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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원회,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
동반성장위원회는 13일, '2022년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을 통해 184개 중소기업에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했다.이 사업을 통해 25개 대기업·공공기관의 461개 협력 중소기업에 ESG 역량 강화 컨설팅을 지원, 이 가운데 'ESG 지표 준수율이 80% 이상'인 중소기업에 확인서를 발급했다.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받은 중소기업은 기업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경남은행 등의 은행에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수출과 환경·에너지 R&D 등의 인센티브도 받는다.한편, 동반성장위원회는 12일 HD현대중공업과 함께 부산에 있는 선보공업에서 'ESG 우수 중소기업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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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소득이 오른 직장인...4월에 건보료 더 낸다
지난해 월급 등이 오른 직장인은 이달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직장가입자를 대상으로 건보료 연말정산 작업을 끝내고 곧 각 사업장에 고지한다.직장가입자 건보료 연말정산은 전년도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우선 부과한 2022년도 보험료와 2022년도 실제로 받은 보수총액으로 산정한 '확정 보험료'의 차액을 2023년 4월분 보험료에 추가 부과 또는 반환하는 절차다.정산과정에서 지난해 소득이 증가한 직장인은 건보료를 더 내고, 소득이 감소했으면 건보료를 돌려받는다. 건강보험공단은 한꺼번에 추가보험료를 내야 하는 부담을 줄여주고자 분할납부 장치를 가동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은 애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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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올댓, 상생협력 ESG 플랫폼으로 진화
‘신한카드 올댓(Allthat)’이 상생협력 ESG 플랫폼으로 거듭난다.신한카드는 12일, 쇼핑·라이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카드 올댓과 연계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민생경제기업 활성화 지원을 ESG 중점 사업의 하나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신한카드는 지난달 경상북도와 사회적·민생경제기업 활성화 협약을 체결, 도내 기업 상품의 신한카드 올댓 입점 지원 및 전용 판매장 조성은 물론 해당 상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추진 중이다.이와 더불어 신한카드 올댓은 제주도 서귀포시와의 협업을 통해 농수축산물 온라인 유통을 위한 ‘제주몰’을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한층 차별화된 제주도 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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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가정의 달 ‘호캉스’ 객실 패키지 이벤트
KB국민카드는 12일, 4~5월을 맞아 플래티늄 등급 이상 개인회원 대상으로 ‘롯데호텔’, ‘소노펫클럽앤리조트’, ‘소노펫프렌들리’ 객실 패키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먼저 오는 5월 31일까지 해당 개인회원에게 롯데호텔 월드·울산·제주 객실 패키지 예약 시 특별가격에 제공하는 ‘롯데호텔 특별할인 호캉스? 키캉스? 선택만 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특히 자녀 동반 고객을 위해 △롯데호텔 월드 투숙 시 ‘브레드 이발소 패밀리 트윈룸’ △롯데호텔 울산 투숙 시 ‘고래 캐릭터 룸’ △롯데호텔 제주 투숙 시 ‘헬로키티룸(키즈·프린세스·레이디스)’ 등 귀여운 캐릭터로 장식된 ‘키캉스(키즈 호캉스)’ 맞춤 객실을 할인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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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 모든 대입전형에 의무적 반영…현재 고1부터 적용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처분 결과가 수시는 물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점수 위주인 정시모집 전형에 의무적으로 반영된다. 내년 시행되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는 일부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폭 조치 사항을 정시에서 고려할 전망이다. 중대한 처분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보존 기간이 졸업 후 최대 2년에서 4년으로 연장돼 대입은 물론 취업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가해 학생에게 학교폭력의 책임을 반드시 지우겠다"며 "무관용 원칙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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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원달러 환율]
-.코스피 2550.64(▲2.78p, 0.11%),-.원·달러 환율 1325.7원(▲3.5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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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기업은행장 “2025년까지 1조원 중소기업 금리감면 추진”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11일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리 감면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행장은 이날 열린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은 중소기업 지원 계획을 내놨다. 1조원의 구체적 구성은 △금리 부담 경감 3,000억원 △금리경쟁력 강화 4,400억원 △대출금리 체계 개편 1,600억원 △경기대응 완충 예비재원 1,000억원 등이다.이와 함께 김 행장은 “앞으로 3년간 기술 혁신기업 1,000개를 발굴해 투·융자 복합금융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기업은행 자체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베트남 법인 전환, 폴란드 법인 설립 등을 통해 글로벌 부문 이익을 오는 2025년까지 지난해 대비 2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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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한눈에 파악 한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도 등으로 국내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해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를 한 곳에서 통합 조회할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이 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12일,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 '방사능 검사현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건마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 것이다.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주 2회 누리집에서 다른 검사기관의 검사내용을 모두 포함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를 제공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 누리집에서도 같은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5년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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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6명, “집값 아직 바닥 아니다”…추가 하락 예상
