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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병설유치원 업무 병행…법원 "겸임수당 안돼"
병설유치원의 행정직원을 겸임하는 초등학교 일반직공무원들이 겸임수당을 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부장판사 최형표)는 서울시교육청 소속 공무원 183명이 서울시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소속 일반직공무원인 전씨 등은 초·중교 행정업무와 병설유치원 행정업무를 겸임하는데도 겸임수당을 받지 못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특히 초·중교 교장과 교감은 각각 병설유치원 원장과 원감을 겸임하면서 매달 교직수당(교장 월 10만원, 교감 월 5만원)을 받고 있다는 점을 들기도 했다. 하지만 법원은 교장·교감 겸임수당과 달라 일반공무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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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성인과 초등학생, 유아까지 온 가족이 함께 배우는 평생교육을 세종평생교육학습관에서 수강할 수 있다.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은 오는 19일부터 4일간 ‘2019년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유아 대상으로 ▲창의미술 ▲사이언스클레이 ▲노래 부르는 영어동화 등 6강좌가 운영되며, 초등학생 대상으로 ▲논리야 놀자! 논리논술 ▲입이 트이는 영어회화 ▲창의과학실험교실 ▲브레인 수학원리탐험교실 ▲목공교실 ▲시대별 한국사 등 11강좌가 운영된다.또한, 학부모 및 성인 대상으로 ▲우리아이 건강간식 레시피 ▲나홀로 해외 여행, 영어회화 ▲그림책놀이지도사 2급 ▲약용식물 이해 및 재배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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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교육감 “친일잔재 청산·역사교육 강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일본의 경제 보복에 맞서 친일 교육잔재를 청산하고,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3일 밝혔다. 장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일본이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행위는 착취의 역사를 반복하는 것이며, 명백한 ‘경제 침략’이다”며 “과거에 대한 반성은 찾아볼 길 없는 일본 정부의 역사의식에 매우 큰 실망감을 느낀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는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며,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으로 우리는 무력으로 국권을 침탈했던 일제에 맞서 싸웠고, ‘자주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발전시켜 왔다”며 “우리에겐 시련을 이겨낸 저력이 있으며, 국민적 지혜를 모은다면 이 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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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10개 자사고 지정취소 확정…교육부 ‘동의’
서울 9개 고교와 부산 해운대고 등 10개 학교가 내년부터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위를 잃고 일반고로 전환된다. 교육부는 서울시교육청이 경희·배재·세화·숭문·신일·중앙·이대부고·한대부고 등 8개 자사고에 내린 지정취소 결정과 부산시교육청이 부산해운대고에 내린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에 모두 동의한다고 밝혔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서울교육청과부산교육청의 자사고 운영성과평가 절차 및 내용이 적법해 서울 8개교와 부산 해운대고의 자사고 지정취소에동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서울교육청과 부산교육청의 서면·현장평가, 평가결과 통보, 청문, 교육부 동의신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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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학기부터 '고교 3학년 무상교육' 실시
오는 2학기부터 부산지역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이 실시된다. 부산시교육청은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학기부터 관내 공·사립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필요한 예산 158억 원은 시교육청에서 전액 부담한다. 2학기부터 무상교육이 시행되더라도 교육급여, 저소득층교육비, 한부모가족 지원비, 농어업인자녀 학자금, 특성화고 장학금 등 기존에 시행해 온 고교 학비지원 68억 원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로써 무상교육 혜택을 받는 학생은 2만6,986명이며, 고등학생 1명당 1학기 평균 84만 원의 학비경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수업료·입학금을 학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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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성 학생들, 강원교육청-도내 학교 방문 연수
강원도교육청은 5일부터 9박 10일 동안 중국 길림성교육청 학생과 인솔교사 22명으로 구성된 학생교류단이 도내 학교 및 도교육청 산하 기관에 방문해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0년 12월 체결한 양 교육청 간 우호교육교류 합의에 따라 상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작년 8월에는 강원도교육청 학생교류단이 중국 길림성을 방문한 바 있다. 길림성 학생교류단은 사임당교육원, 강원진로교육원, 강원외국어교육원, 북원여자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진로교육 및 중국어 수업 참관, 해양활동, 한국문화체험 등을 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교류단은 이번 방문 기간 중 강원외국어교육원에서 실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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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부모님과 함께하는 생존수영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원은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한강에서 생존수영을 배우고자 하는 초등학생 3∼6학년 학생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안심생존수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부모님과 함께하는 안심생존수영 교육프로그램은 가족 누구나 한강에서 다양한 수상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수상안전 교육, 구명 조끼 입기, 입수법, 누워 뜨기, 기본 배영, 선박이나 비행기 비상 탈출 시뮬레이션, 체온 유지법, 한강 헤엄치기, 구명뗏목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안전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참여하는 모든 학생과 학부모에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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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환경지킴이 양성 '청소년 에코리더'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은 자발적이고 꾸준한 활동을 통한 미래 환경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경북 청소년 에코리더’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에코리더는 환경오염, 에너지 문제, 기후변화 등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캠페인, 조사, 탐방 등 차세대 환경리더의 자질 함양을 위한 다양한 봉사, 실천 중심의 활동을 한다.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해 20개 팀을 선정하고 팀당 2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에코리더는 ‘환경지킴이로 자라날 청소년 에코리더 육성’이라는 비전으로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3단계로 나눠 1천명의 에코리더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에코리더 활동의 활성화 및 환경 보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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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고등학교 기숙사 운영실태 현장점검
