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기지 선점을 위해 국비 91억 원을 포함한 총 13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것으로, 기존 ‘미니수소도시’ 사업의 생산량을 하루 500kg에서 1톤(t)으로 2배 이상 확대해 경제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미니수소도시’ 사업과 연계해 수소 생산기지를 확충하고, 수소 제조 원가 절감과 함께 자체 수익으로 시설 운영이 가능한 재무 건전성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용인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안정적으로 확보한 수소를 기반으로 수소충전소 설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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