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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료의 다음 단계는…마크로젠이 준비하는 ‘예측의료’ 시대
AI 기술이 의료 데이터의 생산·해석 방식을 빠르게 확장하면서, 의료는 진단·치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개인의 생물학적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질병 위험을 미리 예측하는 ‘AI 기반 정밀의료(AI-driven Precision Medicine)’로 이동하고 있다.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미래 질병 가능성을 수치화하는 예측 모델이 의료 전달 방식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며, 임상 의사결정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이러한 기술 변화는 의료기관과 제약사가 기존의 평균적 치료 접근에서 벗어나, 유전체–생활습관–생체신호–의료기록 등 개인 데이터를 통합 해석하는 차세대 정밀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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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컴퍼니 리뷰 ⑤ 한화그룹] 환골탈태로 ‘한화 3.0’ 시대 출발
한화그룹에 2025년은 뜻 깊은 한 해였다. 대외적으로 방산·조선·에너지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그룹 외형을 키우고 이미지를 끌어 올렸다. 대내적으로는 김동관 부회장 중심의 3세 경영체제가 사실상 완성되며 지배구조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했다. 한화, 방산·조선 그룹으로 재탄생K-방산 100조 시대의 주역으로 부상한화그룹의 방산 사업은 2025년 역사적 전환점을 맞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분기 매출 6조4,865억 원, 영업이익 8,564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79% 증가한 수치다. 더욱 주목할 점은 누적 기준으로, 1~3분기 매출 18조2,817억 원(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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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기만 하면 뭐하나"…하나은행, AI가 은퇴 후 연금 인출까지 관리
연금은 모으는 것만큼이나 빼 쓰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기대수명이 늘어나며 은퇴 후 30년 가까이 연금을 관리해야 하는 시대가 됐지만, 정작 인출 단계의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는 부족했다. 하나은행이 이 빈틈을 AI로 채운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연금 인출 시기에 체계적인 수익률 관리를 받을 수 있는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개인형 IRP 가입자의 연금 인출 목표에 맞춰 AI가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운용 전략을 제공하는 방식이다.국내 퇴직연금 시장은 그간 적립 단계에 집중해왔다. TDF(타겟데이트펀드)처럼 은퇴 시점까지 자산을 불리는 상품은 다양하게 나왔지만, 정작 은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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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컴퍼니 리뷰 ④ LG그룹] 시련과 미래개척 … 多事多難의 해
2025년 LG그룹은 '배터리 성장 둔화–상속 분쟁–AI·전장·클린테크 재정비'가 동시에 겹친 격변의 해였다. 주력 사업인 배터리가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하면서 그룹의 기초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으로는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EXAONE)'을 무기로 AI 시대 도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났다.배터리 호황 끝나고 '체질 개선' 시동 건 LG엔솔2025년 LG그룹 실적의 무게 중심은 여전히 배터리와 화학 부문에 있었지만, 성장세의 질적 하락이 분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에 기록한 매출 5조6999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17.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013억원으로 34.1% 증가했으나,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 세액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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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2026년 펀드시장 전망’ 발간
신한자산운용은 자산운용사의 시각에서 펀드시장 흐름을 분석한 ‘2026년 펀드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19년부터 매년 발간해 온 시리즈로, 운용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자금 흐름을 바탕으로 펀드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향후 투자 환경을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는 ▲2025년 펀드시장 트렌드 점검 ▲2026년 펀드시장 전망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투자자의 간접투자 확대와 연금 자금 유입, ETF(상장지수펀드)를 중심으로 한 자산배분 방식의 변화가 펀드시장 전반의 구조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신한자산운용 송태헌 SDGs전략팀장은 “2025년 펀드시장은 채권형과 연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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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나증권
<승진>◇ 상무 대우▲ 디지털신사업실장 강기범 ▲ 프로젝트금융3실장 정기찬 ▲ 델타원솔루션실장 민환식 ▲ 채권금융실장 이병철 ▲ 외화운용실장 양태희 ▲ S&T기획실장 김성기 ▲ 홍보실장 백창훈<인사>◇ 본부장 신임▲ 투자상품본부장 김현엽◇ 부서장 신임▲ SME실장 이정호 ▲ 프로젝트금융1실장 박준용 ▲ 프로젝트금융4실장 이재일 ▲ WM기획실장 안혜진 ▲ 연금전략실장 차민정 ▲ FICC Sales실장 김혜인 ▲ 금융상품운용실장 신동범 ▲ RP운용실장 남기훈 ▲ 연금지원실장 서기영 ▲ IT BRM실장 오흥식 ▲ 랩운용실장 안영초 ▲ 종합금융실장 이기혁 ▲ 해운대지점장 김지선 ▲ 부산금융센터 부센터장 김지하◇ 부서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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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S투자증권
<승진>◇상무▲ FI금융본부장 안정환 ▲ 리스크관리실장 홍승원 ▲ 자본시장본부 신준범 ▲ 주식운용본부 김지홍 ◇이사▲ 글로벌대체투자&관리팀장 박선영 ▲ Equity Market본부 김일주 ▲ 리스크관리팀장 이길호◇부장▲ IT지원팀장 권오봉 ◇차장▲ Equity Market본부 윤경애 ▲ Equity Market본부 조정민 ▲ 부동산금융본부 차정우 ▲ 주식운용본부 유정훈 ▲ 경영기획실 이정훈 ▲ 재무관리실 정나윤◇과장▲ 재무관리실 한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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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경제교육 멘토링 ‘키움드리머’ 4기 성료
키움증권은 여의도 TP 타워 본사에서 ‘키움드리머’ 4기 수료식을 지난 29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키움드리머는 지난해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일환으로 시작한 고등학생 경제교육 멘토링 과정이다. 키움증권과 UIC(전국 대학생 투자동아리연합회)가 협업해 미래 경제 주체가 될 고등학생에게 올바른 경제지식을 전달하며 경제적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멘토링을 진행한다.4기 키움드리머는 지난 9월부터 4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경기도 부천시 역곡고등학교, 광주광역시 제일고등학교, 부산광역시 남성여자고등학교에서 총 56명(대학생과 고등학생 합산 인원)이 참여했다.매달 1회씩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해 '돈이란 무엇인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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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생산·투자 살아났지만 소비 꺾였다…"재정 효과 기다려야"
11월 산업활동이 엇갈린 신호를 보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생산과 투자는 살아났지만, 정부 정책 효과가 약화되며 소비는 급격히 꺾였다.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발간한 '한국 산업활동동향' 리포트에서 "11월 생산과 투자는 증가한 반면 소비는 감소해 10월과 반대의 흐름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 제조업 생산은 AI 수요 확대 속에 반도체가 7.5%, 전자부품이 5.0% 늘며 0.7% 증가로 전환됐다. 다만 전자·통신업을 제외한 제조업 생산은 1% 감소해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에서 줄었으나 정보통신업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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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시중은행 꺾었다"…바뀐 2025 체크카드 판도
