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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3법’ 처리 불투명...회계방식 놓고 격돌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개정안이 지난 3일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4일 다시 논의하기로 했지만 속개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법안 심사가 무산되고 유치원 3법이 표류할 경우 정부·여당은 야당 눈치 보지 않고 즉각 대책에 착수할 예정이다.지난 10월 25일 발표된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는 당초 내년 3월 원아 200명 이상 유치원에 우선 도입하고 2020년 3월 모든 유치원에 의무화할 계획이었다.연내 법 통과가 좌절되는 즉시 교육부는 즉각 시행령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에서 사립유치원을 예외로 둔 단서조항을 개정해, 우선 국가회계프로그램인 에듀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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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무상 교육복지 실현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내년도 유치원부터 고교까지의 무상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유치원 급식비,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및 고등학교 전학년 교과서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안정적인 유아교육운영을 위해 누리과정 지원비 소요예상액을 전액 예산에 편성하여 유치원‧어린이집에 재원하는 만3~5세 유아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유치원 급식 무상지원을 위해 시‧군‧구와의 협약을 통해 시교육청 141억과 시 51억, 군구 34억 총 226억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했으며 사립유치원 250개소 3만2335명이 급식비 지원 혜택을 받는다. 내년부터 유치원 급식 무상지원이 시행되면 광역 최초로 유‧초‧중‧고 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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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환자 30%는 4살 미만 영유아
최근 6년간 화상 환자 10명 중 3명은 4세 미만 영유아인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이 보호자의 주의를 부탁했다. 사고는 끓는 물이나 뜨거운 음식 등에 의한 화상이 주로 발생했다.3일 질병관리본부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전국 23개 응급실을 찾은 화상 환자는 3만7106명으로 집계됐다. 2.8%인 1045명이 입원했고 89명(0.2%)은 목숨을 잃었다.연령별로 보면 0-4세가 가장 많은 1만856명으로 29.3%를 차지했다. 이어 20~24세 2652명(7.1%), 30~34세 2520명(6.8%) 등이 뒤를 이었다.응급실을 찾았다가 입원한 비율은 나이가 많을수록 높았다. 입원율은 65세 이상이 15.2%로 가장 높았고 60~64세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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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 78.7% “올해 수능, 국어가 가장 어려웠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국어가 가장 어렵다는 수험생들 반응이 나왔다. 입시업체 진학사가 고3 회원 9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중 인문계 80%, 자연계 77%가 가장 어려웠던 영역으로 국어를 꼽았다.반면 수능 전에 실시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과목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인문계 학생의 경우 45%만이 국어를 선택했고 자연계열 학생들은 다수를 차지한 39.1%가 수학이라고 답했다. 국어영역은 만유인력 지문과 연계된 31번 문항을 비롯해 긴 지문, 신 유형 문제들이 나오며 현재와 같은 수능시험 체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1등급 예상컷이 80점대로 내려갈 만큼 어려웠다는 분석이 주를 이뤘다.가장 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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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이후 출산하면 폐경 후 골다공증 걸릴 위험 3배”
35세 이상 여성이 출산할 경우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더 낮은 연령대의 여성이 출산하는 것에 비해 폐경 후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최대 3배 높다는 것이다.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산부인과 위지선·길기철 교수 연구팀은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등록된 폐경 여성 4546명 중 연구대상자로 적합한 1328명을 추렸다. 이들을 대상으로 출산 시 연령과 골다공증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연구에 의하면 폐경 여성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대상자의 35.24%(468명)로, 3명 중 1명꼴이었다. 특히 출산 횟수가 많고 마지막 출산 연령이 높을수록 골다공증 유병률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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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동 통학차 방치 사망' 검찰·어린이집 쌍방 항소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4살짜리 원생을 방치해 숨지게 한 사건의 판결에 대해 검찰과 어린이집 측이 모두 항소했다.2일 의정부지법에 따르면 의정부지검은 지난달 27일 이 사건 1심 판결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했다.검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면 피고인들의 형량이 너무 적다고 판단, 항소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지난달 2일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 김종신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차량 내부에 원생이 있는지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인솔교사 구모(28)씨와 운전기사 송모(62)씨에게 각각 금고 3년을 구형했다.또 원생 결석을 제때 파악하지 않은 담임교사 김모(34)씨에게 금고 2년을, 관리·감독 의무를 소홀히 한 원장 이모(35)씨에게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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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비리 사학기관 제재 강화
