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광주시교육청, 2019 대입 정시 1:1 대면 상담 진행
공식 '대입 전문가' 교육청이 정시전형을 앞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에 나선다. 지난 5일 오전 성적표를 받고 고민에 빠진 학생들의 하소연도 듣고 대입 전략도 제시해 관내 학생·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6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이번 대입 일대일 상담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에 진행된다. 2019학년도 정시전형 대비 상담이며 고3 학생 맞춤형 1:1 대면 방식이다. 시 교육청은 다년간 진학지도 경험을 지닌 현직 진학 전문 교사를 상담위원으로 위촉해 상담의 질을 높였다. 상담에 참여하는 고3 학생들은 자신의 수능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지참하면 된다. 학생들은 2019학년
-
내년까지 국공립 유치원 1080학급 늘린다
교육부가 내년까지 국공립유치원 1080학급을 늘리기로 했다. 1080학급이 신설되면 2만여명에 이르는 유아가 내년 국공립유치원에 추가로 취원할 수 있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공립유치원 확충 및 서비스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교육부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총 692개 국공립유치원 학급이 늘어난다. 단설 211학급(매입형 7학급 포함), 병설 473학급, 공영형 8학급(2개원)이 개원한다. 하반기엔 단설 110학급(매입형 31학급 포함), 병설 198학급, 공영형 80학급(20개원) 등 총 388개 학급이 늘어난다. 지역별로 경기 240학급, 서울 150학급, 경남 68학급, 인천 55학
-
표선중, 수영장 완공...'생존수영수업' 실시
표선중학교(교장 고성원)는 지난 11월 수영장 개축이 완료되면서 탄력적 학사운영으로 꿈‧끼 탐색주간을 이용하여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일부터 31일까지 시범 ‘생존수영수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수영장 완공과 더불어 마침 교내에 수영강사 자격을 갖춘 교사가 체육수업을 담당하고 있어 생존수영수업을 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 갖추어졌고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최성환 지도교사는 “12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수업을 진행하면 학생들이 물에 대한 공포감을 극복하고 완벽한 자기방어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생존수영능력 함양의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하고
-
장애 공감의 장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개최
대구교육청은 지난 5일 오후 7시 30분 대구교육청 주최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의 2번째 정기 연주회'가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 창단기념 연주회에서 서로 간의 배려와 도움, 집중력으로 기적의 공연을 이뤄냈으며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둔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 바 있다. 연주단은 발달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장애 등 서로 다른 장애 영역으로 구성돼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감동의 선율을 선사해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번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의 2번째 정기 연주회' 무대는 'Winter(사계 중 겨울)'
-
사립대 교수들 "정부·교육부, 강사법 재정 지원책 마련해야"
사립대 교수들이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꼼수를 부리는 대학들을 비판하는 한편 정부의 재정지원을 촉구했다.사립대학 교수협의회 연합회인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사교련)는 6일 입장문을 내고 "강사법 시행은 대학 정상화를 위한 가장 큰 숙제이자 최소한의의무다"며 "재정적 어려움을 구실로 책임시수 확대, 졸업이수학점 축소 등 꼼수로 강사를 대량해고 하는 것은 고등교육 생태계를 파괴하는 자해행위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강사의 정당한 권익 보장을 저해하는 현실적 요인은 고등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 방기"라며 "고등교육의 80%를 사립대학에 전가하고 있는 정부와 교육부는 강사법 시행에 따른 최소한의 재정 지원책과 지원 기
-
[글로벌 포커스] 독일 '얼리 헬프'...폭력없는 건강한 환경 만든다
연방정부의 ‘조기 도움(early help)’은 예비 부모 또는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어려운 환경의 가정을 돕고 지원하는 재단이다. 재단의 목적은 아동들이 건강하고 폭력이 없는 환경에서 자라도록 돕는 것이다.아동들이 건강하고 폭력 없는 환경에서 자랄 권리가 있으며, 출생 후 첫 몇 년 간은 아동 발달에 중요한 시기다. 그만큼 이 시기의 부모들을 지원하는 것은 중요하다.이에 2018년 1월부터 연방정부 재단인 ‘조기 도움(얼리 헬프)’은 아동보호법의 중요한 사안들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목적은 얼리 헬프 간의 네트워크 강화와 만 0세에서 만 3세 어린이들의 가정을 심리사회적 측면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부 재
