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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KTR, 기업 R&D 지원 대폭 확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6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 운영 사업’ 신규 주관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고가 연구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험·분석·인증까지 연계한 기술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업은 장비 사용 부담을 줄이고 기술사업화 속도를 높일 수 있다.협약식에는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과 김지훈 KTR 사업지원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과원은 사업 전반 운영을 총괄하고, KTR은 주관기관으로서 보유 장비와 기술 역량을 활용해 기업을 지원한다.이번 협약으로 주관기관은 기존 44곳에서 45곳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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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상권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의 조직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조직화 ▲성장 ▲특성화 3개 분야로 나눠 단계별 맞춤 지원을 한다.신규조직화 분야는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초기 상권을 대상으로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각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성장 분야는 기존 상권 약 160개소를 선정해 공동마케팅과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한다.특성화 분야는 지역 고유 콘텐츠를 기반으로 8개소 내외 상권을 선정해 약 5천만 원을 지원하며, 축제와 환경개선 등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김민철 원장은 “골목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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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제부도서 해안 정화활동 전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6일 화성시 제부도 해안산책로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1분기 활동을 실시했다.‘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깨끗한 경기 바다 조성을 위한 해안 환경보전 사업으로, 경기도와 연안 5개 시, 공공기관이 협력해 추진 중이다.이날 재단 임직원들은 해안산책로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재단은 이번 활동이 환경 인식 제고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봉사활동을 이어가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윤덕룡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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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중동 위기 대응' 600억 특별자금 지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6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경영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자금은 긴급대책회의 후속 조치로, 수출입 차질과 유가 상승 등 대외 리스크에 대응해 기업의 자금난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에 진출했거나 수출·납품, 원자재 수입 실적(또는 예정)이 있는 도내 중소기업으로, 총 14개국이 대상이다.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되며, 1년 거치 후 4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또한 금리 2.0%p 인하 혜택이 적용된다.경기신보는 보증비율 95%, 보증료율 0.8%의 우대 조건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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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제9대 마지막 회기 제299회 임시회 개회
광명시의회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제9대 광명시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19건과 일반안 6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시의회는 오는 30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한다.이어 오는 31일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경기 침체 대응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꼼꼼히 따질 계획이다.시의회 관계자는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민생 현안 처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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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IBK기업은행과 480억 규모 중소기업 자금 지원
평택시는 IBK기업은행과 함께 ‘2026년 중소기업 동반성장 자금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2015년 체결한 협약에 따라 시가 240억 원을 예탁하고, IBK기업은행이 이를 기반으로 48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업에는 이자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2026년 감면율은 1.68%다.지원 대상은 평택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과 ESG 경영 추진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로 1년간 대출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이 대외 경제 불안 속에서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은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시 기업투자과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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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야쇼부미 로드쇼' 개최…인도 MICE 시장 진출 협력 확대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26일 국내 MICE 업계의 인도시장 진출 기반 확대와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장 ‘야쇼부미(Yashobhoomi)’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야쇼부미 로드쇼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5일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MICE 관계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형필 키넥신(KINEXIN) 대표와 김상걸 본부장을 비롯해 야쇼부미 현지 직원 및 인도 비즈니스 방문단이 참석했다. 이들은 인도 전시컨벤션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인도 방문단은 로드쇼와 함께 킨텍스 주요 시설을 시찰하고 국내 전시회 운영 현황을 참관했다. 이는 한국 전시산업의 운영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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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왕 미래교육센터' 착공식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 구축 사업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을 본격화 하고,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에 내손동 729번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이번 착공식은 의왕 미래교육센터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의왕 미래교육센터는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북카페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체험장 ▲로봇교육실 ▲웹드로잉실 ▲컴퓨터실 ▲교육형 대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 47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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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기반시설 확충·82곳 정비
광주시는 26일 도시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도시계획시설)’ 변경 사항을 고시했다.이번 재정비는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 등을 반영해 기존 시설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한 것으로, 행정절차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공공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국도 3호선 진출입로 연결 도로, 행정문화복합센터, 노인복지 행정타운, 수도 공급설비 등 주요 기반시설을 신설·확충해 주거·행정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 조성을 추진한다.또한 10년 이상 미집행된 시설 가운데 82곳을 폐지·변경해 토지이용 제한 등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방세환 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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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택의료 강화…주차·응급 연계 지원 확대
