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아산시, 이순신체험센터 외벽이 감성 스크린으로…시민참여 미디어아트 ‘여해스토리’ 가동
“축하합니다!”, “힘내요!”, “사랑해요!”짧은 문장들이 밤하늘을 수놓듯 스크린 위에 피어오른다. LED 불빛이 번지며 시민의 마음을 담은 문장 하나하나가 대형 미디어월을 환하게 밝힌다. 아산시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외벽을 대형 미디어 캔버스로 탈바꿈시켰다. 시민이 직접 쓴 사연이 영상으로 제작돼 상영되는 ‘미디어월 여해스토리’가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 센터 앞을 찾은 시민들은 휴대폰을 들어 QR코드를 찍는다. 그 순간 LED 스크린에는 실시간으로 반응 이모티콘이 떠오른다. 누군가는 하트를, 또 다른 이는 응원의 손모양을 남긴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전하는 축하·응원·사과·사랑·건강·안부 메
-
해외송금 '여권 인증' 시대 온다...아르고스, 4000종 신분증 인식 솔루션 제시
외국인의 해외송금 본인 인증 방식이 외국인등록번호에서 여권 기반으로 전환된다. 정부가 추진하는 해외송금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에 따른 것으로, AI 기반 신원인증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규제 환경에 맞춘 솔루션 개발에 나서고 있다.AI 기반 아이덴티티 플랫폼 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대표 이원규)는 6일 정부의 해외송금 통합 관리 정책과 외국인 본인확인 방식의 여권 기반 eKYC 전환에 발맞춰 해외송금 사업자를 위한 글로벌 KYC 서비스를 제시했다고 밝혔다.현재 국내에는 약 26곳의 소액 해외송금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개인이 여러 업체를 이용해 소액으로 분산 송금할 경우 현황 파악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
아산시, “3천 명 모였다”... ‘충남 미래로 일자리 박람회’ 성료
아산시가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미래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재)충남경제진흥원, 아산시, 천안시, 호서대학교,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이 공동 주관해 도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고용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더 나은 미래로, 모두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박람회에서는 ▲채용면접관 ▲취업정보관 ▲이벤트관 등 3개 구역, 총 130개 부스가 운영됐다. 8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구인·구직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 면접만 1,000여 건에 달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시는 33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
추서준, 제이제이뮤직그룹 이적 후 첫 행보…오늘(6일) 새 싱글 ‘To Be Honest’ 발매
아티스트 추서준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음악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측은 6일 “추서준이 오늘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To Be Honest(투 비 어니스트)’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To Be Honest’는 추서준이 제이제이뮤직그룹(JJ Music Group, 이하 JJMG)으로 이적한 뒤 처음 발매하는 앨범으로 추서준의 새로운 음악적 도약을 알린다. 이번 앨범에는 추서준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타이틀곡 ‘솔직히 말하면’과 수록곡 ‘공허’ 총 두 곡이 수록된다. ‘솔직히 말하면’은 복고풍 디스코 기반의 경쾌한 리듬에 솔직한 가사를 담아낸 곡으로, JJMG의 대표이자 아티스트 지케이(GK)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
산일전기, 미국 전력난에 '호황 장기화' 전망...목표가 29% 상향
신한투자증권은 6일 산일전기(06204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1000원에서 18만원으로 29% 상향 조정했다. 산일전기의 3분기 매출액은 1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27억원(영업이익률 32.2%)으로 53.6% 늘었다. 당초 증권사 추정치를 매출액은 4%, 영업이익은 13% 하회했지만, 신한투자증권은 일회성 요인을 감안하면 실제 실적은 우수했다고 평가했다.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9월 생산분 중 100억원 가량이 다음 분기로 이연됐고, 일부 고객의 대금지급일 조정 요구에 따라 회계상 보수적으로 79억원을 대손처리한 영향"이라며 "대손처리를 미반영할 경우 영업이익은 50
-
싸이커스 미니 6집, 발매 5일 차 음반 판매량 24만 장 돌파…역대 앨범 최고 성적 경신 중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신보를 통해 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발매된 싸이커스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HOUSE OF TRICKY : WRECKING THE HOUSE)'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앨범은 발매 당일 한터차트 실시간 피지컬 앨범 차트, 써클차트 데일리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에도 진입해 성공적 컴백을 알렸다. 타이틀곡 '슈퍼파워(SUPERPOWER) (Peak)' 또한 벅스 실시간 차트 2위, 그리고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 상위권에 진입, 역대 앨범 가운데 최고 성적을 기록해 '글
