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가수 채연, 온라인 라이브 버스킹으로 희망 전한다
서울 광진구가 오는 6일부터 ‘희망메시지, 온라인 라이브 버스킹’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을 위해 진행한다. 희망메시지, 온라인 라이브 버스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잠시 멈춤을 실천하고 있는 구민들에게 온라인으로 버스킹 공연 영상을 제공하여 집에서도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온라인 버스킹에 참여한 첫 번째 버스커는 가수 채연으로, 지난 2월 구민들을 위해 살균 세정제 1,000개를 기부한데 이어 이번 온라인 라이브 버스킹에도 함께하게 됐다. 가수 채연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 구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공연에 1호 버스커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
-
용산구, 95억 투입하는 '2020년 정보화 시행계획' 추진
용산구가 올해 95억원을 투입, 110개에 달하는 ‘2020년 정보화 시행계획’을 수립해 구 정보화 기본계획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도시역사문화 아카이브 구축, U-용산통합관제센터 장비 유지보수,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용 스마트경고판 및 로고젝터 설치, 스마트 수방시스템 연계 침수취약지역 CCTV 설치,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 구매 등이 있다.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시스템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다. 올 하반기 중 지역 내 공영주차장 7곳에 주차관제기를 설치, 차량번호 인식·주차요금 정산이 자동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업무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함께
-
중구, '해외입국 자가격리자 전담반' 설치
서울 중구가 중구청에 '해외입국 자가격리자 전담반'을 설치했다.전담반은 총100명으로 구청직원 50명에 중구시설관리공단 직원 50명이 해외입국 자가격리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힘을 보탠다.지난 1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자가격리가 시작된 가운데 중구가 관리하는 자가격리자 수는 4월 1일 기준 하루동안 70명이 늘어났으며, 현재 관리대상은 265명에 달한다. 증가한 자가격리자의 대부분은 해외입국자다.이에 구가 향후 유입되는 해외입국자의 증가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자가격리자들의 이탈사례를 방지하고자 철저한 일대일 모니터링 대응체계를 구축한 것이다.전담반 직원들은 해외입국자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
-
종로구, 집단감염 위험시설 업종에 최대 100만원 휴업지원금 지급
서울 종로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중인 집단감염 위험시설 업종에 휴업지원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고 대대적으로 시설들을 점검한다. 휴업지원금 지급은 서울시의 ‘집단감염 위험시설 운영제한조치’에 따른 것으로 대상 업소는 노래연습장, PC방, 실내 체육시설 등 관내 총 535개소이다. 지급금액은 최소 30만원, 최대 100만원이고 3월 23일(월)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최소 3일 이상 연속으로 자발적 휴업하는 조건이다. 단, 휴업기간 중 영업했을 시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4월 2일(목)까지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변동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방법은 관광과·건강도시과·보
-
[칼럼] 잠자는 두뇌를 깨워라-효율적인 학습 방법론
필자의 학창 시절이나 아이들을 지도해온 경험을 떠올려본다. 그러면 어쩌다 전교 최하위권 성적인 학생이 공부량도 훨씬 늘어난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오히려 성적이 수직상승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어떻게 그토록 빨리 학습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전통적인 학습에서의 성공 요인은 대체로 3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노력, 재능, 환경이다. 첫째, 노력하면 성적이 상승하는 경우이다. 대개, 중위권 학생들이 상위권 가까이 올라갈 때는, 노력하는 만큼 성적이 어느 정도 오르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상위권에 진입하면(여기서 상위권은 2020년 현재, 고등학교 2등급 기준인 상위 11%로 보자) 더 이상 ‘노력’은 별 효과를 보
-
송파구, 지역경제 소비 진작 위해 100억 규모 '송파사랑상품권' 발행
