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마리오아울렛, 애니·게임 IP 팝업 ‘마리페’로 MZ세대 관심 집중
국내 최대 도심형 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이 서브컬처 팬덤을 겨냥한 애니메이션·게임 IP 팝업스토어 ‘마리페’를 열고,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 19일 오픈한 이번 팝업은 패션 중심 아울렛 공간에 팬덤형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관심을 모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마리오가 달라졌다"… 전날 밤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화제이번 행사의 열기는 공식 오픈 전부터 감지됐다. 행사 전날 외벽에 설치된 '러브라이브' 대형 현수막이 온라인상에서 공유되며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화제를 모은 것이다. 대규모 사전 홍보 없이도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정보 공유와 반응
-
지주 회장 잇따라 연임 확정 속 KB금융 4월 회추위 가동
신한금융·우리금융·BNK금융그룹 회장들이 연이어 연임을 확정했다. 지난 26일 주주총회에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88.0% 찬성), 빈대인 BNK금융 회장(91.9% 찬성)이 압도적 지지로 재신임됐고, 우리금융은 지난 23일 주주총회에서 임종룡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이에 주요 금융그룹 중 올해 임기 만료를 앞둔 KB금융의 양종희 회장만 11월까지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정부의 금융지배구조 강화 기조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KB 양종희 회장의 연임 과정이 새로운 규제 기준을 적용 받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르면 4월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가동될 예정인 KB금융의 인선이 단순한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넘어 금융권
-
KB손해보험,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학습물품 지원으로 '포용금융' 실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신학기를 맞아 소상공인 자녀와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학업 출발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학습물품 구입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고려해 아동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가정의 자녀와 그룹홈 아동 등 총 200명이다. KB손해보험은 아이들이 학업의 출발선에서 위축되지 않고 새로운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지원 물품은 책가방, 운동화, 학용품 세트 등 신학기 준비
-
삼성증권, 'RIA 계좌개설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RIA 계좌 최초 개설한 국내거주 내국인 대상으로 'RIA 계좌개설 이벤트' 를 5월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RIA 계좌란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원화 환전 후 국내시장에 장기 투자 시 한시적 해외주식 양도세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계좌이다. RIA 계좌 개설 후 해외주식을 입고, 매도하면 원화로 자동 환전되고 국내주식 및 국내펀드, 원화예탁금에 1년 이상 재투자 해야한다.해외주식 매도자금 5천만원 한도 내에서 국내주식 매수 후 1년이상 보유 시 매도시점에 따라 2026년 5월까지 100%, 7월까지 80%, 연말까지 50% 해외주식 양도세를 감면해준다.(2025년 12월 23일 기준 보유분만 대상)삼성증권은 RIA 계좌 활성화를 위해 'RIA 계
-
GS건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견본주택 개관
GS건설이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GS건설은 27일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2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2개 동 규모로 총 1,638가구가 공급된다.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와 합치면 총 3,673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타입별로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4㎡D 66가구 ▲84㎡E 31가구 ▲125㎡PA 6가구 ▲125㎡
-
경기도,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사재기 자제 당부
경기도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충분한 재고와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수급이 원활히 관리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종량제봉투 재고는 3,700만 장 이상으로, 도민들이 최소 1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다. 여기에 도내 2만 8,000여 개 판매소가 보유한 자체 재고까지 포함하면 실제 유통 가능한 물량은 이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다.또한 기존 계약된 제작업체를 통해 봉투 생산이 중단 없이 지속되고 있어 단기간 내 공급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경기도는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는 품귀 현상은 원료 부족이 아닌 심리적
-
용인특례시, 농식품 국제시장 진출 지원 대상 3개 업체 선정
용인특례시는 26일 지역 농산물 가공품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농식품 국제시장 진출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업체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산물 가공업체는 ▲농업회사법인 ㈜술샘 ▲제이1 농업회사법인(주) ▲용인다육영농조합법인이다. 시는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농산물 활용도, 수출 실적,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을 결정했다.선정된 업체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총 2억 3,948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출농식품 포장재 지원, 고품질 수출농산
-
광명시, 적극행정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특히 광명시는 현장의 낡은 규제를 개선한 실질적인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축물 해체 허가 기준을 완화해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인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
파주시, 시민주말농장 개장식 개최
파주시는 지난 25일 시민들이 여가 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할 수 있는 ‘파주시민주말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장식에는 주말농장 선정자를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과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파주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주말농장 농장명패 전달식과 모범경작자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작물 관리가 우수하고 농장을 깨끗하게 관리한 경작자에게 시상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파주시민주말농장은 금촌과 문산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시민들에게 녹색 영농 체험을 통한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17년째 운영 중인 금촌동 1017번지 소재 주말농장은 올
