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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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율 제9대 킨텍스 대표이사 퇴임
킨텍스는 31일, 이재율 제9대 킨텍스 대표이사가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고 밝혔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시산업 전반이 침체된 상황에서 취임해 경영 정상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동시에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 킨텍스는 효율적인 경영과 해외사업 확대 등을 통해 재무 구조를 빠르게 회복시킨 결과 2년(2023~2024) 연속 역대 최대 재무 성과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인프라 분야에서도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들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렸다. 제3전시장은 계획 단계를 넘어 올해 3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20년 넘게 숙원 사업이었던 앵커호텔은 재임 중 건립을 확정짓고 현재 설계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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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25억 원 확보 환영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현석 경기도의원은 지난 30일, 과천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갈현동을 중심으로 한 생활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안전·복지·교통 분야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별로는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10억 원 ▲버스정류장 행복쉘터 설치 2억 원 ▲안심귀갓길 조성 5억2천만 원 ▲과천 행복드림센터(장애인 복지시설) 건립 5억 원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3억 원 등이다.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235억 원을 투입해 갈현동 148-2번지 일원에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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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도 예산안 대폭 삭감
안성시는 30일, 안성시의회가 심의한 2026년도 예산안에서 총 187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삭감에 대해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은 물론, 시정 운영 전반의 안정성을 흔들 수 있는 결정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삭감은 특정 사업이나 일부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삭감 사업의 82%에 해당하는 238건, 약 82억 원은 전액 삭감돼 해당 사업의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먼저, 국·도비 매칭이 전제된 사업이 삭감 대상에 포함됐다. 이는 승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5억 원, 안성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 6억 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 4억 원 등 총 3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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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협치회의·협치 실무위원회 통합워크숍 개최
평택시는 지난 30일 평택 공간미학에서 협치회의 실무위원, 시의원, 공직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회 평택시 협치회의 및 실무위원회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5월 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치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정 방향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정비한 위원회 운영 목표와 역할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굴한 협치 의제 내용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열린 제4회 협치회의에서는 협치회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민·관 협치 활성화 추진 사항과 2026년도 협치 예산 편성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했됐다. 또한 협치 의제 추진 현황 공유와 기타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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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 개최
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순암홀에서 ‘2026년도 광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우선선발 및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렵인 24명에게 방세환 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하고, 피해방지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2026년도 피해방지단 운영계획과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광주시는 매년 개체 수 증가와 서식지 축소, 먹이 부족 등의 영향으로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출몰이 잦아지면서 농작물 피해와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피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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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과학고,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 통과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주요 행정절차 중 하나인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교육환경평가는 학교 신설 시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통학로 안전성 ▲주변 도로 및 교통 여건 ▲소음·환경 영향 ▲위해 시설 등 교육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제도로, 이번 심의 통과로 이천과학고 예정 부지가 교육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이천시는 현재 이천과학고 설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공공성, 재정적 안정성 등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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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청년 구직자, 면접 정장 걱정 없이 취업 준비
구리시는 관내 청년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26년 1월 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과 셔츠·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면접 정장 일체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지원 사업이다. 구리시는 전문 정장 대여업체를 지정해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회당 3박 4일간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면접 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는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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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4년 연속 ESG 종합평가 최고등급 달성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비상장사 포함 국내 최대규모의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등급(AA)을 달성했다. 1,299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상대평가를 통해 E, S, G 영역 전반의 이행 수준을 검토 후 총 7개(AA-A-BB-B-C-D-E) 등급 중 하나를 부여하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최종 A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전기·발전·수도 등의 SOC(사회간접자본) 분야에 종사하는 30개 기업이 소속된 유틸리티 부문에서 3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하는 등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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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지정·고시…한강변 대규모 개발 본격화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2월 31일 국토교통부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지구를 지정·고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 지정은 2023년 11월 15일 국토교통부가 해당 지역을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발표한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장기간 개발이 정체돼 있던 한강변 토평동 일원 개발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구리시 토평동·교문동· 수택동·아천동 일원에 조성되며, 후보지 발표 당시 총면적은 292만 2,394㎡(약 88만 평)에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도로구역을 제외한 275만 6,748㎡(약 83만 평) 규모다. 