경북도교육청이 지난 28일 사학재단의 친인척 직원 채용과 감사 처분 미이행 사안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우선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는 사학기관 경영평가에 ‘교원 신규채용 위탁 실적’을 신설해 법인 자체 채용을 하지 않고 도교육청에 위탁하면 평가에 가점을 주고, 환경개선사업비 예산도 우선 반영해 주기로 했다.또 사무직원 채용도 반드시 공개채용(학교, 지역교육지원청, 도교육청 등 3곳 이상 홈페이지 공고)하고 9급으로 임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이런 원칙을 어기고 채용하는 기관에 대해서는 인건비뿐 아니라 환경개선사업비도 지원하지 않는 등 강력한 제재를 하기로 했다.특히 시험지 유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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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마블 '어벤져스'와 건강습관실천 캠페인
질병관리본부는 정부기관 최초로 마블(MARVEL) 히어로 어벤져스(Avengers)를 등장시켜 이달부터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결핵, 인플루엔자 등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손씻기와 소매기침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끌기 위해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초부터 해당 캠페인을 기획, 지난달 말까지 마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 미국 디즈니 본사와 논의를 거쳤다.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건 아이언맨이 손바닥을 펼쳐 사용하는 무기 겸 추진체인 '리펄서 빔(Repulsor beam)'을 떠올리게 한다. 기침할 때 옷 소매로 가리는 행위에선 캡틴 아메리카를 상징하는 방패를 연상시켰다.질병관리본부는 우선 이들 캐릭터 외에 헐크, 토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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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동화] 대신 사과하는 로봇, 처음 사과하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하기 힘든 말 “미안해요!”욜랜다는 사과하는 걸 싫어한다. 사고를 쳐도 자기는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사과를 힘들어하는 아이라면 욜랜다가 왜 사과하지 않는지 이해할 것이다.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창피할 수도 있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를 수도 있다. 괜히 자기 잘못을 말했다가 나쁜 아이라고 생각할까 봐 겁이 날 수도 있다. 그만큼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커다란 결심과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하지만 아이들은 욜랜다가 사과하기 힘들 거라고 공감하는 동시에 욜랜다의 잘못을 객관적으로 지켜보면서 ‘사과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마음이 들어 입술을 달싹일지도 모른다. 아이들은 욜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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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학교 밥상 '부산교육감배 학교밥상 경진대회'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일 해운대구 동부산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맛있고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제3회 교육감배 학생참여 학교밥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영양교사회(회장 박정미)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건강한 학생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10월 31일 실시한 예선에서 ‘출품식단 설명서’를 제출한 27개 팀 가운데 선발된 10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각 팀은 초·중학교 영양(교)사, 조리사, 초․중학생 2명 등 4명으로 구성되어 대회시간 90분 동안 전시용과 시식용 음식 4인분을 조리해 실력을 겨뤘다. 특히, 급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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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미지급은 아동학대"...127명 집단 고소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해 고통을 받고 있는 양육 부모들의 모임인 양육비 해결모임(양해모)이 지난 달 30일 서울중앙지검에 2차 집단 고소장을 제출했다.양해모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비양육 부모들을 상대로 아동학대 혐의로 2차 고소장을 접수했다.이들은 지난 16일에 98명이 서울중앙지검에 1차 고소 접수를 했다. 이날 2차 고소에는 약 127명이 참여했다.비양육부모는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양육 부모와의 합의 또는 법원의 판결 등에 따라 정해진 양육비를 지급해야 한다.