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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산 엑스 더 스카이 '스카이99 그릴&파스타' 리뉴얼 오픈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 부산 엑스 더스카이 99층에 위치한 ‘스카이99 그릴&파스타’ 레스토랑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스카이99 그릴&파스타’는 부산 최고층에서 해운대 달맞이길과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캐주얼 럭셔리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한층 강화하고, 기장 다시마 에피타이저, 대저 짭짤이 토마토 샐러드, 남해 왕바지락 파스타, 거제 봄쑥 크림수프 등 제철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품격 있는 다이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리뉴얼된 레스토랑은 메인홀 53석, VIP룸 24석 등 총 77석 규모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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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 ‘2026 스릭슨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성료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이 주관하고 던롭스포츠코리아㈜(이하 던롭)가 주최한 ‘2026 스릭슨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3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열렸으며, KJGA 2026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으로서 2024년 첫 개최 이후 3년 연속 이어진 공식 대회다. 스릭슨배는 시즌 초반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대표적인 주니어 무대로 자리 잡으며, 전국 중·고등학생 선수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총 865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본선 라운드에서는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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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F&B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으로 15년 만에 재단장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63빌딩 고층부 레스토랑을 ‘63 스카이라인 다이닝(63 Skyline Dining)’으로 새롭게 재단장했다. 오픈일은 3월 27일이다.한화문화재단은 오는 6월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을 앞두고 있다. 63빌딩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시점에 맞춰 진행된 이번 리뉴얼은 향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문화, 관광 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다. 단순 식사 공간에서 벗어나 ▲파인 다이닝 ▲이벤트 기획 ▲한강 조망을 결합한 복합 F&B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골자로 한다. 15년 만 재단장…4개 레스토랑, 복합 F&B 플랫폼으로 탈바꿈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이 들어서는 63빌딩은 서울 도심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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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야구장엔 bhc”... 개막 열기 타고 ‘직관족’ 입맛 잡는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202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전국 야구장 매장 운영을 정비하고 신메뉴를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야구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프로야구가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으면서, 외식업계의 관전 먹거리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경기장에서 직접 응원하며 즐기는 ‘직관’ 문화가 확산되며, 야구장은 브랜드 경험을 현장에서 전달하는 핵심 접점으로 부상하고 있다.이 가운데 치킨은 야구 관람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대표 메뉴로, 시즌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잡고 있다. bhc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야구장 현장 중심의 운영과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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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재구성] 고려아연-영풍 18개월 경영권 분쟁
2026년 3월 24일, 고려아연의 운명이 갈렸다.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는 한국 재계에 큰 파문을 일으킨 경영권 분쟁의 중요한 분기점이 되었다. 최윤범 회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면서 경영권 수성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사회 구도의 변화와 국민연금의 '미행사' 결정은 이 승리가 완전하지 않음을 보여준다.경영권 분쟁의 점수판 - 표결 결과로 본 명확한 승패이날 주총의 핵심 안건은 임기 만료 이사 6명의 후임 선임이었다. 최 회장 측이 제안한 '이사 5인 선임안'은 출석 주식 수 1858만 189주 중 1170만 2643주의 찬성으로 62.98%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가결됐다. 반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제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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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한국파스퇴르연구소, '파스퇴르 주니어 과학교실’ 참여 학생 모집
성남시는 2026년 상반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파스퇴르 주니어 과학교실’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성남시 지역 중학교 1~3학년, 학생 16이며, 4월 6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지원서는 서류 심사를 거쳐 평가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13일 이메일과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선발된 학생들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연구소에서 실험·실습, 이론 강의, 조별 활동, 생명과학 기초와 응용 교육을 받는다. 5월 6일 입학식과 더불어 첫수업이 진행되며, 감염병의 역사와 파스퇴르 연구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 2차 수업(5월 27일)에서는 박테리아로 인한 질병을 이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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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종이팩 전용 수거함 2500개 순차 설치 계획
성남시는 25일, 지역 내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2500개를 오는 4월 3일까지 순차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종이팩 전용 수거함은 직사각형 철제 구조물에 수거용 비닐을 씌운 형태로, 429곳 공동주택 내 재활용 분리수거장에 배출 방법을 담은 안내문과 함께 설치된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투입하는 사업비가 2억5000만원이다.입주민은 종이팩에 붙어 있는 비닐과 빨대를 제거하고 물로 깨끗이 헹군 뒤 납작하게 편 상태로 일반팩과 멸균팩을 구분해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수거함에 모인 종이팩은 성남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수거해 제지회사로 보내며, 재활용 공정 과정을 거쳐 두루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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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BTS 콘서트 지역 경제 살리기 민관 협력체계 구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5일, 오는 4월 개최되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고양 공연을 앞두고, 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를 토의했다. 회의에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 백화점, 전통시장, 가구, 화훼단지 등 주요 민간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해 실직적인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시와 민간단체는 △BTS 상징색(보라색) 연계 마케팅 △업종별 자율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외국인 방문객 응대를 위한 환대 분위기 조성 △공연장 주변 교통 및 위생 관리 등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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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복무 경기청년에 상해보험 지원
