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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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1조3000억원 팜 인수 식량·소재 플랫폼 완성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인수한 인도네시아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의 통합을 마무리했다. 종자 개발부터 농장 운영, 팜유 정제까지 이어지는 완전한 밸류체인을 갖춘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팜 사업 영업이익을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생산량 증가를 넘어 글로벌 식량·소재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를 의미한다.PT.PAR 출범, 밸류체인의 핵심이 되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17일(현지시간) 자카르타 래플스 호텔에서 새로운 기업 정체성 'PT.PAR'을 선포했다. PT.PAR은 수마트라와 칼리만탄 지역에서 12만8000㏊ 규모의 팜 농장을 운영하며 동시에 인도네시아 팜 종자 시장의 2위 수준 기업으로 기능한다. 행사에는 윤순구 주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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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청년 270명 유통·서비스 실무교육 시킨다
롯데그룹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청년 역량 강화 사업에 나선다. 정부 주도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하며, 유통과 호텔·서비스 분야에서 미취업 청년 270명을 모집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롯데는 이 사업을 위해 별도 프로그램 'LIFT(Lifetime Inspiration For Tomorrow, 리프트)'를 개설했다. 프로그램명 'LIFT'는 '리프트 유 앤 유어 투모로우(Lift U & Your Tomorrow)'라는 슬로건에 담겼듯 청년들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끌어올린다는 의도를 반영했다.두 갈래 교육 과정, 롯데 계열사가 직접 운영프로그램은 두 개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유통·리테일 과정은 롯데백화점,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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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공간의 가치 창출, 바디프랜드 공유 안마의자 사업 전년 대비 81% 확대
최근 여행과 이동량이 증가하면서 일상 속 짧은 휴식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전개하는 공유 안마의자 사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공공장소의 새로운 힐링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공유 안마의자 사업의 괄목할 만한 성장바디프랜드의 공유 안마의자 사업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설치 및 운영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81%나 급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이용 매출 역시 전년 대비 65% 증가했는데, 이는 상반기 여행 수요와 이동량의 증가가 맞물리면서 공항, 터미널 등 교통 거점과 여가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현재 전국 3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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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시원한 일탈, 테라와 함께하는 2026 마곡 로드 비어 페스티벌
마곡나루역 일대가 이번 주말, 도심 속 거대한 맥주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 인근 7차선 도로에서 열리는 ‘2026 마곡 MCT 페스티벌’의 ‘로드 비어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차량이 다니던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대규모 F&B 콘텐츠를 선보이는 만큼, 방문객들에게 이전과는 전혀 다른 도심 속 특별한 휴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야외 페스티벌의 묘미를 극대화할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최초 공개되는 ‘테라 슬러시 생맥주’와 풍성한 즐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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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소상공인·농가와 손잡고 '경산 카페 축제'서 지역 상생의 가치 실현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27일부터 경북 경산시 남천변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 경산 카페 축제'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한 후원사로 참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넘어, 배민의 플랫폼 인프라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실질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장이 될 전망이다.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배민은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27일과 28일 양일간 즉시 배달 장보기 서비스인 '배민B마트' 부스를 운영해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 사례를 소개하고, 배민PB상품인 '배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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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뚫는 매출 증대 비법…오비맥주, ‘장사가 잘되는 필승 전략’ 발간
오비맥주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지난 90년간 쌓아온 현장 노하우를 집대성한 실전 가이드북 ‘장사가 잘되는 필승 전략’을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단순히 이론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실제 매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임현 작가의 만화로 구성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핵심 매장 운영 전략 10선책자는 매장 운영의 시작부터 마케팅까지 매출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10가지 핵심 주제를 다룬다. 장사 첫인상 관리, 주문 노하우, 직원 관리, 논알코올 전략, 오프라인 마케팅, 메뉴판 구성, 품질 유지, 생맥주 관리, SNS 마케팅, 리뷰 관리 등이 상세히 포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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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에 눈뜬 연금자산…연금저축 200조 시대 열고 펀드로 ‘머니무브’ 가속
금융당국에 따르면 국내 주식시장의 강세장에 힘입어 국민들의 ‘노후 자산’ 지형도가 급격히 바뀌고 있다. 원금이 보장되지만 수익률이 낮은 보험과 신탁에 묶여있던 뭉칫돈이 증시 호황을 타고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이른바 ‘투자형 연금으로의 머니무브’ 현상이 통계로 확인됐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2025년 우리나라 연금저축(PSA) 투자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연금저축 총적립금은 전년(178조9천억원) 대비 10.8% 늘어난 198조2천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적립금 증가율이 2023년 4.9%, 2024년 6.5%에 이어 지난해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연금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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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두부 시장 11년 연속 1위, 풀무원의 ‘K-두부’ 세계화 전략 통했다
미국 내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풀무원이 현지 시장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K-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고물가로 인한 소비 위축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현지 맞춤형 전략과 선제적 인프라 투자가 결합하여 두부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5월 누적 매출 1,078억 원, 전 제품군 고른 성장풀무원 미국법인의 올해 5월 누적 두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한 1,078억 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은 주력 제품인 ‘워터팩(Water Pack) 두부’가 견인했다. 워터팩 두부는 지난해 확보한 대규모 신규 매출처를 중심으로 공급 물량이 확대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24%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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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를 향한 코레일유통의 특별한 동행: 3년째 이어지는 나눔의 가치
