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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합계출산율 0.95명으로 추락...출생아 역대 최소
분기별 합계출산율이 2개 분기 연속 1명 미만을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28일 통계청 인구동향에 따르면 3분기 출생아 수는 8만400명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9,200명(-10.3%) 감소했다. 가임기 여성(15~49세)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3분기 0.95명으로 통계 집계(분기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2분기 0.97명이던 합계출산율이 2개 분기 연속 역대 최저점을 찍은 셈이다. 분기별 합계출산율은 2017년 4분기 0.94명으로 처음으로 1명 미만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으로 1.0명을 밑돌 것이 유력하다. 연말로 갈수록 출생아 수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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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식중독 사고예방 '학교급식 특별점검'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오는 12월까지 교육장 및 국‧과장급 간부공무원들이 서부 지역 초·중학교 9교를 대상으로 겨울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급식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교육장 및 간부공무원들이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해 식재료 검수와 급식시설 설비의 위생·안전 및 급식업무 담당자의 개인위생 상태 등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사항들을 점검한다.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도 활발한 활동력을 보이는 겨울철 식중독의 주된 원인으로 손 씻기 생활화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가열 조리된 식품을 섭취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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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3학생 독서활동 워크북 ‘03년생 책가방’ 제작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올해 11월말까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을 위한 독서활동 워크북 ‘03년생 책가방’을 제작 해 배부한다고 28일 밝혔다.이 독서활동 워크북는 중3 학생들에게 겨울방학 동안 독서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고고등학교 진학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산행복독서교육지원단 교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만든 독서활동지이다.이 워크북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진로 등 교과와 관련된 도서를 2권씩 소개하고 있다. 추천도서를 보면 국어의 경우 설흔의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 박응현의 ‘여덟 단어’, 수학은 안소정의 ‘해를 구하라’, 박경미의 ‘수학 비타민 플러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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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녀 돌보는 '할마·할빠 양육수당 지급법' 발의
손자·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양육수당을 지급하는 법적근거가 담긴 법안이 발의됐다.이용호 무소속 의원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아이돌봄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민간위탁 방식으로 맞벌이 부모 등 아이를 양육하기 어려운 가정에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부 금액을 지원토록 하고 있다.이 의원은 이와 관련 "최근 잇따르는 아동학대 사건 등으로 상당수 가정이 낯선 돌보미보다는 친인척 양육을 선호한다"며 "특히 조부모의 도움을 받고 있다. 할마(할머니+엄마), 할빠(할아버지+아빠)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다. '가족이니까 당연하다'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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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이틀 만에 폐에 60% 쌓여...배출엔 1주일
중국에서 최근 발생한 대규모 황사 탓에 한반도가 미세먼지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체내에 들어온 미세먼지가 인체 어디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는지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한국원자력연구원은 첨단방사선연구소 생명공학연구부 전종호 박사 연구팀이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해 미세먼지 체내 분포를 영상화하는 기술을 구현했다고 28일 밝혔다.대기 속의 미세먼지는 호흡기를 거쳐 폐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구석구석 이동한다. 이런 메카니즘으로 천식이나 폐렴 같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크기가 작을수록 독성이 커지고, 체내 장기 분포가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원자력연구원 연구진은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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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 등 전환 유치원에 폐원 기준 엄격히 적용"
