘함께 배우는 수업’보다는 ‘함께 배우는 배움’‘배운다’는 것은 마음을 열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여러 가지를 받아들여 스스로를 풍요롭게 해나가는 것을 의미하며, 배우고 싶은 의욕에서 일어나는 행동이다. 이에 반해 ‘가르쳐 준다’는 것은 빨리 알게 된 아이가 아직 모르는 아이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치는 것으로 상대방의 학습 의욕 유무에 관계없이 일방적으로 다가가는 행위이다."학교교육은 모든 아이들에게 배움이 일어나도록 책임을 져야 한다. 나아가, 깊이가 있는 배움이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이는 ‘평등’과 ‘배움의 질’이라는 표현으로 나타낼 수 있다. ‘함께 배우는 배움’이란 ‘배움의 공동체’ 철학을 바탕으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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