-
TWS, 日 ‘FNS 가요제’ 2년 연속 출연 확정…뜨거운 현지 인기
그룹 TWS(투어스)가 일본 대표 연말 가요제에 얼굴을 비추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6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는 오는 12월 3일 방송되는 후지TV ‘2025 FNS 가요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FNS 가요제’는 ‘홍백가합전’과 함께 일본의 대표 연말 특집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TWS는 이 무대에 2년 연속 출연을 확정하며 높은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 ‘K-청량’ 에너지를 각인시킨 TWS의 새로운 연말 무대가 기대된다. 이들이 지난해 ‘2024 FNS 가요제’에서 선보인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무대는 완벽한 ‘칼각’과 풋풋한 청량함으로 큰 화제를 모은
-
코르티스, 첫 일본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스타디움 공연장 가득 채우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
코르티스(CORTIS)가 첫 일본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속사 측은 6일 “코르티스가 지난 5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스포티파이 O-WEST에서 단독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 수록곡 무대와 토크 시간을 가졌다”며 “이날 현장에는 팬들은 물론 미디어 관계자들도 다수 자리해 이들을 향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코르티스는 데뷔 음반의 인트로곡 ‘GO!’로 행사의 포문을 열고 “일본에서 처음으로 팬분들과 만나는 자리라 진심으로 기쁘다.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공연장은 방탄소년단 선배님께서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했던 장소다. 저
-
트리플에스 미소녀즈, moon 개인 콘셉트 오픈…압도적 비주얼 ‘심쿵’
트리플에스(tripleS)의 특별한 비주얼이 도착했다. 모드하우스는 5일과 6일 트리플에스 공식 SNS 채널에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미소녀즈(msnz)의 moon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새롭게 베일을 벗은 moon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는 각 멤버의 빛나는 개성과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 감각에 글로벌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는 것은 물론 곧 발매할 새로운 앨범 'Beyond Beauty'를 향한 기대감 역시 달아오르는 중이다.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는 네 가지 디멘션으로 나뉘는데, 먼저 moon은 설린과 지연, 소현, 카에데, 시온, 린으로, sun은 신위, 유연, 마유, 채원, 채연, 혜
-
AOMG, '2025 글로벌 크루 오디션' 캐스팅 필름 공개…데뷔조 스타일리시한 첫 등장
글로벌 힙합 레이블 AOMG 최초의 걸크루가 첫 공개 콘텐츠인 캐스팅 필름 속 독보적인 비주얼과 스타일을 선보였다. AOMG는 지난 5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 'MESSY GIRLS'라는 신규 재생목록을 개설하고, 걸크루 캐스팅 필름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AOMG 첫 걸크루의 데뷔조 멤버들이 최초로 공개됐다. 흑백으로 시작되는 캐스팅 필름에는 AOMG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글로벌 걸크루의 매력적인 비주얼과 자유로운 바이브가 담겨 있다. 멤버들은 다양한 표정으로 각자 개성을 발휘하며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움직임만으로 힙한 멤버들의 단체 조합과 퍼포먼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배경 음악의 감각적인 사운드
-
뉴비트, 오늘(6일) 미니 1집 'LOUDER THAN EVER' 발매…월드와이드 청사진
그룹 뉴비트(NEWBEAT)가 화려한 프로듀서진과 손잡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 앨범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뉴비트는 이번 앨범에서 'Look So Good'(룩 소 굿)과 'LOUD'(라우드)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Look So Good'은 2000년대 초반 팝 알앤비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나를 더 사랑하고 자신감을 무대로 증명하자'는 뉴비트의 포부와 자신감을 담았다. 또 다른 타이틀곡 'LOUD'는 베이스 하우스에 록 하이퍼 팝을 더한 곡으로, 뉴비
-
롯데리조트부여, 8일 백제문화단지 ‘제2회 낙화놀이’ 개최