학부모에게 폐원 계획을 안내하거나 교육청에 폐원을 신청한 사립유치원이 일주일새 19곳 늘어 전국적으로 총 85곳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유치원 폐원 후 놀이학원 등으로 전환하려는 곳에 대해선 기존 감사결과가 시정됐는지 여부 등을 철저하게 확인한 뒤 폐원을 승인하겠는 입장이다.28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6일까지 전국 85개 사립유치원이 폐원 신청서를 내거나 학부모에게 폐원 안내를 하고, 4곳은 원아 모집 중단을 안내했다. 일주일 전인 19일과 비교하면 문 닫는 것을 검토하거나 신청서를 낸 유치원은 19곳 늘어 2주 전(11월12∼19일) 10곳이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확대됐다.교육부는 폐원을 검토중인 유치원의 경우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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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스마트폰 주는 까닭...부모 31% "내 일 하려고"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10명 가운데 6명은 스마트폰의 교육적 효과를 인정하지만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실제 이용하는 부모는 10명 가운데 1명조차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 부모 10명 중 6명은 편히 자신의 업무를 보거나 아이를 달래기 위해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을 허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연세대 바른ICT연구소에 따르면 만 12개월~6세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602명을 대상으로 한 자녀 스마트폰 사용실태 조사 결과 ‘스마트폰·태블릿PC 사용이 아이들 교육이 도움이 되나’란 질문에 49%가 ‘대체로 그런 편’, 8%는 ‘매우 그렇다’라고 답해, 57%가 스마트 기기의 교육적 효과를 인정했다. ‘전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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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현행범 즉시 체포...접근금지 어기면 징역형
앞으로 가정폭력 가해자는 현장에서 즉시 체포되고 접근금지 명령을 여기면 최대 징역형을 받게 된다. 여성가족부(여가부)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가정폭력 방지대책 합동 브리핑을 열었다.정부는 가정폭력 방지를 위해 시급히 보완·개선해야 할 영역으로 ▲피해자 안전 및 인권보호 ▲가해자 처벌 및 재범방지 ▲피해자 자립지원 ▲예방 및 인식개선 등을 꼽고 영역별 주요 과제를 이번에 수립했다.◇ 접근금지 위반 처분 강화·자립지원금 지급…피해자 보호·지원 확대이번 대책안에는 지난 6월 논의됐던 피해자 안전 강화 대책들이 대거 포함됐다.가정폭력 사건 이후 가해자의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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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원신청·검토 사립유치원 85곳...교육부 "국공립 대체"
폐원을 추진하는 사립유치원 수가 26일까지 85곳으로 또 늘었다. 지난 19일 70개원에서 15곳이 늘어난 수치다. 폐원 승인을 받은 유치원도 전북에서 1곳 늘었다.27일 교육부가 공개한 26일 기준 사립유치원 모집 중지 및 폐원 현황에 따르면 일주일 사이 서울 4곳, 경기와 전남 각 3곳이 폐원 의사를 밝혔다. 또한 부산과 인천, 광주, 대전, 충북, 전북에서 각 1곳씩 폐원 의사를 학부모에게 타진한 것으로 새로 집계됐다.서울은 23곳에서 27곳으로 4곳으로 증가세가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곳은 폐원 후 놀이학원으로 전환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전남은 처음으로 폐원을 추진하는 유치원 3곳을 집계해 내놨다. 운영 악화를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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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무주택 다자녀가구에 주택 지원
경기 수원시는 만 20세 이하 자녀가 5명 이상인 무주택 가구에 주택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수원시의 자녀 5명 이상 무주택 가구는 자녀 5명 22가구, 6명 4가구, 8명 1가구 등 27가구다. 시는 올해 매입한 ‘수원휴먼주택’ 5호를 자녀 수가 많은 순으로 먼저 지원하기로 했다.수원휴먼주택이 추가로 확보되면 자녀 5명의 무주택 가구에도 주택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미 자녀 6명의 한 가구는 26일 화서동 소재 신축 다세대주택에 입주했고, 자녀 8명을 둔 가구는 다음 달 2일 매탄동 연립주택에 입주한다. 자녀가 6명씩인 세 가구는 내년 1월 입주다.수원휴먼주택은 수원시 주거복지정책의 하나로,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가구 등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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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공연 '빛나는 별이 된 고흐'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박현석)는 오는 28일 의정부 몽실학교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빛나는 별이 된 고흐’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북부의 원거리 지역 학생들에게 균형 있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 문화감수성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고흐의 삶을 음악과 미술, 미디어아트의 융복합 콘텐츠로 그려낸 이번 공연은 히스토리안 김세호의 해설과 뮤지컬배우 및 성악가의 무대로 진행된다.또, 고흐의 작품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 ‘아를르 포룸 광장의 카페테라스’, ‘감자 먹는 사람들’, ‘카페 탐브랭의 여인’, ‘별이 빛나는 밤에’, ‘수확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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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두류도서관, '독서보조기기코너' 신설
