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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만 3∼5세 교육비 추가 지원
정부가 내년에 만 5세를 시작으로 2025년 만 4세, 2026년 만 3세까지 유아의 학비 지원을 확대한다.이와 함께 방학 중 돌봄과 급식, 통학버스 운영 등이 가능하도록 소규모 병설유치원은 통합하고, 학령 인구 감소로 운영이 어려워진 사립유치원은 폐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도 손질한다.아침 돌봄을 원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내년부터 희망하는 유치원은 오전 8시부터 교육 과정을 시작한다.교육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유아교육 발전 기본계획(2023∼2027)'을 발표했다.교육부는 우선 모든 유아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한다는 원칙에 따라 내년 만 5세, 2025년 만 4세, 2026년 만 3세까지 순차적으로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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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단계적 폐지 유력...세수 부족 때문
세수부족으로 인해 정부가 이달 말 종료를 앞둔 유류세 인하 조치를 단계적으로 폐기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세수가 기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지난 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올해 세수는 당초 세입 예산을 잡았던 것보다 부족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당초 정부는 올해 세입 예산을 400조 5,000억원으로 전망했지만 올들어 지난 2월까지 세수는 이미 작년 동기 대비 15조 7,000억원이 감소했다.현재 휘발유와 경유의 유류세를 각각 25%, 37%씩 인하하고 있는데, 경유 인하 폭을 낮춰 휘발유와 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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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그룹 상장사 21곳, 별도 부채비율 200% 넘었다
세계 금리와 물가 오름세에 금융·산업계가 고전하면서 2022년 10대그룹 상장사 두 곳 중 한 곳의 재무 건전성이 나빠지고 21곳의 부채비율은 20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한국거래소가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GS, 현대중공업, 신세계 등 10대그룹(농협 제외) 상장사 106곳이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올린 2022년도 사업보고서상 별도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부채비율이 1년 전보다 높아진 곳은 56곳으로 절반 수준이다.10대그룹 계열 상장사 중에서 부채비율이 200%를 넘는 기업은 21곳이나 됐다. 주로 보험과 증권 등 금융 계열사들의 부채비율이 높았다.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한화손해보험으로 별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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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3곳 중 2곳, “고금리 기조에 수익성 악화”
국내 기준금리가 지난해 10월 3%대에 진입한지 7개월째를 맞은 가운데 물가와 환율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업 전반의 수익성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제조기업 30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금리 지속에 따른 기업영향’ 조사해 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66.3%는 ‘적자를 내고 있거나 손익분기 상황’으로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구체적으로 현재 경영상황에 대해 ‘이익과 비용이 동일한 손익분기 상황’이라고 답한 기업이 31.0%로 가장 많았고, ‘적자 전환’이라는 기업이 24.3%였으며, ‘적자 심화’라는 기업도 11.0%였다. 이에 반해 ‘수익을 꾸준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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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소기업 인력양성 사업’에 198개 특성화고 참여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에 올해 198개교가 참여한다고 밝혔다.중기부는 지난해 참여한 특성화고 215개교와 올해 신규 신청한 8개교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계속 참여학교 194곳, 신규 참여학교 4곳 등 198개교를 선정했다.이 가운데 신규 참여학교는 경북기계명장고와 경북소프트웨어고, 동의공업고, 충남드론항공고 등이다.중기부는 올해부터 참여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필수 프로그램을 기존 4개에서 취업맞춤반, 중소기업 이해연수 등 2개로 축소하기로 했다.또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스마트공장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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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산불 피해 고객 특별금융지원 실시
KB국민카드는 8일, 전국적인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대금 청구 유예, 분할 결제, 수수료·금리 할인 등 특별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KB국민카드에 따르면, 신용카드 결제대금은 최대 6개월까지 청구가 유예되고, 할부·리볼빙 수수료는 청구되지 않는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과 일반대출은 분할상환기간 변경 또는 거치기간 변경 등을 통해 대출금 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 또 피해일 이후 단기·장기 카드대출과 일반대출을 이용할 경우 수수료를 최대 30% 할인 적용하며, 피해일 이후 발생한 연체료는 면제 처리한다.이번 특별금융지원 신청은 오는 6월 말까지로, 해당 지역 행정관청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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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내부통제 강화로 금융사고 막는다”
최근 은행권 등에서 발생하는 금융사고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금융업계에서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방안을 속속 내고 있다.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의 탄탄한 내부통제 시스템이 눈길을 끈다. 준법감시 실무자로 구성된 '그룹 내부통제 현장자문단'을 운영하는가 하면 법무대학원과 손잡고'‘우리금융그룹 내부통제 전문가과정'을 신설한 것이다.이처럼 우리은행이 내부통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늘고 있는 금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금융감독원이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금융회사의 금전 사고는 49건에 총 1,098억 2,000만원이었다. 횡령 유용이 30건에 814억 2,000만원, 배임이 5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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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크루즈터미널, 3년만에 3,000여 승객들로 '북적'
3년만에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크루즈선이 입항하면서, 인천의 크루즈 여행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일 오전 8시 독일선적 튜이 크루즈(Tui Cruise)사의 마인쉬프5호(Mein Schiff 5, 9만 8,000톤급)가 승객 2,121명과 승무원 1,026명 등 총 3,147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인천항 크루즈 관광이 3년만에 재개된 셈이다. 이어 앞서 인천 내항에는 하팍로이드(Hapag-Lloyd)사의 유로파2호(EUROPA2, 4만 3,000톤급)가 승객 419명과 승무원 370여명 등 총 789여명을 태우고 1시간 먼저 입항했다. 인천항크루즈터미널을 찾은 마인쉬프5호는 지난 30일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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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원달러 환율_]