양해모에 따르면 여성가족부의 2013년 통계 자료에는 한부모 가족 중 전 배우자로부터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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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영국 런던 써덕교육구청 '국제교류 방한 프로그램' 운영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30일부터 10일간 런던 Southwark 교육구청 명문학교인 St. Michael’s Catholic College 학생 15명과 도내 중학생 15명 총 30명을 대상으로 ‘국제교류 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14년 Southwark 교육구청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도내 중학교 자유학년제 학생 영국 학생 간 1:1 교류로 실시되며 계룡지역의 용남중와 엄사중, 홍성지역 내포중과 홍성여중이 총 4개교가 참여한다.이번 한국방문 프로그램에서 영국 학생들은 한국의 파트너 친구가 공부하는 학급의 수업 참여, 영국 문화 소개, 홈스테이를 통한 가정생활 등을 체험하며, 지역별 역사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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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미국 미네소타 교육청, 교육 협력 위해 손 맞잡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9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 교육청(교육감 Brenda Cassellius)을 방문하여 교육감을 비롯한 주 교육위원회 위원들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만나 경북 관내 학교와 미네소타 주 소재 학교 간 국제교류 협력을 협의했다. 경북교육청은 2014년부터 단위 학교 국제교류를 운영해오고 있었으나 교류 대상 국가가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 국가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고 국제정세의 영향으로 교류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발생해왔다. 하지만 최근 한류 및 남북 평화 정세에 따라 한국에 대한 우호적 관심이 증가하는 것을 기회로 보다 균형된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비아시아권 국가와의 국제교류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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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예방 뮤지컬 '내 마음의 선인장' 공연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계영)은 30일 싸리재홀에서 인천 청소년 뮤지컬&합창단이 학생, 학부모, 시민 등 118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뮤지컬'내 마음의 선인장' 창단 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 청소년 뮤지컬&합창단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올 해 학생자치문화예술동아리의 일환으로 인천 관내 초·중·고등학생 중 희망자를 모집하여 운영했다. 무학년제로 운영된 뮤지컬단은 일과후 시간에 함께 모여 대본 각색, 안무 창작 등에 직접 참여하며 학생들이 함께 연구하며 학교 현장의 가장 큰 이슈인 학교폭력을 주제로 뮤지컬 '내 마음의 선인장'을 준비했다. '내 마음의 선인장'은 학생들이 공동체 안에서 갈등과 상처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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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물품·재산 업무담당자 교육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소속 기관 및 공립학교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물품·재산 업무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문의가 많았던 물품·재산관리시스템의 운용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공유재산 이해와 대부, 물품수급관리계획 및 재물조사, 미술품관리, 결산 및 교육시설재난공제회 가입 등이다. 나종훈 광주시교육청 행정국장은 "물품·재산에 대한 운용 및 관리가 중요하게 인식되는 시점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직무역량이 강화돼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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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한유총 집단폐원 협박, 묵과 안해"
정부가 지난 29일에 있었던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서울 광화문광장 총궐기대회에서 한유총이 학부모를 강원동원 하는 등 불법행위를 자행했다면서 사법당국에 수사의뢰를 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또 일방적으로 원아 모집을 연기한 유치원은 행정지도와 감사에 착수하고, 국·공립유치원을 내년에 1000개 학급 증설하겠다는 당초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2시40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 이재정 경기교육감, 조희연 서울교육감과 서울정부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학부모들에게 당장 폐원을 할 것처럼 불안감을 조성하고, 모집시기를 일방적으로 연기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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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 교원리더십아카데미' 설명회
경기도교육연수원(이범희 원장)은 ‘2019 미래교육 교원리더십아카데미 교육과정 설명회’를 30일 안양블루몬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19 미래교육 교원리더십아카데미 교육대상자 60명, 2018 학습코치 이수자 29명, 교원인사정책 및 정책실행연구회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리더십아카데미에 관심 있는 교원들도 참석한다.2019 미래교육 교원리더십 아카데미 과정은 교사, 교감, 학습코치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8개 역량군, 20개 하위역량을 규정하여 모듈별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학교현장에 관심 있는 대학(교수)과 아카데미 코치 연수를 받은 학교(현장코치), 미래 역량교육을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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