경기도가 25일,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청년을 보호하기 위해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군 생활 중 청년의 사고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경기도가 무료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있는 현역군인,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해양경찰 등이며,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은 포함되지 않는다. 보장은 군복무 기간 발생한 사망, 상해, 질병, 사고 등이며, 훈련소뿐 아니라 휴가와 외출 중 사고에도 적용된다.보장 금액은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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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고 학생전용 통학버스 '안(安)녕(YOUNG)버스' 운행
안성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전용 통학버스 ‘안(安)녕(YOUNG)버스’를 오는 3월 30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안(安)녕(YOUNG)버스’는 ‘안성(安)’과 ‘젊음(YOUNG)’, 그리고 ‘안전한 등교를 기원하는 인사(안녕)’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관내 대중교통 취약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5개 노선에 버스 7대를 투입해 13개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별·요일별 수업 종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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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 재난, 과잉대응이 원칙"…호우·태풍 대비 비상체제 돌입
경기도는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도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사전대비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는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반(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 준비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겨울철 대책기간 종료와 대설 재난 위기경보 해제 이후 불과 나흘 만에 이뤄진 것으로,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대책반에는 15개 실·국, 38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비·대응·복구를 아우르는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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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경기도, 돕지 못할 거면 막지 말라"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를 향해 “광역지자체는 기초지자체의 발전을 돕는 조력자여야지, 손발을 묶는 관리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 시장은 경기도의 소극적인 행정으로 고양시의 주요 정책들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른바 ‘4대 현안’에 대한 전향적이고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그는 고양시가 그린벨트와 군사보호구역, 과밀억제권역 등 각종 규제로 기업 유치와 도시 발전에 제약을 받고 있다며, “경기 남부가 반도체 벨트와 대기업 중심으로 성장하는 동안 경기 북부는 공정한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이어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 추진, K-컬처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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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상권현장지원단' 개소
시흥시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 ‘시흥상권현장지원단(소상공인 원스톱통합지원센터)’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시흥상권현장지원단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소상공인 지원 거점으로,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시흥시 은계호수로 49, 센트럴돔그랑트리캐슬상가 3층에 위치하며,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가 운영을 맡는다.이번 시흥상권현장지원단은 소상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체계적인 경영 진단과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한다. 특히 사례관리 중심의 전문 컨설팅을 통해 경영상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문제진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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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성~신필 농어촌도로 개통…지역 연결성 강화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설성면 제요리에서 신필리를 연결하는 농어촌도로를 개통하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생활 여건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총사업비 183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연장 3.59km, 폭 10m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국도 38호선과 지방도 333호선을 연결하는 주요 구간으로, 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그동안 설성면과 율면 일대 주민들은 도로가 협소하고 우회 통행이 불가피해 교통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농산물 운송 여건 개선과 물류 효율성 향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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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최대 3천만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판교테크노밸리 청년 임직원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 최대 3천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한다.‘2026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최장 4년간 무이자로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로, 경기도 내 주택·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며, 2025년 8월 1일 이후 체결한 보증금 5억 원 이하 임대차계약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는 판교(성남시) 인근 지역으로의 이주 유도와 양성평등을 고려한 우대조건을 적용해 청년층의 주거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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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노영준 광주시의원, '초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현안 질의 펼쳐
광주시의회는 지난 24일 열린 광주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상영 부의장과 노영준 의원이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먼저 발언에 나선 박상영 부의장은 초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비롯해 공영개발 산업단지 및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의 성과를 점검하고, 쌍동4지구 곤지암천변도로 기반시설 미이행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 질의했다. 박 부의장은 “제9대 광주시의회가 시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성실하고 솔직한 답변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시정질문에 나선 노영준 의원은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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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드론 실증도시 2년 연속 선정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국비 1억1천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고도화된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공공서비스에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양시는 지난해 구축한 드론 배송 인프라와 실증 성과를 인정받아 연속 선정되며 미래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시는 올해 핵심 과제로 ‘고중량 배송이 가능한 드론 도입’을 통해 일상 속 ‘K-드론 배송 서비스’의 확대와 고도화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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