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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초청 격려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선수를 비롯해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김상겸 선수,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선수가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올림픽 성과를 기념해 포상금을 전달했으며, 선수들은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와 함께 신한금융은 2015년부터 시작된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후원을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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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ETF 신규 상장
인공지능(AI)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대규모 데이터를 병목 현상 없이 빛의 속도로 연결하는 광통신 기술이 데이터센터의 핵심 경쟁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삼성자산운용은 AI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혈맥’으로 꼽히는 광통신 및 네트워크 섹터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는 전기 신호를 빛으로 전환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광학 부품 및 장비 전문 기업들을 선별해 담은 상품이다. 특히 AI 구동의 물리적 한계로 지목되는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전세계 빅테크 기업들이 AI 주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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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신보·콘진원과 ‘K-콘텐츠 산업 육성’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창의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콘텐츠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은 이를 위해 총 10억원(특별출연 7억원, 보증료 지원 3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전액 보증을 통해 대출 실행이 용이해지며, 연 1.0%의 보증료 지원 혜택을 통해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춤으로써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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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K-콘텐츠 혁신기업 육성 나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4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지원대상은 신용보증기금의 ▲문화산업 완성보증 ▲문화산업 특화보증 대상 기업으로, 콘텐츠 기획·제작·사업화 및 콘텐츠IP 활용 기업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의 기업을 포함한다.특히, 신용보증기금은 지원 기업에 대해 ▲최초 3년간 보증비율 100% 적용 ▲보증료 0.5%p 감면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기업의 금융부담이 낮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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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제11기 고객패널 발대식 개최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이 30일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11기 고객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고객패널 제도는 고객 의견을 반영한 상품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제11기 고객패널은 총 1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이들은 ▲상품 분석 및 개선 의견 제시 ▲당사 모바일 청약서 개선 제안 등 실질적인 업무개선을 위한 과제에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인구구조 변화 및 시니어 고객층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온라인 시니어 특화패널을 신설해 운영한다. 시니어 특화패널은 50~60세 이상 고객으로 구성되며, 5월부터 시니어 대상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및 개선 의견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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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AI 네이티브 신입 개발자 66명 선발
무신사가 AI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패션 테크의 미래를 이끌어갈 ‘AI 네이티브(AI-native)’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 전형을 마무리하고, 최종 선발된 66명의 인재를 현업에 배치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개 채용은 무신사 테크 부문이 주도하는 ‘무신사 루키(Musinsa Rookie: MUKIE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년 만에 진행된 대규모 신입 개발자 채용이다. 특히 서류 전형 대신 이력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간편 지원 방식을 도입해 진입 장벽을 낮춘 결과, 약 2,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무신사는 단순한 코딩 실력뿐만 아니라 AI 도구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해 실무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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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 교육자치법규 입법예고 의무화 추진
충남도의회가 교육자치법규 입법 과정에서 도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도의회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교육·학예에 관한 자치법규 입법예고 조례안」이 30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자치법규를 제정·개정·폐지할 때 그 취지와 내용을 사전에 공개하고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세부적으로는 ▲교육감의 자치법규 입법 시 입법예고 의무화 및 예외 사유 명시 ▲공보와 누리집을 활용한 20일 이상의 입법예고 기간 확보 ▲누구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권리 보장 ▲제출된 의견의 검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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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청사 유휴공간 활용해 '지역 작가 예술 전시공간' 조성
아산시의회가 청사 내 유휴공간을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아산시의회는 30일 한국고불서화협회와 ‘작품 전시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전시 개막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한국고불서화협회는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서예 및 회화 작품을 전시용으로 제공했으며, 시의회는 이를 통해 청사 내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전시는 시의회 청사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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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조 4,950억 투자유치…첨단산업 거점 도약
아산시가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과 총 2조 4,9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미래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말타니, ㈜디앤알파트너스, 엑스알비㈜, ㈜소디스 등 4개 기업과 아산시 일원에 총 2조 4,950억 원을 투자하고 약 85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내용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말타니와 ㈜디앤알파트너스는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와 동암리 일원에 각각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말타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을, ㈜디앤알파트너스는 수영장을 음봉 지역에 건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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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조례안 등 7건 심사·처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30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3건, 동의안 3건,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했다.이날 위원회는 각 안건의 타당성과 정책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도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 공정한 제도 운영, 지속 가능한 문화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재해 예방, 조세 감면의 형평성, 문화예술 지원 기준의 명확성 등을 중심으로 도정 전반의 내실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박기영 위원장은 충청남도 공유재산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심사에서 명천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이 2021년 D등급 판정을 받은 이후 사업 추진이 지연된 점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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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중동발 위기 장기화…도·시군 대응 '합심'
충남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시군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열고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물류비 증가, 수출 차질 등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피해기업 지원, 서민생활 안정, 석유가격 및 물가 점검, 도-시군 공동 대응체계 운영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기업 지원과 관련해서는 △생산원가 절감을 위한 시제품 제작 및 품질·공정 최적화 지원(48개사, 6억 1100만 원) △물류비 지원과 신규 거래처 발굴 등 해외 판로 개척 지원(27개사, 2억 원) 등이 추진된다.특히 지난 11일부터 ‘충남 위기대응 긴급지원센터’를 가동해 피해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상담 47건과 자금 신청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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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 맞춤형 복지정책' 기틀 다진다
충남도가 도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관 전문가들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사회보장위원회’를 열고 지역 복지정책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심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안)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안) △자활지원계획(안) 등 3건이 다뤄졌다.위원들은 지난해 추진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기초생활보장 및 자활 지원 사업이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장 지표와 실행 과제를 면밀히 검토했다.도는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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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7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주요 전형 일정을 안내했다.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눠서 진행한다.전기 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해당하며, 전형 기간은 오는 8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다.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전형 기간은 12월 4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2027학년도 기본계획에는 학생들의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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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 임기제 공무원 20명 채용
경기도교육청이 장애인 당사자의 시각과 경험을 교육에 직접 반영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 인식 전환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새로운 모델도 제시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내실 있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위해 중증장애인 임기제공무원 20명을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중증장애인만을 대상으로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하는 사례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채용은 장애인 맞춤형 직무 개발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직업교육과 연계된 실질적인 취업 경로를 마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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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나라장터 엑스포서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3년 연속 지원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기간 동안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카페테리아의 전시장 내 팝업스토어 운영을 3년 연속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킨텍스는 원활한 카페 운영을 위해 총 216㎡(20부스) 규모의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약 60석의 좌석과 싱크대, 냉장·냉동고 등 주요 설비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번 운영에는 ‘아이갓에브리씽’ 파주시청점(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 우리자리)이 참여해 참관객에게 휴게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중증장애인 바리스타의 직무 역량을 선보이며 장애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특히 올해 팝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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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 학자금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추진
안양시는 학자금 대출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신용 회복과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분할상환약정 초입금 지원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연체로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이 분할상환약정에 가입할 경우, 시가 초입금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성실상환자 조기상환 지원사업’은 분할상환 약정을 1년 이상 유지하고 약정 금액의 50% 이상을 상환한 장기 연체자(연체 93일 미만)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 원리금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9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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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청곡초 학부모들과 기흥중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 논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9일 청곡초등학교 온빛공감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오는 9월 개교 예정인 기흥중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청곡초 학부모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시 관계 공무원, 기흥중 입학 예정 학생 학부모, 하갈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기성세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빠르게 반영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부분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주민들은 통학로 협소와 인근 공사로 인한 안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특히 내리막길 과속 방지턱 설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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