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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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한국국제학교 2019년도 1학기 재난 대응 안전훈련 실시
북경한국국제학교(교장 한경문)는 9일과 10일 양일간 전교직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재난대응(화재·지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 속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에 신속히 대응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체험형 훈련으로 계획했다. 또한 최근 중국 내에서 발생한 지진 상황을 가정해 안전한 대피요령을 숙지하는 데에 중점을 둬 훈련을 진행했다. 대피 훈련에 앞서 각 교실에서는 시청각 자료와 교육용 소화기 교구를 활용해 지진 및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등 사전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훈련 경보가 발령되고 사이렌 소리와 함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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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재난방송 매뉴얼 개선 추진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오늘 정부과천청사에서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인 KBS를 비롯한 지상파 3사의 재난방송 관계자를 소집하여 금번 강원 산불 관련 재난방송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논의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재난방송 관련한 매뉴얼과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재난방송과 관련한 주관방송사의 역할 및 책임, 재난방송 과정에 있어서 피해·구조 정보보다 화재 중계에 치중하여 이미 산불이 진화된 상황에서 전일 불타는 장면을 반복 방영하여 진화 상황에 대한 국민의 혼선을 초래한 점, 수화통역과 외국인에 대한 정보제공이 미흡한 점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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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내년 3월 개교예정 ‘창의예술고(가칭)’ 명칭 공모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내년(2020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 ‘창의예술고등학교’ (이하 창의예술고) 교명을 공모한다. 예술 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는 전남에서 세 번째 개교되는 창의예술고는 창의성과 심미적 감성을 갖춘 예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국 단위 모집을 통해 총 9학급 규모로 설립된다. 이번 명칭 공모는 세계로 웅비하는 예술인재를 기르는 학교의 비전과 전남교육의 철학(인간, 협력, 민주, 혁신)을 담되, 누구나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친근하고 참신한 이름이면 된다. 오는 4월 16일(화)까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일반인 등 전국의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교명은 응모작 중 교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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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청렴 포상금 전액 장학금으로 기탁
대구광역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받은 청렴 포상금 7백만 원 전액을 4월 9일 학생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부패방지․청렴문화 확산 및 국민권익 증진 기여 단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청렴 포상금 7백만 원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청렴 주무부서인 감사관실에서는 청렴 포상금의 의미를 드높이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포상금 전액을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하였다. 강은희 교육감은 장학금 전달식에서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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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매월 학리기후변화교육센터 일일캠프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8시간 30분 동안 부산 기장군 일광면 학리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2019 탄소발자국 일일캠프’를 운영한다.이 캠프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 등 가족이 함께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저탄소 생활을 체험,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는 것이다.참가 가족들은 하루 동안 일회용품과 가공식품, 화석연료, 합성세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또 태양열조리기와 자전거발전기 등을 이용하여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경험을 한다.이어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알아보기’, ‘자연에너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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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즐기는 2019 사이언스데이 개최
국립중앙과학관(관장직무대리 임승철)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축제2019 사이언스데이를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이언스데이는 청소년 및 가족이 과학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체험형 과학축제로 전국의 초․중․고․대학생 및 가족 등 매년 4만 여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75개의 주제별 과학체험 부스와 과학문화공연 사이언스 in 뮤직(4회, 사이언스홀) , 과학강연(3회, 세미나실/나래홀), 참여형 이벤트(3회) 등으로 이루어진다.과학체험 부스는 전국 중․고․대학교의 과학동아리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50개(중등 10, 고등 35, 대학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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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학 수능 최저기준 폐지...수시 입시전략 변경 필요
2020학년도 수시모집을 준비 중인 수험생은 지원하고자 하는 전형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시는 올해 9월 6~10일 대학별로 3일 이상 원서접수를 받으며, 수능은 11월14일 실시된다. 수능 최저기준을 적용하는 전형 가운데, 전년도 기준과 달리 완화하거나 폐지한 대학들이 있어 2020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분석으로 달라진 사항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등이 대학별 2020학년도 수시모집 최저학력기준전형을 분석한 자료를 살펴보면 연세대는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 및 논술전형에서, 서강대는 학생부종합, 한국외대 학생부교과전형,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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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일부 특목고는 '무상교육' 제외
올해 2학기 고교 3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하는 고교 무상교육 지원 대상에서 자율형사립고와 특수목적고는 제외된다.교육부에 따르면 자율형사립고와 예술고 등 특수목적고는 무상교육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특목고 중에서도 공립 외고 등은 지원 대상이며 특성화고도 무상교육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학교는 2018년 기준 94곳이며 6만8천 명 정도가 다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원항목은 입학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등으로 2018년 기준으로 학생 1인당 연평균 158만2천 원 정도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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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탠퍼드대, 입시비리 연루 학생 입학취소
미국 명문 스탠퍼드대학이 '미국판 스카이캐슬'로 불리는 초대형 입시 비리에 연루된 자교 학생 한 명을 퇴출했다. 스탠퍼드대학은 8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전(前) 요트팀 코치가 기소된 부정 입학 사건에 대해 내부 검토를 마치고, 이에 연루된 한 여학생의 입학 허가를 취소했음을 발표했다고 미 NBC방송이 보도했다. 성별 이외에 이 학생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예일대에서도 입시 비리에 연루된 학생 한 명이 입학을 취소당했다. 한편, 스탠퍼드와 예일대를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등 8개 대학은 입시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교육부의 조사까지 받고 있다.매사추세츠 연방지방검찰청과 연방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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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소규모 중학교 통합해 자유 학년제 운영