코레일유통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귀감이 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유공자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국가유공자 60명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코레일유통 경인본부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서울연탄은행에서 국가유공자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 활동은 서울지방보훈청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60명을 대상으로 김, 미역, 다시마 등 정성스럽게 마련한 해조류 세트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지원 물품은 영양 균형과 건강한 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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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토목 강자 HJ중공업, ‘제천~영월 고속국도’ 수주로 기술력 재입증
HJ중공업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제3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되며 공공 토목 분야의 명가로서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수주는 25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거둔 성과로, 고속도로 인프라 시장에서 HJ중공업이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다시 한번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친환경 스마트 건설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고, 공사 기간 내 최신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을 구축하여 지역 사회의 교통 안전을 대폭 강화하는 표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치열한 경쟁 속 거둔 2,126억 원 규모의 대형 수주이번에 HJ중공업이 수주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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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국 1만 명을 사로잡은 한국의 미학, 체험형 K-웰니스 ‘마주(MAJU)’의 성공적 안착
52개국에서 온 1만여 명의 발길이 서울 남산에 닿았다. 그저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한국의 공예와 차, 그리고 전통 음악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쉼을 경험하기 위해서다. 남산서울타워에서 지난 4월 4일부터 55일간 열린 '마주(MAJU): K-웰니스 & 공예 장인 특별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한국 전통문화가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도약할 수 있음을 증명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전통과 웰니스의 만남, '가장 한국적인 경험'을 설계하다'마주(MAJU)'는 '나를 마주하다'와 '한국을 마주하다'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아 기획된 프로젝트다. 그동안 K-팝과 K-드라마 위주로 확산된 한류의 외연을 한국의 고유한 전통문화와 웰니스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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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MBK 기싸움에 홈플러스 파산 위기 고조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를 위해 1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결정했으나, 대출 실행 조건을 둘러싼 대주주 MBK파트너스와의 갈등으로 홈플러스의 회생 전선에 급제동이 걸렸다. 최대 채권자와 최대 주주가 양보 없는 평행선을 달리면서, 업계 안팎에서는 현금 고갈에 따른 파산 가능성과 고용 불안 등 사회적 파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8일 금융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은 전날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측에 공문을 보내 자금 지원 의사를 전했다. 법원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인 7월 3일까지 유효한 이번 제안에서 메리츠금융은 19일 오전 중 에스크로 계좌에 1천억원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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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내일의 나를 위한 건강X절세 종합검진'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고객의 자산관리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내일의 나를 위한 건강X절세 종합검진 이벤트'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장기적인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고객들이 연금저축과 중개형 ISA의 유용한 서비스들을 모바일 환경에서 보다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최근 금융권에서는 자산관리 외에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케어하는 '웰니스(Wellness) 금융'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어, 이번 이벤트는 금융과 건강 관리를 접목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는다. 또한, 삼성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향후 비금융 콘텐츠와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고객 맞춤형 혜택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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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7천500여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실시
의왕시가 지역 산업의 구조와 변화상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오는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전수조사와 표본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의왕시 전체 1만6천여 개 사업체 가운데 약 47%에 해당하는 7천500여 개 사업체가 조사 대상이다.조사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1차 조사로 진행되며, 미응답 사업체에 대해서는 조사원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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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10대 초선의원 대상 오리엔테이션
용인특례시의회는 17일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를 지원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 수행을 돕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맞춤형 복지제도, 건강검진 등 의원 지원제도를 비롯해 공직자 재산등록 신고 절차 등 의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또한 하반기 의회 운영 일정과 의원연구단체 구성, 정책지원관 제도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내용도 설명했다.이와 함께 의회 조직과 사무국 업무 현황을 소개하고 청사 및 의원실 라운딩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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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마지막 임시회서 조례안·현안 집중 심의
고양특례시의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며, 이어 의회운영위원회가 안건 심사에 나선다. 18일에는 기획행정위원회, 환경경제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가 각각 회의를 열어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회기에서는 의회 운영 관련 조례안을 비롯해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 탄소중립·녹색성장, 재난 및 안전관리,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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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폭염 취약가구 1,200여 세대에 예방물품 배부
안성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물품 지원에 나선다.시는 관내 폭염 취약가구 1,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물품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해마다 장기화되는 무더위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원활한 지원을 위해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물품 배정을 완료했다. 지원 물품은 보온·보냉 텀블러를 비롯해 쿨토시, 휴대용 손선풍기, 모기 기피제 등 여름철 폭염과 야외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들로 구성됐다.특히 고령 농업인과 독거노인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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