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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명지대·을지대 지역협력연구센터 선정…반도체·바이오 육성 박차
경기도는 명지대학교(반도체 분야)와 을지대학교(바이오 분야)를 신규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로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선정된 두 대학은 오는 2032년 2월까지 6년간 매년 2억9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은 물론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서 지역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은 도내 대학과 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활용해 지역 기업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산학연 협력 사업이다.1997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2,470개 기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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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한국문화축제서 만난 진로(JINRO), K-주류 글로벌 입지 강화
시애틀의 상징인 ‘스페이스 니들’ 앞이 한국의 열기로 가득 찼다. 하이트진로는 현지시간 18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대규모 ‘한국문화축제’에 유일한 한국 주류 후원사로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K-컬처를 매개로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적인 접점을 넓히고, 한국 소주가 세계적인 대중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무대가 되었다.K-컬처와 함께하는 진로의 글로벌 마케팅LA한국문화원, 광역시애틀한인회, 시애틀총영사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는 시애틀에서 열린 첫 대규모 K-컬처 행사로 주목받았다. 현장에서는 K-팝 공연, 한복 패션쇼, 한식 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이어졌으며, 하이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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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UAE 교육부, 미래인재 양성 위한 교육협력 강화
경기도교육청은 18일 남부청사에서 아랍에미리트(UAE) 교육부 대표단을 접견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선진 교육 시스템 공유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UAE 교육부 대표단장인 모하메드 함자 알 카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대표단은 대한민국 지방교육자치를 선도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의 교육행정 체계와 인사·예산 운영 시스템, 미래 직업교육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기도를 찾았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교육 정책 및 선진 교육행정 시스템 공유 ▲교원 선발·배치 및 연수 모델 교류 ▲첨단기술 혁신과 연계한 미래 직업교육 프로그램 협력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양 기관은 특히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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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세외수입 체납자 압류 예고 ‘카카오 알림톡’ 통보
고양특례시는 세외수입 체납자의 급여 및 금융재산 압류를 앞두고 기존 종이 예고서 대신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예고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종이 우편물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 중심의 편리한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압류 예고서는 우편으로 발송됐지만, 수취인 부재 등으로 정상적으로 전달되지 않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체납자가 예고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압류 절차가 진행되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장기간 방치된 우편물로 인한 개인정보 노출 우려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예고 서비스를 도입해 체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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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전체회의 개최…민선 9기 정책 구체화
성남시는 18일 오전 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분과별 활동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상진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철학과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한시 기구로, 지난 12일 출범해 오는 25일까지 운영된다. 위원회는 6개 분과, 7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는 신상진 시장과 혁신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각 분과의 추진 현황과 논의 내용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다이아몬드형 첨단산업벨트 조성과 성남형 내집 생애말기 케어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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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동막근린공원 유휴지 정원형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동천동 동막근린공원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형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3억5000만 원을 투입해 동막근린공원 내 유휴부지에 에메랄드 골드와 가우라 등 43개 수종의 수목·초화류 약 8880주를 심고, 덱(Deck) 휴게시설과 운동기구를 설치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이번 사업은 공원 이용 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휴식·여가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식재 구성과 보행 동선, 휴게시설 배치 등 설계 단계부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기존 녹지 위주의 공간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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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바다 우리가 지킨다" 동아오츠카, 해양경찰 대상 수분 보충 캠페인 전개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가 무더운 여름철 해상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해양경찰관들에게 실질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동아오츠카는 6월부터 7월까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산하 5개 해양경찰서(포항, 속초, 동해, 강릉, 울진) 소속 경찰관 약 800명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현장 경찰관들이 해상방제 합동훈련 중 체력을 유지하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아오츠카는 단순한 제품 지원을 넘어 향후 해양 정화 활동 시 현장 경찰관들을 위한 추가적인 음료 후원과 연계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 실전 방불케 하는 해상방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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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한국서 글로벌 미래리더 포럼 개최
미국과 캐나다, 영국, 독일, 헝가리, 호주 등 각국에서 온 청년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리더십과 인류애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리더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한 제84차 해외성도방문단이 다양한 문화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에는 약 80명의 청년이 함께했다.방문단은 지난 17일 국립중앙박물관과 서울스카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찾아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발전상을 살폈다.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 유물부터 삼국시대 문화재, 고려·조선시대 예술품까지 다양한 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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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스타필드 안성에 ‘건강수명 충전소’ 팝업 오픈…축구장 콘셉트로 이색 체험 제공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경기 남부 최대 복합 쇼핑몰인 스타필드 안성에 새로운 콘셉트의 ‘건강수명 충전소(이하 건충소)’를 열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브랜드 사명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팝업 스토어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1년 만에 전국 40여 곳에서 51회 운영되며 누적 방문객 3만 명을 돌파한 건충소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축구장 모티브로 꾸며진 이색 힐링 공간스타필드 안성 1층 그랜드 아트리움에서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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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립현충원서 참전용사와 '따뜻한 동행'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서식품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참전용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귀감이 되고 있다.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감사를 표하는 진정성 있는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묘역 정화부터 오찬까지 이어진 뜻깊은 시간동서식품은 지난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전용사 초청 오찬 및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동서식품 임직원들은 지정된 묘역을 방문해 묘비를 정성껏 닦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묘역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후에는 참전용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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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속 입증된 분석 역량… SK인텔릭스, 먹는물 안전성 확보 앞장
SK인텔릭스(대표이사 안무인) 환경분석센터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정기 숙련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으며 수질 분석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결과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검사기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정기적인 절차를 통해 도출된 성과로, 기업의 환경분석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대내외에 공고히 했다.철저한 분석 통해 검증된 수질 관리 능력이번 평가에서 SK인텔릭스 환경분석센터는 미생물 1종, 중금속류 5종, 일반항목 5종을 포함한 총 11개 항목에서 모두 ‘만족’ 판정을 획득했다. 지난 2019년 화성캠퍼스에 설립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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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김대일 신임 대표 선임...각자 대표 체제 전환
신영증권이 투톱 경영 체제라는 과감한 조직 변화에 나섰다. 이는 기업금융(IB)과 자산관리(WM)라는 두 개의 성장 엔진을 동시에 고속 회전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금정호 사장에 김대일 신임 대표이사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신영증권은 전문화된 투톱 경영 시대를 열었다.신영증권은 19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김대일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금정호 기존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 대표 체제'를 운영하게 된다. 단일 리더십에서 이원화된 전문 경영으로의 전환이다.김대일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재무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정통 금융 전문가다. 1999년 신영증권 입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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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공정위, 배민·쿠팡 제재 재착수에 소상공인 '한숨' 왜?