-
진로진학토크쇼 ‘진로뻥뻥’...진학 궁금증 해소한다
충청남도교육청은 충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영희)이 학생·학부모의 고입, 대입 등 진로진학에 관한 정확한 정보제공을 통해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기 위해 Q&A방식의 진로진학토크쇼 동영상 ‘진로뻥뻥’을 전국 최초로 제작·배포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지난 11월 30일 발표된 ‘진로뻥뻥’ 1회분의 주요내용은 중·고등학교 내신성적의 차이, 중학생 자녀의 학업역량 측정법, 중학교 학습에서 부족한 부분 보완법을 담았고 4일 발표된 2회분에는 학교알리미 활용,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진학, 농어촌 특별전형 등의 내용을 담아서 고입을 앞둔 중학교 학생·학부모의 고교 선택과 고입에 관한 궁금증 해소
-
경기도교육청, '부모협동형 유치원'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부모협동형 유치원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부모협동형 유치원은 재원 대상 유아를 둔 보호자들이 사회적 협동조합을 결성하여 설치·운영하는 유치원으로 사회적 협동조합이 설립자가 되고 조합원인 학부모가 유치원 설립과 운영 전반에 공동 책임자로 참여한다.부모협동형 유치원을 설립하려면 부모들이 뜻을 모으고 ‘협동조합기본법 시행규칙’에 따라 사회적 협동조합의 인가 절차를 거쳐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뒤 일반적인 유치원 설립인가 절차를 밟아야 한다.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발기인이 법정요건을 갖추어 주사업 소관 중앙행정기관의 장(교육부장관)에게 인가를 신청하면 중앙행정기
-
'대전유아교육 행복한마당' 개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대전 지역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8 대전유아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유아교육 행복한마당은 2018년 유아교육정책사업에 공모·선정되어 운영한 유치원과 교사연구회의 교육성과물을 한자리에 모아 공유하는 자리이며 자료 전시와 특강,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자료 전시는 교육과학연구원 1층 전시실에서 운영된다. 다문화유치원, 안심행복유치원, 방과후놀이샘 유치원 등 7개 분야의 23개유치원이 교육현장에서 실천해온 교육정책 운영사례와 지구별자율장학연구회, 교재교구개발위원회 등 교사연구회에
-
인천학생과학관, '재미있는 화석이야기' 강연
인천학생과학관은 오는 9일 김기룡박사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화석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전시 해설 강연이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김기룡박사(인천삼산고 교장)가 기증한 복족류 화석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김기룡박사는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 인천학생과학관 2층 자연사관을 찾는 가족들에게 ‘김기룡박사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화석 이야기’라는 주제로 교육기부 활동을 전개하여 미래의 과학 꿈나무들에게 꿈을 갖고 노력하여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 김기룡박사는 12월 인천학생과학관에 복족류 화석외 4점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2012년(85종 131점), 2013년(8종 10점)에 이
-
부산시교육청·부산광역시, 지역사회 공동현안 논의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7일 오후 3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 발전과 부산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를 맞는 두 기관의 공동세미나는 부산 발전과 부산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찾는 토론과 연구의 장이 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광역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등이 함께 주최한다. ‘부산발전과 교육혁신’이라는 큰 주제 아래 2가지 개별 주제로 부산교대 성병창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제1주제는 ‘미래지향적 공공도서관 발전 전략 수립’이다. 부산대학교 장덕현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동명대학
-
교과서 역사를 한눈에...'안녕, 나는 교과서야' 전시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 창원문화원 1층에서 '안녕, 나는 교과서야!'기획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도교육청 기록관 소장기록물 중에서 교과서와 학용품 등 100여 점으로 구성되며 특히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의 교과서를 총망라하여 교과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전시 공간이 협소해 15명 이상 단체관람 시 도교육청 기록관으로 미리 예약하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흔히 교과서를 생각하면 갖는 딱딱함에서 벗어나 새롭고 재미있는 시각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교과서를 의인화하여 교과서가 편지를 써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