체크카드 시장의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인터넷전문은행 카드가 처음으로 연간 1위 자리를 차지하며, 기존 시중은행 중심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카드 비교 플랫폼 카드고릴라는 31일 '2025년 인기 체크카드 TOP 10'을 발표하며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가 연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위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에서 집계된 상품 조회수와 신청 전환수를 기준으로 매겨졌다.케이뱅크 ONE 체크카드는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모든 분기 결산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마침내 연간 1위까지 거머쥐었다. 이 카드의 인기 비결은 유연한 혜택 구조다. '모두 다 캐시백', '여기서 더 캐시백', '369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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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비가 생명의 희망으로…하나금융, '나눔 자동화' 카드로 2500만원 기부
카드를 긁을 때마다 누군가에게 희망이 전해진다면 어떨까. 하나금융그룹이 이런 생각을 현실로 만들었다.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최근 가수 임영웅과 협업해 출시한 'HERO 체크카드'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 약 2500만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월 5만원 이상만 사용하면 하나카드가 자동으로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구조다. 고객이 별도로 기부 의사를 밝히거나 추가 비용을 부담할 필요 없이, 일상적인 카드 사용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사회공헌에 참여하게 되는 셈이다.이번 기부금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의 카드 이용 실적을 기반으로 모였다. 특히 하나금융그룹과 광고모델 임영웅,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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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노사 맞손 잡았다... 안전문화·저출생 극복 '의기투합’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30일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공단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성훈 이사장과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단순한 협력을 넘어 ‘안전한 일터 조성’과 ‘저출생 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에 노사가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우선, 양측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협력하기로 했다. 노사는 ▲안전문화 확산 ▲재해 없는 사업장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노사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대폭 강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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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 추진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공동주택 공용부분 관리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총 1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아파트, 다세대 및 연립주택을 대상으로 공용 급배수 배관, 승강기 교체, 단지 내 도로 · 인도 보수, 기타 공용부분에 대한 공사비를 최대 5천만 원까지, 50% 이내로 차등 지원한다. 특히 내년에는 공동주택관리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사업과 다세대, 연립주택 등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성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과 재난·안전 분야에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내년 1월 5일부터 23일까지 원도심은 구청 주택과, 송도지역은 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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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학생안전체험관은 30일 전국 학생안전체험관 중 유일하게 학교 안전관리 활성화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학생안전체험관은 올해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을 대상으로 수준별·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연간 4만 명 이상이 온·오프라인 안전체험에 참여해 9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6개의 교실형 안전체험관 운영을 지원하며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2025년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주관한 전국 학생안전체험관 체험교육 학습자료 공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체험교육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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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 대비 총력... ‘비상상황반’ 가동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다가오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대비하여,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직매립 금지 비상상황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매립금지는 생활폐기물의 매립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제도로, 폐기물 처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이에 인천환경공단은 현장 혼선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비상상황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비상상황반은 ▲군·구 동향반 ▲반입대응반 ▲가동체계반 ▲재활용 대비반 으로 구성되어 총 4개 반으로 운영된다. 각 반은 소각시설의 안정적 가동 관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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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삶의 만족도, 지역사회 소속감 4년 연속 증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의 삶의 질과 사회 전반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인천사회지표조사’ 결과, 인천시민의 삶의 만족도가 4년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8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인천시 관내 9,000 가구, 13세 이상 가구원 17,36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내용은 인구, 건강, 가구와 가족, 문화와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주거와 교통, 교육, 안전, 환경, 사회통합 등 11개 분야 172개 항목이며, 행정자료 분석과 함께 인터넷조사 및 면접조사를 병행했다. 조사 결과, 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지역사회 소속감, 대중교통·보행환경 만족도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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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제3연륙교 현장 점검…2026년 1월 5일 정식 개통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3연륙교 개통을 엿새 앞둔 12월 30일 현장을 방문해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연륙교 본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 1월 5일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총사업비 7,700억 원, 인천공항~서울 잇는 국가 핵심 인프라 총사업비 약 7,700억 원이 투입된 제3연륙교는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량으로, 인천-서울 간 교통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자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Global Top10 City)’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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