“수년 뒤 법원 판결로 수백억 원의 과징금을 받아도 이미 문을 닫은 골목 가게에는 무슨 소용이 되겠는가…” 18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결정을 놓고 소상공인들이 터뜨린 이 한마디가 현재 배달앱 정책의 딜레마를 온전히 담아낸다. 공정위가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의 동의의결 신청을 기각하면서 현장에서는 즉시 구제받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다는 우려가 터져나왔다.3000억원 상생안, 결국 무산공정위는 이날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운영사)과 쿠팡이츠가 신청한 시장지배적지위남용행위 등 관련 동의의결 절차 개시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동의의결은 기업이 위법 혐의를 인정하고 자진 시정방안을 제출하면 공정위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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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작년 사회적가치 32조원 창출 … 누적 155조원
SK그룹이 작년 사회적 가치 창출 규모를 32조 2000억원으로 집계했다. 지표 도입 초기인 2018년 16조원 대비 정확히 두 배. 무엇이 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만들었는가. SK하이닉스 같은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이 경제 간접 기여 규모를 순식간에 6조 2000억원 불렸던 것이다. 동시에 반도체와 AI 생산 확대로 온실가스 배출이 늘면서 환경에 미친 부정적 영향도 커졌다. 기업이 얼마나 사회에 기여하고 동시에 얼마나 부담을 지우는가를 화폐 단위로 환산해 투명하게 공시하는 SK의 시도가 주목받는 이유다.실적 개선이 만든 경제적 파급 효과지난해 SK그룹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경제 간접 기여 성과 31조 8359억원, 환경 성과 -3조 64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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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기른 보험업계…킥스(K-ICS) 비율 4분기 연속 ‘우상향’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들의 재무 건전성 지표인 신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이 4개 분기 연속 상승 흐름을 타며 안정 궤도에 진입했다. 최근 자본시장을 뜨겁게 달군 증시 활황으로 투자 자산 가치가 급등한 데다, 보험사들이 견조한 당기 순이익을 쌓아 올린 덕분으로 풀이된다.19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발표한 ‘2026년 3월 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에 따르면, 경과조치를 적용한 국내 보험사의 평균 킥스 비율은 216.1%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212.3%)보다 3.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제도 도입 초기였던 지난해 1분기 200% 선을 밑돌며 바닥을 찍은 이후, 매 분기 뚜렷한 회복세를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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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9,000 고지’ 안착…韓 자본시장 새 역사
한국 자본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9,000선 고지를 밟으며 역사적인 신기록을 작성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인 통화정책 우려라는 대형 악재가 불거졌지만, 중동발(發)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와 K-반도체의 압도적인 기술 모멘텀이 증시를 유례없는 ‘폭발적 랠리’로 이끌었다.1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9.60포인트(2.25%) 급등한 9,063.84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9,000선을 넘어선 것은 유가증권시장 개장 이래 최초다. 지수는 장 중 한때 9,106.07까지 치솟으며 연일 패러다임을 바꾸기도 했다. 이로써 코스피 시가총액은 7천413조2천473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5,000'에서 '9,000'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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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한진그룹 ‘초대형 동맹’… 금융·항공 경계 허문 국가대표 시너지 낸다
투자업계 및 모빌리티 업계에 따르면 금융과 항공 분야를 대표하는 두 거대 그룹이 산업 간 장벽을 허무는 메가톤급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자산운용)는 18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본사에서 한진그룹(대한항공·한진칼·아시아나항공·진에어)과 전방위적 협력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삼성금융 5개 계열사 대표와 한진그룹 4개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게감을 더했다. 단순한 마케팅 제휴를 넘어 양대 그룹의 핵심 플랫폼과 디지털 신기술, 프리미엄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겠다는 탑다운(Top-down) 방식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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