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Money
-
질병관리본부, 마블 '어벤져스'와 건강습관실천 캠페인
질병관리본부는 정부기관 최초로 마블(MARVEL) 히어로 어벤져스(Avengers)를 등장시켜 이달부터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결핵, 인플루엔자 등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손씻기와 소매기침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끌기 위해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초부터 해당 캠페인을 기획, 지난달 말까지 마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 미국 디즈니 본사와 논의를 거쳤다.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건 아이언맨이 손바닥을 펼쳐 사용하는 무기 겸 추진체인 '리펄서 빔(Repulsor beam)'을 떠올리게 한다. 기침할 때 옷 소매로 가리는 행위에선 캡틴 아메리카를 상징하는 방패를 연상시켰다.질병관리본부는 우선 이들 캐릭터 외에 헐크, 토르 등
-
[KIDS동화] 대신 사과하는 로봇, 처음 사과하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하기 힘든 말 “미안해요!”욜랜다는 사과하는 걸 싫어한다. 사고를 쳐도 자기는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사과를 힘들어하는 아이라면 욜랜다가 왜 사과하지 않는지 이해할 것이다.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창피할 수도 있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를 수도 있다. 괜히 자기 잘못을 말했다가 나쁜 아이라고 생각할까 봐 겁이 날 수도 있다. 그만큼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커다란 결심과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하지만 아이들은 욜랜다가 사과하기 힘들 거라고 공감하는 동시에 욜랜다의 잘못을 객관적으로 지켜보면서 ‘사과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마음이 들어 입술을 달싹일지도 모른다. 아이들은 욜랜다
-
건강한 학교 밥상 '부산교육감배 학교밥상 경진대회'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일 해운대구 동부산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맛있고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제3회 교육감배 학생참여 학교밥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영양교사회(회장 박정미)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건강한 학생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10월 31일 실시한 예선에서 ‘출품식단 설명서’를 제출한 27개 팀 가운데 선발된 10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각 팀은 초·중학교 영양(교)사, 조리사, 초․중학생 2명 등 4명으로 구성되어 대회시간 90분 동안 전시용과 시식용 음식 4인분을 조리해 실력을 겨뤘다. 특히, 급식 수
-
"양육비 미지급은 아동학대"...127명 집단 고소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해 고통을 받고 있는 양육 부모들의 모임인 양육비 해결모임(양해모)이 지난 달 30일 서울중앙지검에 2차 집단 고소장을 제출했다.양해모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비양육 부모들을 상대로 아동학대 혐의로 2차 고소장을 접수했다.이들은 지난 16일에 98명이 서울중앙지검에 1차 고소 접수를 했다. 이날 2차 고소에는 약 127명이 참여했다.비양육부모는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양육 부모와의 합의 또는 법원의 판결 등에 따라 정해진 양육비를 지급해야 한다.양해모에 따르면 여성가족부의 2013년 통계 자료에는 한부모 가족 중 전 배우자로부터 정기
-
충남도교육청·영국 런던 써덕교육구청 '국제교류 방한 프로그램' 운영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30일부터 10일간 런던 Southwark 교육구청 명문학교인 St. Michael’s Catholic College 학생 15명과 도내 중학생 15명 총 30명을 대상으로 ‘국제교류 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14년 Southwark 교육구청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도내 중학교 자유학년제 학생 영국 학생 간 1:1 교류로 실시되며 계룡지역의 용남중와 엄사중, 홍성지역 내포중과 홍성여중이 총 4개교가 참여한다.이번 한국방문 프로그램에서 영국 학생들은 한국의 파트너 친구가 공부하는 학급의 수업 참여, 영국 문화 소개, 홈스테이를 통한 가정생활 등을 체험하며, 지역별 역사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
경북교육청·미국 미네소타 교육청, 교육 협력 위해 손 맞잡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9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 교육청(교육감 Brenda Cassellius)을 방문하여 교육감을 비롯한 주 교육위원회 위원들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만나 경북 관내 학교와 미네소타 주 소재 학교 간 국제교류 협력을 협의했다. 경북교육청은 2014년부터 단위 학교 국제교류를 운영해오고 있었으나 교류 대상 국가가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 국가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고 국제정세의 영향으로 교류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발생해왔다. 하지만 최근 한류 및 남북 평화 정세에 따라 한국에 대한 우호적 관심이 증가하는 것을 기회로 보다 균형된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비아시아권 국가와의 국제교류로 사업
