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동용ㆍ유아용 풀장, 에어 미끄럼틀 등 물놀이 시설과 샤워실, 탈의실 등 휴게시설을 설치해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모든 시설은 동시 수용인원 등을 고려해 별도로 예약없이 현장 입장이 가능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로 2년째를 맞는 동작구 어린이 물놀이장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먼저, 7월30일부터 8월8일까지 ‘방학특강 응급 수영교실’을 운영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 구명의 체험, 생존기술 익히기 등 수상 위급사항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이 진행된다. 또 공깃돌, 분필, 비석치기 패 등 물품이 담긴 ‘맘껏 놀이상자’를 설치해 놀이 활동 공간도 마련했다.
물놀이장 주변에는 푸드 트럭 존을 지정해,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전담인력 17명을 투입한다. 수시로 화장실과 샤워실을 청소하고, 1일 3회 이상 욕수 여과를 실시하는 등 쾌적한 물놀이장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 용수 교체 및 수영장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동작 주차공원은 4·9호선 동작역 2번 또는 5번 출구 앞에 위치하며, 유료 주차장임을 고려해 대중교통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동작구는 지난해 7월 14일 간 노들나루공원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처음으로 개장했으며, 일 평균 440여명이 방문해 총 6000여 명이 다녀갔다.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84%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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