ㅡ.코스피 2490.41(▲31.18p, 1.27%), ㅡ.원·달러 환율 1316.7(▼2.4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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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3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 수립
인천광역시는 7일,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전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수 18% 감소를 중점 목표로 제시한 ‘2023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에 따르면, 인천시는 올해 사업비 2,546억원을 투입해 △사고 다발지역 등에 대한 ‘교통안전 시설 확충’△사고에 취약한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구역 안전 강화’△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통한‘교통안전 의식 개선’△교통수단 점검과 단속을 통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등 4개 분야에 대한 3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연령대별 사망자 중 가장 높은 비중(33%)을 차지한 고령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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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두달 연속 적자…2월 -5.2억달러
지난 2월 경상수지가 두 달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출 부진에 따른 상품수지 적자가 5개월째 이어졌고, 해외여행 증가 등에 서비스수지 적자도 20억 달러를 넘어섰다.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경상수지는 5억 2,000만달러(약 6,861억원) 적자로 집계됐다.작년 2월(58억 7,000만달러 흑자)보다 63억 8,000만달러나 줄었고, 2개월째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적자 폭은 사상 최대였던 1월 42억1,000만달러보다 36억 9,000만달러 줄었다.항목별로는 상품수지가 13억달러 적자였다. 다만 적자 규모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컸던 1월(-73억 2,000만달러)보다는 약 60억달러 축소됐다.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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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종합건설본부 안전보건·청렴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는 5일 안전관리와 청렴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종합건설본부의 5급 팀장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안전한 시민 중심의 공공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종합건설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로 개설, 공공건축물 건립 사업을 적기 추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제공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사업 등을 위해 실시됐다.이날 교육은 건설현장 위험 요소를 담은 관련 영상 시청과 직무수행에 따른 청렴 서약 선서의 순서로 진행됐다.최기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 증대,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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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차세대전지 등 '초격차' 기술 확보에 160조 투입
정부가 반도체·디스플레이·차세대전지 등 우리나라 3대 주력 기술 분야의 '초격차'를 확보하기 위해 '미래 핵심기술 100개'를 선정하고 이에 필요한 기술확보를 위해 160조원을 투입한다.오는 2027년까지 5년간 민간에서 156조원, 정부 4조 5,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 투입과 함께 상반기중에 '민관 연구협의체'를 출범시켜 기술확보 우위를 지원하는 게 목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오전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3대 주력기술 초격차 R&D전략'을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발표했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들 3개 분야는 경제 버팀목이자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기술군으로 민관협업 기반 선제적 R&D 투자가 시급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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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투자은행 "한국, 올해 1%대 성장 위태…내년 2%도 암울"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주요 투자은행(IB)들이 올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률을 평균 1% 초반대로 전망했다. 일부 투자은행은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거나 아예 역성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올해 우리나라는 1%대 성장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내년에도 잠재성장률 수준인 2%대 복귀를 장담하기 어렵다고 예측했다. 6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주요 외국계 투자은행 8곳(골드만삭스·JP모건·바클레이즈·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씨티·HSBC·UBS·노무라)은 지난달 말 기준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평균 1.1%로 제시했다.HSBC는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2%에서 지난달 1.0%로 0.2%포인트(p)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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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스마트쉼센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무료 상담
인천광역시는 6일,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면서 지속 증가하고 있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해 인천스마트쉼센터 무료 상담 서비스를 통한 예방·해소를 제안했다.스마트폰 과의존이란 스마트폰이 일상에서 가장 우선시되는 활동이 되고, 이용조절력이 감소해 신체·심리·사회적 문제를 겪는 상태를 말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2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만 3~69세) 중 23.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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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원달러 환율]
-.코스피 2459.23(▼35.98p, 1.44%),-.원·달러 환율 1319.1(▲8.6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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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자 중간소득자간 근로소득 격차 확대
근로소득 상위 0.1%에 해당하는 직장인의 근로소득이 중위 소득자보다 큰 폭으로 늘면서 고소득자와 중간 소득자 간의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근로소득 1,000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 근로소득 상위 0.1%에 포함되는 1만 9,959명의 연평균 근로소득은 9억 5,615만원으로 1년 전보다 14.7%(1억 2,276만원) 늘어났다.이에 반해 중위 소득 구간의 연평균 근로소득은 3,004만원으로 동기대비 3.8%(109만원)느는데 그쳤다. 상위 0.1%의 근로소득 증가율이 중위 소득의 증가율을 크게 웃돌면서 둘 간의 소득 격차는 '31.8배'로 2020년 '28.8'배에 비해 더 벌어졌다. 고소득자와 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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