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총사업비 183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연장 3.59km, 폭 10m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국도 38호선과 지방도 333호선을 연결하는 주요 구간으로, 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설성면과 율면 일대 주민들은 도로가 협소하고 우회 통행이 불가피해 교통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농산물 운송 여건 개선과 물류 효율성 향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설성면과 율면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통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