경기도교육청, ‘또래상담 운영 평가회’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4일 사일륙홀에서 ‘2018 또래상담 운영 평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또래상담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친구들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건전한 또래문화를 형성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학교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이번 평가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공동으로 또래상담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교육지원청 및 31개 시‧군‧구 청소년복지센터 또래상담 업무담당자 70명이 참석한다.평가회 주요 내용은 ▲2018년 또래상담 운영 평가 분임 토의 ▲또래상담 운영 우수사례 공유 및 발전 방안 토의로 구성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평가회가
-
경북교육청, 교육실무직 업무 지침서 발간·배부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5일 교육실무직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한 ‘교육실무직 업무담당자 노무관리 길라잡이’를 제작하여 교육행정기관과 일선학교에 배부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교육실무직원의 ▲인사 관리 ▲복무 관리 ▲임금 관리 ▲노무 관리 ▲관련 법규 등을 수록했다. 특히 학교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실무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담겨 있어 업무담당자들이 업무를 이해하고 추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내용은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 연차수당 자동계산 프로그램 활용 방법과 관련 업무의 절차 및 예시안 등이다. 경북교육청 심영
-
올 수능, 국영수 모두 어려웠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결과를 4일 발표했다.국어·영어·수학 영역 모두 지난해보다 어려웠다.특히 국어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현 수능 체제가 도입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영어 영역은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을 받은 응시자의 비율이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절반으로 줄었다. 전(全)과목 만점자는 모두 9명이 나왔다. 재학생 4명, 재수생 5명이다.영역별로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을 보면 △국어 150점 △수학 가형 133점 △수학 나형 139점이었다. 지난해 치러진 2018학년도 수능은 △국어 134점 △수학 가형 130점 △수학 나형 135점이었다. 국어 영역은 한 해 사이 표준점수 최고점이 16점이나
-
서울 구로구, 모든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비 30만원 지급
서울 구로구는 내년부터 관내 모든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비 30만원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소득 수준이나 출생아 수, 산후조리원 이용 여부 등과 관계없이 신청인 모두에게 정액을 지원하는 것은 서울 자치구 최초라고 구로구는 전했다.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구로구에 거주하는 산모다. 우리나라 국민과 혼인 관계에 있는 결혼이주여성도 해당한다.신청자는 출생증명서·통장·신분증 등을 갖고,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이성 구청장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공약한 '구로형 4대 복지정책' 중 하나다.구로구는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
폐원신청·검토 사립유치원 94곳…일주일 사이 9곳 증가
학부모에게 폐원계획을 안내하거나 지역 교육청에 폐원을 신청한 사립유치원이 전국에서 90여곳으로 늘었다.교육부는 3일 오후 5시 30분 기준으로 전국 94개 사립유치원이 폐원신청서를 내거나 학부모에게 폐원 안내를 하고, 2곳은 원아 모집 중단을 안내했다고 4일 밝혔다.일주일 전인 11월 26일과 비교하면 문 닫는 것을 검토하는 유치원은 9곳 늘었다.지역별로 보면 지난 일주일 사이 폐원을 검토한다고 학부모에게 안내한 사립유치원은 서울이 4곳, 경기가 2곳이다. 대구·강원·충북에서도 각 1곳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폐원을 검토하고 있거나 신청서를 낸 유치원은 대부분 원아 모집의 어려움과 경영상 악화를 이유로 들었지만, 교육부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