불꽃이 떨어지며 꽃잎처럼 흩날리는 ‘낙화놀이(落花遊)’는 조선시대 전북 무주 안성 지역에서 시작된 우리나라의 전통 불꽃놀이로,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제75호 ‘무주 안성 낙화놀이’로 지정돼 있다. 대나무에 철선을 감고 불씨를 붙여 불꽃이 흩날리는 모습을 감상하는 낙화놀이는 삶의 무상함과 자연의 순환을 상징하는 예술적 전통으로서 오랜 세월 사랑받아왔다. 이 아름다운 전통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되어, 백제문화단지에서 다시 피어난다. 롯데리조트부여는 충청남도와 협업해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백제문화단지의 상징인 능사에서 ‘제2회 낙화놀이’를 개최한다. 지난해 첫 회를 통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 이
-
충남도 김태흠 지사, “충남의 미래 준비, 과감히 나아간다”… 예산안 12조 시대 개막
충남도가 내년 예산 12조 4628억 원을 편성하며, ‘미래를 향한 과감한 투자’ 에 나섰다. 도는 민선 8기의 성과를 도민 생활 속에 안착시키고, 정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충남도는 5일,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11조 7671억 원)보다 6957억 원, 약 5.9% 늘어난 규모로, 도정 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0조 6038억 원(9.2% 증가) ▲특별회계 1조 1193억 원(1.8% 감소) ▲기금운용계획 7397억 원(18.9% 감소)으로 편성됐다. 도는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 성장·균형 발전·도민 삶의
-
서울대 안양수목원 상시 개방…비밀의 숲이 모두의 숲으로
지난 1967년 학술 목적으로 조성돼 대중에 개방되지 않았던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서울대 안양수목원’이라는 새 이름으로 58년 만에 시민에게 상시 개방됐다.안양시와 서울대는 5일 오전 10시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개방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강득구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 유홍림 서울대 총장, 강병철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임상준 안양수목원장 등과 시민들이 참석해 수목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 관악산 자락의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자리잡고 있으며, 약 1,158종의 식물과 다양한 산림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양 기
-
이기형 경기도의원, 양자-AI 반도체 산업투자와 김포혁신재생복합단지 연계 촉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기형 의원은 지난 4일 제3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자-반도체 융합산업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선도적인 역할과 김포에 조성 중인 ‘김포혁신재생복합단지’의 연계를 촉구했다. 이기형 의원은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등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며, “이 모든 기술의 근간에는 반도체가 있고, 우리는 이제 이 반도체의 한계를 넘어 양자기술과 결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아가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포혁신재생복합단지’를 양자·반도체·AI 실증사업의 장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도 강조했다. 현재 우리나라 양자
-
고양시, 대한민국 최대 미래기술 융합 전시회 ‘RAD KOREA WEEK 2025’ 개막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미래기술 융합 전시회인‘RAD KOREA WEEK 2025’가 5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고양시의회 주요 인사, LIG넥스원 등 국내 대표 첨단기술 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참석했다. 개막식을 통해 첨단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한 고양시의 위상과 비전이 국내외에 소개됐으며,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이 함께한 개막 세레머니는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며 기술도시 고양의 미래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로보월드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디지털미디어테크쇼 ▲디지털퓨처쇼
-
이용호 경기도의원, “정년연장 연착륙, 경기도가 먼저 준비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은 5일 제3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년연장 연착륙을 위한 경기도의 선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이용호 부위원장은 “지금 우리 사회는 퇴직은 어제 끝났는데 연금은 내일도 시작하지 않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라며, “정년과 국민연금의 시간표가 어긋나면서 중장년층이 노년 빈곤으로 내몰리고 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이용호 부위원장은 “정년은 「고령자고용법」에 따라 만 60세로 고정돼 있지만,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2025년 만 63세에서 2033년 만 65세로 늦춰진다”라며, “제도 정합성이 깨져 생긴 문제의 피해를 도민이 고스란히 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