충남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소규모 중학교를 대상으로 통합 자유 학년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자유 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 교과 시간에 지필 시험을 보지 않고 진로 탐색 활동을 하는 것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다. 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중학교 중 1학년에 한 학급만 있는 곳이 65곳에 달하는 등 1∼2개 학급만 있는 소규모 학교가 102곳에 이른다. 교육청은 자유 학년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올해 2학기부터 102개 소규모 농어촌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시행한다. 중학교 자유 학년제와 연계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교육과정도 운영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자유 학기 활동 프로그램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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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귀돌보미' 피해 부모 "학대 견딘 아이, 눈물만 나"
금천구 아이돌보미로부터 학대를 당한 아동의 부모가 9일 국회에서 "말도 못하고 학대를 견뎌낸 아이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토로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는 자유한국당 송희경, 신보라 의원이 주최한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 관련 긴급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아동학대 피해자의 부모인 정용주씨가 참석했다. 정씨는 "따귀와 딱밤을 때리고 아이가 아파서 울면 우는 입에 밥을 밀어 넣기도 하고 밥 먹다 아기가 재채기를 하면 밥풀이 튀었다는 이유로 아이를 때리고 소리 지르며 꼬집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아기가 자는 방에서 뒤통수를 때리고 머리채를 잡고 발로 차고 따귀를 때리는 등 갖가지 폭언과 폭행들이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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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교조 "기초학력 진단 전수평가 중단해야"
전교조 충북지부는 9일 "학교 현장을 시험지옥으로 몰아넣을 우려가 있는 교육부의 기초학력 진단 전수평가 계획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전교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 "교육부가 지난달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증가했다는 통계를 근거로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진단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일제고사 부활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전교조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정밀하게 원인을 진단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 입시경쟁 교육 폐지, 교사 수업시수와 행정업무 경감 등 지속가능한 교육 방향 정립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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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총학생회 "국회, 4·3특별법 즉각 개정해야"
제주대학교 총학생회는 9일 국회에 계류 중인 제주4·3특별법을 즉각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총학생회는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배·보상, 수형인 명예회복, 행방불명희생자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등 남은 과제가 많다"며 이런 과제들을 해결할 핵심적인 조항들을 포괄한 4·3특별법을 하루빨리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총학생회는 "법률에 의해 배·보상과 수형인 명예회복이 이뤄지고 추가 진상조사도 활발히 진행된다면 4·3에 대한 미국 책임 문제나 정명(正名)도 성과를 낼 것"이라며 "특별법 개정은 70여년 동안 힘들고 마음 아픈 삶을 살아야 했던 4·3 희생자와 유족들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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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특수교육 지원 강화...19개 학급 신설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특수학급 19개를 신설·증설하고, 인원을 충원하는 등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세종시교육청은 9일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권·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특수학교에 4학급, 유·초·중·고교에 15학급 등 모두 19개의 특수학급을 신설·증설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유치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방과 후 과정 운영을 위해 특수교사 15명을 새로 배치했다. 특수교육실무사는 지난해 75명에서 올해 84명으로 9명을 추가 배치했고, 오는 9월 11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장애 인권을 상담·지원하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피해 장애 학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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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경찰, 미성년자 조사땐 보호자 통지 필요" 권고
경찰이 미성년자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할 경우 보호자에 대한 절차 통지 등 조력권 보장에 관한 세부지침을 만들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권고가 나왔다. 인권위는 경찰청장에게 "피의자가 미성년자인 경우 본인을 포함해 보호자 등에게도 사건 처리 진행 상황을 통지하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는 권고를 했다고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3월 절도 혐의를 받은 고등학교 3학년 A군을 조사하면서 보호자에게 연락하거나 동석을 요청하지 않았다. 당시 A군과 그의 여자친구는 경찰관을 속여 조사 전에 부모에게 연락하거나 동석하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이후 A군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A군의 아버지는 "경찰이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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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수십억대 비자금 조성' 전주 사학법인 압수수색
전주지검은 9일 학교 설립자 일가와 교직원들이 20억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겨온 혐의를 받는 전주 모 사학법인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전주 모 중학교 등 복수의 장소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주 "예산을 부정한 수법으로 빼돌리고 학교를 사유재산처럼 사용한 설립자 일가와 교직원의 비리를 포착했다"면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검찰에 고발했다. 학교법인 설립자와 이사장 등은 2014년부터 최근까지 학교 회계 예산을 부풀려 집행한 뒤 차액을 돌려받는 수법 등으로 20억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관계자는 "도 교육청 고발에 따라 강제수사에 들어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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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2022년 초교 4학년생 생존수영 의무화
경기도교육청은 2022년부터 초등학생 생존수영 의무교육을 4학년에게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3학년생들만 의무적으로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정부는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수상사고 때 생존능력을 높이고자 초교 3학년 체육 교과과정에 생존수영을 편성하도록 권장했다. 생존수영은 자기구조법(엎드려 떠 있기, 누워 떠 있기), 기본구조법(생활용품과 주변 사물을 활용) 등을 실습하는 교과과정이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정부는 초교 6학년까지 생존수영을 가르치도록 '권장'하고 있지만 경기지역은 한발 더 나아가 4학년 생존수영을 '의무화'할 예정"이라며 "단계적으로 다른 학년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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