-
광주시교육청, 물품·재산 업무담당자 교육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소속 기관 및 공립학교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물품·재산 업무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문의가 많았던 물품·재산관리시스템의 운용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공유재산 이해와 대부, 물품수급관리계획 및 재물조사, 미술품관리, 결산 및 교육시설재난공제회 가입 등이다. 나종훈 광주시교육청 행정국장은 "물품·재산에 대한 운용 및 관리가 중요하게 인식되는 시점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직무역량이 강화돼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
-
유은혜 "한유총 집단폐원 협박, 묵과 안해"
정부가 지난 29일에 있었던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서울 광화문광장 총궐기대회에서 한유총이 학부모를 강원동원 하는 등 불법행위를 자행했다면서 사법당국에 수사의뢰를 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또 일방적으로 원아 모집을 연기한 유치원은 행정지도와 감사에 착수하고, 국·공립유치원을 내년에 1000개 학급 증설하겠다는 당초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2시40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 이재정 경기교육감, 조희연 서울교육감과 서울정부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학부모들에게 당장 폐원을 할 것처럼 불안감을 조성하고, 모집시기를 일방적으로 연기하는 등
-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 교원리더십아카데미' 설명회
경기도교육연수원(이범희 원장)은 ‘2019 미래교육 교원리더십아카데미 교육과정 설명회’를 30일 안양블루몬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19 미래교육 교원리더십아카데미 교육대상자 60명, 2018 학습코치 이수자 29명, 교원인사정책 및 정책실행연구회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리더십아카데미에 관심 있는 교원들도 참석한다.2019 미래교육 교원리더십 아카데미 과정은 교사, 교감, 학습코치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8개 역량군, 20개 하위역량을 규정하여 모듈별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학교현장에 관심 있는 대학(교수)과 아카데미 코치 연수를 받은 학교(현장코치), 미래 역량교육을 적극적으로
-
대구유아교육진흥원, '찾아가는 인성ㆍ예절교육' 운영
대구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원장 정은순)은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 지역 108개 유치원의 유아 5351명 및 교사 282명 등 총 5633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유아 인성 · 예절교육'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유아 인성 · 예절교육'은 유아 인성 · 예절 관련 자격을 가진 전문강사가 4주간 유치원으로 직접 찾아가서 유아의 눈높이로 바른 인사예절, 경청 및 공공장소 예절, 전통예절 등에 대해 교육하는 현장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진행하면서 매주 ‘인성이’와 ‘예절이’를 선정했으며 4주간 교육을 마쳤을 때는 모든 유아들이 인성이와 예절이가 되어봄으로써 미래교육에 대비한
-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화학첨가물 과다 사용 금지
비타민, 홍삼, 유산균 등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에 앞으로는 화학첨가물 사용이 제한된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건강기능식품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공포 후 1년이 지나서 시행된다. 현재는 식약처는 어린이용 일반 식품에 대해서는 업계 자율적으로 품질관리를 하고 있지만, 정작 비타민과 홍삼, 유산균 등을 원료로 사용한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에 대해서는 별도의 사용 제한기준을 두고 있지 않다. 또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할 때 성인용과 어린이용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기준과 규격을 정한다. 때문에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에 성인용보다 더 많은 식품첨가물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
-
[글로벌 이슈] 중국, '유전자 편집 아기' 과학자 연구 중지
