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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한유총 실태조사 착수
서울시 교육청은 12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해 불법행위 여부에 대한 실태 조사에 나섰다. 1주일 동안 진행될 이번 조사에서는 비영리 사단법인인 한유총이 공익을 해치는 행위를 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한유총이 '유치원 3법'을 저지하기 위해 집회에 유치원 교사들을 강제로 동원했는지 여부와 자유한국당 의원 등 정치권에 '쪼개기 후원'을 하려 했다는 의혹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유총 법인 정관과 이덕선 비상대책위원장 선출절차, 서울지회장 위협 의혹도 조사 대상이다. 서울교육청은 외부 전문가까지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한유총의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법인 설립허가 취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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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실혁신' 방안 발표…서술형·수행평가 확대
내년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의 비율이 확대되고,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가 확대 실시될 전망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2일 이같은 내용의 '교실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초등학교 3-6학년 교실에는 체험 활동과 협력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중고등학교에는 진로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중고등학교의 서술·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의 비율을 현재의 45%에서 50% 이상으로 확대해 참여형 수업을 강화하기로 하고, 오는 2020년부터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를 전면 확대해 진로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또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2월부터 신학년 집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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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루 출생 200명선 붕괴…'고령사회' 임박
지난해 서울시의 하루 평균 출생 인원은 179명으로 통계를 낸 뒤 처음으로 200명 선이 무너졌다. 서울시 통계연보를 보면 지난 2012년 하루 257명이던 신생아가 2016년 206명으로 줄어든 데 이어 1년 만에 다시 27명이 줄었다. 또, 65살 이상 노인은 136만5천 명으로 서울시 전체 인구의 13.5%나 됐다. 65살 이상 인구가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되는데 지금 속도로 볼 때 올해 고령사회에 들어갈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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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10대 4명 구속 기소
인천에서 또래 중학생을 집단 폭행한 뒤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10대 남녀 네 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방검찰청은 12일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14살 황 모 군 등 중학생 4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황 군 등 4명은 지난달 13일 초등학교 동창인 A군을 인천 청학동의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군은 "이렇게 맞을 바에는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 말을 남기고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졌다. 이 가운데 피해자의 패딩점퍼를 입고 법원에 출석해 논란을 빚은 B군은 사건 발생 이틀 전 자신의 패딩이 일본에서 산 옷이라고 거짓말한 뒤 바꿔 입은 것으로 조사돼 사기죄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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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박람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교육, 미래를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제14회 경남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남교육의 성과를 알리고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도민들의 관심과 신뢰도를 높일 목적으로 도교육청과 경남신문이 함께 주최하고, 경남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한다.박람회는 공감마당, 소통마당, 어울림마당으로 행사가 구성되며 공감마당은 교육정책홍보관, 미래교육테마파크, 주제관, 자유관, 대학홍보관, 교육산업정보관 등 12개의 전시관에서 150여 개의 학교와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하여 특색 있는 전시를 꾸민다. 소통마당은 개막행사와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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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4개 사립유치원 감사 거부...검찰 고발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감사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등 감사를 거부한 4개 사립유치원을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유아교육법 제30조 및 사립학교법 제48조의 시정명령 위반에 따른 조치다.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전체 172개월 사립유치원 중에서 감사를 미실시한 유치원과 민원 등 비리가 접수된 유치원에 대해 감사를 진행 중이다.12일 현재 16개 유치원은 실지감사를 실시했고 4개 유치원은 감사거부 및 감사자료 제출 거부로 감사가 지연되고 있다.남구 방림동 소재 A 유치원은 감사자료 제출과 감사 장소 제공을 거부했다. 설립자가 건물관리 책임자임을 내세워 감사담당 공무원의 유치원 출입을 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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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간부공무원 중간관리자 리더십 함양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The-K 경주호텔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사무관 이상 일반직공무원 187명을 대상으로 '사무관 이상 일반직공무원 핵심리더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연수는 경북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사무관 이상 간부공무원들에게 경북교육의 비전과 중간관리자 리더십 함양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로 삼고자 마련됐다.임종식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진정한 리더는 변화를 두려워 해서는 안되며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정신,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 철저한 자기관리 등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에 헌신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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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유치원 3법 연내 처리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이른바 '유치원 3법'의 연내 처리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아이들과 학부모, 유치원 교사들이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유종의 미를 거둬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번 정기국회는 여야정 상설협의체가 초당적으로 합의한 결과 저소득층 지원법안 등을 처리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여줬다면서, 기초연금법과 아동수당법 등도 조속히 마무리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예산이 국민의 삶 속으로 제때, 제대로 흘러갈 수 있도록 기재부와 각 부처에서 집행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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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진학지도 교사 맞춤형 연수
충남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영희)은 11일 2019학년도 대입지도 준비를 위해 충남도교육연수원에서 고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와 진로진학 담당교사 350명을 대상으로 대입지도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년별 진학지도 담당교사를 중심으로 2020학년도 대입 전형 이해,,2020학년도 수시전형 분석 및 지원전략, 2015 개정 교육과정과 비교과 활동 연계 방안, 교육과정과 수업혁신 방안, 수업과 평가 그리고 성장 기록, 2020 대입 전형에 따른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및 실제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11월부터 4차례 유튜브 '진로뻥뻥' 동영상을 통해 고입 관련 정보제공에 이어 교육수요자들의 대입 만족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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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공업고, 기아자동차 실습 차량 기증 받아
