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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 석면 안전관리 민관협의회' 구성
전라북도교육청이 학교 석면 안전관리를 위해 민간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24일 ‘학교 석면 안전관리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방학 중 학교 석면 해체·제거 공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가이드라인이 지켜지지 않는 등 안전문제가 지적되면서 민·관이 협력 체제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자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회는 도교육청 시설과장, 담당사무관, 담당주무관 등 3명의 당연직과 학교 관계자 2명, 시민단체 3명, 외부전문가 3명 등 총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의 주요 역할로는 △연초 사업 계획에 대한 사전 협의 △학교 석면 해체·제거공사 모니터단 운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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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교육원, 도내 고등학생 '호주 화상 수업' 운영
제주국제교육원은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 호주 뉴잉글랜드대학과 연계해 화상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인문사회과정, 자연과학과정으로 편성됐으며, 인문사회과정은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자연과학과정은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매일 3시간씩 운영된다. △인문사회과정에는 제주사대부고, 남녕고, 삼성여고, 제주여고, 제주제일고, 제주중앙여고에서 18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자연과학과정에는 서귀포고, 제주사대부고, 오현고, 제주여고, 제주외고, 제주제일고, 신성여고, 제주중앙여고에서 24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인문사회과정에는 △셰익스피어 △호주와 뉴사우스웨일즈 정부체계 1, 2 △호주의 세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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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34% “학업·진로 불안에 극단적 선택 생각”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중 33.8%는 평소 죽고 싶다는 극단적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2018 아동·청소년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이행연구: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유엔아동권리협약 국가보고서 형식에 맞춰 ▲인권일반 및 일반원칙 ▲시민적 권리와 자유 ▲폭력 및 학대 ▲가정환경및 대안양육 ▲장애·기초보건 및 복지 ▲교육·여가 및 문화적 활동 ▲특별보호조치등 7개 영역별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초등학생 2745명, 중학생 2858명, 고등학생 3456명 등 총 9060명이다. 조사대상 청소년 중 33.8%는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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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박람회, 서울대 등 역대 최다 151개교 참가
4년제 대학에 수시모집으로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대학별 입학정보를 얻고 입학사정관 상담도 받을 수 있는 대규모 박람회가 마련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5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151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8학년도 144개교, 2019학년도 146개교에 이어 역대 최다 규모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대학과 부산대·전남대 등 지역거점국립대도 개별상담관을 설치한다. 2019학년도 정시 대입박람회도 138개 대학만 참가했다. 대교협은 수시박람회에 대학들이 몰리는 이유에 대해 "올해까지대학의 수시모집 선발 비율이 꾸준히 늘면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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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교사 10명 중 7명 女…10년 전보다 심화
우리나라 초·중·고교 교사 10명 중 7명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입시업체 진학사에 따르면 2018년 초중고 교사 43만817명 중 여성은 29만1009명으로 전체의 67.6%를 차지했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는 18만6684명의 교사 중 여성 비율이 77.17%로 14만4055명이었다. 중학교는 69.7%, 고등학교는 52.4%가 여성교사였다.이는 10년 전보다 심화된 추세다. 2008년 전체 교사 40만3769명 중 여성의 비율은 61.8%였다. 10년 새 5.8%P가 증가했다. 올해 신규교사를 기준으로 봤을 때도 여성의 비율이 높다. 지난 2월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19학년도 국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수에 따르면 836명 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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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급식관계자 산업안전보건체험교육' 진행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직속기관 급식관계자 860여 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2분기 급식관계자 산업안전보건체험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하는 정기교육으로 충청안전체험장에서 지난 22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기수당 80여 명씩 11회차로 진행되며, 급식재해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으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실습과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내용은 ▲가상VR을 통한 급식업종 재해사례 간접적 체험 ▲악력측정 및 근골격계 질환상태 평가 ▲추락, 넘어짐, 소화기 사용방법 등 사고체험 ▲안전보건표지 바로알기 등으로 편성됐다.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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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하반기 중 공기청정기 '관내 모든 학교 교실' 설치
제주도교육청은 공기청정기 설치를 위해 2019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에 15억 3천6백만원을 확보하고 하반기 중에 추가 확대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학교 공기청정기는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2018년까지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의 모든 일반 교실에 설치했다. 또한 중학교, 고등학교 1개교당 1곳씩 설치해 호흡기 환자 등 민감군 학생들이 우선 사용토록 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중‧고등학교 일반교실과 유치원을 포함한 각급 학교 4,260실에 6,072대를 보급한다. 이에 올해 내에 관내 모든 학교의 일반(특별)교실 및 관리실에 보급을 완료하게 된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학교 관리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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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남구, 메이커활동 가능 '상상&창의공장' 설립
부산 남구 옛 연포초등학교에 누구나 메이커활동을 할 수 있는 ‘부산상상&창의공장’이 설립된다. 부산교육청과 부산시 남구는 25일 시교육청 제2전략회의실에서 ‘(가칭)부산상상&창의공장’설립 추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창의공장은 학생과 교사,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쉽게 메이커활동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이 창의공장은 오는 2021년 9월까지 사업비 246억 8천만 원을 들여 학교 건물을 전면 리모델링해 설립한다. 이 학교는 부지 9,092㎡에 지상 1~4층 건물과 기타 부속건물 및 운동장으로 되어 있다. 건물 1층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디자인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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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학기부터 '고등학교 3학년 무상교육'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은 2학기부터 고등학교 3학년부터 무상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내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19,175명에게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90억 1백만원을 지원한다. 제외대상은 입학금과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자율형사립고와 사립 예술고 등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고교무상교육은 현 정부의 교육 분야 공약사업에 호응하는 것으로 올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지원되는 교육비는 시․도교육청 부담한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개최된 제309회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조례와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심의․의결돼 무상교육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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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영상교육연구회, '청소년영화캠프' 개최
