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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제3자 배정 유상증자...기준주가의 3배인 8만4100원에 발행하는 이유
대신증권이 기업 신용공여 사업 확대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다.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 방식으로 특수목적법인(SPC)에 전량 배정하는 구조다.대신증권은 8일 이사회를 열고 59만4530주의 상환전환우선주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발행가액은 8만4100원으로, 총 조달 금액은 499억9997만원에 달한다. 납입일은 16일이며, 올해 1월1일부터 배당이 시작된다.이번 유상증자의 핵심은 제3자 배정 방식이다. 상환전환우선주 전량을 '뉴마레제십이차㈜'에 배정하기로 했다. 대신증권은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에 필요한 자금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 및 납입 능력, 시기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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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전북세이버스클럽 ‘2025 송년의 밤’ 개최
세이브더칠드런 전북 지역후원회(전북세이버스클럽)는 지난 8일(월) 전주 새움센터에서 ‘2025 송년의 밤 Red Ribbon Stor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함께한 나눔 성과를 돌아보는 취지로 마련됐다.전북세이버스클럽은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았다. 이 모임은 세이브더칠드런의 가치와 활동에 공감하는 지역 후원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실현과 긍정적인 영향력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는 서포터즈 모임이다. 다양한 직업군의 후원자들이 인적·물적 자원을 지속적으로 나누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올해는 운영진 릴레이 기부를 비롯해 문화 소외 아동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위기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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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2026년 새해 월드 투어 시작…초상 포스터 속 새로운 챕터 예고
몬스타엑스(MONSTA X)가 새로운 월드 투어를 앞두고 본격적인 예열에 나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일 “지난 8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의 초상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 속 몬스타엑스는 새로운 공간으로 이어지는 듯한 통로를 뒤로하고 계단에 올라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여섯 멤버들의 절제된 표정과 포즈가 굳은 결의를 나타내는 동시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나타내 눈길을 끌었고,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몬스타엑스는 내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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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美 마시펜과 K-컬처·라이프스타일 산업 글로벌 성장 위한 MOU 체결
한화자산운용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아부다비 금융주간(Abu Dhabi Finance Week, ADFW) 2025’ 현장에서 미국 투자사 MarcyPen Capital Partners(이하 ‘마시펜’)와 K-컬처 및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함께 이끌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5억달러(한화 7천억원) 규모의 공동펀드 조성을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한화자산운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 라이프스타일·소비재 산업의 성장 흐름에 맞춘 전략적 성장 투자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아시아 시장에서 축적해온 기업 분석 역량과 투자 구조 설계 경험을 기반으로, 유망 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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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더영, 2026 새해 라이브 포문 연다…내달 16일 단독 콘서트 개최
캐치더영이 사운드로 쌓아 온 자신감을 다시 한 번 롤링홀 무대 위에 올린다. 소속사 측은 9일 “캐치더영이 오는 2026년 1월 16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캐치더영 단독콘서트 'THE REAL PROUD : 롤링 31주년 기념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THE REAL PROUD'는 캐치더영이 무대 위에서 쌓아 온 라이브 자신감과 현재의 밴드 정체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담은 공연 타이틀이다. 이번 공연은 캐치더영과 롤링홀의 인연을 다시 잇는 무대이기도 하다. 캐치더영은 정식 데뷔 전 공식 발매곡이 전무한 시기, 롤링홀에서 첫 단독 공연을 열며 출발선을 끊었다. 이후 두 번째 단독 공연과 지난 1월 롤링홀 30주년 기념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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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5년 참여자 맞손토크’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9일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2025년 경기도일자리재단 참여자 맞손 토크’를 열어 일자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재단의 사업 운영 현황, 지원 사항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남경순 경기도의원, 재단 사업 참여자 및 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재단 기회대학 기회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노서연 강사가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수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예술을 통한 소통의 의미를 전하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5년 재단 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수상자들은 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 겪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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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고양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군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시설 확충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 ▲기관장의 관심도 ▲정책 추진 성과 및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포상 및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역 여건을 적극 활용해 도심과 생태공간을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일상 속에서 체감 가능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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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X김지은, ‘키스는 괜히 해서!’ 특별 출연…‘천원짜리 변호사’ 인연 쭉
‘키스는 괜히 해서!’ 남궁민과 김지은이 특급 카메오로 출격한다. 9일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흥행 질주에 불을 지필 특급 카메오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키스는 괜히 해서!’의 연출을 맡은 김재현 감독과 함께 SBS ‘천원짜리 변호사’로 시청률 신화를 쓴 남궁민과 김지은이다. 두 사람의 반가운 얼굴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키스는 괜히 해서!’ 시청자는 물론 ‘천원짜리 변호사’ 열혈 팬들의 기대감까지 치솟게 한다.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9회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에는 여전히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남궁민과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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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 김규영 ‘샐러리맨 회장’ 됐다
