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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 본격 추진

2018-07-12 14:54:00

[키즈TV뉴스 김수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어린이 안전보행 확보를 위한 2018년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고 12일 밝혔다.

동구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어린이집과 유치원 4곳의 인근 도로에 보호구역 표지판 설치, 과속방지턱, 미끄럼방지 포장 사업을 추진한다.
또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가오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를 이전하고, 노후화된 교통 관련 시설물에 대한 정비로 이뤄진다.

동구는 이번 교통시설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후 민원발생 소지 최소화를 위해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까지 62곳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이중 58곳에 대한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마친 상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통행 차량의 감속을 유도하고 각종 안전조치를 마련하여 주민이 마음 놓고 보행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기성 기자 ok760828@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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