전라북도교육청은 ‘제12회 전북청소년영화캠프’가 이달 22일부터 2박3일 간의 일정으로 김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개최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북영상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이 캠프는 전북청소년영화제의 기획 행사다. 영화인을 꿈꾸는 전북지역 고등학생 35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에서는 이론에서부터 시나리오·촬영·연기·편집 등 영화 제작과정 전반을 체험하게 된다. 학생들은 첫째 날인 22일에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뒤 단편영화제작 기획 및 시나리오·촬영·연기·편집 등에 대한 집중강의를 들었다. ‘개발-사전준비-제작-후반작업-배급과 상영’으로 이어지는 영화제작 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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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아버지교실' 성황리에 종료
광주시교육청이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4차시에 걸쳐 관내 아버지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 ‘2019 아버지교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부모교육은 광주교육정보원에서 일과 시간 이후인 저녁 7시부터 실시해 아버지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아버지 역할과 자녀와의 긍정적인 의사소통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 강사들이 가족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MBTI(성격유형검사)를 통한 내 안의 모습 찾기, 전통놀이를 통한 세대공감, 식생활교육, 요리체험 등 학부모들이 다양하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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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2019 하반기 서울과학교육' 발간·보급
서울시교육청 산하 과학전시관은 ‘2019 하반기 서울과학교육’을 발간해 서울 시내 초·중·고, 도서관 및 유관기관에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서울과학교육’의 테마는 ‘과학과 환경’으로 ‘과학교육에서 환경교육을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미래 과학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했다. 현대과학에서는 환경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등 과학교육과 환경의 바람직한 혁신 방향을 논의해보고 현장에서의 운영 사례들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으로 데이터 기반의 융합수업 가능성 등 다양한 현장 사례들을 담았다. 과학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생님과 우수한 과학 인재가 될 학생의 사례,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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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 설명회' 개최
서울시교육청은 23일 관악구에 위치한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친구랑’에서 학교 밖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아이비김영진로진학연구소가 주관해, △입시진로 최신 트렌드 △수시·정시 전형 소개 △입시 준비사항별 지원 범위를 넓힐 수 있는 전략 △검정고시 중하위권 지원 가능 입시 틈새시장 공략법 등을 안내한다. 설명회 후반부에는, ‘친구랑’ 센터 청소년 중 사전 신청한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또는 진학을 위한 서류 면접 관련 1:1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기회에 미처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청소년 및 학부모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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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청소년 거리상담 '소화제' 진행
부산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이달 25일과 내달 8일 이틀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부산진구 놀이마루 일대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거리상담 '소화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소화제'란 청소년들과 사회가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제안'을 하자는 의미이다.이 프로그램에는 시교육청 관계자와 학생상담자원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진지한 공감과 경청을 통해 위로를 해주고, 필요한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안내해 준다. 이날 학생들은 상담 부스에서 익명으로 자신의 고민을 상담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도 부산진구 놀이마루 일대에서 거리상담 '소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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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이사가는 중·고교 전학생, '인우 보증제' 폐지
중·고등학교 전학 때 학생이 부모와 함께 주소지를 이전하지 않을 경우 이웃과 친구 등으로부터 이전 사유에 대해 보증을받도록 한 '인우 보증제'가 폐지될 전망이다. 담임교사의 의견서나 아버지 또는 어머니의 전학동의서로 대체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중·고등학교 전학 때 실거주지 확인을 위해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인우인 보증서' 대신 담임교사 의견서나 부모의 전학동의서를 제출하는 방안을 마련해여전히 인우보증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는 경기·경남·울산·부산·광주·제주 등 6개 시·도 교육청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교육청이 권익위의 권고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이를 강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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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1% "자사고·특목고 폐지 찬성"
교육부의 자율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 재지정 평가에 대한 논란이 이는 가운데 국민 절반이 자사고와 특수목적고(특목고) 폐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19일 CBS 의뢰로 자사고와 특목고 폐지에 관한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자사고와 특목고 폐지를 공론화로결정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자사고·특목고폐지를 찬성한다는 응답이 51.0%였고 반대는 37.4%, 모름·무응답은 11.6%였다. 대다수 지역과 연령대에서 찬성 답변이 높았으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 보수층에서는 반대가 우세했다. 정의당 지지층은 찬성이 75.0%,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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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어린이 프로그램 16개 신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어린이‧청소년들의 잠재된 특기적성 개발을 위해 2019년도 하반기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으로 16개 강좌를 개설해 내달 31일부터 12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초등학생 대상 토요프로그램인 친구야!도서관가자는 ▲Let’s play 영어교실 ▲도자기 빚는 도서관(오전, 오후) ▲로봇으로 만나는 코딩 ▲어린이 바둑교실 ▲어린이 방송댄스 ▲어린이 토탈공예 ▲원리로 배우는 과학마술 ▲이야기로 배우는 어린이 한국사 ▲창의력쑥쑥!나도화가 ▲창의수학&보드게임 ▲쿠키부키 ▲항공드론 등 총 13개 강좌를 매주 토요일 오전‧오후에 걸쳐 운영한다. 초등학생 방과후 프로그램인 꿈꾸는 방과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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