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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 시민과의 대화’… 생활 인프라·재해 예방 의견 청취
아산시는 지난 23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인주면 시민과의 대화’는 아산시 17개 읍면동 순방 일정의 하나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장헌 충남도의원,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인주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주면의 위상과 향후 역할을 언급하며 “인주면은 서해안 시대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서해안내륙고속도로와 인주역 등을 발판으로 더 큰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부권의 성장 동력이 ‘인구 40만 도시 아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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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정무역을 시민 일상으로… 시민 참여형 공정무역 정책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공정무역을 시민의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한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정무역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제1회 공정무역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을 비롯한 공정무역위원회 위원 6명이 참석해 2025년 공정무역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026년에는 시민 참여 중심의 공정무역 실천 구조를 한층 강화한다. 공정무역 제품의 생산·유통·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사업은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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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150억 특별출연’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금융지원 강화에 나섰다.경기신보는 23일, 본점 12층 회의실에서 ‘하나은행 특별출연을 통한 경기도 민생성장과 상생경제를 위한 포용금융지원 업무협약’(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전정숙 하나은행 경기영업본부 지역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둘러싼 경영 환경이 악화되면서, 자금 운용과 관련한 현장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에 경기신보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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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지역에 맞는 산업을 창출해 지역균형발전 이루어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후 MBN 토요와이드에 출연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산업이고, 대한민국 수출의 28%를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산업이 속도를 내야 할 판에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으로 발목잡기식 논란이 계속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방송에서 “논란이 조기에 종식돼야 기업 입장에서도 안심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며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밝힌 입장이 혼선을 정리하기 보다 지역에 따라, 사람에 따라 각자 입맛에 맞게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한 것이어서 혼선을 오히려 키운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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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시세 징수액 4,646억 달성…전년 대비 5.1% 반등
시흥시는 2025년 지방세입(시세 당해 연도분) 결산 결과, 총징수액 4,646억 원을 기록하며 시 살림살이의 핵심인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이번 징수 실적은 2023년(4,518억 원) 이후 경기침체 영향으로 2024년(4,421억 원) 잠시 주춤했던 세수 흐름을 1년 만에 반전시킨 것으로, 전년 대비 225억 원(5.1%)이 증가하며 강력한 ‘V자’ 회복세를 보였다. 주요 세목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업 실적과 근로소득을 나타내는 ▲지방소득세가 1,496억 원(전년도 대비 145억 원 증가)으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어 ▲재산세 1,505억 원(35억 원 증가) ▲자동차세 830억 원(54억 원 증가) 순으로 나타나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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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컬처패스’ 2만 5천 원→6만 원 한도 상향, 올해부터는 책 구입도 지원
경기도가 ‘경기 컬처패스’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분야에 ‘도서’를 추가한다. 26일부터는 지역 제한 없이 CGV·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온라인 제휴처에서 컬처패스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도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 컬처패스 혜택 구조를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경기 컬처패스는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우선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 이내로 상향한다. 도민은 연간 누적 한도 내에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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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기정보 발견된 4만 3백 명 대상.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
경기도가 1월부터 3월까지 가스요금체납 등 위기 정보가 발견된 도내 4만 3백 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도는 빅데이터를 통해 예측한 위기가구가 실제 위기에 처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조사대상 4만 3백 가구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찾은 3만 9천7백 명에, 도에서 추가 선정한 6백 명을 합친 것이다. 도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전월세취약가구 가운데 단전, 단수, 단가스, 전기료체납, 수도요금체납, 가스요금체납 기록이 있는 6백 명을 추가 선정했다. 보건복지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한국전력공사, 상수도사업본부 등 21개 기관의 47개 위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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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역 양봉산업 육성 위한 지원사업 참여 농가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내 양봉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양봉산업 육성 사업’ 지원 희망자를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지원 접수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에서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사양관리 물품과 양봉장비 현대화를 지원해 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1억 9600만원의 예산을 활용해 양봉산업 육성과 시설 현대화, 질병 방제 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자연화분(꽃가루) ▲보조사료 ▲소초광 ▲밀원수 묘목 ▲훈증기 ▲말벌포획기 ▲EPP벌통 등 총 17품목이다. 또 양봉업계에 위협을 주는 꿀벌응애(진드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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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뽑아주세요
