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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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갤럭스, AI 기반 차세대 희귀질환치료제 개발 본격화
이수앱지스(086890)가 AI 신약개발기업 갤럭스와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희귀질환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공동연구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세부 협의를 거쳐 지난달 말 공동연구계약을 맺으며 협업 개시를 공식화했다. 이번 공동 연구는 이수앱지스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전주기 신약개발 경험과 갤럭스의 AI 기반 단백질 설계 및 최적화 기술을 결합한 전략적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수앱지스는 애브서틴, 파바갈과 같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통해 기초연구, 공정개발, 임상 및 상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갤럭스는 독자적인 AI 플랫폼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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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웨어, 음저협과 ‘K-POP 창작자 저작권 보호’ R&D 과제 제 참여 추진
엘에스웨어(주)(대표 김민수)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연구개발사업 신규 기획과제인 ‘K-POP 창작자 저작권 보호를 위한 블록체인 및 AI 기반 음원 사용 이력 관리 기술 개발’에 국내 최대 음악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와 함께 참여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K-POP 창작자의 권리 보호와 음원 사용 이력의 투명한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연구개발 사업이다. 엘에스웨어는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 개발 방향 제시, 검증 및 실증을 중심으로 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민수 엘에스웨어 대표는 최근 제기된 음저협 고위 직원 비위 의혹과 관련해 “해당 사건의 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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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제4회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 개최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코웨이 본사에서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제4회 2026년 코웨이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를 개최했다.2023년부터 진행돼 온 ‘코웨이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는 파트너사와의 상생과 상호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코웨이와 파트너사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대내외 경영 환경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이날 행사에는 김범 코웨이 구매실장을 비롯해 103개 파트너사 대표 및 관계자 등 125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웨이의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올해는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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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대표 선수단 최종 확정!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에 진출할 양국 대표 선수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되는 ‘한일 슈퍼매치 2026’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소환사들이 맞붙는 공식 라이벌전이다. 본선 무대에 오를 국가대표를 가리기 위해 주말인 7일과 8일 양일간 온라인 예선전을 치렀으며, 모든 경기는 한·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이번 예선은 ‘월드 아레나’ 시즌 35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된 국가별 12명 선수들의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예선 명단에 신인급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며 기존 강자들의 수성과 새로운 전력의 패기가 맞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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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재구성] 서울우유 vs 남양유업 ‘아침에~’ 소송 전말
우유 코너의 진열대. 녹색과 흰색이 조화로운 포장용기들 옆에 비슷한 색감의 또 다른 제품이 놓여 있다. 서울우유의 '아침에○○' 시리즈와 남양유업의 '아침에우유'—이름도 닮았고, 포장도 닮았다. 그렇다면 이것은 모방인가, 아니면 단순한 우연인가.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법정이 나섰다.서울우유의 문제 제기: 브랜드 자산 무단 사용2023년 3월,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남양유업을 상대로 부정경쟁행위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우유가 내세운 핵심 주장은 명확했다. 남양유업의 '아침에우유'라는 표장이 자사의 '아침에주스', '아침에사과' 등 '아침에○○' 시리즈를 연상시킨다는 것이었다.문제는 이름뿐만 아니라 포장용기까지 확대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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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탐구 ③ SK하이닉스] 곽노정-안현-차선용 ‘기술 삼두체제’ 완성
SK하이닉스의 최고경영진 체제가 급변하고 있다. 2024년 12월과 2025년 12월, 그리고 2026년 1월까지 이어진 연이은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는 단순한 '자리 바꾸기'가 아니라 회사의 장기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적 구조 개편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기술 기반의 의사결정 시스템이 강화되는 추세가 두드러진다.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이 중심이 되어 안현, 차선용, 이병기 등 기술 전문가들을 C레벨(최고경영진) 조직으로 승격시킨 것이 그 방증이다. 2025년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안주하지 않고, 차세대 기술 개발과 글로벌 확장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미래 준비 체제'를 갖춘 것이다.곽노정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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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허윤홍 대표, 호주 인프라 사업 정조준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미래 성장성이 높은 해외 시장으로 호주를 정조준하고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섰다. GS건설은 지난 2월 2일부터 5일까지 허 대표가 호주를 방문해 현지에서 수행 중인 인프라 현장을 점검하고, 빅토리아주 주요 인사 및 컨소시엄 파트너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SRL 지하철 프로젝트 현장 점검과 기술력 검증허 대표는 2025년 GS건설이 수주한 SRL(Suburban Rail Loop) 지하철 터널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SRL 프로젝트는 멜버른 교외에 위치한 약 10km 길이의 복선 TBM 터널과 39개의 피난연결도로, 지하 역사 터파기 2곳을 건설하는 공사로, 총 공사비는 약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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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베트남 빈민농가에 ‘희망나무’ 2천364그루 전달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베트남 빈곤농가에 희망나무 2천364그루를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희망나무 전달은 환경부와 함께 전개한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 ‘지구하다 페스티벌’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환경보호 실천 다짐이 실제 나무 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교보생명은 지난해 10월 환경부와 함께 대국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 등 30여 개 단체가 다채로운 환경보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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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암 경험청년 위해 기부금 1억원 전달