경기도는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재택의료 체계를 운영하는 가운데,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정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현장조사 결과 재택의료기관의 90% 이상이 주정차 문제와 응급 상황 시 후방병원 연계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도는 ‘방문차량 주정차 배려제’를 도입하고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을 후방병원으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응급·중증환자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전문진료, 단기입원 연계를 지원한다.또한 보건소를 중심으로 ‘노쇠예방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장기요양 진입을 늦출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일부 보건소에서 시범 운영 후 확대된다.경기도는 예방–치료–회복–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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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와 협력 확대 논의
성남시는 25일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대표단과 만나 스마트도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성남시 스마트시티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이날 접견에는 임종철 부시장과 엑스포 주관기관 피라 바르셀로나의 우고 발렌티 사장 등 대표단이 참석해 도시 데이터 활용, 스마트 모빌리티, 디지털 행정 등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성남시는 스마트시티 어워즈 모빌리티 분야 대상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협력과 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2026년 엑스포 참가와 함께 지역 기업 10곳의 전시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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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 입법예고
용인특례시는 26일 어르신 이동권 보장을 위해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조례안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시민에게 시내·마을·수요응답형버스 이용 요금을 연간 최대 36만 원 범위에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시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조례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의견은 대중교통과로 우편,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이상일 시장은 “시민 요구가 많았던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현재 어린이·청소년 대상 버스비 지원사업(연 최대 24만 원)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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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경기 ‘통큰 세일’ 남부 조기 소진…북부는 계속 진행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5일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도민들의 높은 참여로 남부지역 예산이 조기 소진돼 일부 지역에서 행사가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일부터 70억 원 규모의 경기지역화폐 페이백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당초 2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다. 북부지역은 예산 소진 시까지 또는 29일까지 계속된다.또한 공공배달앱(배달특급·땡겨요·먹깨비)에서는 2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쿠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경상원은 간편한 자동 페이백 방식이 소비를 유도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김민철 원장은 “짧은 기간에도 실질적인 매출 효과가 나타났다”며 “남은 기간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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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의 자녀들] 농심 신상열, ‘라면 회사’ 이미지 벗긴다
신상열 농심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공식 선임된 지 불과 4일 만에 화장품 협력 소식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임명을 결정한 농심이 24일 화장품 제조사 에프아이씨씨(FICC)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의 업무협약을 발표한 것이다.신 부사장은 고(故) 신춘호 회장의 손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이다. 올해 1월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미래사업실을 이끌고 있으며 투자·인수합병(M&A)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총괄하고 있었다. 이번 사내이사 선임은 오너 3세로서 경영 전면에 본격 합류했다는 신호이다.경영 전면에 본격 합류한 오너 3세신 부사장이 내놓은 첫 행보는 기존 라면 중심의 사업 구조 벗어남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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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MLB 9이닝스 26’ · ‘MLB 9이닝스 라이벌 26’, 2026 시즌 개막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모바일 야구 게임 라인업인 ‘MLB 9이닝스 26’과 ‘MLB 9이닝스 라이벌 26’에서 2026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먼저, ‘MLB 9이닝스 26’의 새 하이라이트 선수 모델로 메이저리그의 차세대 스타 ‘폴 스킨스’가 합류했다. 여기에 메이저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클레이튼 커쇼’가 가세하며 기존 모델 ‘마이크 트라웃’과 함께 강력한 라인업을 구성하게 됐다. 특히 오는 4월 1일부터 히스토릭 팩을 통해 ‘커쇼’를 슈프림 타입으로 영입할 수 있다.또한, 미션 기반 성장 콘텐츠인 구단 레벨 시스템을 도입해 핵심 시스템을 보다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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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낚시의 신’, 12주년 기념 대축제! 특별 이벤트 한가득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글로벌 모바일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에서 출시 12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오는 4월 20일 정오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먼저, ‘포춘 빙고 미션’을 통해 일일 미션을 수행하고 빙고를 완성하면 ‘황금 열쇠’와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포춘 쿠키를 지급한다. 또한, ‘벚꽃 물고기’ 낚시 성공 시 ‘12주년 기념 상품권’과 ‘지중해 벚꽃 장비’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벚꽃 물고기 미끼’를 사용해 일정 확률로 나타나는 ‘황금 고래’를 만나면 대량의 아이템까지 얻을 수 있다.패키지 구매 시 지급되는 영수증으로 '이무기 배지’, ‘모래성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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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주주총회, 경영전략 전문가 영입·배당금 인상
넥센타이어가 제68기 정기주주총회를 26일 경남 양산 본사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회사 매출액은 연결 기준 3조 1,896억원을 기록했다.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매출 3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한 해였다.27년 연속 배당금 상향으로 주주가치 제고넥센타이어는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27년 연속 현금배당을 이어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확정한 배당금은 1주당 보통주 200원, 우선주 205원이다. 회사는 최근 3년간 연속으로 배당 규모를 늘려왔으며, 올해 배당 기준일은 4월 1일로 정했다.경영전략 전문가 신규 영입김재홍 사외이사가 신규로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김 이사는 CJ제일제당에서 전략추진실 최고재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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