서울 송파구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송파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송파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물품 구매 시 QR코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이다.당초 구는 송파사랑상품권 발행을 올 6월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극복, 지역경제 소비 진작을 위해 2개월 앞당겨 발행했다.이와 함께 구는 송파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해 할인, 환급 등의 혜택도 한층 강화했다.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를 감안해 올 7월까지 송파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에서 월 100만 원으
-
관악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금리 한시적 대폭 인하
서울 관악구가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금리를 대폭 인하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지난해 대출 금리를 1.8%에서 1.5%로 인하한데 이어 올해 또 한 번 0.8%로 내리는 초저금리 지원이다.4월부터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기존에 대출을 받고 있는 63개 업체를 포함해, 2020년 제1, 2차 융자지원 대상인 30개 업체와 향후 추가 신청 업체에 지원될 예정이다.또한, 구는 올해 융자 규모를 당초 25억 원으로 계획했으나 업체의 수요가 높은 만큼 신청이 들어온 전액 약 30억 원에 대해 모두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추가
-
동작구, 구민의 날 기념식 및 40주년 행사 전면 취소
서울 동작구가 4월 1일 예정이었던 구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40주년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주민이 다수 모이는 이번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이에 따라 구민의 날 기념식, KBS 전국노래자랑, 문화‧역사자료 전시 및 동네탐방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행사 전체를 취소하고, 동작 40년 사진전, 구민 취업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종료시까지 연기했다.지방정부의 강력한 역할이 요구되는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서 구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총력을 다하고자 한다.보건소를 비롯해 직원 모두는 코로나19 대응의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으며, 15개
-
영등포구, 코로나19 취약계층에 구호물품 지원
서울 영등포구가 구민을 위해 지역 기업 및 단체, 복지관 등과 손잡고 맞춤형 영양식 패키지 ‘세이프박스’를 비롯한 다양한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각종 복지시설 휴관으로 혼자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중증장애인과 어르신, 개학이 미뤄지면서 결식 우려가 있는 한부모 가정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구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지난달 26일, 영양식과 구호물품을 담은 총 9천만 원 상당의 ‘세이프박스’ 및 ‘영차박스’, ‘희망꾸러미’ 등 구호물품 패키지 900개를 취약계층 900가구에 지원했다.이는 구청, 구 사회복지협의회, 지역 민간기업, 복지관
-
국도화학, 마스크 1만장 금천구에 전달
금천구는 지난 31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방역용 마스크 1만장을 국도화학(주)이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날 금천구청 광장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 문정기 국도화학(주) 경영전략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국도화학(주)이 기부한 마스크는 의료용 KN95 마스크로 미세입자의 95%를 걸러내는 필터효율이 높은 제품이다.구는 기부 받은 마스크를 지역 복지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문정기 국도화학 경영전략본부장은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 전국민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과거 수출산업공업단지 시절
-
북미, 유럽 코로나19 확진자수 한 달 확진자 증가율 보니
북미와 유럽 등, 각 대륙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글로벌 확진자수가 한달새 엄청난 수치로 폭등했다.1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월드오미터와 존스홉킨스대 각국 집계를 근거로 지난 3월2일부터 이달1일까지 한달간 확진자 수 증가 추이를 살펴본 결과 '북미' 대륙이 1560배 늘면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캐나다 등 북미대륙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한달전만 해도 모두 122명에 불과했으나 1일 19만440명으로 급증했다. 이어 아프리카가 4명에서 6061명으로 1514배, 중남미가 14명에서 1만8943명으로 1352배, 호주 뉴질랜드 등 대양주가 15명에서 5225명으로 347배 각각 크게 늘었다. 유럽