중국 정부 당국이 세계 최초로 '유전자 편집' 아기 출산에 성공했다고 주장해 논란의 중심에 선 과학자 허젠쿠이(賀建奎 34)의 연구 활동을 중단시킨데 이어 '청년과학자상' 후보 자격도 박탈했다. 2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쉬난핑(徐南平) 과학기술부(과기부) 부부장이 이날 "과기부는 이미 해당 기관에 관련자의 연구 활동을 중단시킬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쉬 부부장은 또 "출산을 목적으로 인간배아 유전자 편집은 우리나라에서 명백히 금지돼 있는 사안"이라면서 "해당 사건은 관련 법규를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과학계 윤리 마지노선을 공공연히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매우 놀랍고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
-
서울교육연구정보원, 아일랜드 전환학년제 전문가 초청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재근)은 29일 을지로 인근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0여명의 교원, 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2018 '제리 제퍼스 교수 초청 특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목적은 아일랜드 전환학년제의 전문가인 제리 제퍼스 전 아일랜드 국립 메이누스대 교수를 초청해 전환학년제와 자유 학년제의 관계를 알아보고 공교육의 다양성을 모색하는 데 있다. 제리 제퍼스 교수는 2013년도에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초청으로 내한한 바 있으며 전환학년제의 권위자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자유 학년제에 관해서도 관심과 이해를 가진 학자이다. 이번 포럼은 '삶과 꿈과 배움 - 전환학년제와
-
고3 청소년 위한 '인천 미래 인재양성 마인드 업' 개최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지경호)에서는 2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인천의 23개교 6500여명의 고3 청소년 및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인천 미래 인재양성 MIND UP!'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여성가족부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는 고3 청소년들에게 인생선배들의 따뜻한 격려와 축하 메세지를 전달하는 ‘청소년 마음 토크’를 비롯하여 청소년들과 교사가 한 팀이 되어 사제동행참여이벤트 '제기차기'를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통해 사제 간의 정을 나누며 그동안의 학업 스트레스를 모두 날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
-
학부모·교육장 소통한다...'양산교육사랑방' 개최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창돈)은 지난 28일 양산시 M컨벤션에서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교육장이 소통하는 양산교육사랑방'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 사랑방은 양산교육지원청 주창돈 교육장의 부임 이후 양산 지역의 특성과 당면 과제를 파악하고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는 행사로 양산 교육에 대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됐다. 양산교육지원청은 사랑방 사전준비협의회를 5개 학부모단체 임원진과 2차례 실시했다. 이를 통해 양산 지역 학부모의 쟁점 사안을 공유하고 사랑방 진행방식을 선정했으며 '안전한 학교생활/학부모의 소통과 참여/감성교육/진로교육/이음교육'으로 테마별 테이블을 마련하여 원하는
-
제주영지학교,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
제주영지학교(교장 문영호)는 지난 28일 굿네이버스 제주지부를 초청하여 본교 다목적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교육을 목적으로 ‘소중한 몸과 마음을 서로서로 존중해요’라는 주제로 인형극 공연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하여 경계 존중 교육을 바탕으로 성폭력 예방을 위한 안전 원칙을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돕고 성폭력 위험 상황을 인지 및 대처하는 방법을 습득하도록 하여 성폭력 예방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연됐다. 학교 관계자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인형극으로 표현한 성폭력 예방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은 성폭력 예방이 꼭 필요하며 실천하려는 의지
-
부산교육청, 소통·공감 '푸른 꿈 가족 캠프'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30일부터 1박 2일간 영도 함지골 청소년수련원에서 학생이 포함된 10가족 22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제3기 푸른 꿈 가족캠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캠프는 가족 간 대화의 기회를 넓여 참여 학생에게 정서적 교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하기 위해 연다.이 행사는 스포츠 체험활동인 ‘숲 밧줄’‘가족요가’, 가족 미션인 ‘우리가족 사랑 담기’,‘가족 소원 풍선 날리기’, 상담전문가와 함께하는 ‘가족상담 삼겹살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2012년부터 시작된 ‘푸른 꿈 가족캠프’는 연간 2회씩 운영하다 2014년부터 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횟수를 늘여 매년 3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