-
무신사, 입점 브랜드와 자원 순환 체계 구축
무신사가 입점 브랜드와 함께 패션 폐기물 문제 해결에 나서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섰다.이번 프로젝트는 무신사가 주도하고 입점 브랜드와 협력해 판매 후 남은 잔여 재고는 물론,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샘플과 원단까지 수거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자원 순환 모델을 지향한다. 특히 중소 입점 브랜드의 사회공헌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패션 생태계 전반에 지속 가능한 순환 활동을 확산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무신사는 자체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 무신사 유즈드, 자회사 브랜드는 물론 국내 입점 브랜드까지 폭넓게 참여시켜 패션 자원 순환 프로세스 확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수거된 물품은
-
국토교통부, 2025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79.5조 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2025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79.5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공공부문은 30.5조 원으로 11.3% 증가했고, 민간부문은 48.9조 원으로 2.5% 늘어났다. 공종별로는 토목이 순수토목 증가에 힘입어 21.2조 원(14.3% 증가), 건축은 58.3조 원(2.9% 증가)을 기록했다.기업 규모별로 보면, 상위 1~50위 기업은 40.0조 원으로 13.0% 증가했으며, 51~100위 기업은 5.1조 원으로 19.9% 감소했다. 101~300위 기업은 5.9조 원으로 3.0% 감소, 301~1,000위는 6.7조 원으로 19.1% 증가했고, 그 외 기업은 21.8조 원으로 0.1% 증가했다.현장 소재지 기준으로는 수도권이 40.0조 원으로 1.8% 감소했지만
-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지원단’ 최종 선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6일 ‘2026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최종 선발하고, 학생과 학교 중심의 국제교류협력 지원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지원단은 국제교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학교장, 교감, 교사 등 45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경기도 국제교류협력 5개 권역 클러스터와 연계해 5개 모둠으로 나뉘며, 지역 특성과 학교 수요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과 밀착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국제교류 학습 생태계 구축을 선도할 계획이다.특히, 지원단은 올해 3월 개통한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국제교류협력의 질적 도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세계 교육
-
이천시, 고등학생 대상 반도체 진로 프로그램 본격 운영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반도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이천시-고려대학교 반도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대학과 협력해 미래 반도체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고려대학교는 지역 내 SK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이 대학과 산업 현장의 교육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첫 교육은 지난 25일 효양고등학교 1~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 농축산국 출연계획안·조례안 심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이연희)는 26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농축산국 소관 출연계획안과 조례안, 농업기술원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스마트팜을 통한 농산물 재배가 확대되는 만큼 사후관리 체계도 중요하다”며, “충남도가 관련 정책과 현장 대응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출연계획안과 관련해 “충남농업6차산업센터가 전국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증액된 예산이 성과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운영 내실화와 사업 확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예산이 증액된 만큼 사업을
-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개소
아산시가 민관 협력과 지역경제 지속 성장을 견인할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의 명칭을 확정하고 26일 공식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유관 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라는 명칭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조직 간 연대 강화와 경쟁력 있는 경제 생태계 구축이라는 정부와 아산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아산시 어울림경제센터 2층에 약 310㎡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운영사무실, 프로그램실, 컨설팅 룸, 라운지 등 개방형 소통 공간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상호 연대와 규모의 경제 실현, 자생력 확보를 돕는 혁신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프
-
충남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4일간의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 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이자 충남도 ‘1시군 1품 축제’에 선정된 도 대표 축제로, 매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농특산물 축제다. 축제 기간 동안 딸기 수확 체험과 헬기 탑승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김 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논산은 연간 2만 8,000톤의 딸기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케이(K)
-
한국수자원공사-서울특별시, K-테스트베드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26일 서울특별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특별시와 ‘국가 K-테스트베드 실증 및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K-water가 총괄 운영하는 국가 K-테스트베드와 서울시의 기업지원 체계를 연계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의 실증 기회와 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국가 K-테스트베드는 2021년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출범했으며, 공공·민간이 보유한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해 기술 실증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가 통합 플랫폼이다. K-water는 총괄 운영기관으로 1,489개의 실증 인프라를 제공하며, 참여기관은 45개에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78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