대구광역시립두류도서관(관장 허경자)은 '2018년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장애인 및 고령자의 정보 접근 기회 확대 및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독서보조기기코너를 신설하여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두류도서관 자료실 및 자율학습실에 설치된 독서보조기기는 ▲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화면확대․낭독프로그램 ▲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증폭기, 공공보청기 ▲ 지체장애인을 위한 높낮이 조절책상, 휠체어 등으로 장애유형별 다양한 독서보조기기를 구비하여 도서관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휴대용 독서보조기기(음성증폭기, 휴대용확대기, 확대경) 및 휠체어는 도서관 내에서 대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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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청소년 사행성 게임‧도박문제 바로알기' 워크숍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26일부터 29일 총 4회에 걸쳐 초‧중‧고등학교 정보통신윤리교육 담당 및 상담교사 16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행성 게임‧도박문제 바로알기’ 인식 개선을 위해 ‘2018년 정보통신윤리교육 담당 역량강화 워크숍’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제주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사행성 게임‧도박에 몰두하는 학생들이 급증하는 추세에 따라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 및 현황’을 파악하여 과의존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박 체험 교육’을 통해 도박문제 식별 및 대처하는 담당 교원 및 상담교사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우리 주위에 무분별하게 퍼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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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7일 오전10시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학부모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 연수는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이번 연수는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김지훈 교수가 ‘가족이 함께 하는 장애자녀의 성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주요 내용은 ▲ 장애자녀의 성문제에 대한 오해와 실제 ▲ 부적절한 성적 행동 ▲ 성교육의 어려움 ▲ 학부모가 알아야 할 적절한 성교육 방법 등 많은 사례 공유가 이루어져 학부모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한편 2회차 연수는 오는 12월 4일 부모교육전문가 임영주 박사를 초빙해 ‘나는 부모다! 부모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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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사관 준비캠프'...직업선택 폭 넓힌다
대구광역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이하 취업지원센터)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관내 특성화고 2학년 학생 중 부사관을 희망하는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군부사관 준비 캠프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구지역 11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참여하여 1일차에는 공군방공포병학교 병영체험 및 견학, 4일간은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군별 부사관 설명회와 부사관 필기시험 대비를 위한 과목별 특강 행사를 열어 부사관이 되기 위한 군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준비 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취업지원센터에서는 매년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 중 부사관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있으나 학교별로 부사관 캠프를 개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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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 묘연' 미취학아동...10개월간 탐문수사로 발견
경찰이 행방이 묘연했던 미취학아동 1명을 10개월간의 추적 수사 끝에 발견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올해 예비취학아동 중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던 ㄱ(7)군을 경북 청도의 한 가정집에서 찾았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ㄱ군은 지난 1월 울산 모 초등학교 예비 취학아동임에도 불구, 입학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경찰은 교육당국으로부터 이 같은 신고 내용을 접하고 범죄 관련성을 의심해 수사에 나섰다.경찰은 ㄱ군이 출생후 예방접종과 병원진료 내역이 없고, 부모도 행방이 확인되지 않는 등 아동에 대한 범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지난 1월 수사에 착수했다. ㄱ군은 2012년 10월 이후 거주불명으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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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에게 행정업무 전담시킨 어린이집 원장 항소심 징역형
영아반(만 1∼2세) 보육교사에게 행정업무를 전담시키면서 인건비 등 보조금을 부정 수령한 어린이집 원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 2부(박이규 부장판사)는 영유아보육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원장 ㄱ(55·여)씨가 "원심 형량이 무겁다"며 낸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80시간의 사회봉사명령도 원심대로 유지했다.국공립 어린이집 운영위탁을 받아 도내 모 지역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한 ㄱ씨는 2016년 3월 원감인 ㄴ교사를 영아반 전담 보육교사로 등록했다.그러나 ㄴ교사에게 영아반 전임 보육교사가 아닌 어린이집을 위한 행정업무를 주로 담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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