직방이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명 가운데 거의 6명은 현재 집값이 '아직 바닥이 아니다'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직방은 12일,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모바일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 1,931명 중 58.5%가 집값이 지금보다 더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집값이 현재 바닥이고, 곧 오르거나 보합이 될 것으로 답한 응답자는 41.5%였다. 이들 중 곧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응답자는 14.9%, 보합이 될 것이라는 의견은 26.6%였다.집값이 더 하락할 것으로 답한 응답자는 그 이유로 ‘최근 1∼2년 내 올랐던 가격 상승분이 덜 하락했기 때문’(24.4%)을 가장 많이 꼽았다.이어 △전반적으로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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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둔 대전시민 '도시철도 무료'
대전시는 12일,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 가정에 발급하던 꿈나무사랑카드를 자녀 2명을 둔 가정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꿈나무사랑카드를 발급 받은 부모는 대전도시철도 무료 이용, 공영주차장 50% 할인, 다자녀 가정 우대 업체 802곳 물품 할인 등의 혜택을 받는다.작년말 기준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가정은 대전에 6만 9,110세대다. 해당 세대는 5월부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갖고 하나은행 지점을 방문해 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2자녀 세대 부모에게 도시철도 무료 이용 혜택을 주는 곳은 전국 시·도 가운데 대전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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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확립한다"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보호 제도를 내실화하고 상생 금융을 확대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에 힘을 쏟겠다고 밝힌 가운데 금융업계의 금융소비자 보호를 향한 발길이 분주하다. 특히 DB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영만)은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확립하고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DB생명은 지난 3월 22일 DB금융센터 본사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 General Agency)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내부통제 체계 및 상품판매 등의 각 단계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건전한 모집 질서를 정착시켜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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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원달러 환율]
-.코스피 2547.86(▲35.78p, 1.42%), -.원·달러 환율 1322.2원(▲2.5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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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4월 중순부터 생산량 증가 전망
'시멘트 부족사태'로 인한 건설 현장의 숨통이 다소 트일 전망이다.11일, 한국시멘트협회를 비롯한 업계에서는 시멘트 생산 설비인 소성로(시멘트의 반제품을 생산하는 가마) 보수가 어느 정도 마무리됐고, 이달 중순 이후 설비 가동이 증가함에 따라 시멘트 생산량도 일부 증가해 건설 현장의 어려움을 다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한찬수 시멘트협회 대외협력실장은 "보수 작업 중인 11기의 소성로 가운데 이달 안에 4기가 추가 가동될 예정"이라며 "가동되는 설비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기존 설비를 최대한 가동하고 수출 시기 조정 등을 통해 내수 물량을 확보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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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5%로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1일 연 3.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국은행(한은)의 제1 관리 대상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년 만에 가장 낮은 4%대 초반까지 떨어진 만큼, 무리하게 금리를 더 올려 가뜩이나 수출 부진과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등으로 얼어붙은 경기와 금융에 부담을 줄 이유가 없다는 판단이다.2월에 이은 두 차례 연속 동결로 1월 13일 이후 3개월 가까이 3.50% 기준금리가 유지되면서, 시장에서는 이번 인상기의 최종 금리를 3.50%로 보는 시각이 굳어지는 분위기다. 금통위 이번 기준금리 동결로 미국과의 격차는 1.50%p(한국 3.50%·미국 4.75∼5.00%)로 유지됐다. 1.50%p는 2000년 10월(1.50%p) 이후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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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순환도로' 경기 북부구간 순차적 개통
수도권 '제 2순환고속도로' 경기 북부구간이 5월부터 차례로 개통된다. 10일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따르면 김포∼파주(25.42㎞), 파주∼양주(24.75㎞), 포천∼남양주 화도(28.71㎞), 화도∼양평(17.61㎞) 등 수도권 제 2순환고속도로 경기 북부 4개 구간 102.43㎞ 중 포천∼남양주 화도, 화도∼양평 등 2개 구간 46.36㎞가 올해 순차적으로 개통된다. 이에 따라 올 연말이면 전체 북부 구간의 절반 정도인 52.24㎞가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남양주 화도∼양평 구간 중 '남양주 조안∼양평 옥천' 12.6㎞는 다음 달 말 개통 예정이다. 나머지 남양주 화도∼조안 5㎞가량은 연말 개통 예정인 포천∼화도 구간과 함께 개통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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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원달러 환율]
-.코스피 2512.08(▲21.67p, 0.87%), -.원·달러 환율 1319.7(▲3.0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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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상장폐지 위기' KH그룹, '이의신청' 방침
'비적정 감사의견'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KH그룹 계열 상장사들의 주권 매매거래 정지 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IHQ와 KH필룩스, KH전자, KH건설, 장원테크 등 5개사는 지난해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 또는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의견을 받아 이달 초 일제히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며 매매거래 정지됐다.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르면 비적정 감사의견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상장법인은 일정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하면 개선기간을 부여받게 된다. 이 기간동안에는 매매거래 정지 상태가 유지된다.KH그룹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대표이사를 포함해 전 임직원이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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