한화생명이 암 경험청년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기부금 1억원을 대한암협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으며,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과 대한암협회 이민혁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까지 진행된 사회공헌 캠페인 ‘다정한 속도’를 통해 조성됐다. 이는 암 치료 이후 학업과 취업, 사회관계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한화생명은 회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네이버 해피빈 등을 통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객이 캠페인 페이지에서 응원 클릭에 참여하거나 다이렉트 암 보험 상품에 가입하면, 이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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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인턴사원과 함께 명절 앞두고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 전개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이 인턴사원들과 함께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흥국생명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종로빵나눔터에서 인턴사원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흥국생명이 매년 이어오고 있는 정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는 인턴사원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명절을 앞둔 시기를 고려해 기존 빵 나눔에 더해 떡국떡과 사골 육수로 구성된 명절음식키트를 함께 포장하고 전달했다.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명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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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최대비중...‘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5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9일 ‘TIGER 반도체TOP10 ETF(396500)’의 순자산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5조 3,257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AI 시스템 고도화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며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이어진 결과로, 순자산 4조원을 돌파한 지 9일 만에 이룬 성과다.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8,695억원으로 테마 ETF 중 1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수익률은 39.58%로 코스피 지수 상승률(20.76%)을 크게 상회했다.최근 반도체 시장은 엔비디아의 최신 GPU ‘루빈’이 이전 세대 대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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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원더카드2.0 기반 산림조합 제휴카드 출시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산림조합과 손잡고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날 출시되는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는 하나카드의 대표 초개인화 카드인 ‘원더카드2.0’의 혜택을 산림조합 금융·유통 채널을 통해 산림·임업인, 지역 거주민까지 폭넓게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원더카드2.0’은 57개 서비스 영역 중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변경할 수 있는 초개인화 구조에 해외 결제 시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트래블로그 스위치’와 가족 결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가족 플러스’ 기능을 탑재한 하나카드 대표 신용카드 상품이다. ‘25년 8월 100만장을 넘겨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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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지방보조금 금융서비스 문 활짝 열었다"
새마을금고가 지역 사업자들의 숨통을 틔워줄 새로운 금융서비스에 나섰다. 그동안 시중은행을 찾아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도서·산간지역 소상공인들이 이제 동네 새마을금고에서 지방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8일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보탬)'과 연계한 지방보조금 금융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정된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에 따라 시중은행 외 금융기관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취급할 수 있게 되면서 본격화된 움직임이다.이번 서비스 확대는 특히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사업자들에게 희소식이다. 인구소멸 지역이나 도서·산간 지역처럼 금융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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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준은 오직 고객”...미래에셋생명, 소비자보호 선포식 개최
미래에셋생명은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인식 제고와 경영진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다짐하게 위해 ‘소비자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한층 강화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의 소비자보호 실태평가와 CCM(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보호를 기업 문화로 내재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선포식에는 ‘미래에셋생명이 고객의 믿음에 답하겠습니다. 모든 기준은 오직 고객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공식 선언하고,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서약을 진행했다. 실천 서약서에는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을 고객 가치에 두고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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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형제도의 성공을 기원하며
우리나라 퇴직연금 시장은 외형적으로 500조 원이라는 거대 자본을 형성했지만, 내실은 실망스럽다. 2023년 7월 도입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은 냉정하게 평가하면 낙제점이다. 2024년 말 기준 DC·IRP 가입자의 약 71%가 참여하고 있지만, 자금의 90% 가까이가 여전히 원리금 보장 상품에 묶여 있다. 투자 상품으로 수익률을 높이겠다는 제도 본연의 취지는 사라지고, 방치된 자금의 합법적 안주만 도와준 셈이다.최근 퇴직연금 노사정 TF가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을 발표했다. 금융기관 개방형, 연합형, 공공기관 개방형 등 전문가 그룹에 운용을 맡겨 수익률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분명 진일보한 대책이지만 우려가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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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탐구] 신한 vs KB, 주주환원 누가 더 잘했나
국내 양대 금융지주인 신한금융과 KB금융이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공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잇따라 내놓으며 투자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과 환원 정책을 발표했지만, 세부 내용을 들여다보면 각기 다른 강점을 보이고 있다.신한금융, 계획 조기 달성으로 신뢰 구축신한지주의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5,106억원(전년 동기 대비 +26%)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한화투자증권 김도하 애널리스트는 "법인세율 인상을 반영한 영향으로 순이익은 기대치 수준이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를 10% 이상 상회했다"고 평가했다.신한의 가장 큰 강점은 약속의 이행이다. 4분기 배당금(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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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9일 운명의 이사회… 사외이사 4석 공백, '셀프 연임' 논란 정점
KT가 9일 창사 이래 최대 위기 속에서 운명의 이사회를 연다. 경영 공백 책임을 둘러싼 이사진과 노조 간 대치가 정점으로 치닫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사회는 9일 사전 논의를 거쳐 10일 정식 회의에서 사외이사 추천안을 확정한다. 핵심 쟁점은 임기 만료를 앞둔 사외이사들의 거취다. 현재 김용헌 의장 등 7명의 사외이사 중 안영균·윤종수·최양희 이사의 임기가 만료되고, 지난해 조승아 전 이사가 겸직 논란으로 사퇴해 총 4석을 채워야 한다.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임기 만료 사외이사 일부가 '경영 안정성'을 명분으로 연임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경영 위기를 초래한 당사자가 안정을 핑계로 셀프 연임을 시도하는 것은 주주 가치 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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