HS효성이 총수 일가가 아닌 전문경영인을 그룹 회장직에 발탁했다. 이는 효성그룹 60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HS효성은 9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김규영 전 효성그룹 부회장을 신규 회장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인사 결정은 조현상 HS효성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가치경영' 철학이 실제 경영정책으로 실현된 구체적 사례다. 조 부회장은 "오너가 아니어도 가치를 극대화하는 준비된 리더가 그룹을 이끌어야 한다"며 "그것이 곧 가치경영"이라고 강조해왔다. 이러한 철학이 결국 50년 현장경영자 출신 김규영을 그룹의 최고 경영진으로 올리는 결정으로 이어진 것이다.동양나이론 입사 반세기 효성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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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일가, 회장 승진 기간 짧아졌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자산순위 100대 그룹 중 오너가 있는 66개 대기업집단의 오너일가 임원 233명을 조사한 결과, 오너 일가의 세대가 내려갈수록 회장에 오르기까지의 기간이 단축되고 취임 연령도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경영진에게 일찍부터 핵심 경영 권한을 집중시키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세대를 거듭할수록 짧아지는 임원→회장 기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너일가가 임원 승진 후 회장에 오르기까지 평균 소요 기간은 17년 11개월이었다. 그러나 세대별로 분석하면 현저한 차이가 드러난다. 창업 2세대는 임원에서 회장까지 평균 18년 5개월이 걸렸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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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한국 가수 최초 ‘대한민국 착한 기부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선한 영향력의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이 ‘제5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8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5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대상’에서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시상식은 2021년부터 나눔과 기부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전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다양한 선행 사례를 공유하며 성숙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방탄소년단은 “‘LOVE MYSELF’ 캠페인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 이 상은 저희에게 주신 상이라기보단 캠페인을 통해 전파한 ‘스스로를 사랑하고 또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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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안전·안보 분야 4관왕 수상
고양특례시는 2025년도 안전·안보분야 각종 평가에서 4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2025년도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재난관리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을지연습 평가 경기도지사상’수상과 더불어 `통합방위태세확립 평가 우수기관’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 중 `안전문화대상’에서는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 가운데 고양특례시가 유일하게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안전 분야에서 시는 `3℃(Care·Create·Cooperate) 더 안전한 고양특례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아이와 함께 성숙하는 안전문화(Care) ▶창의적인 스마트 기술로 앞서가는 안전도시(Create) ▶민관군 협력으로 함께하는 안전공동체(C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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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역암관리사업 평가대회서 ‘우수기관’ 선정
성남시는 분당구보건소가 경기도 주최 ‘지역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재가암환자 관리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오후 경기도청에서 열린 평가대회는 사전 서류 심사를 통과한 7곳 보건소 등이 △국가 암 검진 사업 △암 예방 사업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재가 암 환자 관리 사업 등 4개 분야에서 각각의 추진 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남시 분당구보건소는 병원 퇴원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재가 암 환자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행해 호평을 받았다. 해당 서비스는 보건소의 간호사 등 전담 인력이 취약계층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건강 상담,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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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민 대상 규제혁신 아이디어 15건 선정
성남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해 15건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는 법령, 제도, 규정 등 각종 규제로 시민 또는 기업이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개선하려는 적극 행정의 하나로 추진됐다. 시는 공모 기간(7.14~8.18)에 접수된 총 77건을 대상으로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진행해 국민복지, 일상·안전 등 5개 분야에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국민 복지 분야는 △1인 청년 가구 주거 안정을 위한 공유주택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현실화 방안 △공무원, 민원인 모두 행복한 민원 처리 하이패스 등 2건을 선정했다. 일상·안전 분야는 △공영주차장 야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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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건강도시 심포지엄’ 12일 열린다
성남시는 오는 12월 12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실에서 ‘2025년 건강도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 심포지엄은 ‘도시공간과 건강’을 주제로 도시환경이 시민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도시계획·보건·교통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현곤 한양대학교 도시지역개발경영학과 교수(토지이용과 교통의 연계로 여는 도시건강) ▲이승지 인천가톨릭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교수(헬스케어 패러다임 변화와 공간적 대응) ▲이정우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교수(도로 위의 공원, 걷는 도시: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덮개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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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순환경제와 공동체 자산화 정책 포럼
광명시는 지역순환경제와 공동체 자산화의 미래를 논의하는 정책 포럼을 연다. 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테이크호텔 광명 별관 4층 아이리스홀에서 ‘2025년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함께 만드는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주제로, 지역에서 발생한 경제적 이익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기본사회 실현과 사회연대경제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시민, 시의회, 전문가, 지역기업, 공무원, 타 지자체 사회적경제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하며 ▲지역공동체 자산화 업무협약식 ▲기조발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관내 주요 공공기관 및 앵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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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이 지역 이끄는 활동가로 성장하게 지원 강화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5회차 교육을 열고, 활동가 연구 발표와 시장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박 시장은 ‘활동가에 대하여’를 주제로 시민의 실천과 참여가 지역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설명하며 활동가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활동가는 지역사회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주체”라며 “지역사회를 변화하고, 우리의 삶과 정책을 바꿔온 것은 90% 이상 활동가에게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변화의 출발점은 시민의 참여와 연대이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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