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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ITS 기술로 원도심 교통혁신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4일, 이달 중 최고 수준의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과 인공지능(AI) 기반 교통종합상황실을 준공·개소해 원도심 도로 교통혼잡 개선과 교통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국토교통부 지원 ITS 구축사업’으로 최첨단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적용해 원도심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교통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계 최초의 AI 기반 다기능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국내 최초의 실제 교통량 기반 교통 디지털 트윈시스템 △국내 최초 빅데이터·AI 기반 신호 최적화 시스템 △국내 최초 현장 제어와 센터제어 방식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을 도입했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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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들 추가감산에 유가 6% 급등
주요 산유국들의 추가 감산 조치에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6%(4.57달러) 치솟은 80.2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5.7%(4.56달러) 오른 84.4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전 WTI는 장중 최대 8.0%, 브렌트유는 장중 최대 8.2% 각각 급등했다. 지난해 말 이후 안정세를 보이던 유가를 자극한 것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소속 산유국들이 전날 발표한 하루 116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추가 감산 예고였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감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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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소비자물가 4.2% 상승…채소류 14%↑ '오름세 지속'
물가 오름세가 다소 주춤해졌다. 4일 통계청이 밝힌 '2023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0.56(2020년=1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2% 올랐다. 이는 전월 상승률(4.8%)보다 0.6%포인트 낮은 것으로 작년 3월(4.1%) 이후 1년 만에 가장 낮은 상승 폭이다. 상승률이 크게 떨어진 데는 석유류 가격하락이 컸다.석유류는 1년 전보다 14.2% 내리며 2월에 이어 두 달째 하락세를 보였다. 가공식품은 9.1% 올라 여전히 상승률이 높았지만, 전월(10.4%)보다는 오름세가 둔화했다.이러한 영향에 공업제품은 2월 5.1%에서 3월 2.9%로 상승률이 둔화됐다. 반면 농축수산물은 3.0% 올라 전월(1.1%)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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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우선주' 등에 '콜옵션 규제' 적용
오는 오는 5월 1일부터 상장사가 발행하는 전환우선주와 상환전환우선주에도 전화사채(CB)와 동일하게 콜옵션 및 전화가액 조정(리픽싱) 규제가 적용된다.금융위원회(금융위)는 지난 3월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정안 의결은 미리 정해진 가격에 증권을 인수할 수 있는 콜옵션을 행사해 CB를 저렴하게 취득하고, 주가가 급등하는 시기에 이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등의 방식을 통해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편법으로 지분을 늘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금융위는 △전환우선주 △상환전환우선주 등에도 CB의 편법을 활용한 지분 확대,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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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IPA, 수도권 제2순환선 조속 추진에 합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 인천~안산 구간의 조속한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3일 인천시청에서 시와 인천항만공사(IPA),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안산) 노선계획 변경 관련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제2차 도로정비기본계획’과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따라 서남부 지역의 국가 간선망을 구축하고, 송도국제도시, 경기도 김포시, 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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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업종 기업 10곳 중 7곳, “투자자금 확보율 60% 미만”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이 투자 확대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아 곤란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 등 첨단전략산업에 속한 기업 110개사의 자금사정을 조사해 3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기업 10곳 중 7곳(70%)은 필요 투자자금의 60%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투자집행에 필요한 자금 규모 대비 현재의 자금확보 비율’을 묻는 질문에 각 기업은 ‘40~60% 미만’(27.3%), ‘20% 미만’(21.8%), ‘20~40% 미만’(20.9%), ‘80% 이상’(18.2%), ‘60~80% 미만’(11.8%) 순으로 응답했다. 투자자금 확보 비율이 40%에도 못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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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원달러 환율]
-.코스피 2472.34(▼4.52p, 0.18%), -.원·달러 환율 1316.5(▲14.6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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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안전보건 수준 높이려면 대기업 역할 중요"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은 3일,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에 참여할 모기업 84곳, 협력업체 1,501곳을 선정했다.선정된 모기업(대기업)과 협력업체(중소기업)는 공동으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근로자가 근무중 사망하거나 크게 다치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될 전망이다.정부는 이를 위해 안전보건 상생협력 비용을 50%(최대 2억 5,000만 원) 지원한다. 협력업체에 대한 컨설팅 비용을 정부와 모기업이 50%씩 부담하는 방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 류경희 본부장은 "전체 산재 사망사고의 80%가 발생하는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기업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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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넷플릭스·티빙' OTT 불공정거래·약관 조사
공정거래위위원회는 3일, 국내 OTT 시장 구조와 경쟁 상황을 분석하고 OTT 시장 내 경쟁 제한·불공정 이슈 등을 검토하기 위해 'OTT 시장 실태 연구'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공정거래법상 서면 실태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국내 OTT 산업의 시장 현황·요금제·서비스 형태, OTT 사업자의 거래구조·방식·경쟁 제한 요소 등을 분석하고 OTT 사업자와 거래 상대방 사이에 불공정 계약 관행이 있는 지를 살펴볼 방침이다.특히 이번 실태조사는 OTT 사업자와 거래 상대방 간의 계약 현황, 거래조건 등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공정위 관계자는 "대형 OTT 사업자와 콘텐츠 제작사 간 불공정 거래 여부를 살펴보는 데 주안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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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성과·업무혁신 중심 시정업무평가체계 개편