대전공업고등학교(교장 이종업)는 지난 7일 기아자동차 오산교육센터로부터 K5(세타2.0 CVVL 6AT)차량을 기증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K5차량은 대전공업고등학교 자동차과에서 실험 실습교재로 이용될 예정이다대전공업고 자동차과는 대전 특성화고 중 유일한 자동차 정비 인력양성 학과이며, 현재 아우스빌둥 및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등을 통해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1월 현재 BMW, 메르세데스 벤츠, 폭스바겐그룹 및 현대·기아자동차 등에 20여명 취업을 달성하는 등 학생들의 기술기능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또한 각종 업체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종업 대전공업고등학교장은 “이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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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주 황남초에 ‘발명체험교육관’ 유치 확정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1일 경주 황남초등학교에 특허청 공모사업인 ‘발명체험교육관 설치’ 사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발명체험교육관’은 창의·융합형 발명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허청에서 전국 1곳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체험·심화형 발명교육을 통해 광역단위 지역의 혁신 잠재력이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미래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지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공간이다. 발명체험교육관 설치 장소인 경주시 황남초등학교는 우수한 교통망을 가지고 있어 인접 시·도와 접근성이 유리하여 광역단위 학생 발명교육이 가능하다. 또한 첨성대, 대릉원과 500m이내에 위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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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교육발전에 이바지...'교육행정협의회' 개최
경남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하현희)과 산청군청(군수 이재근)은 11일 산청군청에서 기초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의 상호 이해 증진과 지속적 협력을 통한 교육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산청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청군청 이재근 군수와 산청교육지원청 하현희 교육장을 공동의장으로 하는 이번 협의회에서 산청군청과 산청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을 위한 관내거주자 전입확대, 산청군청 주관 행사 및 사업 학생참여 협조, 남부지역학교 활성화 방안 모색,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인건비 지원 요청, 학교 운동부 육성 및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앞으로 산청교육발전을 위해 서로 이해하고 상생하는 자리로 적극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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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급식 봉사활동 펼쳐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과 교직원 26명이 11일 연말연시를 맞아 광주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방문해 급식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양정기 교육국장, 나종훈 행정국장, 홍양춘 공보담당관 등 시 교육청 간부와 교직원들은 이날 오전 11시 노인건강타운에 도착해 배식 교육을 받은 후 급식 준비를 도왔다. 이후 90분간 배식 봉사를 진행한 후 잔반 정리, 식기구 청소 등에 참여했다. 봉사를 통해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체험한 교직원들은 노인건강타운 어르신들과 대화의 장을 마련해 시 교육청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수렴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제안 광주광역시 교육청 체육복지건강과장은 "광주시교육청 교직원들은 매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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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가구 이상 신축 아파트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화
앞으로 500가구 이상의 신축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이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공포후 3~6개월이 지나서 시행된다. 지금까지는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 건설 때 국공립어린이집 우선 설치는 권고사항으로 강제규정이 아니어서 한계가 있었다.개정안은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어린이집을 지방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설치, 운영하도록 규정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7년 5월 기준 전국의 500세대 이상 아파트 관리동에는 총 5800여개의 어린이집이 있으며, 이 중에서 국공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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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여자고등학교, 교육력제고 사업 공모 ‘우수학교’ 선정
서귀포여자고등학교가 ‘2018 전국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 공모에서 전국 20개 학교만 선발하는 ‘우수학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과 부상으로 1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는 학교 교육과정 다양화, 특성화 수업, 평가‧기록 개선 및 교원전문성 강화 노력을 통한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1천 714개 일반고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선정된 20개교는 지난 11월 30일 시‧도교육청 추천을 받아 3일까지 중앙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학교로 인정받았다. 또한, 서귀포여고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17학년도 꿈끼탐색주간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학교’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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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특성화고 38곳 '미달 사태'...5년 연속
서울 특성화고등학교 절반 이상이 지원자 미달로 모집정원만큼 신입생을 뽑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7일까지 70개 특성화고 내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 결과 54.3%인 38개교가 모집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이들 학교가 선발하지 못한 신입생은 1천709명이다.전체 특성화고 지원자는 1만7천375명으로 모집정원 1만5천502명보다 많았지만, 인기 있는 학교·학과로 지원자가 몰리면서 대규모 미달사태가 벌어졌다. 지원율이 높은 교과군은 디자인·문화콘텐츠(모집정원의 153% 지원), 음식·조리(149%), 미용·관광·레저(134%), 건설(125%), 정보통신(114%) 등이었다. 학과별로는 영상음악콘텐츠과, 실용음악과, 게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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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무상급식, 내년부터 고교로 전면 확대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고교를 포함한 초·중·고·특수학교 무상급식 비용과 미래인재 육성에 합의했다.이시종 충북지사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장선배 충북도의장은 10일 도청 지사실에서 민선 7기 임기 말까지를 기한으로 하는 무상급식 최종 합의서를 작성했다.이 지사는 "무상급식을 포함해 자율학교 지정과 명문고 육성 등에 대한 김 교육감의 결단이 커서 합의가 잘 이뤄졌다"면서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이 부담 없이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또 "더욱 중요한 것은 충북이 인재 육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라며 "그 점에 대해 김 교육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하다"고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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