전라북도교육청이 기숙사 운영실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입사기회의 평등과 인권우호적인 기숙환경 정착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도내 도시형 고등학교 기숙사 12개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30일 완산고, 전일고, 군산중앙여고, 군산영광여고를 시작으로 31일은 양현고, 전라고, 군산고, 군산제일고, 1일은 전주신흥고, 기전여고, 이리여고, 성일고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기숙사 운영 연간계획 수립 여부 ▲기숙사운영위원회 구성 및 심의회 개최 현황 ▲학생자치회 구성 및 운영 규정 포함 여부 ▲입사생 선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원거리 학생 우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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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매월 1일 '청렴의 날' 지정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부패방지 및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매월 1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일 ‘청렴의 날’ 행사에는 전직원이 청렴을 상징하는 흰색 상의를 착용해 청렴문화 정착을 결의했으며, 통일된 복장으로 하나 된 직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타이슬링도 자체 제작해 착용했다. 자체 제작한 청렴 타이슬링은 청렴을 상징하는 흰색과 파란색을 바탕으로, 동부교육지원청 캐릭터를 넣어 디자인했으며, 슬로건은 ‘으뜸 동부~ 청렴Do 으뜸!’으로 동부교육지원청이 ‘청렴도 으뜸’이 되고자 하는 다짐의 의미를 담았다. 이날 정의정 교육장은 “청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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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초등학교 급식에 성인용 수저 사용 자제해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초등학교 급식에는 어린이용 수저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인권위는 "17개시·도교육감에게 학교급식을 제공할 때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1일 밝혔다.앞서 인권위는 초등학교 급식에 저학년 학생의 신체조건에 맞지 않는 성인용 수저가 제공돼 음식물 섭취가 어렵고 행동이 제약되는 등 인권침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진정을 접수했다.'2017 소아청소년 성장도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통계' 자료를 종합해보면, 초등학교 저학년인 만 7~9세 남녀 아동 신장은 20대 남녀 평균 신장과 약 20~30㎝ 이상 차이가 난다.인권위는 이런 신체적 차이로 아동들이 성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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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어린이 통학버스 전국 실태조사 나선다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와 관련, 정부가 아동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 안전 활동을 실시한다. 경찰청·행정안전부 등 총 6개 관계기관은 "도로교통법상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신고를 하지 않고 운행하는 차량이 다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달부터 2개월 동안 전국적인 실태조사 등 특별 안전 활동을실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관계기관은 먼저 어린이 교육시설을 관리하는 교육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등이 합동으로 통학버스 안전관리 현황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정확한 현황 파악을 위해 각 교육시설 운영자들에게 '어린이 통학버스 정보시스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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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부산 반송도서관에 도서 500여권 기증
부산시립반송도서관은 지난달 30일 도서관 배움1실에서 국회도서관으로부터 ‘행복한 독서토론’ 등 500여 권의 책을 전달받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 행사는 제20대 국회가 시작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도서 나눔 행사이다. 국회도서관은 매년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20개 지역도서관에 국회도서관 보유 자료 중 미등록 된 500여 권의 신간 도서를 기증한다. 이번 기증은 윤준호 국회의원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윤준호 의원은 “문화시설이 부족한 해운대구 반송지역 주민들이 책을 통해 인문학적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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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교육급여 확대…고교 부교재비 62% 인상
저소득층 가정 초·중·고생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교육급여'가 인상된다. 특히 고등학생 부교재비 지원 금액이 전년도보다 10만원 이상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생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과 각 급여별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 수준을 심의·의결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교육급여는 저소득층 가정의 초·중·고 학생에게 정부가 부교재비와 학용품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초·중·고생에 지급된다. 내년 교육급여 항목별 지급금은 올해보다 최대 60% 이상 오른다. 특히 고등학생 부교재비 인상 폭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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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예산 편성 주민의견 수렴 계획' 공고
전라남도교육청이 주민들의 생각과 뜻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2020년도 전남교육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계획’을 1일 공고했다. 도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교육수요자, 전남도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시작했다. 전남도민이면 누구나 원하는 사업에 대해 연중 ‘주민참여예산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도교육청 홈페이지, 우편, 직접방문 등으로 제출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에도 주민의견 149건을 접수했으며, 예산반영 87건, 의견수용추진 19건, 향후검토과제 24건, 기타 19건 등의 처리를 완료했다. 그 결과는 도교육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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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본관 상설갤러리 '정두영 초대개인전'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은 ‘제9회 정두영 초대개인전’을 본관 1충 상설갤러리에서 31일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청사를 방문하는 학생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예술 작품의 전시로 교육 메시지를 전달하고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를 해소하기 위해 매달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전은 정두영 작가가 수채화 30점을 전시했으며, 전시작 대부분은 고목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다. 정두영 작가는 현재 상주중학교 미술교사로 재직 중이며 남부워터칼라, 삼성현미술대전 초대작가로 개인전 9회, 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전 및 그룹전 320여 회의 전시전을 열었다. 한국수채화공모대전 금상, 경상북도미술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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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미디어경청, 초등 농구스포츠클럽 영상 공개"
경기도교육청은 ‘초등 농구스포츠클럽 페스티벌 개막전 영상'을 도교육청 청소년 방송 미디어경청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영상 제목은 ‘함께 놀구, 같이 농구!’로 지난달 6일 도교육청과 한국여자농구연맹이 개최한 농구 초등스포츠클럽 페스티벌에서 열린 개막전 경기 중계를 담고 있다.개막전 중계는 인터넷 방송 분야에서 ‘체대오빠’로 잘 알려진 최창훈 크리에이터와 전직 국가대표 출신인 김은혜 해설위원, 강영숙 대구시청 농구팀 코치가 맡았다.영상에는 개막을 알리는 이재정 교육감과 이병완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의 시투와 옥정초와 신풍초 농구팀의 긴장감 넘치는 경기모습이 담겼다. 후반전으로 갈수록 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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