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Investment

학교 비정규직 9만여명, 내달 3일 ‘총파업’ 예고

2019-06-19 10:15:20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뉴시스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다음 달 3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을 예고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진행한 투표(투표율 78.5%)에서 조합원 89.4%가 찬성해 내달 3~5일 총파업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연대회의에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같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산하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등이 속했으며 조합원은 총 9만5천117명이다.

연대회의는 현재 임금이 공무원 최하위 직급의 60~70%에 불과하다며 80% 수준으로높여달라고 요구했다. 이를 위해 전 직종 기본급을 6.24% 인상하고근속수당·복리후생비 등에서 정규직과 차별도 해소하라고 촉구했다.

실제 파업이 이뤄지면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파업 때는 전국 1만2천500여개 초·중·고가운데 1천900여곳의 급식이 중단된 바 있다. 급식이나 돌봄 외 학교운영의 다른 부분도 영향을 받는다.
연대회의와 교육당국 간 중앙노동위원회 쟁의조정은 오는 20일 종료된다.

오수현 기자 osh@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