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우주메리미’ 김시은 종영 소감 “촬영하는 모든 순간이 배움, 마케팅팀 덕분에 행복했던 시간”
'우주메리미' 김시은이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가 지난 15일 막을 내린 가운데, 극 중 명순당 마케팅팀 막내 차세정 역으로 활약한 김시은이 애정 어린 종영 인사를 건넸다. 김시은이 연기한 차세정은 김우주(최우식 분)에게 한눈에 빠져 '금사빠' 본능을 드러내는가 하면, 김우주와 유메리(정소민 분)의 수상한 기류를 좇는 '레이더 ON' 막내로 활약하며 극의 로맨스와 긴장감을 동시에 책임졌다. 회사에선 누구보다 성실한 MZ 직장인이자, 우주와 메리의 비밀을 쫓는 촉 좋은 관찰자로,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날카로운 면모를 오가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려냈다. 방송 내내 김시은은 밝은 에너지와
-
기업 총수 7인이 대통령실에서 나눈 대화는?
1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은 한국 경제의 심장이 모인 자리로 변모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삼성, SK, 현대차, LG 등 국내 주요 기업의 총수 7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휴일을 반납하고 진행된 이 만남의 주제는 명확했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 후속 조치와 국내 투자 확대 방안이었다.한미 관세협상, 민관 '원팀' 협력의 결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기업인들을 향해 "지금까지 정부와 기업이 이렇게 합이 잘 맞아서 공동 대응을 한 사례가 없었던 것 같다"고 강조하며 "전적으로 기업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이 대통령의 발언은 협상 과정에서 기업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
'신뢰 회복-AI 성장' 이중과제 맡을 KT 새 리더는?
KT의 차기 최고경영자(CEO) 공개 모집이 지난 16일 오후 6시를 기해 마감되면서 통신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외이사 8명으로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부터 본격적인 후보군 취합작업에 착수했다. 업계에서는 외부 전문기관 추천, 공개 모집, 주주 추천, 사내 후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최종 20여명에 이르는 후보 인물들이 모였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공모는 무단 소액결제 사건으로 촉발된 것으로, 8월 해킹 사고 이전까지 김영섭 현 대표의 연임 가능성은 높게 평가되었다. 2023년 8월 취임 후 그는 구조조정과 AI 중심의 사업 모델 변환을 주도했으며, 올 2분기에는 상장 이후 첫 1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뚜렷한
-
라이즈, 신곡 ‘Fame’으로 레이지 스타일 힙합 도전…‘이모셔널 팝’ 이상향에 한걸음 더
라이즈(RIIZE)가 레이지(Rage) 스타일의 힙합에 도전한다. 오는 11월 24일 발매되는 라이즈 싱글 ‘Fame’(페임)은 총 3곡이 수록되어 있다. 라이즈 성장 과정의 이면에 초점을 두고, 치열함 속에서 때때로 마주하게 되는 멤버들의 불안과 공허, 그로 인한 격정까지 담아냈다. 동명의 타이틀곡 ‘Fame’은 라이즈가 처음 도전하는 레이지(Rage) 스타일의 힙합 곡으로, 과감히 전진하는 듯한 강렬한 리듬 구성에 일렉 기타의 거친 질감이 더해져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가사에는 ‘이모셔널 팝 아티스트’로서 라이즈의 이상향을 표현,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명성 보다 감정과 사랑의 공유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그동안 라이
-
파주시,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 임진각서 개최
7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임진각관광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청정파주, 장단맞춰 알콩달콩’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는 청정 임진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파주장단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도농상생형 지역축제로 추진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장단콩 판매장과 전시관을 통해 파주장단콩의 가치와 우수성을 소개하며, ▲꼬마메주 만들기 ▲콩 타작 체험 ▲콩 구워 먹기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예술 공연으로는 ▲‘파주장단콩’을 주제로 한
-
파주시,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위해 율곡 종중과 간담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12일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추진과 관련해, 덕수 이씨 찬성공파 종회장 및 율곡 15대 종손 등 율곡 종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율곡이이 선생의 본향인 파주에서 추진 중인 ‘율곡문화진흥원’ 설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종중의 협조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율곡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려는 취지에 상호 공감하며, ▲진흥원 설립의 필요성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율곡 종중의 관심과 지원 요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율곡문화진흥원은 율곡 선생의 학문적 가치와 철학을 계승하고, 나아가 문화
-
경기도 ‘경기 컬처패스’ 가입자 10만 명 돌파…이벤트 진행
경기도는 도민 대상 문화소비쿠폰 지원사업인 ‘경기 컬처패스’가 지난 9월 15일 서비스 개시 이후 약 두 달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도는 가입자 10만 명 달성을 기념해 가입 인증, 사용 후기 작성, 설문조사 참여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경기 컬처패스’는 도민이 도내에서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길 때 1인당 연간 최대 2만5천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도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 15일부터 컬처패스 앱을 통해 쿠폰을 순차
-
IBK기업은행 혁신벤처기업 지원, 성공적인 IPO로 이어져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IBK벤처대출을 지원받은 바이오 소재·부품 장비기업 큐리오시스가 지난 13일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고 17일 밝혔다.IBK벤처대출은 벤처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받은 스타트업에게 저리로 대출을 지원해 주고 은행은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워런트를 활용해 향후 기업가치 상승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투·융자 복합 상품이다. 기업은행은 2023년 1월 상품 출시 후 현재까지 209개 기업에게 2600억 원을 지원했다.기업은행은 기술력은 우수하나 재무성과와 담보만으로는 금융지원을 받기 어려운 유망 벤처기업의 데스벨리 극복 및 성장 지원을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식 벤처대출을 국내 환경에 맞게 수정 보완
-
신천지 자원봉사단 동작지부,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신천지자원봉사단 동작지부(지부장 곽종렬·이하 동작지부)가 지난 14일 서울 관악산역 인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본 캠페인은 지난달 27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11월부터 산불 발생 빈도가 점진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지난 10일 강원도 화천에서 산불이 나, 이달 들어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에 대한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아울러 수북이 쌓인 낙엽은 산불 발생 시 진화를 지연시키는 주된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동작지부는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독려하고 일상 속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캠페인을 재차 열게 됐다고 밝혔다. 1
