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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학 수능 최저기준 폐지...수시 입시전략 변경 필요

2019-04-10 13:20:30

[키즈TV뉴스 김태운 기자] 2020학년도 수시모집을 준비 중인 수험생은 지원하고자 하는 전형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시는 올해 9월 6~10일 대학별로 3일 이상 원서접수를 받으며, 수능은 11월14일 실시된다.
수능 최저기준을 적용하는 전형 가운데, 전년도 기준과 달리 완화하거나 폐지한 대학들이 있어 2020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분석으로 달라진 사항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등이 대학별 2020학년도 수시모집 최저학력기준전형을 분석한 자료를 살펴보면 연세대는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 및 논술전형에서, 서강대는 학생부종합, 한국외대 학생부교과전형, 상명대 안보학 전형 등은 최저 기준을 폐지했다.

수능 최저기준이 완화되더라도, 기준 충족이 합격 여부를 좌우하게 된다. 이 가운데 최저 기준을 높이거나 새로 도입한 대학도 있어 전년도 자료로 입시 전략을 세우는 것은 금물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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