인천광역시는 3일, ‘2023년 시정업무평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평가체계를 성과와 업무혁신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시의 주요 정책을 성과 중심으로 평가·관리해 조직의 능률성, 정책의 효과성, 업무의 책임성 제고를 통해 민선 8기 시정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 2월 6일 조직개편에 따라 2개팀이 증설되고, 인력이 6명 증원된 평가담당관실은 평가대상을 기존 4급 이상에서 5급 이하까지 확대하고, 평가 부문도 9개 부문으로 신설·개선해 추진한다. 이번 평가체계 개편은 그동안 성과평가와 보상체계 미진으로 침체된 조직의 업무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민선 8기 새로운 행정수요와 정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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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들, 동시다발 '자발적' 감산 발표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 소속 주요 산유국들이 2일(현지시간) 자발적 감산에 들어간다고 잇따라 발표했다.사우디아라비아 국영 SPA 통신은 5월부터 사우디의 원유 생산량이 하루 50만 배럴(bpd) 감소할 것이라고 예고했다.사우디 에너지부는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인 감산은 국제 원유시장의 안정을 위해 예방적으로 단행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자발적 감산은 지난해 10월 OPEC+ 회의에서 결정된 대규모 감산 정책과 별도로 실행되는 추가적인 조치라고 에너지부는 덧붙였다.OPEC와 러시아 등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는 2022년 10월 하루 원유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하루 200만 배럴 줄이기로 합의했었다.이날 아랍에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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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대출 1,000조 넘어…대출 3개 이상 다중채무자 56%
국내 자영업자들의 대출(사업자대출+가계대출)이 1,0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3일, 한국은행이 양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자영업자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현재 자영업자의 대출은 1019조 8,000억 원으로 추산됐다.한은이 자체 가계부채 데이터베이스(DB·약 100만 대출자 패널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사업자대출 보유자를 자영업자로 간주하고, 이들의 가계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을 더해 분석한 결과다.대출 종류별로는 사업자대출(671조 7,000억 원)이 가계대출(348조 1,000억 원)의 약 두배에 달했다.자영업자 대출액은 지난해 3분기(1,014조 2,000억 원) 처음 1,000조 원을 웃돈 뒤 계속 불어나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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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中 웨이하이시와 경제·물류 협력사업 구체화
인천광역시는 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유정복 시장이 옌젠보(闫建波) 중국 웨이하이시위원회 서기를 접견하고, 한·중 지방경제협력 시범사업 추진과 한·중 복합물류운송사업과 관련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인천시와 웨이하이시는 지난 2015년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듬해 상호 지방경제협력 강화 합의서를 체결한 후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진행되고 있다.인천시와 웨이하이시는 지방경제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상대 지역에 대표처를 설립하고 공무원을 파견하고 있다. 2016년 11월 주중 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를 개소했으며, 지난해 11월 대표처를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위즈덤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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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투어프렌즈’ 2기 활동 본격화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운영하는 ‘인천투어프렌즈’ 2기가 1일부터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인천투어프렌즈는 ‘인천에서 만난 여행 친구’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첫발을 내디뎠다.이에 따라 인천시가 모집한 시민 30명은 관광안내 역량 강화교육을 이수하고, 중구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주말마다 맞춤형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같은 인천투어프렌즈에 대한 이용객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99%가 ‘관광에 도움이 됐다’(매우 도움 78%, 도움 21%)고 응답했으며, ‘인원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올해는 50명으로 확대 운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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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적자 13개월 연속…적자폭은 축소 흐름
수출이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낸 가운데 무역적자가 13개월째 이어졌다.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의 3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수출액은 551억 3,000만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13.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로써 수출액은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 연속 감소했다. 이는 글로벌 경기 둔화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대 주력 품목인 반도체 업황 악화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3월 반도체 수출액은 86억달러로, 가격 급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 대비 34.5% 급감했다. IT 제품 등의 수요 위축과 함께 메모리 제품 가격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8월부터 8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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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6개 시정 혁신과제 1분기 추진상황 점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31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3년 1분기 시정 혁신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난해 민선 8기 시정혁신 정책 자문역할을 위해 구성된 ‘인천시 시정혁신단’ 위원 14명과 인천시 실·국·본부장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추진상황 보고회는 시정혁신단에서 발굴·제안한 36개 혁신과제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 발전방안을 논의해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 1부는 시정혁신단 4개 분과 중 인사홍보분과 소관 6개 과제와 복지문화분과 소관 10개 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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