-
미래에셋운용, 중국 상해서 '글로벌리더 대장정' 개최…19년간 1만4000명 참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어린이들의 글로벌 리더 소양 함양을 위한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19년째 이어가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상해에서 '제38회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은 어린이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기초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증권자투자신탁G1호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1호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06년 제1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참가인원은 1만3930여명에 달한다.이번 제38회 대장정에는 초등학생 4~6학년 총 150명이 참가했다. 중국 상해에서 11월 6~9일과
-
삼양식품 3세 전병우 ‘불닭’ 성공 힘입어 기업승계 ‘성큼’
삼양식품의 오너 3세인 전병우 운영최고책임자(COO)가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지난 2023년 10월 상무로 승진한 지 2년 만의 승격으로, 삼양라운드스퀘어가 17일 발표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확정됐다. 이번 인사는 그룹의 세대 교체 강화와 오너 책임경영 체제 구축의 의지를 드러내는 인사로 해석된다. 25세 부장 입사 후 초고속 승진1994년생인 전병우 신임 전무는 김정수 부회장의 장남이자 창업주 고(故) 전중윤 명예회장의 장손이다. 오너 3세이지만 실무 중심의 경력 개발을 추진해 왔다. 전 신임 전무는 2019년 25세의 나이로 삼양식품 해외사업본부 부장으로 입사한 뒤 빠른 승진을 거쳤다. 입사 1년 만인 2020년 이사로 올라
-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이상윤, 마지막 공연 성료…“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
배우 이상윤이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상윤은 지난 16일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열린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고전 '고도를 기다리며'를 모티브로, 공연장 분장실에서 펼쳐지는 언더스터디 배우들의 이야기를 통해 예술과 인생의 본질을 유쾌하게 풀어낸 메타 코미디다.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를 통해 첫 코미디 연극에 도전하게 된 이상윤은 유쾌와 감동을 오가는 압도적 연기로 관객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극 중 이상윤은 현
-
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원주시에 선도적 운영 사례 전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14일 원주시고충처리위원회가 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성남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원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 5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8명이 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원주시고충처리위원회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양측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시민참여단 워크숍 개최 시 기관 방문을 추진하는 등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에는 지난 3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산하 최초로 구성된 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시민참여단
-
용인특례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풍덕천제3공영주차장' 개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문인로3번길 7에 ‘풍덕천제3공영주차장’을 17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풍덕천제3공영주차장’은 ‘풍덕천1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에 포함된 사업이다.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2973.95㎡, 지상 1층과 지하 1층으로 이뤄졌다. 총 주차면은 67면으로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를 위한 별도 주차공간 3면, 전기차 충전시설은 4면(급속1면·완속3면)이다. 시는 공영주차장 신설로 수지구 풍덕천동 일대의 주차난을 상당부분 해소하고, 지역 주민과 상가 이용객이 편리하게 주차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풍덕천제3공영주차장’은 17일 개장해 23일까지 시범운영을 한다. 이 기간
-
용인특례시, '용인시일자리센터' 카카오톡 채널 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구직자와 시민이 쉽고 빠르게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용인시일자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시일자리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선 직업훈련‧취업 지원 프로그램, 채용박람회 등 규모별 채용행사, 채용 정보 연계 확인 등 취업 관련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목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채팅창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직업상담사가 직접 안내를 제공한다. 카카오톡에서 ‘용인시일자리센터’를 검색하거나 홍보 포스터의 큐아르(QR) 코드를 스캔하면 채널을 추가할 수 있다. 채널을 추가하면 취업 지원 행사 등 각종 소식을 카카오톡으로 확
-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시민 아이디어로 '소형가전 재활용 시범사업' 추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시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초소형가전 수거·재활용 시범사업’을 11월부터 2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4~6월 진행된 ‘탄소중립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최우수상 제안을 토대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고장나거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보조배터리·손풍기·전동칫솔·멀티탭 등 초소형 전자제품을 별도로 수거해 재활용하는 시민참여형 자원순환 프로그램이다. 소형가전은 지금까지 별도 수거체계가 없어 일반쓰레기로 배출돼 자원 낭비와 함께 폭발·화재 등 안전사고의 위험도 있었는데, 이번 시범사업으로 기존의 플라스틱·캔 등 재활용품과 함
-
'고양콘'이 도시를 움직였다...공연수익 109억원, 관람객 70만명 돌파
고양시는 올 한 해 단순히 공연을 많이 연 도시가 아니라 도시의 문화와 산업이 경계를 허물며, 공연이 도시경제를 견인하는 ‘페스타노믹스’의 새 흐름을 만들어 냈다. 그 중심에는 어느새 팬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 현재는 고유명사처럼 자리 잡은 ‘고양콘’이 있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올해만 총 18회 대형공연이 열렸다. K-팝 공연부터 록과 힙합까지 장르도 다양했다. 그 결과, 올해 약 70만 명의 관람객을 모았으며, 최근 열린 오아시스와 트레비스 스캇의 공연까지 더해 올해 공연수익 109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부터 누적관람객은 85만 명, 누적수익은 125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