해당 지역은 구리시 내 마지막 대규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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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경기도 최우수 정책 선정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이 경기도 민선 8기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됐다. 경상원은 지난 3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에서 ‘통큰 세일’ 사업 성과로 경기도지사 최우수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는 경기도가 시행하는 90개 민선 8기 주요 정책 중 성과가 우수한 대표 정책을 시상하는 행사로, 도는 사전 심사를 통해 경상원의 ‘통큰 세일’을 비롯한 최종 13개 우수 정책을 선정했다. 이어 13개 우수 정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온라인 도민 평가(30점)를 실시하고 이날 발표심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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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롭게 선보이는 경기도의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들
경기도가 2026년을 맞아 도민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을 새롭게 시행한다. 복지·보건을 비롯해 교육, 노동·경제, 농어업, 교통·환경, 문화·안전, 일반행정 전반에서 실생활과 직결되는 변화가 추진된다.우선 1월 1일부터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의 50%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승용차 기준 통행료는 1,200원에서 600원으로 인하되며, 화물차와 대형 차량 역시 차종별로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복지 분야에서는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이 연 6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인상된다.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은 민선8기 들어 단계적으로 인상돼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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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연말 맞아 1,061만 원 상당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연말을 맞아 지난 30일 이동환 고양시장과 김진우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시장실에서 ‘2025년 하반기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는 직원들의 공무상 출장으로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것에 의의를 둔다. 이번 기부는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공적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로, 73명의 직원들이 항공사를 통해 각종 생활용품을 구입해 1,061만 원 상당의 물품을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시는 상하반기를 합쳐 2천 3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했으며, 두 번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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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 개최
의왕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10분부터 왕송호수 의왕 레일바이크 중간정차장 일원에서 ‘2026 의왕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6분으로 예상되며, 행사는 새해 아침을 여는 장구 공연과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 인사 및 새해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갖고, 시민과 함께 즐기는 풍물 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망 카드 달기, ▲포토존 사진 촬영, ▲따뜻한 차 나눔, ▲한파 피해 예방 캠페인 등이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의 참여는 왕송호수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원을 빌고 붉은 해의 기운을 받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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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월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최대 7만원에 캐시백까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지역경제에 힘찬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이어간다.시는 2026년 1월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10%와 캐시백 5% 혜택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이에 따라 최대 70만 원을 충전하면 7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아 총 77만 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로 결제하는 경우 결제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다.단, 인센티브·정책수당 등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2026년 2월 28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7만 원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시민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다시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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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농식품 바우처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저소득층의 국내 신선 농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농산물 구매 전용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1인 가구)에서 18만 7천 원(10인 이상 가구)까지 차등 지급된다. 2026년에는 지난해 대비 지원 범위와 기간이 확대된다. 기존 임산부ㆍ영유아ㆍ아동 포함 가구에서 청년(만 34세 이하) 포함 가구까지 지원 대상 가구가 확대됐으며, 시흥시의 지원 기간도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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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7호(경기북부 100호) 아너 소사이어티’회원 탄생
파주시는 지난 30일 ‘파주시 27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2013년 1호를 시작으로, 대력상사 박원호 대표가 파주시의 스물일곱 번째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했으며, 이번 가입은 경기북부 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100호 달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너 소사이어티’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소속되어 있으며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의 회원들이 참여해 선진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가입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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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경기도의원, 2026년 경기도 민생정책 예산 1,949억원 확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이자형 간사는 지난 12월 26일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경기도·경기도교육청 예산에서 민생정책 관련 주요 사업 추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경기도의 ▲청년·주거 ▲건강·여성 ▲교육·학생 ▲교통·복지 4개 분야 중 민생정책 핵심 사업을 선정하여 관련 예산 1,949억 원을 증액 및 신규 확보했다.이 중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152억 원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금 200억 원 등 신규 편성된 사업 예산 확보에서부터 ▲학교시설 환경개선 390억 원 ▲친환경 운동장 조성 200억 원 등 기존 사업 예산 증액과 함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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