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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추경 편성 603억원 증액한 2조 4,202억원
파주시는 2026년 당초 예산보다 603억 원(2.5%) 증가한 총 2조 4,20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이번 추경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미래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었으며, 국도비 보조사업 추가 내시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을 반영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203억 원, 특별회계 3,999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577억 원(2.9%), 특별회계는 26억 원(0.6%)이 각각 증가했다.이번 추경안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만 269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꾀한다는 목표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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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파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진행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는 결정·공시에 앞서 파주시가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기 위한 절차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는 총 31만 6,583필지다.개별공시지가는 파주시청 부동산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 가격공시 알리미 또는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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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국내 1위 SBI저축은행 인수 승인…종합금융그룹 도약
교보생명이 국내 1위 SBI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금융당국 승인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저축은행업 진출에 나선다. 기존 보험 중심의 사업 구조를 은행 영역까지 확장하며 종합금융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교보생명은 금융위원회로부터 SBI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았으며, 조만간 50%+1 지분 인수를 완료해 SBI저축은행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이번 거래는 일본 SBI그룹이 보유한 SBI저축은행 지분을 매입하는 것으로 인수 금액은 약 9천억원 규모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5월 지분 8.5%를 우선 인수한 데 이어 조만간 41.5%+1주를 추가 매입해 총 50%+1주를 확보하게 된다. 자사주를 제외한 의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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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낮은 퇴직연금 상품 퇴출"...노동부, 국회 연금개혁 특위에 보고
정부가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성과가 부진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상품은 가입을 중지하거나 시장에서 퇴출시키기로 했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를 활성화하겠다는 퇴직연금 노사정 공동선언 후속 조치다.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는 18일 열린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퇴직연금 개편 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노동부는 임금체불 방지와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 등을 위해 모든 사업장에 대한 퇴직연금 단계적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퇴직연금 적립금은 지난해 말 501조원(잠정)으로 2024년 말(431조원) 대비 약 70조원(16.1%) 늘었다. 지난해 연간 수익률은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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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의견제출 기간 운영
의왕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왕시 관내 개별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주택가격(안)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의왕시청 세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용도지역, 건물 구조 등 특성이 같거나 유사한 인근 주택과 비교해 가격이 적정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열람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는 의왕시청 세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은 가격 적정 여부와 인근 주택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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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유진선 의장, 제59차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 참석
용인특례시 의회 유진선 의장은 17일 과천시의회 1층 북카페에서 열린 제59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등 경기 남부권 시·군의회의 의장들이 함께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남부권협의회는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처우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건의안을 상정·채택하고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제58차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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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제346회 임시회 개회
하남시의회가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해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6일까지 제34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당초 예산 대비 701억여 원(6.72%) 증가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이 심사대에 오르며, 의회는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예산 심의 채비를 마쳤다. 각 상임위원회는 관행적·소모적인 예산을 과감히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시민 체감형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에 나선다.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은 25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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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 본격 가동
광명시는 미국-이란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민생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게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관련 민원을 통합 접수하는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는 시가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상담 창구다. 이번 일원화는 시민들이 민원 내용에 맞는 부서나 상담 번호를 직접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국제 정세 변화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한 곳에서 신속하게 접수·연계하려는 시의 민생 대응 의지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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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접수
의왕시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5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어민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일정 금액의 소득을 지원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 60만 원 이내), 청년농어민(40세 미만 또는 40세 이상 50세 미만 중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과 환경농어민(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 인증 농가 등)에게는 월 15만 원(연 180만 원 이내)이 지원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4월 15일까지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를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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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봄철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 운영
안성시는 봄철 건조기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을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10년간 발생한 대형 산불의 74%가 이 시기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시는 산불 신고 접수 후 골든타임 내 산불 진화 헬기 투입 등 초동 진화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기동 단속반을 편성·운영하고 읍·면·동과 협조해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마을 안내 방송 송출 등 총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불법 소각 행위 적발은 「산림재난방지법」 제79조와 「폐기물관리법」 제8조에 근거하며,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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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방세 고액 체납액 정리계획 수립
하남시는 고질적이고 지능적으로 이루어지는 고액 체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 고액 체납액 정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선제적인 현장 활동’과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징수 기법’을 핵심 방향으로 정하고, 고액 체납액 정리를 위한 맞춤형 징수를 추진한다.이를 위해 담당 공무원이 고액 체납자를 전담 관리하는 ‘조별 책임 관리제’를 시행한다. 금융거래정보 분석 자료를 활용해 체납자의 생활 수준과 소득원을 면밀히 파악하고, 납세를 고의로 회피하는 경우에는 가택수색이나 동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진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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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동차세 연납 뒤 차량 이전·말소 시 환급 바로 신청 서비스 운영
광주시는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량을 명의 이전하거나 폐차(말소)한 시민들이 환급금을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세 환급까지 바로 신청’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는 차량 이전이나 말소 이후 행정 시스템에 관련 정보가 반영돼 환급이 이뤄지기까지 약 1개월에서 최대 60일가량이 걸렸다. 또한, 환급 신청을 위해 별도의 유선 연락이 필요해 민원 전화가 집중되는 등 행정 처리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해 왔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광주시 자동차세 카카오톡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톡을 통해 환급을 신청할 경우 처리 기간이 최대 60일에서 3일 이내로 줄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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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컨설팅 사전 교육 실시
여주시는 13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컨설팅 대상 농업인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컨설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농업인들이 사업의 핵심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투입될 전문 안전관리자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컨설팅이 단순한 지도를 넘어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에 따른 농작업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방지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주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담당할 안전관리자들이 직접 나서 향후 진행될 컨설팅 과정과 지원 내용을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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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 OECD 공공부문 혁신사례집에 등재
경기도는 지난 4일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이 202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부문 혁신 사례집에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OECD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공유할 만한 공공부문 혁신 정책을 발굴‧조사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3년 OECD 본부 내에 공공혁신협의체(The Observatory of Public Sector Innovation, OECD-OPSI)를 설치하고 각국의 정책 사례를 수집‧분석하고 확산하고 있다.이번 사례집 등재는 기존 규제 위주의 탄소감축 정책과 달리 도민의 일상 속 작은 기후행동을 정책 참여로 연결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에서도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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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4개월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
파주시는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 정리 기간 동안 시는 체납자에게 납부 안내와 상담을 제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체납 안내문 발송과 문자,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납부를 독려하고, 부동산·차량·예금·급여 등 재산 조회를 실시해 압류 및 공매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한다.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등 현장 징수 활동도 강화된다.특히 일정 금액 이상 체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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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맞춤형 토양검정 및 시비 컨설팅 실시
고양특례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건강한 토양 관리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작물 재배지 토양검정과 맞춤형 시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토양검정은 토양의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 재배에 필요한 적정 비료량을 산출하는 과정으로, 주요 분석 항목은 토양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칼륨·칼슘·마그네슘), 전기전도도(EC) 등이다. 농업인은 작물 재배 전 경작지 5~6곳에서 겉흙을 걷어낸 후 약 15cm 깊이의 흙을 채취해 골고루 섞고, 500~600g 정도를 봉투에 담아 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분석에는 약 14일이 소요되며,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안내되고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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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동 정세 대응 성남시 비상경제대응 TF 구성
성남시는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성남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임종철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역경제상권과, 기후에너지과를 비롯한 5개 부서와 성남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수출입 애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총괄반에서는 생활물가 모니터링 강화,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 점검, 공공요금 동결 및 인상 시기 이연 등을 추진한다.석유가격안정화TF를 구성하여 가짜 석유 불법유통, 가격 표시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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