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킨텍스, MICE 자문단 출범…"열린 경영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27일 ‘킨텍스 MICE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외부 전문가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는 ‘열린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문단 위촉은 지난달 내부 직급별 간담회에 이은 이민우 대표의 소통 행보로, 학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사업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자문위원으로는 김봉석 경희대학교 교수, 윤영혜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윤은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한진영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 등 MICE 분야 학계 전문가 4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제3전시장 개장을 대비한 운영 최적화와 중장기 경영 전략 수립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경과원, SW미래채움 강사 위촉… AI 인재 양성 본격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7일 수원 본원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공동 추진하는 SW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청소년에게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는 ‘AI 경기’ 도정 방향에 맞춰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강화하고자 전문 강사 130여 명을 선발해 이날 위촉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경기도 AI국장,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관계자와 위촉 강사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사업 소개와 강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
하남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없다"… 사재기 자제 당부
하남시가 중동발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설을 일축하며 가격 동결 방침을 분명히 하고, 시민들에게 무분별한 사재기 자제를 요청했다.시는 26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시민 가계 부담을 고려해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을 전혀 검토하거나 예정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원료 수급 차질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생산 및 공급망을 상시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일부에서 제기되는 공급 부족 및 가격 인상 관련 루머로 인한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적극 권고했다. 시는 과도한 구매
-
안양시, 중동 사태 관련 관내 수출기업 방문…애로사항 청취
안양시는 중동 정세 악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수출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26일 오후 4시 동안구 소재의 ㈜크로버와 ㈜케이디랩을 차례로 방문해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수출입 차질 등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크로버는 냉온수기·정수기·커피머신 등 생활·환경가전을 제조 및 수출하는 지역 기업이며, ㈜케이디랩은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아라리’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미국·남미·유럽·일본·중동 등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안양시는 앞서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과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
광명시, AI 기반 행정혁신 속도…'기본도시' 실현 본격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행정혁신과 시민 체감 정책 강화를 위한 실행력 확보에 나섰다.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인공지능(AI) 기본도시 실현’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고,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AI 광명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세부 전략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계획은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3개년 로드맵이다.이날 김선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은 주제 발표를 통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의 균
-
경기도일자리재단, 수원메가쇼 참가… 여성기업 판로 확대 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6일부터~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약 250개 기업이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약 5만 명의 소비자와 1만 명의 바이어 방문이 예상된다.‘수원메가쇼’는 생활용품, 뷰티, 패션잡화, 주방용품, 식품 등 다양한 소비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대표 박람회로,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 제품 홍보와 현장 판매,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다.이번 전시에는 재단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 4개 사가 참
-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기억·희망' 사생대회 개최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2026 기억 희망 그림 사생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전국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그림 창작 활동을 통해 슬픔과 아픔, 분노와 질문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생명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성찰과 기억·공감 문화 확산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시민의식 등이다.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존중과 배려, 공정, 기후 위기, 디지털 윤리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참가 작품은 서양화, 동양화, 수채화, 드로잉 등 형식 제한 없이 출품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
성남시, 하수 악취 해소 총력… 391㎞ 분류식 전환 추진
성남시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의 하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류식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해당 내용을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해 올해 안에 환경부 승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승인 시 총사업비의 60%를 국비로 지원받아 재정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수정·중원지역 합류식 하수관로 총 391㎞를 대상으로 하며, 재개발·재건축 지역을 우선으로 오수와 우수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 인가 단계에서부터 단지 내 분리 시공을 조건으로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또한 오수를 복정동 하수처리장으로 안
-
용인특례시,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국정과제 성과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용인시는 전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적극행정 추진 역량과 실질적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차량 기반 고령 어르신 동행서비스’는 병원 방문 시 접수부터 진료, 수납,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모
-
경상원, '통큰 세일' 북부 상권 현장 점검…도민 참여 독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지난 20일부터 경기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500여 곳에서 진행 중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이하 통큰 세일)과 관련해 북부 지역 상권을 방문하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기도 박노극 경제실장 등과 함께 이날 동두천중앙시장을 방문해 행사 준비에 힘쓴 상인들을 격려하고 농산물과 다과 등을 구매하며 페이백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시장을 방문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통큰 세일 주요 내용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상인회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통큰 세일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상인회는 통큰 세일이 지역
-
김재훈 경기도의원, "고립·은둔, 회복·관계 중심 일경험으로 자립 지원해야"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이 좌장을 맡은 정책토론회가 26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고립·은둔 청년 및 중장년 일경험 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다.김재훈 의원은 인사말에서 “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주제발표를 맡은 모세종 지속가능경영재단 본부장은 고립·은둔 청년 일경험 정책의 미스매칭 문제를 지적하며, 참여자 상태별 맞춤형 모델 도입과 회복·관계 중심 교육 강화, 전담 인력 확대 등 체계적 지
-
경기광역새일센터, '워라밸 선도기업 CEO 워크숍'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3월 26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워라밸(Work-Life Balance) 선도기업 CEO 워크숍(1차)’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직장문화개선 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한국여성벤처협회 소속 CEO와 스타트업 대표 등 44개 기업이 참석했다. 여성 인재 채용에 우호적인 기업 환경을 조성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행사에서는 경기광역새일센터와 서울광역새일센터가 공동으로 기관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새일여성인턴제 등 기업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두 광역센터는 기업 대상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광
-
광명시, 공공·민간 함께 에너지 절약 나서… "위기 대응 총력"
광명시는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시는 26일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기업, 상가, 시민 등 지역사회 전반이 참여하는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일상 속 절약 실천을 통해 위기 극복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먼저 공공 부문에서는 시청 청사를 중심으로 공직자 차량 5부제를 엄격히 적용한다. 위반 시 단계별 제재를 도입해 1회 경고, 2회 위반 시 1주간 출입 또는 정기등록 제한, 3회 위반 시 2주 제한, 4회 이상은 감사담당관
-
경기도, 여름철 인명피해 제로화…인공지능 등 도입 긴급 예방사업에 70억 투입
경기도가 여름철 태풍과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비 70억원을 투입해 시군과 함께 지하차도, 반지하 주택 등 8개 주요 시설물에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능을 도입한 자동수위계측기와 침수감지알람장치, 자동차단시설 등을 설치한다.경기도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의 지시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오송 지하차도, 관악구 반지하 주택, 포항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등 동일·유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긴급조치다. 작년 여름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시 대통령이 지시한 ‘예측 가능한 사고 재발방지’와도 맞닿는 부분이다.도
-
평택시, 제19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위촉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제19기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지난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평택시장과 관계자, 청소년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 순으로 이어졌다. 위촉장 수여 이후 ‘청소년이 체감하는 정책과 참여역할’을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평택시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시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평택시 청소년 정책에 대해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조직”이라며, “여러분
-
안성시, 중동전쟁 장기화 속 에너지 절약 총력 대응
안성시는 26일, 긴급회의를 열고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로 자원 안보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공공과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시는 전쟁 직후‘지역경제 및 민생안전 대응 TF’를 구성한 데 이어, 지난 18일 원유 관련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부서별 계획과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먼저 시는 공공부문에서 에너지 절감 실천을 선도한다.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청사의 전기 사용량을 전년 대비 3%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점심
-
안양시, 적극행정 평가도 '최우수기관' 선정
안양시는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지난 1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같은 해에 행안부의 양대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의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우수사례) ▲시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행안부는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자체를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안양시는 적극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