(시장 이상일)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게시판과 소통24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창의력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의 발전을 이끈 정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 투표 대상은 ▲외팔보(캔틸레버) 인도교 상하반기 정기안전점검 제도화 ▲구성적환장 개선 사업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연결 허가 조기 승인 ▲환경기초시설에 연구개발(R&D)‧민관협치로 부가 수익 창출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 ▲테마파크 다회용 컵 도입 ▲지하시설물 통합관리 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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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 이탈·AI 탈락, 현안은 산적한데… KT 인사, 왜 또 멈췄나
KT가 차기 경영진 출범을 앞두고 인사와 조직개편에서 동력을 잃고 있다. 김영섭 현 대표가 임기 만료 시점까지 경영권을 행사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박윤영 대표 내정자가 준비한 조기 개편안이 사실상 멈춰 선 상황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당초 1월 중순 목표였던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확정하지 못했다. 김 대표가 최근 박 내정자와의 면담에서 "3월 주주총회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이 배경으로 풀이된다. 부문장급 인사와 주요 조직 변경에 이사회 사전 승인이 필요한 내부 규정상, 현직 대표의 동의 없이는 개편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박 내정자는 별도 인수위 대신 10여 명 규모의 실무형 TF를 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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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순이익 1조원 첫 돌파…"위탁매매·운용손익 개선"
삼성증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삼성증권은 23일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2.2% 증가한 1조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증권 설립 이후 처음으로 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국내 증권업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어난 15조11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14.2% 증가한 1조3천768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며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세를 확인했다.삼성증권은 이번 실적 개선 배경에 대해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매출 및 상품운용손익 증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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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생산적 금융 17.8조원 공급…"미래산업 투자로 대전환"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3일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출범하고, 올해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조6천억원 증액한 17조8천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증액은 기존 방식을 완전히 탈바꿈해 자금 흐름을 미래성장·혁신분야로 이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국가전략산업 육성과 첨단·벤처·혁신기업 및 지방 발전 등 생산적 투자에 집중하기 위한 실행체계를 구축했다.구체적인 공급 계획을 보면, 첨단인프라 및 AI분야에 2조5천억원, 모험자본·지역균형발전 등 직접투자에 2조5천억원, 경제성장전략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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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톡톡 공유학교 ‘2050 미래도시 건축연구소’ 운영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이승호)이 20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톡(讀)톡(talk) 공유학교, 2050 미래도시 건축연구소’를 운영했다.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을 통해 경기공유학교 용인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건축·미래기술을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융합형 진로탐색 교육’으로 학생들이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등 시대적 과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의 모습을 직접 탐구·설계해 보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독서를 출발점으로 토론과 전문가 강의, 실습 활동 등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웠다.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주제도서 북토크 및 독서토론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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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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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의용소방대는 시민 안전의 최전선, 제도·예산으로 뒷받침할 것”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21일 군포소방서에서 열린군포소방서 의용소방대 대장·부대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취임식은 단순한 직책 교체가 아니라, 지역 안전을 향한 헌신의 바통이 이어지는 새로운 출발의 자리”라며 “군포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말했다.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군포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온 정태수 대야남성의용소방대 대장의 노고를 치하하며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흘린 땀과 봉사가 오늘의 군포 안전을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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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의정활동 관련 5분 자유발언 실시 “정당한 의정활동 보장을 위한 촉구”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 손성익 의원은 23일에 열린 제26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의회의 감시·견제 기능과 행정의 중립성 보장을 강조했다. 손 의원에 따르면, 파주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제기한 허위공문서작성, 명예훼손, 협박 및 강요 혐의에 대해 경찰은 장기간 수사 끝에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며, 검찰 역시 해당 판단을 유지해 사건을 종결했다고 전했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해당 의정활동이 의회 의결을 거친 공식적인 행정사무조사 및 결과보고서 작성 과정에 해당하며, 관련 발언과 문서 내용 역시 공익적 목적의 직무 수행 범위에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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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은평선 (가칭)도래울역 출입구 증설 ·조기 착공 위해 경기도와 협력 강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가칭) 도래울역 출입구 설치와 관련, 교차로 입지 특성을 고려해 4개 이상 설치를 요청해 왔으며, 향후에도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가칭) 도래울역은 대규모 주거지역 ․ 대형쇼핑몰과 인접한 교차로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보행동선이 복잡한 지역으로 시민 이동 편의 및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구 4개로 요청했으나, 2개로 기본설계 됐다. 시는 현재 출입구가 2개로 결정됐더라도, 향후 실시설계 및 사업 추진과정에서 추가 출입구 설치 및 조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며, 시민 이용편의가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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