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특수학교(급) 진로직업교육 시간과 특수교육지원센터 활동 중에 만든 다양한 품목과 제품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하는 ‘하루장터’에는 도내 특수학교 9교와 특수교육지원센터 3곳(군산 · 김제 · 고창) 특수교육 관련 대안학교·공동체·장애인부모회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한다.
하루장터는 오후 3시까지 펼쳐지며 제과제빵류 · 도자기류 · 천연 비누류 · 천연 염색류 · 가죽공계 · 방향제(디퓨저) · 유기농 먹거리 · 공예 물품 등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 교사들이 직접 만든 50여종의 제품들이 전시·판매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하루장터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제품들을 홍보하고 판매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특수학교와 특수학교(급)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은 물론이고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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