-
울산시교육청, 학원 휴원율 감소로 지도점검반 운영
교육부의 온라인 개학 방침이 발표된 가운데 울산지역 학원 휴업율이 대폭 줄어들자 시교육청이 미휴원 학원 1,500여개원에 대해 96개팀 192명의 지도점검반을 편성하여 대대적인 지도·점검과 휴원 권유에 나섰다.점검반은 본청 전부서와 직속기관에서 인원을 지원받아 구성되었다. 시교육청은 3월 초 70%에 이르던 휴원율이 지난달 27일 기준 23.4%로 감소했다고 밝히고 있다.점검내용은 코로나19 관련 방역물품 비치여부, 예방수칙 게시, 출입자 관리, 예방교육 실시, 시설 내 소독 여부 등으로 학원 내 감염율을 최대한 낮추기 위한 예방적 조치이다. 또한 이번 지도·점검은 최근 잇따라 강사가 확진자로 확인되는 등 학원에서 소규모 집단감
-
부산시교육청, ‘유아 체험형 실물 놀이자료’ 집으로 배달·지원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유치원 추가 개학 연기 발표에 따라 관내 공·사립유치원에서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맞춰 ‘유아 체험형 실물 놀이자료’를 집으로 배달,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주간 놀이 활동, 놀이 꾸러미, 놀이 활동 워크북, 학부모 지도 방법 등이다. 놀이자료 꾸러미에는 줄넘기, 전통놀이 도구, 화분, 색종이, 스켓치북 등을 담았다.이후 유치원 담임교사들은 홈페이지, 밴드, 앱, 안내장 등을 통해 각 유아들의 가정연계 놀이참여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학부모와 상담도 한다. 또한, 긴급 돌봄에 참여하는 유아들에게 가정연계 놀이지원 자료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활동을 지도한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유아
-
문체부, 청년문화예술인들의 경제활동 여건 개선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정현안점검회의에서 청년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발표한 ‘청년의 삶 개선방안’에 따라 ‘청춘마이크’와 ‘예술인 창작준비금’ 사업을 확대해 청년문화예술인들의 경제활동 여건을 개선한다.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사업인 ‘청춘마이크’는 학력, 이력, 수상경력에 제한 없이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문화예술가들에게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연극, 비보이 춤, 마술 등, 모든 분야의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으로 지원해 청년문화예술인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57개 팀, 청년문화예술가 3,215명이 참여해 전국에서 국민들과 함께하는 공연 4,622회를 펼쳤
-
'온라인 개학'에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환경구축 총력
교육부가 ‘단계적 온라인 개학’을 발표한 가운데, 유은혜 장관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면담을 갖고, 원격교육 환경 구축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교육부, 통신 3사와 협의하여 스마트폰으로 데이터 사용량 및 요금 걱정 없이 EBS를 비롯한 주요 교육 사이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5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 등의 교육사이트를 접속하여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더라도 데이터 이용량 소진 없이 제공하기로 한 데 이어,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 사이언스올, 엔트리, 커리어넷 이용에만 해당되며, 유튜브 등 다른 사이트로 넘어가는
-
경남교육청, '온라인 개학' 대비 전 학교 원격수업 시범운영
경남교육청은 단계적 온라인 개학 준비를 위해 전 학교의 원격수업 1일 분량 시범 운영을 3일까지 완료한다.이번 시범 운영은 원격수업의 질 제고를 위해 온라인 학습환경에 대한 진단과 원격수업 운영 시 발생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여 온라인 개학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이다.지난달 25일 원격수업 기반 마련을 위하여 7단계 과정으로 안내된 원격수업 운영 계획서의 마지막 단계로 진행되는 절차이다. 원격수업 운영계획 수립 시 경남교육청은 추진 단계를 7단계로 제시하여 안내하였다.내용으로는 1단계- 학급방 개설 및 학생 가입, 2단계- 전 학생 원격교육 환경 파악, 3단계- 원격수업 운영위원회
-
평택 인구 급증으로 평택교육지원청 조직 확대 개편
경기도교육청이 2일부터 평택교육지원청 조직을 기존 ‘2과’에서 ‘2국 6과 1센터’ 체제로 확대 개편한다.개편안에 따라 기존 교수학습지원과와 경영지원과를 각각 교수학습지원국, 경영지원국으로 확대 운영한다.교수학습지원국은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평생교육건강과, 경영지원국은 경영지원과, 학교현장지원과, 교육시설과, 교육시설관리센터로 나눠 운영한다. 도교육청의 이번 조직개편은 평택 지역 인구 급증으로 인해 늘어나는 교육행정 수요를 충족하고, 학교지원센터로서 교육지원청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올해 4월 1일 기준으로 교육지원청 국 설치 요건인 인구 50만, 학생 수 6만 이상을 충족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